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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AI 의료기기, 5가지 유럽 2등급 CE 인증 획득

뷰노메드 솔루션 소개 이미지. /뷰노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기업 뷰노는 자사의 AI 기반 의료기기 5가지가 2등급으로 유럽의 CE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CE 인증을 획득한 뷰노메드 솔루션에는 ▲뷰노메드 본에이지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펀더스 AI ▲뷰노메드 흉부CT AI이다. 해당 제품들은 유럽 연합 27개국 내 판매 및 상용화는 물론 유럽 자유 무역 연합(EFTA), EU 준회원국에서도 판매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또 유럽 CE 인증을 인정하는 중동,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국가로의 진출도 가능하다 뷰노는 이번 CE 인증을 받기 위해 최근 강화된 유럽연합(EU) 임상평가 기준과 의료기기 지침을 바탕으로 유관 인증기관 심사를 통과했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뷰노가 국내외 저명한 학회지 및 학술지에 발표한 다양한 임상연구결과들이 각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뷰노가 CE 인증을 받은 전체 5가지 솔루션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허가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중 4가지는 국내 대형 의료기관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 뷰노 김현준 대표는 "뷰노메드 솔루션들이 의료진 진단 보조 목적에 부합한 등급을 획득하도록 인허가 절차를 밟아왔다"며 "이러한 맥락에서 이번 CE 인증 획득은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이며, 이번 CE 인증을 토대로 뷰노메드 솔루션 도입 논의 중인 다양한 해외 국가에 발빠르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3 11:08:5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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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국가보훈처, 6·25 전쟁 70주년 맞아 독서 캠페인 진행

6·25 전쟁 70주년 맞아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서 캠페인을 벌인다. /밀리의 서재 6·25 전쟁 70주년 맞아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독서 캠페인을 벌인다.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 서울남부보훈지청은 22일부터 17일간 독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독립, 호국, 민주 10주기인 2020년을 기념해 각 분야별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책을 읽고 책에 대한 감상을 서로 나누는 캠페인이다. 역사서부터 소설, 만화는 물론 최근 주목받는 오디오북과 챗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통해 2030세대에 호국보훈의 뜻이 담긴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밀리의서재가 준비한 첫 협업 사례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밀리의서재는 국가보훈처와 독립, 호국, 민주 세 가지 분야에서 추천 도서 10권을 선정했다. 추천된 도서는 '독립' 분야의 35년(박시백), 안중근 재판정 참관기(김홍식), 백범 묻다 김구 답하다(김형오), 지워지고 잊혀진 여성독립군열전(신영란), '호국' 분야의 오!한강(허영만), 콜디스트 윈터(데이비드 핼버스탬),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 흥남철수(김동리), '민주' 분야의 한국현대사 산책(강준만), 4·19혁명과 소녀의 일기(이재영) 등이다.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는 올해가 6.25 전쟁 70주년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배우이자 성우인 장광이 직접 녹음에 참여한 오디오북 '여든아홉이 되어서야 이 이야기를 꺼냅니다(알에이치코리아 펴냄)'를 공개했다. 평범한 한 청년이 겪었던 6.25전쟁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의 아픔을 전하는 회고록을 장광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전하는 기념 오디오북이다. 학도병의 이야기를 채팅 형태로 재구성한 6.25전쟁 70주년 기념 챗북(채팅형 독서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밀리의 서재에서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접하며 독서와 친해지는 동시에, 평소에는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의 의미를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양홍준 서울남부보훈지청장은 "올해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준비했던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 또는 축소되었다"며 "어려운 시기이지만, 국민과 함께 '나라를 되찾고, 지키고, 바로 세운'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비대면 방식으로 준비한 이번 캠페인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진행하는 독서 캠페인에서는 독서 감상평 댓글 남기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밀리의서재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선정한 추천 도서나 기념 오디오북, 챗북 중 한 권을 읽고 댓글을 통해 간단한 감상평을 남기면 우수작 선정 및 추첨을 통해 모두 200명에게 기프티콘 경품이 증정된다.

