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기사사진
인크루트, 세계 최초 '메타검사 PSG' 상용화...지원자 다차원 지능 측정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기존 인적성검사를 보완하고 4차산업에 맞는 메타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디지털 평가(Digital Assessment)도구인 '메타검사'를 출시한다. 메타인재란 목표 달성을 위해 주변 환경과 이슈를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모아 시의적절한 전략을 수립하며 성장해 나가는 인재를 뜻한다. 인크루트가 개발한 '메타검사'는 지원자의 상황인지 및 대처 능력, 문제해결 능력, 성장가능성 등을 게임을 통해 분석하는 PSG(Problem Solving Game, 이하 PSG)와 기업이 원하는 대로 평가 항목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인성검사인 AI PnA로 구성됐다. 오는 11월에 출시할 AI PnA에 앞서 PSG를 먼저 선보인다. PSG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통해 지원자의 다차원 지능을 측정하는 세계 최초 상용화된 검사이다. 지원자의 전략 수립과 실행 능력을 확인하는 메타지능과 목표 달성을 위한 상황판단 능력을 측정하는 실용지능, 그리고 문제해결 및 업무 수행을 위한 기본 인지능력인 일반지능을 게임 데이터를 통해 분석할 수 있다. PSG에 참여한 지원자는 무인도에서 생존해야 하는 과제를 부여받아 체온과 체력, 체내 수분 등을 유지해 나가며 스스로 생존 방법을 찾아 나간다. 이로써 정답만 판단했던 기존 적성검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원자의 문제해결 과정을 분석하고 그 능력을 결과로 산출할 수 있다. 또, PSG는 데이터 저장과 활용, 해석 및 조직화 능력과 전략 수립, 그리고 다차원 지능을 통한 지원자의 성장가능성도 파악할 수 있다. 이로써 기업 인사담당자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지원자의 잠재성을 확인하고 입사 후에도 지원자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PSG는 단순한 정답이나 결과보다 지원자 개개인의 문제해결 과정을 분석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 기존 적성검사에서 발생하는 문항 및 풀이법 노출 등 부정행위 이슈를 최소화, 지원자 본연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성민인크루트 인크루트웍스본부장은 "기존 적성검사에도 게임이 있으나 단편적인 능력만 판단할 뿐 게임을 통해 지원자의 통합적 사고, 문제해결 능력, 성장가능성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상용화한 곳은 인크루트가 유일하다."라고 말하며, "게임에 익숙한 MZ세대 지원자를 채용할 때 유리할 뿐만 아니라 심층분석에 유용한 디지털 평가도구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디지털 채용솔루션 개발을 위해 계속 진일보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10-06 09:37:1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KT, 국내 최초로 UAM 전용 5G 항공망 구축 완료

KT가 국내 최초로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전용 5G 항공망 구축을 완료했다. KT는 전남 고흥항공센터 일대에 UAM 전용 5G 항공망 구축 및 성능 검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항공망에 3차원 커버리지 최적 설계 및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을 적용해 끊김 없는 통신망과 안정적인 관제/제어를 지원해 UAM 운항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KT가 한국형 UAM(도심항공모빌리티)의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에 구축된 항공망은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실증사업'에서 활용된다. KT는 전남 고흥항공센터 일대의 회랑과 버티포트에서 UAM 운항에 필요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3차원 커버리지 최적 설계 기술 등이 적용돼 UAM의 운항 고도인 300~600m에서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3차원 커버리지 설계 기술은 5G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3차원으로 적용해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평면적인 공간에 적용하는 지상 커버리지 최적화와 달리, 3차원의 UAM 운항 구간에 빔 패턴을 모델링해 최적화 설계를 진행했다. 이 기술로 UAM이 운항되는 모든 고도에서 커버리지 홀이나 간섭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네트워크 슬라이스 기술은 특수 및 일반 목적의 트래픽을 각각 분리해 통신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UAM이 안정적으로 운항되기 위해서는 관제와 제어 데이터의 전송 신뢰성이 중요한데, KT가 구축한 항공망은 네트워크 부하가 심한 상황에서도 주요 트래픽들에 대한 전송 품질을 보장한다. KT는 구축한 항공망을 K-UAM 컨소시엄사는 물론 UAM 관련 중소 기체 제작사와 운항사에도 제공한다. 이들 업체와의 시험 비행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항공망 프로파일과 설계, 운영 노하우 등을 축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내년부터는 UAM 전용 항공망에 위성통신 및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적용해 UAM 운항에 필수적인 통신 서비스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KT 인프라DX연구소장 이종식 상무는 "이번 항공망 구축은 미래 모빌리티로 주목받는 UAM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KT는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컨소시엄사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UAM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6:45:39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2022 국정감사]망 이용료 입법, 이번 국감의 최대 화두로...망 이용료 의무화 입법 무산되나

