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기사사진
김무성, 연금개혁 '2+2 회담' 제안

김무성, 연금개혁 '2+2 회담' 제안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2일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2+2 회담' 개최를 새정치민주연합에 제안했다. 최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공무원연금개혁 문제 논의를 위해서다. 김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에서 주재한 현장 선거대책회의에서 "공무원연금개혁 특위 활동기간이 이제 9일 밖에 남지 않았는데 지금 여러 조짐을 볼 때 야당은 약속한 (본회의 처리) 날짜를 지키지 않을 가능성이 보인다"며 "문재인 대표와 우윤근 원내대표에게 만나서 결단을 내릴 수 있는 2+2 회담을 정식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궐선거 때문에 만나기 힘들다고 하는데 광주든 (경기) 성남이든 강화도든 어디서든, 모든 일정이 끝난 밤시간이라도 만나서 우리의 미래가 걸려있는 공무원연금 개혁 결단을 위한 회담을 할 것을 제안한다"며 "빠른 시간 내에 답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또 "이번에 공무원연금개혁에 성공하지 못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며 "이제 결단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또 "새정치연합이 박상옥 대법관 임명동의안 처리를 방해하고 상설특검법을 부정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회를 부정하는 행위"라면서 대법관 인준안 처리와 성완종 사건 특검 관련 여야 원내대표 회담도 제안했다.

2015-04-22 18:24:21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이 총리 사퇴하자 새누리 역공 '쓰나미'

이총리 사퇴하자 새누리 역공 '쓰나미' 이완구 총리의 사퇴 표명을 계기로 새누리당의 역공 '쓰나미'가 시작됐다. 노동계 총파업과 공무원연금개혁, '성완종 리스트' 수사를 위한 특검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강도높은 공세를 펴고 있다. '성완종 리스트'로 인해 악화된 민심을 만회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4·29재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22일 상황이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인천 강화에서 주재한 현장 선거대책회의에서 "민주노총이 24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한국노총도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는데 이건 정말 옳지 않은 일"이라며 "온 나라가 경제활성화와 민생회복에 온 힘을 모아야 할 때 설익은 파업은 국민으로부터 절대 지지를 받을 수 없는 매국적 행위"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는 건 세계적인 흐름으로, 우리나라만 역주행할 수 없다"며 "노조의 최근 행태는 국민 지지를 받을 수 없고 이렇게 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해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어 강화풍물시장에서는 "(공무원연금개혁) 특위 활동 시한이 9일밖에 안 남았고 국회 본회의 처리 시한이 14일밖에 안 남았다"며 "여야가 합의해놓고 합의 시한을 지키지 않는 것은 매국적 행위"라고 했다. 또 '성완종 리스트' 수사를 위해 상설특검이 아닌 별도의 특검을 구성해야 한다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 "여야가 합의했고 야당이 더 선도적으로 주장해서 국회 상설특검법을 만들었는데 상설특검법이 부족하다며 새로 특별법을 만들자는 것은 국회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제발 그런 못난 짓을 하지 말고, 원한다면 언제든지 특검법을 발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새누리당은 이날 노무현정부 시절 단행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두 차례 특별사면을 두고 야당에 대한 공세도 한층 강화했다. 또 공무원연금개혁안 타결을 위한 '여야 2+2 회동'(당대표와 원내대표)을 제안하는 등 총공세에 나섰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친박게이트 국면을 전환시키려는 시도"라고 일축했다.

2015-04-22 18:15:32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총리실 한숨 "또 청문회 준비해야 하나"