2020-06-23 11:08:2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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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올해 국내 성장률이 0.1%에 그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대학 기말고사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1학기 종강을 앞둔 대학가에선 성적 산출 방식을 놓고 혼란을 빚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실시한 비대면 온라인시험에서 부정행위가 다수 적발되면서, 평가 공정성에 대한 의심이 커진 학생들이 종전의 상대평가로 학기 성적을 매기는 것에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대부업, 다단계, 온라인 쇼핑몰 사기와 같은 민생침해 행위를 뿌리뽑기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서울시는 은평구 새절역과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을 잇는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이번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심의 기일을 결정한다. 수사심의위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이 부회장을 향한 무분별한 수사를 진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재계 관심이 집중된다. ▲초고속인터넷 상용화 22년 만에 가입자 900만명을 달성한 KT가 '랜선'을 없앤 '기가와이' 서비스를 출시하며,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다. ▲서울시의 공원화 계획으로 자산 확충에 차질을 빚던 대한항공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부지 매입을 통해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관심이 제기된다. ▲과기정통부는 2020년 하반기 강소특구 지정을 위한 전문가위원회 최종 발표회를 전문가위원회 위원, 과기정통부, 특구재단,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매리어트에서 개최한다. <금융·마켓·부동산> ▲ 신한금융그룹이 '신한 네오 프로젝트'의 3대 핵심 방향 중 하나인 신(新)디지털금융으로 디지로그(Digilog)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대건설이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아파트 사업의 시공권을 획득하며 올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로 올라섰다. ▲증시가 횡보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우선주 폭탄돌리기'가 현대건설로 향했다. <유통&라이프> ▲코로나19로 온라인 장보기가 생활화되면서 '풀필먼트(fulfillment)'와 '신선식품'이 유통업계의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풀필먼트는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입고와 재고관리, 분류, 배송 등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유례없이 외출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온라인 신선식품 구매가 크게 늘었다. ▲여성 패션 전문 업체인 이앤씨월드는 올해 온라인 매출이 작년 대비 22% 상승하며 5월까지 17억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예측이 불가한 여성 의류 시장에서 '옷도 온라인 구매' 전략을 내세우며 매출이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성장의 일등공신은 옴니 채널 전략(온·오프라인을 병행)이다. ▲롯데마트가 4천원의 벽을 허문 3천원대 초초저가 와인을 내놨다. 롯데마트는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이 접목된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900원이라는 초저가에 25일 출시한다.

2020-06-22 17:17: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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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디어 규제완화 투자확대...글로벌 경쟁력 지원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내 미디어 기업들이 넷플릭스·유튜브 등 세계 미디어 공룡들에 맞설 수 있도록 정부가 국내 미디어 시장 규모 10조원, 콘텐츠 수출액 16조2000억원, 글로벌 플랫폼 기업 최소 5개를 목표로 디지털 미디어 산업 육성에 나선다. 정부는 22일 열린 '제12차 정보통신전략위원회'를 통해 미디어 기업 혁신 성장을 지원해 국내 디지털 미디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디지털 미디어 생태계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정부 관계자는 "세계 미디어 기업은 전략적 M&A와 콘텐츠 투자 확대를 통해 빠른 속도로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반면, 국내 업계는 칸막이식 규제 환경과 글로벌 미디어와의 불공정 경쟁 여건으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고 이번 발전방안 마련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리 디지털 미디어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단말과 한류 콘텐츠라는 경쟁력을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규제 완화, 투자 확대 등을 담은 범부처 합동 전략을 마련했다. ◆미디어 산업 규제 완화, 1조원 문화 콘텐츠 펀드 조성, AI 개발도 추진 디지털 미디어 산업 규제 완화 방안. /과기정통부 우선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IPTV)의 시장 점유율을 유료방송 가입자의 1/3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규제를 폐지하고, 이용요금도 승인제를 신고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일반 채널사용사업자(PP)의 편성 비율 규제도 완화하기로 했다. 