망 사용료 지급을 의무화하는 망 사용료법 입법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망 사용료법이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이전에는 '망 이용료 부과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통신사들의 주장이 강조되면서 상반기에만 해도 '망 이용료를 부과해야 한다'며 입법을 지지하는 주장이 큰 힘을 받았지만, 최근 반대의견이 점점 커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망 이용료 의무화 입법이 무산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일 세종서 개최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는 일반 증인과 참고인 명단이 최종 확정됐는데, 이 명단에 낸시 메이블 워커 구글코리아 대표와 피터 알덴우드 애플코리아 대표, 레지날드 숌톤슨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대표가 포함됐다. 구글·애플·넷플릭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대표에게는 망 이용료 부과와 관련된 입장을 들을 예정이며, 최근 국내에서 큰 이슈가 된 인앱결제 정책에 대해서도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망 이용료 입법은 핫 이슈로 등극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가 망 사용료과 관련된 계약 체결에 관여하고 그 대신 망 고도화를 위한 비용을 분담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으며, 망 이용료의 입법 근거가 될 망 유지보수 비용이나 계약 내용이 없는 상태에서 기업간 계약에 대한 문제를 입법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 ◆망 이용료 문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여론전 나서 최근 망 이용료법 관련 넷플릭스에 이어 구글 유튜브, 아마존 트위치가 가세하면서 적극적인 여론전에 나섰다. 이에 따라 망 이용료에 대해 반대 의견이 커지는 상황이다. 구글 유튜브는 "'망 이용 대가법'이 통과될 경우, 크리에이터인 유튜버에게 불이익이 될 수 있다"며 크리에이터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또한 법안 반대 여론전에 나서 유튜버들에게 법안 반대 서명 운동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으며, 크리에이터들은 망 이용료 부과 법안에 반발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유튜브에서 참여를 호소하고 있는 오픈넷 진행 서명운동 참가자가 급증해 16만명을 넘겼다. 이 같은 유튜브에 행보에 대해 관련 법안을 발의한 의원들과 통신업체들은 "법의 적용은 유튜버가 대상이 아닌 콘텐츠 제공업체인 플랫폼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며 "유튜버들을 끌어드리면서 논점이 흐려지고 있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또 아마존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인 트위치에 대해 "국내에서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 시청 화질을 제한하고 나섰다. 또 트위치는 한국 시청자의 원본 화질을 조정해 한국내 동영상 화질은 최대 720p가 될 것이며, 사용자간 전송 기술(P2P) 도입도 심층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도입을 거부했다. 트위치의 이 같은 행보에 따라 최대 해상도는 기존에 1080p에서 720p로 한 단계 낮아지게 됐다. ◆4일 국감서 망 이용료 찬반 논쟁...이재영 대표도 반대 의견 밝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망 이용료와 관련된 부정적인 입장을 내면서 망 이용료 입법이 제대로 이뤄질 지 미지수다. 이재명 대표는 2일 심야에 트위터를 통해 "망 사용료 의무화 법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며 "잘 챙겨보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망 이용료를 의무화하겠다는 입법을 추진해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많았다는 점을 고려해볼 때 기존 당론과는 반대되는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정청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도 "소수의 국내 인터넷서비스 제공업자(ISP)를 보호하려는 편협하고 왜곡된 애국마케팅을 하다가 국내 CP의 폭망을 불러올 위험천만한 일"이라며 "K-콘텐츠 경쟁력이 강한 K-CP의 재앙적 피해가 예상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5일 문화체육관광부도 망 이용료 부과를 의무화하는 입법에 대해 "이 입법은 대형 글로벌 사업자에게 이용료를 부과하자는 취지로 발의됐지만, 국내 콘텐츠 제공업체에 