총리실 한숨 "또 청문회 준비해야 하나" 이완구 총리가 21일 사의를 표명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이를 보고 받았다. 총리실은 박 대통령이 사의를 사실상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고 있다. 총리의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불가능한 가운데 행정 각부를 통할하는 기관인 총리실은 국정 업무 차질을 우려하면서도 또 청문회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기운이 빠진듯한 모습이다. 여당 원내대표 출신으로 '실세 총리' '책임 총리'를 주장한 이 총리는 국정을 꾸려갈 '힘 있는 총리'로 여겨졌다. 그런 이 총리가 '성완종 리스트' 사건에 연루돼 사의를 표명하게 되자 총리실은 안타까운 분위기다. 총리실 내 "열심히 해보자"던 분위기가 조성되던 차에 이 총리가 낙마하게 됐기 때문이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 총리가 공공, 노동, 금융, 교육 등 4대 구조 개혁에 이니셔티브를 쥐고 가려고 했는데 동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며 "후임 총리가 인선이 되면 당분간 청문회 준비에 매진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총리실은 박근혜 정부 들어 2년 동안 벌써 6번째 청문회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김용준, 정홍원, 안대희, 문창극, 이완구 등 총 5명의 총리 지명자 가운데 정홍원 전 총리와 이완구 총리만 실제 총리가 됐고, 이 가운데 임기를 마친 총리는 정 총리가 유일하다. 이런 가운데 총리실 관계자는 후임 총리 인선이 하루빨리 매듭지어지기만을 바라는 눈치다. 총리실 관계자는 "총리실 상황이 정말 큰 일"이라면서 "귀인이 나타나서 5월 중에는 총리실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총리실 직원은 "현재 상당히 많은 개혁 과제들이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데 후임 총리로 힘 있게 돌파할 수 있는 분이 오면 좋겠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당분간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통제 하에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추 실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1급 이상 고위 간부들이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해 앞으로 총리실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와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2015-04-21 18:38:00 이정경 기자
기사사진
이총리 자진사퇴 맞나

이총리 자진사퇴 맞나 이완구 국무총리의 자진사퇴를 두고 21일 뒷말이 무성하다. 이 총리 사퇴 소식이 전날 자정이 넘은 시각에 알려졌기 때문이다. 스스로 사퇴를 결심했다면 다음날 오전 사퇴의사를 밝히는게 상식적인 일이다. 이 총리는 "흔들림 없이 국정을 이끌겠다"고 거듭 말해왔다. 뒷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 새누리당이 이 총리 사퇴를 압박한 정황이 드러났다. 전날 새누리당 지도부는 극심한 민심 이반에 위기를 느끼고 '선 사의표명, 후 처리' 방침을 결정, 이를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리 역시 이 같은 분위기를 읽은 것으로 보인다.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새누리당의 입장을 페루 리마의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마는 서울보다 정확히 14시간이 늦다. 박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정오에서 오후 1시 사이에 이 실장의 보고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총리는 당청 간의 급박한 움직임에 강한 압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총리는 퇴근 때까지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다. 이 총리의 사의 표명이 처음 보도된 시간은 자정을 넘긴 직후였다. 그 사이에 새누리당의 의견을 박 대통령에게 전달한 이 실장이 박 대통령의 뜻을 이 총리에게 다시 전달했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이 총리의 사의는 중간 의견 교환을 통해 박 대통령에게 전해졌는지, 아니면 이 총리 본인이 직접 박 대통령에게 전했는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상식적으로 보면 총리가 직접 전화하지 않았을까 싶다"는 말이 청와대 내부에서 나오고 있다.

