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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먹통]'카카오 여전히 불통' 카카오·SK C&C 대표 즉각 사과...시민들 반응 엇갈려

지난 15일 3시 30분경 SKC&C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다음 홈페이지 등의 서비스 전반에 오류현상이발생했다. 이런 가운데 남궁훈, 홍은택 카카오톡 각자대표와 박성하 SK C&C사장은 각사 공지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16일 오전 대부분의 서비스는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지만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전망이다. ◆ 박성하·홍은택·남궁훈 대표단 즉각 사과...하지만 여전히 복구중 16일 업계에 따르면 남궁훈, 홍은택 카카오톡 대표, 박성하 SK 주식회사 C&C 사장은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을 비롯한 다음, 카카오T 등 서비스 장애에 따른 사과문을 즉각 발표했다. 카카오톡 사과문에 따르면 "현재 최대한 빠르게 서비스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건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할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한다"며 "다만 이번과 같이 데이터센터 한 곳 전체가 영향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해당 조치를 적용하는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이번과 같이 데이터센터 한 곳 전체가 영향을 받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해당 조치를 적용하는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라며 " 다양한 기술적 재발 방지책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톡은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경, 카카오가 입주해 있는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했고 그로인해 카카오의 장비가 위치해 있는 구역에 전원 공급이 차단, 서비스들이 먹통됐다고 사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후 소방 당국의 신속한 조치로 현재 화재 진압은 완료됐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데이터센터에 즉시 전원을 공급하기 어려워 장애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달했다. 박성하 SK 주식회사 C&C 사장도 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톡 등에서 장시간 장애가 발생한 데 대해 공식사과했다. 박성하 SK 주식회사 C&C 사장도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와 네이버 등 서비스에서 장시간 장애가 발생한 데 대해 즉각 사과했다. 박 사장은 "화재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겪은 불편에 대해 고개 숙여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한다"며 "한시라도 빨리 데이터센터 정상화를 통해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민들 반응 엇갈려...'대응 부실 비판, 신속한 대처 큰 의미' 이런상황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화재 발생, 사고 대응에 따른 SK C&C· 카카오에 대한 지적이 제기된 반면, 즉각 사과, 사고 정상화에 집중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 누리꾼들은 "이런 사고에 대해 미리 대응책이 마련됐었다면 복구가 이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을 것", "데이터 센터가 한곳에만 집중되어 있다는것 자체가 모험이다. 불안하다. 또다시 이런 사고가 발생할까봐. 미리 사고를 시뮬레이션 해보고 대안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 "IT강국이 서비스 장애에 대해 백업 서버를 운영하지 않았던 점. 트래픽이 어마어마 하니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 반면 "실책이 분명하지만 사고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신속하게 조치한 점에 오히려 대한민국 기업이 많이 발전했다고 뿌듯했다", "전력을 다해 정상화에 집중하는 모습에 카카오와 SK C&C의 기업가치가 올라간다. 재조명받아야 한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 네이버, 우티...사고 틈타 홍보 마케팅 적극 카카오톡의 서비스 오류가 장시간 이어지자 네이버와 우티가 틈새 마케팅에 적극적이다. 네이버는 공식 인스타 그램과 검색창 하단에 라인 메신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네이버 공식 계정에 따르면 "카카오의 장애로 인해 알림톡, 친구톡의 발송 지연이 발생하고 있지만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제공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네이버 검색창 하단에는 '긴급한 연락이 필요할때 끊기지 않는 글로벌 메신저 라인을 이용하세요'라는 광고문구가 눈에 띈다. 또 카카오 서비스 먹통에 카카오 T도 실행되지 않자 경쟁사인 우티가 반사익을 얻고 있다. 우티는 이날 택시 기사들에게 "현재 10월15일 19시 타 택시호출 서비스 오류로 택시 호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인센티브 프로모션을 안내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재난대응상황실을 지난 15일 꾸렸다. 이종호 과기부 장관은 16일 오전 직접 화재 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책과 복구 지원책을 점검할 계획이다.