대한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충분한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앞서 4일 개최된 과기정통부 국감에서는 망 이용료 관련 논란이 벌어졌으며 찬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망 이용료 의무화를 찬성하는 편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등 대다수 CP들이 망 이용료를 내는 상황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일부 CP가 우월적 지위를 앞세워 이를 거부하고 있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이 같은 시장 실패의 경우, 정부 개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반면, 일부에서는 망 이용료 부과가 국내 CP들이 해외에 진출할 때 걸림돌이 될 수 있으며, 창작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했다. 장경태 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통신사가 망을 구축하고 유지, 보수하는 데 얼마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지, 망 제공 원가가 구체적으로 얼마인지 파악하고 있는가"라며 "민간 기업 간 갈등을 정부가 개입해 입법으로 해결하려는 게 문제"라고 반발했다.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콘텐츠 제공자든 창작자든 접속료를 내야 한다"며 "누군가가 안 내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가된다"며 콘텐츠 제공업체(CP) 등이 접속료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한 통신업체 관계자도 "망 이용료와 관련돼 CP와 협의를 할 때 망 이용료 유료화가 입법화돼 있으면 힘을 얻게 된다"며 "망 이용료 유료화는 현실적인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2022-10-05 15:04:1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20대 전용 브랜드 와이 50만 가입자 돌파 기념, 밀리의 서재 3개월 무료 쿠폰 프로모션 나서

KT의 20대 전용 브랜드 와이(Y)는 'Y덤' 5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Y덤 신규 및 기존 가입 고객에게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3개월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Y덤은 KT 5G를 이용하는 20대 고객을 위해 지난 2월 출시된 무료 혜택 프로그램이다. Y덤에 가입하면 추가 디바이스 또는 테더링에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기기 공유데이터'를 2배 제공받고 스마트기기 1회선도 할인 받아 쓸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전체 회원 중 20대가 30%를 차지할 만큼 젊은 세대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텍스트로 책을 읽기 보단 오디오북, 요약북 등 다양한 콘텐츠로 독서를 즐기는 20대의 취향을 담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Y는 이러한 밀리의 서재 특성을 반영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Y덤 프로모션 기간은 7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이 기간 중 Y덤에 신규 가입하면 밀리의 서재 3개월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Y덤 기존 가입자는 KT 20대 전용 앱 'Y박스'에서 신청하면 밀리의 서재 3개월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Y덤 가입은 Y덤 대상 KT 5G 요금제에 신규 가입하거나 변경하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이미 해당 KT 5G 요금제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KT홈페이지를 통해 Y덤에 직접 가입할 수 있다. KT는 Y덤 혜택을 출시한 후 Y덤을 사용하는 고객의 스마트기기 활용도가 실제로 증가됐다고 분석했다. Y덤의 스마트기기 1회선 할인 혜택을 통해 휴대폰과 스마트기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고객 비중은 전년도 동기간 대비 10% 이상 증가했으며, Y덤 고객의 공유 데이터 이용량도 기존 고객 대비 20% 이상 올랐다. Y덤은 다양한 상황에서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기기를 활발히 사용하는 20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KT 커스토머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Y덤 5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밀리의 서재 혜택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20대 특화 브랜드 Y를 통해 20대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찾아서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5 09:34:0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U+, 국내 300만 반려동물 양육 가구 위한 스마트홈 서비스 '펫토이' 출시

