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청와대
최경환,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AMRO 정식 국제기구화 협정문 서명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오는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개최되는 마지막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다. G20 재무장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9월 호주 케언즈에서 열린 회의에서 제안된 글로벌 인프라 이니셔티브 이행방안을 논의하고,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 센터(GIC)를 설립하는 원칙에 합의했다. 글로벌 인프라 이니셔티브는 인프라 투자 관련 모범사례와 인프라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G20 차원의 글로벌 네트워크다. 최 부총리는 회의에서 인프라 투자가 "오늘의 수요이자 내일의 공급"이라고 강조하고 G20 회원국과 국제기구 등이 함께 효과적인 이행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 부총리는 이날 오전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한국, 중국, 일본이 모인 'ASEAN+3'의 암로(거시경제조사기구·AMRO)의 국제기구화 협정문에 한국 대표로 서명했다. 협정 서명식에는 최 부총리를 포함해 미얀마 재무장관, 싱가포르 부총리, 인도네시아 재무장관 등 14개국 대표가 참석했다. 암로는 아세안+3의 역내 거시경제를 모니터링하고, 동아시아 금융협력 기구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를 지원하는 기구로 지난 2011년 상법상 법인으로 설립됐다가 이번에 정식 국제기구화가 추진됐다. 암로를 국제기구로 만들기 위한 협정문은 지난해 5월 아세안+3 재무장관회의에서 합의됐다. 이번 서명 이후 한중일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세안 5개국 등 각 회원국 국회 비준 후 60일이 경과되면 협정문이 정식 발효된다.

2014-10-11 13:47:21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박 대통령 "창조경제 마지막 퍼즐은 열정…대전서 도약 이루자"(상보)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대전을 방문해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활동 격려에 나섰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참석해 센터, 우수기업 전시관 등을 시찰하고 SK의 창업보육프로그램 성공사례 등을 돌아보며 기업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박 대통령은 출범식 축사에서 "대전의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에 비해 창업과 기업활동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대전에 새로운 제2의 도약이 필요하다"며 "특히 IT, 반도체, 에너지 등에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SK가 든든한 멘토이자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어도 오늘 도전하지 않으면 내일의 성공은 없다"며 "창조경제의 마지막 퍼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열정"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을 방문한 것은 지난 9월15일 대구에 이어 두 번째다.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는 17개 시도별로 각 지역 혁신센터마다 주요 대기업 한 곳이 연계돼 벤처창업 기업에 대한 1대1 맞춤형 전담지원을 하도록 짜여졌다. 대전의 경우 SK그룹이 정보통신기술과 에너지 역량을 바탕으로 벤처창업 기업에 대한 전담 지원을 맡는다. 이같은 취지에 따라 이날 확대출범식에서는 SK와 SK를 지원하는 국내외 10개 기업, 대전혁신센터, 대전시, KAIST, 대덕특구 재단, 30개 출연연 등 총 45개 기관과 기업이 연구와 사업화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는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또 SK와 대전지역 벤처기업 간 제품·서비스 개발, 상용화 협력 등을 위한 MOU도 3건 체결됐다. 이와 함께 '벤처대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달 실시된 '드림 벤처 스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0개 유망 창업팀을 혁신센터에 입주시켜 SK가 이들 업체를 집중 지원하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방안도 발표됐다. 이 프로그램은 이들 업체 중 우수 기업의 코넥스 상장과 실리콘밸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SK는 미국 현지에서 SKT의 미국 현지법인인 이노파트너스 등을 통해 추가적인 인큐베이팅 및 투자자금(업체당 최대 250만달러)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다음은 박 대통령의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 축사 전문. 존경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함께 하신 내외 귀빈 여러분,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새로운 출범을 축하합니다. 오늘 확대 출범하는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기술이 사업화되어 신산업을 만들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희망의 문이 열리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대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기술 중심도시이자 교육도시입니다. 하지만, 대덕 연구단지 건설을 시작한 1973년 당시 이곳은 허허벌판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대덕 연구단지 조성계획이 발표되자, 먹고 살기도 빠듯한 처지에 실효성 없는 환상의 도시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과학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보겠다는 꿈을 가지고 논밭이 있던 곳에 연구단지를 건설했습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둥지를 틀고 있는 이곳 카이스트도 1989년 대덕 캠퍼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날 대덕 연구개발 특구는 30개의 정부출연연구소와 5개 대학, 1,300여 개 기업이 자리 잡고, 석박사급만 2만여 명에 이르는 연구인력들이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세계적인 연구개발 중심지로 발돋움 했습니다. 하지만 대전의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에 비해 창업과 기업활동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었습니다. 우수한 창업·벤처기업들이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기계·장비 제조업, 조립금속 등 전통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영세합니다. 출연연구소와 대학의 풍부한 연구 성과가 제대로 사업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세계는 빠른 속도로 수많은 기술 진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개발해 놓고 활용하지 않는 기술은 장롱면허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이제 대전에 새로운 제2의 도약이 필요합니다. 과학기술 중심도시를 넘어 창조경제 중심도시로 거듭나야 하고, 이를 위해 오늘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문을 새롭게 열었습니다. 30개의 출연연구소와 카이스트, SK와 협력기업들이 대전지역 창조경제 생태계에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IT, 반도체, 에너지 등에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SK가 든든한 멘토이자 파트너가 되어줄 것입니다. 개발된 기술이 제품으로 구체화되고 산업과 접목될 수 있도록, 출연연구소, 대학, 기업 등 27개 기관이 협업해서 온라인 '기술 사업화 장터'도 구축했습니다.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에서 손쉽게 기술을 검색해서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활용할 수 있으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면 기술 활용에 대한 전문가의 지원과 교육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 이곳 대전에서 벤처 성공신화가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이번에 '드림 벤처 스타' 공모전에서 선정된 10개 기업은 하나하나 반짝이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체온에서 전기를 생산해서 웨어러블 기기에 배터리 없이 전류를 공급하는 기술, 공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를 감지해 지하공간이나 병원 등의 공기 질을 관리하는 기술 등 삶을 윤택하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입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집중 멘토링을 통해 이 기업들을 성공하는 벤처로 커나가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성공의 인큐베이터'가 되어 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고 성공신화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우수 기업은 코넥스에 상장하거나 실리콘 밸리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창조경제의 마지막 퍼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열정입니다.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어도 오늘 도전하지 않으면 내일의 성공은 없습니다. 우리 경제의 산업화를 이끌었던 과학기술의 산실 대전에서 창조경제로의 도약을 이루어냅시다. 감사합니다.