2022-10-16 10:33: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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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코 사업 중심 글로벌 진출 기회 넓힌다

KT가 DIGICO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기회를 넓히기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다. KT는 14일 구현모 대표가 필리핀을 방문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Ferdinand Marcos Jr.) 대통령을 만나 국가 사회 전반의 디지털 혁신(DX) 방안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6월 취임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디지털 필리핀(Digital Philippines)' 이라는 범국가적 ICT 비전을 기치로 내세우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국가 행정 시스템 구축과 함께 국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구현모 대표는 한국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와 '디지털 필리핀' 비전이 같은 선상에 있다고 소개하며, 필리핀이 보유한 ICT 분야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강조했다. 필리핀은 지리적으로 아시아 해저케이블 통신의 요충지가 될 수 있으며, ICT 교육이 뒷받침 된다면 전세계적인 ICT 인력난을 해소하는 활로로 급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또한 새로운 DX 시스템 도입에 있어 기존 장벽이 낮은 것도 강점이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KT가 한국 시장에서 통신 기업으로 성장해왔지만 최근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디어 등 역량으로 DIGICO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와 함께 AI기반의 교통, 물류 등 다양한 DX 시스템을 구축해왔다고 소개했다. 한국 기업들이 그간의 성장 노하우를 기반으로 교통과 주택난 등 필리핀이 직면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KT는 2018년 필리핀 현지 법인을 설립 후 필리핀 루손 지역에 약 1570km의 광케이블 백본망 구축을 완료했고 2021년 팔라완 지역의 ICT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해 진행 중에 있으며, 추가 현지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구현모 대표는 "DIGICO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초기 단계이고 성장률이 매우 높은 분야"라며, "국내 성공 사례를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의 진출 기회를 다각화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0-16 09:16:0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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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광복절 캠페인, 아태 지역 통신 부문 수상작 선정

LG유플러스는 자사의 광복절 캠페인 '당연하지 않은 일상'이 세계 최대 규모의 PR 시상식인 '2022 세이버 어워즈(2022 SABRE Awards)'에서 아태 지역 '통신(Telecommunic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세이버 어워즈는 PR 분야 최고 권위 기관인 'PRovoke Media'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북미·유럽·아시아 태평양·아프리카 등 각 지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PR 기업, 프로젝트,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 세이버 어워즈 아태 지역에는 2000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돼 경쟁을 펼쳤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광복절을 맞아 1932년 제주해녀항쟁을 재조명한 '2021 당연하지 않은 일상' 캠페인을 출품,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SNS를 통해 진행된 이 캠페인은 ▲일상적인 굿즈에 AR필터 및 영상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참신한 기획과 ▲역사의식을 고취시켜 밀레니얼 세대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당연하지 않은 일상'은 LG유플러스가 대한민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널리 알리고,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일상이 그들이 없었다면 결코 당연하지 않음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2020년부터 시작된 광복절 캠페인이다. LG유플러스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한 올해 광복절 캠페인에서는 하와이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선정, MZ세대들이 하와이 구국운동 단체의 활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게임형 콘텐츠를 개발했다. 양사는 고객들의 자발적 공유와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5000만 원을 하와이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전달했으며, '당연하지 않은 일상'은 3년간 누적 시청횟수가 800만 건, 자발적 참여 14만 건을 넘어서는 성과를 기록했다. 앞으로도 LG유플러스는 자사의 핵심 상품 및 서비스 외에도 사회공헌 활동, 디자인,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시상식에 참가하며, 자사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노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희진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수상은 AR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시도와 사회적 가치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들의 적극적 참여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즐거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6 09:08: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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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이용료 유료화 문제 놓고 통신 3사-글로벌 공룡 기업 '전면전'