LG유플러스가 국내 300만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위해 스마트홈 서비스인 '펫토이'를 내놓았다고 5일 밝혔다. 집에 홀로 남겨진 댕냥이를 놀이부터 교육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고, 간식 찾는 '노즈워크'로 반려동물의 분리불안을 해소하는 펫 전용 서비스로 개발됐다. 서비스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반려견 전문가인 이찬종 이삭애견훈련소 소장과 협업해 전용 앱으로 외출 시에도 놀이 예약이 가능하다. 또 놀이공을 추가해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외부 소음 훈련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월 1만 1000원에 '펫토이+홈 CCTV'를 이용해 국내 반려동물 상품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펫토이'는 간식이 담긴 장난감 공을 실시간·원격으로 내보내 반려동물이 놀면서 훈련할 수 있는 서비스로, 보호자가 집을 비운 시간에도 우울감을 느끼지 않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11월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312만9000가구로 전체 가구의 15%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내 펫 시장 규모는 2017년 14.8억 달러(2조1000억원)에서 2026년 27.9억 달러(3조9000억원)로 연평균 8%대 성장이 기대된다. 시장 성장에 맞춰 LG유플러스는 2019년부터 홈 CCTV와 원격급식기, 간식로봇을 결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출시한데 이어, 보호자가 외출한 후에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과 소통하고 놀아줄 수 있는 신개념 놀이 서비스인 펫토이를 개발했다. 펫토이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보호자는 간식을 숨긴 노즈워크 전용 공을 펫토이에 넣은 뒤, U+스마트홈 앱이나 기기 후면 버튼을 조작해 공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 반려동물은 펫토이에서 나온 노즈워크 공을 쫓아 냄새를 맡고, 공 안에 숨겨진 간식을 꺼내기 위해 움직이며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놀이 난이도도 조정할 수 있다. 공을 분리해 간식을 찾는 기본형 놀이공 외에도 ▲놀이 공 내부 구조물에 간식이 끼워져 있는 '미로형' ▲반려동물이 공을 굴려야 간식이 밖으로 나오는 '굴림형' ▲액상형 간식을 공 표면에 묻힌 '츄르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공을 추가로 이용해 반려동물의 두뇌 발달을 촉진할 수 있다. 펫토이는 놀이와 함께 반려동물이 생활 소음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할 수 있다. 펫토이의 '훈련 알림음' 기능을 활용하면 공이 나오는 시간에 맞춰 초인종·발소리 등 생활 소음이 재생된다. 외출 시에도 전용 앱을 활용해 반려동물과 놀아 줄 수 있다. 보호자는 U+스마트홈 앱에서 즉시 공놀이를 시작하거나 예약 시간 설정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공놀이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홈 CCTV인 'AI 맘카'를 연결하면 반려동물이 펫토이와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실시간 혹은 녹화 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펫토이 서비스가 초고속인터넷 또는 5만원대 이상 모바일 요금제와 결합하면 매월 2200원(3년 약정)을 할인 받아 8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염상필 홈IoT사업담당은 "국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해 집에 홀로 남은 반려동물이 외롭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고객들은 마음 놓고 외출할 수 있도록 놀이와 교육을 한 번에 제공하는 전용 기기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5 09:29:0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엠모바일, e심 브랜드 '양심' 및 e심 특화 요금 출시

국내 알뜰폰 1위 기업 KT엠모바일이 eSIM(내장형 가입자 식별모듈) 상용화로 '하나의 폰, 두 개의 심'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eSIM 브랜드 '양심'을 론칭하고, 고객이 빠르고 간편하게 eSIM을 경험할 수 있는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와 eSIM 특화 요금 7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월 정부의 eSIM 상용화 도입에 따라 국내에서도 eSIM이 장착된 단말을 보유한 고객은 하나의 단말기로 독립된 두 개의 회선 번호 사용이 가능해졌다. 현재 국내에서 eSIM 서비스가 제공되는 단말기는 2018년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 XS부터 아이폰14 시리즈와 삼성의 ▲갤럭시Z플립4 ▲갤럭시Z폴드4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KT엠모바일에서 출시한 eSIM 원스톱 서비스는 온라인상에서 고객이 eSIM 개통 업무의 모든 프로세스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용고객은 단말 등록부터 요금제 가입, 개통 및 eSIM 활성화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단말 고유번호 입력 실수 방지를 위해 광학문자인식(OCR)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였으며, 다양한 인증 방식과 셀프 개통 서비스의 도입을 통해 시간과 편의성 측면에서 고객 경험을 크게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하나의 폰, 두 개의 심' 사용이 가능한 KT엠모바일 eSIM 특화 요금제는, ▲e통화 