특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를 통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비디오물은 영상물 등급위원회를 거치지 않고도 자율적으로 등급을 분류할 수 있도록 자율등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플랫폼이 이용자 선호를 고려해 콘텐츠를 추천하는 것은 맞춤형 서비스의 범주에 해당함을 명확히 하기 위해 '온라인 맞춤형 광고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기로 했다. 방송통신 분야 M&A(인수합병) 시 과기정통부·공정위·방통위 간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심사 진행상황·일정 등을 공유하고 심사계획 사전공개, 사전동의 심사 간소화를 통해 심사기간 단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콘텐츠 투자 확대를 위해 젊은 창작자, 1인 미디어를 집중 지원하는 '1인 미디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콘텐츠 기획·제작, 사업화, 해외 진출 등 전주기 지원을 추진한다. 또 2024년까지 1조원 이상 규모로 문화 콘텐츠 펀드를 조성해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로 했다. 특히 온라인·모바일 기반의 콘텐츠, 짧은 영상(숏폼), AR(증강현실) 실감 콘텐츠 등 새 유형의 콘텐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콘텐츠 제작·유통 관련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도 추진해 AI 기반 자동 제작·편집, 화질 변환, 메타데이터 생성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이밖에 영화비디오법·전기통신사업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을 전제로 온라인 비디오물 제작비 세액공제 확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생협의회 운영해 미디어 플랫폼 해외 진출 지원, 부당관행도 개선 스마트폰을 이용한 국내 OTT 플랫폼 홍보 예시. /과기정통부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해 콘텐츠·플랫폼과 단말 제조사 간 협력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창의적인 미디어 제작·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추진한다. 특히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미디어 플랫폼에는 법률자문과 콘텐츠 현지화 작업을 지원하고, 콘텐츠·플랫폼사가 참여하는 'OTT 콘텐츠 글로벌 상생협의회'를 운영해 전략적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해외에 수출하는 국산 스마트폰에 국내 미디어 플랫폼을 노출시키는 방식 등을 활용해 미디어 플랫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통신·미디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사업자에게 국내 대리인 지정 의무 등을 부과하고, 중소 콘텐츠 제작사의 권리 보호를 위해 플랫폼과의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당 관행을 개선하는 내용의 '(가칭)문화산업 상생협력 환경 조성을 위한 법률' 제정을 추진한다. 정부는 "향후에도 관계 부처 간 협력을 통해 국내 미디어 산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지원해 젊은 미디어·콘텐츠 창작자와 스타트업들의 도전을 뒷받침하고 국내 미디어 기업이 글로벌 성장하는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2 16:00: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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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샵스' 출시…페북·인스타그램에서 제품 판매할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브랜드 맞춤형 디지털 상점 서비스 '샵스'를 개설한 모습.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무료 온라인 상점 개설 서비스 '페이스북 샵스'를 국내에서 시작한다. 지난 5월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한국을 포함한 총 8개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로 확대 출시한다.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기업은 페이스북 샵스를 통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상에서 무료로 각자의 디지털 상점인 '샵(Shop)'을 개설하고, 자사의 제품을 직접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제품을 세부적으로 분류해 판촉 효과를 높이는 컬렉션 만들기 기능과 브랜드 색상과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다양한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인사이트도 확인 가능해 페이지 개선과 소비 촉진에도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개설한 샵은 인스타그램과도 바로 연동된다. 이용자 또한 모바일 앱에서 원하는 브랜드의 페이스북 페이지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접속 후 '샵 보기'를 클릭하면, 판매자가 등록한 제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제품은 브랜드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주문하거나, 저장 기능을 통해 추후 구매도 가능하다. 