넷플릭스·구글 유튜브 등 글로벌 공룡 기업들의 망 이용료 유료화를 놓고, 통신사들과 글로벌 ICT 기업들이 전면전에 나서고 있다. 통신 3사는 12일 오후 전경련 회관에서 개최된 '망 무임승차하는 글로벌 빅테크, 이대로 괜찮은가?' 기자간담회에서 구글의 유튜브가 내야 할 망 이용대가가 전 세계에서 영상으로 벌이들이는 광고수익의 0.17~0.25%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제기하면서 구글의 입장에 반대되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반해 구글 유튜브는 국내 유튜버 등을 상대로 '망 무임승차 방지법'에 반대하는 여론전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고, 현재 24만명 이상이 입법 반대 운동에 서명한 상황이다. ◆구글 유튜브 내야 할 망 이용대가, 광고 수익의 0.17~0.25% 불과 12일 오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신민수 한양대 경영학부 교수는 "망 이용대가는 CP가 콘텐츠 유통이라는 본연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부담해야 하는 영업비용"이라며 "망 이용료가 구글의 영업이익을 크게 떨어뜨리거나 유튜버들에게 그 부담을 전가할 정도의 액수인지 의문"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신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45억 조회수를 올린 4분 13초 분량의 한 인기 유튜브 동영상의 사례를 예로 들며 "이 영상이 1080p의 해상도를 가진 풀 HD로 시청됐다고 가정했을 때 10년 간 전체 트래픽 규모는 재생 시간과 초당 발생 트래픽을 곱해 49만9449TB로 추산할 수 있다"며 "구글이 망 사용료로 국내 통신사업자(ISP)에 해당 영상 전송을 위해 지불할 금액 1846만원"이라고 지적했다. KTOA와 이동통신사들은 "구글과 넷플릭스는 국내 통신사로부터 유상의 역무를 제공받고 있는데, 한국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 해저케이블이나 캐시서버를 활용해 콘텐츠를 국내까지 가져왔다고 하더라도 국내 ISP의 통신망을 활용한다면 망 이용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구글은 더 이상 거짓정보를 유포하거나 유튜버를 볼모로 예론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며 "EU(유럽연합)도 구글의 무임승차를 막기 위한 법안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또 김성진 SKB 실장은 법안 통과 시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에게 피해가 전가된다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 팩트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구글의 시가총액은 1조 2800억 달러(1856조원)로 한국 GDP인 2057조원에 맞먹는 수준"이라며 "구글의 성장에 기여한 크리에이터에게 비용을 전가할 정도로 망 이용대가에 대한 부담이 큰 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또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CP들이 인터넷 요금을 올릴 수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트래픽이 증가하면 요금은 당연히 떨어지고, 통신사들은 CP들이 이용자들에게 콘텐츠를 전달하도록 서비스하고 있으며 대가도 이미 받고 있다"며 "추가 요금을 받을 근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박철호 KT 상무는 "디즈니플러스, 애플TV플러스, 페이스북은 한국에서 망 이용대가를 지불하고 있는데 트래픽을 많이 유발하는 구글과 넷플릭스는 망 이용료를 내지 않고 있다"며 "통신 사업자들의 바람은 정상적인 거래관계의 복원"이라고 지적했다. 윤상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실장도 "구글은 법안에 대해 의견이 있으면 유튜버 뒤에 숨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사실에 기초한 주장을 직접 해달라"고 발언했다. ◆망 이용료 입법 반대 운동 참여 24만명...트위치에도 '동정론' 국내에서는 지난달 30일 비용이 부담된다고 밝히며 최대 해상도를 1080p에서 720p로 한단계 낮춘 인기 사이트 트위치에 대해 동전론까지 일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는 커뮤니티에서는 '트위치가 망 이용료로 국내 통신사에 500억원을 지불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라 언급되는 상황이다. 대신증권의 아프리카tv 관련 보고서에서 트위치가 연 500억 수준의 망 이용료를 납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언급되면서 네티즌들은 이를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트위치는 비용 상승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망 이용료 때문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유튜브는 인터넷 수호 캠페인과 망 중립성 보호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오픈넷에서 진행하는 망 이용료 입법 반대 운동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튜브는 망 사용료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경우, 유튜브가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줄일 것이며 유튜브 창작자인 유튜버들의 활동에도 지장을 받을 것이며, 국내 동영상 공유 생태계가 붕괴할 것이라는 논리로 반대 서명 운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 CP 사업자들까지 가세하면서 반대 여론이 점점 우세해지고 있다. 한 중소 CP 관계자는 "글로벌 CP들에 대응한다는 취지로 입법을 추진하고 있지만 중소 CP들이 해외에 진출시 역차별을 받을 수 있다"며 "중소 CP에 대한 부담 가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굳이 입법을 추진할 만큼 시급한 문제인 지 의문"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2-10-13 15:05: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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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SK케이칼, 중소 규모 SME 친환경 플라스틱 도입 지원...ESG 역량 강화 돕는다