60분/500MB(월 3300원) ▲e통화 120분(월 2200원) ▲e통화 240분(월 4400원) ▲e데이터 안심 3.5GB+/100건(월 9900원) ▲e데이터 안심 5GB+/100건(월 1만 1000원) ▲e 5G통화 150분(월 3300원) ▲e 5G통화 300분(월 6600원) 등 7종이다.KT엠모바일의 기존 모든 유심 요금제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eSIM 특화 요금제는 고객의 통신 사용 목적과 용도에 맞춰 '하나의 폰, 두 개의 심'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출시했다. eSIM 요금제는 사용 중인 기존 통신사와 요금제를 유지하면서 KT엠모바일의 초저가 음성 요금제(월 2200원)를 eSIM으로 추가 개통하거나, 알뜰폰 유심과 알뜰폰 eSIM 요금제를 조합하여 가계통신비 절감하면서 합리적으로 '하나의 폰에 두 개의 번호'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KT엠모바일은 '양심'이라는 eSIM 브랜드를 론칭했다. '양심'은 '하나의 폰, 두 개의 심'이라는 eSIM의 강점을 녹여 '양심'이라는 KT엠모바일의 seg 브랜드로 탄생이 되었다. eSIM 브랜드인 양심은 9월 15일부터 강남, 홍대 등 옥외광고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보다 빨리 양심 브랜드를 공개하였다. 가입 및 개통 방법도 간단하다. 소비자는 별도의 유심을 구매 없이 KT엠모바일 다이렉트몰에서 '이심개통신청' 메뉴를 통해 '셀프 개통'이나 '상담사 개통 신청'으로 개통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 정해진 URL을 통해 eSIM 프로파일을 다운로드를 하면 모든 개통이 완료된다. eSIM 개통에 생소한 고객을 위해 다이렉트몰 내 가입 상세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KT엠모바일은 eSIM 가입 고객 대상으로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eSIM에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515명을 추첨하여 ▲아이폰14(1명) ▲갤럭시Z플립4(1명) ▲애플 워치8(8명) ▲갤럭시 워치5(5명) ▲이마트 상품권 2만 원(500명)을 증정한다. 또한 기존 KT엠모바일 이용 고객이 eSIM을 신규 가입하는 경우 500명을 추첨해 이마트 상품권 2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채정호 KT엠모바일 대표이사는 "고객들의 '하나의 폰, 두 개의 심'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eSIM 원스톱 셀프개통 서비스 제공과 eSIM에 특화된 요금을 출시했다"면서 "앞으로도 양심 브랜드와 함께 고객 경험을 최우선 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요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4 14:25:45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KT, IPTV '지니TV'로 전면 개편, 새 홈미디어 시대 연다...미디어 포털 도입

국내 1위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을 선언한 KT가 IPTV를 '올레tv'에서 '지니TV'로 개편하고 IPTV의 영역을 넘어 새로운 홈미디어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강국현 KT 커스터머 사업 부문장 사장은 KT가 4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니 TV로 오늘부터 IPTV 2.0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미디어 포털이 될 것"이라며 "AI(인공지능) 큐레이션 기능으로 1300만 가입자에게 생성되는 데이터를 가지고 1만개 테마를 구분해 맞춤형 큐레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미디어 포털' 도입 IPTV 서비스 개편에서 가장 큰 변화는 '미디어 포털'의 도입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 사업본부 전무는 "여러개의 OTT를 동시에 시청하는 것이 MZ 세대들에게 인기를 끄고 있다"며 "지니TV의 메뉴는 ▲영화·드라마·VOD, 라이브 채널 ▲키즈랜드 ▲지니앱스(APPs) ▲OTT 서비스 등 총 5가지 전용관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달라진 UI(사용자환경)와 UX(사용자경험)를 채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KT IPTV 브랜드는 유무선 통신 역사와 함께 변해왔으며 디지코 만의 독자적인 아이덴티티를 가져갈 것"이라며 "지니TV 로고에서도 곡선을 사용했으며 신비로운 색깔 보라색을 사용했고 대문자 알파벳으로 구성했다"고 소개했다. 미디어포털 덕분에 기존에는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기 위해 리모컨 방향키를 10회 이동해야 했다면, 이제는 2회 이동만으로 시청이 가능할 만큼 접근성이 좋아졌다. 또한 다양한 타입의 포스터 이미지와 자동 재생되는 영상이 직관적으로 보인다. 김 전무는 "OTT 전용관에서는 출시 초기에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을 한 화면에서 제공할 것"이라며 "내년 초에는 티빙이 OTT서비스 전용관에 추가되고, 다양한 OT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OTT 사업자와 제휴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니앱스에는 게임, 노래방 등 기존 TV 앱 외에 '지니 픽(Pick)' 메뉴를 신설해 뮤직 콘서트관, 골프관, 댄스관과 같은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한 데 모았다. 