이번 페이스북 샵스에는 쇼피파이, 빅커머스 등 다수의 해외 파트너와 더불어 한국에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가 참여했다. 카페24는 온라인 쇼핑몰 개설과 운영 과정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과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산업은 급속도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범기업적 차원에서의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며 "카페24와 페이스북 간 협력이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보다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기현 페이스북코리아 대표는 "페이스북은 제품과 브랜드, 이용자가 서로 유의미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연결의 힘을 바탕으로 이번 출시가 궁극적으로 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용자에게도 즐거운 쇼핑경험을 제공하는데 핵심적으로 기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0-06-22 14:39:39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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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 하반기 강소특구 지정 막바지

과기정통부는 2020년 하반기 강소특구 지정을 위한 전문가위원회 최종 발표회를 전문가위원회 위원, 과기정통부, 특구재단,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매리어트에서 개최한다. 그동안 전문가위원회를 통해 조정된 지역별 강소특구 최종(안)이 이번 발표회에 제출되고, 오는 7월 중 개최될 연구개발특구위원회에서 강소특구 최종(안)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강소특구 지정 여부가 결정돼 8월에 지정 고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전문가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신청 지역별 특화분야 적합성, 배후공간 타당성 및 육성계획 등을 검토해왔다. 지역별 최종계획은 ▲울산·울주(UNIST)는 미래형 전지 C-이노스트리(Cell-Innovation Industry) 클러스터 조성 ▲충남 천안·아산(한국자동차연구원)은 차세대 자동차 부품 혁신클러스터 구축 ▲전북 군산(군산대)은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분야의 기술사업화 ▲경북 구미(금오공대)는 스마트 제조 시스템 분야 테스트베드 조성 ▲서울 홍릉(KIST·고려대·경희대)은 디지털 헬스케어 메디클러스터 조성 ▲전남 나주(한전)는 지능형 태양광·에너지저장 중심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등 내용을 담고 있다. 7개 시·도(광역)의 지정 요청서가 접수된 이후 8개월 동안 강소특구 전문가위원회는 심사를 진행해왔으며, 최종 심사가 마지막 단계에 들어간다. 다만, 경남 양산은 신청 후 역량 분석을 통해 요청자료 미제출로 심사가 중단됐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강소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로, 작년 8월 6개의 강소특구가 첫 지정된 바 있다"며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해당 지역에 기술사업화 자금, 인프라, 세제혜택, 규제특례 등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수반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과기정통부는 그동안 강소특구 지정 심사를 위한 전문가위원회를 운영하며 특화분야 적합성, 배후공간 타당성 및 강소특구별 육성계획 검토를 진행해오고 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2 13:58: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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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용산역 팝업스토어 오픈

용산역 팝업스토어 전경. /카카오IX 카카오IX의 캐릭터 브랜드 카카오프렌즈가 용산역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지난 20일 열었으며, 지난해 12월 서울역에 첫 역사 내 팝업스토어 개점 이후 두 번째다. 이번 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의 위치는 용산역 3층 대합실 앞이다. 고객들이 기차를 타기 위해 대기하거나 마중, 배웅하기 위해 역사에 머무르는 동안 빠르게 쇼핑할 수 있도록 상품을 목적에 맞게 큐레이팅한 것이 특징이다. 여행 및 선물용 아이템, 기념품, 골프용품 등 귀여운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로 디자인된 제품들이 테마 별로 구성돼 바쁜 여행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TX 역사 입점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전용 상품도 선보인다. 역장 코스튬을 한 '역장 라이언' 키링인형으로, 열쇠나 파우치, 가방에 포인트로 달기 좋다. 가격은 1만원이다. 매장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용산역 팝업스토어에서 2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부채를 증정하며(캐릭터 랜덤, 1인 1개 1회 한정) 아이들이 타고 물놀이하기 좋은 '카카오프렌즈 붕붕카 보행기 튜브' 1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용산역 팝업스토어는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카카오IX 관계자는 "지난 6개월 간 운영한 서울역 팝업스토어가 좋은 반응을 얻어,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용산역에도 매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프렌즈는 휴게소, 면세점, 전주 한옥마을 등 국내 주요 관광 거점 곳곳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0-06-22 09:50: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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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포츠, 리버풀 공식 채널 오픈