2014-10-10 15:15:08 이정우 기자
기사사진
박 대통령 "대전 새로운 제2도약 필요…벤처 성공신화 탄생하길 기대"

박 대통령 "대전 새로운 제2도약 필요…벤처 성공신화 탄생하길 기대"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오늘 확대 출범하는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신기술이 사업화되어 신산업을 만들고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는 희망의 문이 열리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오늘날 대덕 연구개발 특구는 30개의 정부출연연구소와 5개 대학, 1300여 개 기업이 자리 잡고 석박사급만 2만여 명에 이르는 연구인력들이 연구개발에 매진하는 세계적인 연구개발 중심지로 발돋움 했지만 대전의 뛰어난 연구개발 역량에 비해 창업과 기업활동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제 대전에 새로운 제2의 도약이 필요하다"며 "특히 IT, 반도체, 에너지 등에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SK가 든든한 멘토이자 파트너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벤처대박' 실현을 위해 '드림벤처 스타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10개 유망 창업팀을 대전 혁신센터에 입주시켜, 집중 멘토링을 제공하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언급, "앞으로 이곳 대전에서 벤처 성공신화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들 업체 가운데 우수 기업의 코넥스 상장과 실리콘밸리 진출을 목표로 하며, SK가 미국 현지에서 SKT 미국 현지법인인 이노파트너스 등을 통해 추가적인 인큐베이팅 및 투자자금(업체당 최대 250만달러)을 지원할 방침이다. 박 대통령은 이와 관련,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성공의 인큐베이터'가 되어 창업기업의 아이디어가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고, 성공신화를 쓸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며 "우수 기업은 코넥스에 상장하거나 실리콘밸리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SK의 3개 관계사와 19개 출연연, 5개 대학이 보유기술을 제품으로 구체화하고 산업과 접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온라인 기술사업화 장터'를 거론하며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에서 손쉽게 기술을 검색해 제품개발과 사업화에 활용할 수 있으며, 대전 혁신센터를 방문하면 기술활용에 대한 전문가의 지원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마지막 퍼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열정"이며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이 있어도 오늘 도전하지 않으면 내일의 성공은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산업화를 이끌었던 과학기술의 산실 대전에서 창조경제로의 도약을 이루어내자"고 거듭 강조했다. 박 대통령이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식을 찾은 것은 지난 9월15일 대구에 이어 두 번째다. 지역 창조경제 생태계 확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기업의 혁신활동을 격려하는 창조경제 세일즈 행보의 2탄 격이다.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는 17개 시도별로 창의적 지역 인재, 창업·벤처기업, 대학·연구기관, 지자체 등의 역량을 모아 창조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각 지역 혁신센터마다 주요 대기업 한 곳이 연계돼 1대1 맞춤형 지원을 하는 것으로 짜여졌고, 대전의 경우 SK그룹이 ICT와 에너지 역량을 이 지역 특성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SK와 SK를 지원하는 국내외 10개 기업, 대전혁신센터, 대전시, KAIST, 대덕특구 재단, 30개 출연연 등 총 45개 기관과 기업이 연구 및 사업화 역량을 최대한 결집하는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K와 대전지역 벤처기업 간 제품·서비스 개발, 상용화 협력 등을 위한 3건의 MOU도 체결됐다.