김 전무는 '원밀리언 홈 댄스' 서비스를 제공해 자기가 춤을 추는 영상을 찍어서 올리면 큰 화면에서 평가를 받고 다른 사람과 즐길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며 "동화책 '스토리셀프'와 반려동물 케어 앱인 '페보tv', 안구 건강관리 '스마트 아이닥터' 등도 서비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큐레이션 도입으로 학습 속도 30% 향상...1월에 새 셋톱박스 출시할 것 미디어포털은 핵심 기능인 'AI 큐레이션'으로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에 빠르고 쉽게 접근하도록 도와준다. AI 엔진의 학습 속도는 기존보다 30% 빨라졌고, 추천 알고리즘의 정확도는 최대 30%까지 향상됐다. 김 전무는 "AI 큐페이션은 최대 1년간 매년 30억 건의 이용로그를 통해 고객의 라이프 패턴을 찾아내고 1만개의 감성 키워드·장르로 구분된 콘텐츠 정보와 결합해 각 가정에 딱 맞는 첫 화면을 띄워준다"며 "수요일 9시에 TV를 켜면 이 시간대에 보던 채널을 안내해주기 때문에 본방 사수를 놓칠 일이 없다. 리모컨도 반응형으로 제공해 화면에 따라 키패드가 달라지는데, 라이브 채널을 보고 있을 때 리모컨에 번호를 키패드해주고, 홈쇼핑을 보고 있을 때는 전화주문 버튼 등으로 연결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우리 아이를 위한 추천 콘텐츠는 아이 연령과 발달에 맞춰 성장한다. 영유아동이 나이가 듦에 따라 달라지는 시청 패턴 변화를 감지해, 그 다음 연령·발달 단계에 맞는 트렌디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지니 TV의 새 미디어포털 UI는 4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니 TV 셋톱박스A에서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12월부터는 지니 TV 셋톱박스3에서도 제공하는 등 추후 적용 셋톱박스는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기자간담회에서 또 내년 1분기에 출시될 새 셋톱박스를 공개했다. HDR10+와 돌비비전을 동시에 지원하는 고화질 셋톱박스이다. 또 돌비 애트모스(객체기반 3D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를 탑재해 공간음향 기술을 지원하고,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AP)가 내장된 일체형 디자인이다. KT는 지니 TV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다양한 미디어 사업자와 제휴를 확대한다. CJ ENM과 서비스 통합을 단행했으며 미국의 케이블 채널 사업자 AMC네트웍스와 제휴해 AMC의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AMC+를 시범적으로 제공한다. KT는 또 지니 TV를 통해 KT그룹 미디어 회사의 시너지도 강화한다. KT 그룹 미디어 벨류체인에서 콘텐츠 제작과 투자 역할을 맡은 KT스튜디오지니, 스카이TV, 지니뮤직의 차별화된 콘텐츠들을 지니 TV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김 전무는 또 "지니TV를 통해 차별화된 볼거리를 확대하고 미디어 밸류체인을 가동할 것"이라며 "5000평 규모의 KT 그룹 미디어센터를 구축해 화질이 15%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4 14:21:07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1조7천' 북미판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 '포쉬마크' 인수키로

네이버 (대표이사 최수연)는 북미 최대 패션 C2C 커뮤니티 포쉬마크(Poshmark, Inc.)(CEO 겸 창업자, 마니쉬 샨드라 Manish Chandra)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3일 이사회를 열어 포쉬마크 지분 100%를 2조3441억원에 인수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네이버의 이번 인수는 버티컬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거세지고 있는 글로벌 C2C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기적인 커머스 경쟁력을 확보하기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인 버티컬 C2C 시장이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네이버는 국내에서는 크림을, 일본에서는 빈티지시티를 성장시키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에 투자하는 등 해당 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온라인과 커머스 기능이 결합된 포쉬마크의 이용자는 80% 이상이 MZ 세대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이번 인수도 젊은세대들을 통해 패션시장을 파악하기 가장 유연한 브랜드라고 판단한 결과"라며 " 글로벌 IT 산업 본진인 실리콘밸리에서 한국 기업으로서 새로운 리테일 형식을 정립하고 도전을 거듭하며 한단계 높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선 CFO는 "포쉬마크 인수를 통해 커머스 사업이 다원화될 뿐만 아니라 공략하는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와 같이 특정 상품에 대해 구매 의지를 가진 이용자뿐 아니라 탐색을 통해 구매 욕구를 느끼는 MZ세대 등 새로운 소비자층을 유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네이버는 이번 포쉬마크 인수를 통해 C2C 시장의 핵심지인 북미 지역을 거점으로 한국-일본-유럽을 잇는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된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및 라이브쇼핑 관련 기술을 이식해 포쉬마크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쉬마크는 북미 시장 패션 C2C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소셜과 