네이버 스포츠가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리버풀FC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한다. /네이버 네이버 스포츠가 지난 시즌 유럽 챔피언 리버풀FC와 공식 소셜 미디어 계약을 맺고 콘텐츠를 공급한다. 네이버 스포츠는 네이버TV에 리버풀 공식 채널을 열고, 자체 채널인 LFC TV에 올라오는 모든 영상 및 콘텐츠를 한국어 자막과 함께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해외에선 유료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프리미엄 영상도 네이버에서는 공식 채널만 '구독'하면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 스포츠는 지난 2월 토트넘 핫스퍼FC의 공식 채널도 론칭했다. 18일까지 175개의 영상이 서비스됐고, 전체 조회수가 760만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핫스퍼FC 채널도 한국어 자막과 함께 제공돼 한국 팬들에게 친근한 손흥민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프랑스 지롱댕 보르도도 공식 채널을 오픈하고, 경기 당일 락커룸 내부 영상을 공개해 이용자의 큰 관심을 끌었다. 그 외에도 네이버 스포츠에는 이강인 선수의 소속팀인 발렌시아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맨체스터시티 등 해외 유명 클럽들이 공식 채널을 운영 중이다. 네이버 스포츠 관계자는 "네이버 이용자에게 해외축구 구단 컨텐츠를 한국말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10~20대 팬이 많은 해외축구 구단의 공식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20-06-22 09:50: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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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AlaaS(서비스형 AI) 각광, 2023년 13조원 전망

와이즈넛의 AI 챗봇 브랜드'현명한 앤써니' 홈페이지. /와이즈넛 기존에는 인공지능(AI) 개발도구의 시스템구축(SI) 방식 공급이 주를 이뤘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각광을 받으면서 AIaaS(클라우드기반 서비스형 AI)가 잇따라 등장해 시장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와이즈넛·솔트룩스·아크릴·마인즈랩 등 대표 AI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업과 손잡고 AI 플랫폼, 챗봇 등 AI 서비스 개발도구를 제공하는 AlaaS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AIaaS 시장은 2018년 기준 1조8200억원 규모에서 오는 2023년에는 13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AIaaS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를 필두로 국내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큰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국내에는 AI 전문조직과 IT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이 상당수여서 AI 기술 도입·개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AIasS 서비스는 AI 구현 난이도를 크게 낮출 수 있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솔트룩스는 무료 AI API(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 제공 및 유료 서비스인 고급, 커스텀, 온디맨드(수요에 맞는 맞춤형 제공) 개발 지원이 더해진 통합 매니지먼트인 3세대 AI 플랫폼 서비스 AIaaS를 다음 달 베타 서비스로 공개한다. AI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는 무료와 유료로 나눠진다. 무료 서비스는 6개 영역, 42개 서비스로 일상 속에서 사용빈도가 높은 AI 서비스 개발을 위한 API를 제공한다. AI 구현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AI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또 유료 서비스 중 커스텀은 고객의 학습데이터를 이용해 맞춤형 AI API를 생성해주며, 온디맨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개발을 요청할 수 있는 주문형 옵션으로 서비스를 다각화했다. 