2015-04-21 18:36:39 김서이 기자
기사사진
[시사중국어]사람은 이름이 나는 것을 두려워하며, 돼지는 살찌는 것을 두려워한다

[시사중국어]사람은 이름이 나는 것을 두려워하며, 돼지는 살찌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 총리는 행정고시 합격 후 충청도 경찰청장, 15·16대 국회의원, 충남지사를 지냈습니다. 세종시 수정안에 반발해 충남지사 직을 내려놓은 뒤 2013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로 정계에 복귀했습니다. 이후 그는 충청권을 대표하는 차기 대권주자로 오르내릴 만큼 승승장구했습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그가 이제 정치생명 자체가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국회로 복귀하더라도 19대 의원 임기는 불과 1년가량 남았을 뿐입니다. 다음해 총선을 기약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이 총리를 궁지로 내몬 '성완종 리스트'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것은 아닙니다. 게다가 고인이 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이 총리에게 3000만원, 유정복 인천시장에게는 3억원, 허태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게는 7억원의 정치자금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액수로만 보면 이 총리는 유 시장의 10분의 1, 허 전 실장의 20분의 1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유독 이 총리만 논란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왜일까요? 중국 속담에 '사람은 이름이 나는 것을 두려워하며, 돼지는 살찌는 것을 두려워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돼지가 통통하게 살이 오르면 목에 칼이 들어오듯, 사람은 이름이 나면 구설수에 휘말리기 쉽다는 말입니다. 이 총리는 꿈이 큰 정치인이라고들 합니다. 실제 그는 총리에 거론될 당시 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꼽혔습니다. 이 총리는 꿈이 큰 만큼 매사에 신중하고 치밀해야 했습니다. 뜻을 세우고 성공을 거두려는 사람은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매사에 신중하고 치밀해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 중국 속담. 이 총리에게 권해주기에는 너무 늦은걸까요?

2015-04-21 14:16:25 이정경 기자
기사사진
이완구 사태 '족집게 예언' 화제

이완구 사태 '족집게 예언' 화제 "이완구 후보자를 총리 후보로 세우는 것이 당장은 국정운영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후보자가 총리가 된다면 해명되지 않는 후보자의 비리가 수시로 폭로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결국 국정은 마비상태에 이를 것이라는 점은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식물총리'로 불리는 이완구 총리의 현 상황을 정확히 예언한 한 야당 국회의원의 이야기가 20일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화제다. 전날 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2월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완구 총리 임명동의안 처리에 앞서 했던 의사진행발언을 소개했다. 당시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위원이었던 홍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이 후보자에 대한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제기됐다. 수많은 병역, 재산, 언론관, 국보위(5공화국 직전 국가보위비상대책위) 부정과 비리 연루 건이 제기됐지만 후보자는 국민 앞에서는 헐리우드 액션을 해가며 거짓말을 끊임없이 했다"며 국정 마비사태를 예견했다. 홍 의원은 자신의 이 같은 예견에 대해 "다시 뒤돌아보니 제가 한 예언이 그대로 들어맞고 있다"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난감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5-04-20 17:58:37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이총리 해임건의안 '이르면 22일' 제출

새누리당 소장파 14명 "찬성표 던질 것"…'사상 초유' 통과 가능성 높아 이완구 국무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이 이르면 오는 23일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20일 이 총리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을 공식화했다. 이 총리가 고인이 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3000만원을 받고서도 거짓 해명으로 일관하면서 버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새정치연합이 이 총리에게 제시한 자진사퇴 시한은 19일이었다. 새정치연합은 21일 의원총회를 열어 해임건의안 제출과 관련한 최종 입장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의총에서는 22일 해임건의안을 제출해 23일 예정된 본회의에 보고하는 방안이 결정될 공산이 커 보인다. 4·29 재보궐선거 일정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21일 여야 원내대표에서 해임건의안에 대한 조율이 있을 전망이다. 협의결과에 따라 24일 본회의가 하루 더 열릴 가능성도 있다.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20일 해임건의안 제출과 관련해 "저와 우리 당은 지난 주말까지 총리 본인과 새누리당에서 거취를 스스로 결정해 달라고 거듭 요청해왔는데, 새누리당은 차일피일 미루며 눈치만 보고 있다"며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당으로서 창피한 일이고, 국민들이 더는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은 소장파 의원들의 모임인 '아침소리'를 대표해 "아침소리 회원들은 이 총리가 스스로 사퇴하지 않는다면 야당에서 추진하는 해임건의안 표결에 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 지도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귀국 때까지 해임건의안 제출이 미뤄야한다는 입장이다. 아침소리 회원은 14명이다. 투표에 들어갈 경우 해임건의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헌법이 제정된 이래 총리 해임건의안은 8번 본회의에 상정됐고, 이 중 3번 실제 표결에 부쳐졌다. 하지만 가결된 적은 없다. 이 총리 해임건의안이 통과될 경우 사상 초유의 일이 된다.

2015-04-20 17:57:1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