2014-10-10 12:55:43 윤다혜 기자
기사사진
"공무원연금 개혁, 유럽 성공모델 참고…사적연금 활성화 필요"

박근혜 대통령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의 연금 개혁 성공 사례를 참고하겠다며 이들 국가들이 공적연금을 지속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공무원 노조 등의 집단적 반발에 부딪혀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박 대통령이 이같은 발언을 내놓음에 따라 공무원연금 개혁 작업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지난 8일 공개된 유럽연합(EU) 전문매체인 '유로폴리틱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1998년 독일의 가입기간 조정 등을 통한 공무원 연금제도 개편과 2005년 오스트리아의 공무원 연금개혁 등 성공한 유럽의 연금개혁 사례는 우리나라의 공무원연금 개혁 과정에 많은 참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특히 "특히 독일, 오스트리아,스웨덴 등은 연금제도 개혁을 통해 공적연금을 지속 가능하도록 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유럽의 성공 모델을 참고해 공무원연금 개혁을 추진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사적연금의 활성화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공적연금에 크게 의존했던 유럽 국가들도 퇴직연금 등 사적연금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노후소득 보장체계 확립과 자본시장 확충에 크게 기여했다"며 "사적연금 활성화 과정에서 유럽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4-10-10 00:50:14 이정우 기자
朴 대통령, ASEM 정상회의 참석…이탈리아 공식방문 예정

박근혜 대통령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제10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 참석한다. 또 14일부터 17일까지 이탈리아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밀라노 ASEM 정상회의는 1996년 ASEM 출범이후 열번째의 정상회의다. 우리나라 대통령는 9차 회의를 제외하고 계속 참석해 왔고, 대통령의 이탈리아 방문은 2009년 G8 정상회의 참석 계기 방문 이후 5년만이다. 이번 16일붜 17일까지 개최되는 ASEM 정상회의는 EU와 올 하반기 EU 의장국인 이탈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것이다. 아시아와 유럽 49개국의 국가정상과 정부수반을 비롯해 EU 상임의장 및 집행위원장, ASEAN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다. 특히 '지속가능한 성장 및 안보를 위한 책임있는 파트너십'을 주제로 유럽과 아시아 정상이 주요 국제이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박 대통령은 유럽과 아시아간 연계성(Connectivity) 발전에 대한 우리 정부의 비전에 대해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의 ASEM 정상회의 참석은 국제사회에서 책임있는 국가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확대하는 우리나라의 위상을 강화하고, 유럽 및 아시아 주요국 정상과 정부 수반이 참석하는 다자협의체인 ASEM을 활용해 對유럽, 對아시아 외교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ASEM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탈리아를 공식 방문해 ▲양국관계 발전 ▲양국간 문화와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 구현 방안 ▲무역·투자 증진 방안 ▲중소기업간 협력 ▲에너지 분야 협력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나폴리타노 이탈리아 대통령과 회담에 이어 렌치 총리와 만찬 정상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이를 계기로 ▲디자인·IT 등 생활기술의 명품화 ▲과학기술 협력 등 실질협력 강화 방안 ▲한반도 등 지역정세 평가 및 국제무대에서의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또 혁신, 개혁, 일자리 창출 등과 같은 양국 공통 관심사에 대한 비전을 공유해 산업, 과학기술, 패션, 문화 등의 분야에서 이탈리아와 긴밀한 '창조경제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대통령은 이탈리아 공식 방문에 앞서 지난 8월 교황 방한에 대한 답방으로 프란치스코 교황을 예방할 예정이다.

2014-10-09 10:49:47 김태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