와이즈넛은 초기에는 구축형 챗봇인 '와이즈 아이챗'을 제공해 왔지만 최근 고객이 비즈니스 환경·운영인력·예산 및 활용 목적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형 플랫폼 '현명한 앤써니'를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현명한 앤써니는 기계학, 의도분석, 검색기술 등 구축형 챗봇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AI 챗봇 기획부터 운영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현상으로 비대면 챗봇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어 와이즈넛의 서비스형 플랫폼도 공공기관 및 기업, 대학교 등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근 대학교에 집중 도입되고 있는데, 중앙대학교 챗봇, 아주대학교 새봇, 인천대학교 입학챗봇, 경상대학교 등에 AIaa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아크릴의 인공지능 챗봇 빌더 시스템 '조나단' 봇. /아크릴 아크릴은 소프트웨어적 환경설정의 간편성, 운영 효율성 등으로 AIaaS가 향후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조만간 AIaaS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크릴은 독자 개발한 AI 플랫폼 '조나단'을 AI 기술 도입 및 서비스 구축을 원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맞춤형 AIaaS 형태로 보급하기로 했다. 조나단은 개발 전주기를 지원해주는 플랫폼으로, AI 서비스 기획부터, 데이터 준비까지 고속 학습과 배포를 쉽게 진행하도록 돕는다. 특히 값비싼 자원인 그래픽처리장치(GPU) 관리를 통한 운영과 계속 수집되는 데이터를 통한 재학습 및 피드백 분석, 모니터링까지 원스톱으로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크릴 박외진 대표는 "AI 기술을 활용하고 싶어 하는 많은 기업들에게 인공지능 기술 그 자체가 가장 큰 허들이라는 아이러니가 있다"며 "조나단이 이러한 이슈들을 해결해줄 수 있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마인즈랩의 AIaas 서비스인 '마음 AI'. /마인즈랩 마인즈랩은 음성·언어·시각·대화·챗봇 엔진 등 AI 플랫폼의 개발도구를 제공하는 Alas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음 AI'를 통해 시각, 음성, 언어 등 핵심 엔진을 API로 끌어다 서비스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월 9만9000원에 제공해 이미 1000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했다. 또 음성, 영상 데이터 파일을 텍스트로 바꿔줘 클라우드 상에서 회의록을 보관할 수 있는 '마음 회의록'도 서비스하고 있으며, 추가 비용 부담으로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마인즈랩 관계자는 "AI 서비스를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AI 빌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를 정제해 서비스하는 '마음 데이터'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2 09:28:3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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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 ICON.AI와 차세대 AVN 출시 위한 MOU 체결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국내 최초 아마존 알렉사 SI(시스템통합) 인증업체인 아이콘에이아이(ICON.AI)와 차세대 AVN 제품 출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ICON.AI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모트렉스가 국내 최초 아마존 알렉사 SI(시스템통합) 인증업체인 아이콘에이아이(ICON.AI)와 차세대 AVN(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제품 출시를 위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모트렉스는 지난 19일 ICON.AI와 차량용 인공지능(AI) 비서인 '알렉사 오토'를 적용·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로 모트렉스의 핵심 기술력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아마존 알렉사 오토를 접목시킨 차세대 차량 인포테인먼트 음성인식 솔루션을 도입해 신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마존 알렉사는 현재 글로벌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AI 음성인식 플랫폼으로 아마존은 'CES 2020'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람보르기니와 파트너십을 통해 알렉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BMW, 아우디, 포드 등 오토모티브 기업들과의 협력을 시작했다. 모트렉스 이형환 대표는 "알렉사가 적용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출시에 박차를 가해 운전자의 사용자경험(UX)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완성차 업체들을 사로잡는 미래형 제품 보급으로 글로벌 전장업체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트렉스는 국내 완성차 메이커, 현대차, 기아차가 판매되는 글로벌 지역을 대상으로 IVI(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제품을 공급·수출 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해외 고객사로부터 음성인식 솔루션의 탑재 요청을 받고 ICON.AI와 제휴를 맺게 됐다. 모트렉스는 또 ICON.AI와 AVN 제품에 알렉사 오토를 통합해 적용·개발을 위한 본 계약을 다음 달 체결할 예정이다. ICON.AI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마존 알렉사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알렉사 써드파티용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또 모토렉스와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VN에 최적화된 알렉사 오토 개발을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채윤정 AI전문기자 echo@metroseoul.co.kr

2020-06-22 09:25:0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