커뮤니티에 강점을 가진 독보적인 사업 모델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북미 지역 MZ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웹툰과 왓패드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및 엔터테인먼트 사업과 포쉬마크를 통한 커머스 사업 간의 서비스적 연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가 보유한 검색 및AI추천 및 비전(vision) 기술, 라이브 커머스, 커뮤니티 플랫폼, 광고플랫폼 등을 활용해 포쉬마크의 사용자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행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최 대표는 "미래의 핵심 사용자들에게 ▲C2C 쇼핑 ▲웹툰 ▲K-pop 콘텐츠를 넘나드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면서 글로벌 C2C 시장 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이커머스 시장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향후 3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액 성장이 목표라고 전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포쉬마크는 지난 3년간 연평균 25%가량의 매출액 성장세를 보였으며, 지난해 조정 에비타 흑자를 낸 바 있다. 김 CFO는 "포쉬마크는 높은 수익 창출이 가능한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3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액 성장이 목표다. 2024년에는 조정 에비타 마진 역시 다시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며 "포쉬마크의 인수로 인한 단기적 수익성에 대한 우려도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성장을 희생하면서 수익성을 챙기는 전략을 고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수 적정시기라고 판단해 진행했다. 벨류에이션이 낮아져 포쉬마크 같은 좋은 회사를 좋은 가격에 인수 할 수 있었던 것. 1년전 포쉬마크의 경쟁사는 16억 달러에 인수됐다. 경쟁사보다 5배 규모가 큰 포쉬마크를 우리는 12억 달러에 인수 한건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포쉬마크 마니쉬 샨드라 CEO는 "네이버는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터넷 기업 중 하나로 혁신적인 기술기업이자, 인터넷의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라며, "나를 포함한 직원들은 더 큰 조직인 네이버의 일원으로 더 많은 성장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네이버는 Poshmark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파트너로, 셀러와 사용자의 커뮤니티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과 서비스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4 13:29:1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AI 보이스 도슨트 도입한 신개념 관람 문화 선사

CJ올리브네트웍스가 갤러리BK와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이용한 AI 보이스 도슨트 서비스를 제공, 새로운 관람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고 4일 밝혔다. '보이스 클로닝'은 AI 알고리즘에 의한 개인별 음성 분석 및 자동 생성이 가능한 음성합성 기술로, AI가 음성을 학습한 뒤에 텍스트를 입력하면 원하는 목소리를 자동으로 생성 할 수 있다. 이기술로 별도의 작업 없이 짧은 시간 안에 AI 스피커, 내레이션, ARS 등 다양한 형식의 목소리를 자동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7월 tvN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방송에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도입해 색다를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서울 한남 및 이태원에 컨템포러리 아트 갤러리를 운영하는 갤러리BK는 유망한 현대 예술가의 전시 및 문화 아카데미 기획, 국내?외 아트페어를 통한 다양한 작가들의 예술적 실험성과 대중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7월부터 CJ올리브네트웍스는 갤러리BK에서 개최하는 전시에 AI 보이스 클로닝 기술을 협력하고 있다. 첫 사례로 갤러리BK가 암호화폐거래소인 크립토닷컴과 함께한 국내 최대 원화 및 NFT 전시인 'Beyond Horizon'에 서문 및 일부 작품을 대상으로 AI 보이스도슨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는 이미주 작가의 Everyday Gleaning 전시 및 조해영 작가의 Tinted Grey 전시 서문을 CJ올리브네트웍스 기술을 적용해 AI 도슨트로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전시는 오는 11일까지 갤러리BK 한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향후 보이스 클로닝에 가상 얼굴 생성 기술인 페이스 제너레이션(Face Generation)을 융합해 다양한 페르소나의 버츄얼 휴먼 AI 도슨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22-10-04 09:29:58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