네이버와 SK케미칼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등 중소 규모 SME들의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도입을 지원, 파트너들의 ESG 역량 강화를 돕는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13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서 김현석 SK케미칼 GC 사업본부장과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 정책 책임리더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네이버와 SK케미칼은 SK케미칼의 '지속가능 패키징 솔루션(Sustainable Packaging Solution, SPS)'을 활용해 제품이나 용기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고자 하는 SME 사업자를 함께 발굴하고, 선정된 파트너를 대상으로 금형 제작 및 네이버쇼핑을 통한 프로모션 등을 지원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상품의 유통 및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나아가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가 생산부터 재활용 단계까지 선순환 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SME 대상의 ESG 교육 프로그램 등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SK케미칼의 SPS는 플라스틱 순환 생태계를 잇는 핵심소재로 재생원료를 사용한 소재와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력은 SK케미칼의 플라스틱 순환생태계 플랫폼 '이음(EUUM)'의 서비스를 통해 추진됐고 SPS 활용 제품 제안, 디자인 협업 서비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김현석 SK케미칼 그린케미칼 GC사업본부장은 "지구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온실가스 저감, 순환생태계 구축은 소재기업부터 최종 소비자까지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플랫폼 기업 네이버와 이커머스 파트너들과 함께 리사이클 소재 사용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임동아 네이버 대외/ESG 정책 책임리더는 "이번 SK케미칼과의 협력은 네이버의 핵심 파트너들인 SME들의 ESG/친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네이버쇼핑을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네이버와 접점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ESG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3 15:03: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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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AI솔루션 활용 국내외 시장상황 예측...최적 투자 조합 찾아준다

금융사들이 AI 솔루션을 활용해 금융 시장 변화를 스스로 학습하고 예측해 위험은 낮추고 수익은 높일 수 있는 최적 금융 투자 상품 조합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가 출시된다. SK㈜ C&C(대표: 박성하)는 13일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과 'AI 기술 기반 금융상품 개발 운용 및 퇴직연금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성남시 분당구 SK U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자산운용 서봉균 대표, SK㈜ C&C 박성하 대표, 강우진 Digital금융부문장, 삼성자산운용 류주현 고객마케팅부문장 등 10여명이 함께 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대표적인 자산운용사로서 관리자산이 국내 최대 규모인 약 300조원에 달한다. KODEX ETF, TDF 연금펀드, 글로벌 자산배분펀드 등 선도적이며 경쟁력 있는 투자상품들을 선보여 투자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연기금 투자풀 및 산재기금 주간사 선정, KODEX200 ETF 최초 상장, 삼성 한국형 TDF 연금펀드 출시 등으로 국내 자본시장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SK㈜ C&C는 이번 협약에 따라 퇴직 연금 상품을 중심으로 한 'AI 어드바이저' 솔루션을 공급한다. 삼성자산운용이 ▲개인형 퇴직연금(IRP) ▲확정 기여형(DC) ▲확정 급여형(DB) 등 상품 유형 및 고객별 투자 성향에 맞춰 국내외 다양한 ETF 상품군을 분석해 최적 투자 조합을 찾도록 지원한다. SK㈜ C&C 'AI 어드바이저' 솔루션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딥러닝과 AI 강화학습에 기반한 실시간 시장 예측이다. SK㈜ C&C 'AI 어드바이저' 솔루션은 삼성자산운용이 약 5개월에 걸쳐 진행한 AI 펀드 운용 평가에서, 회사가 제시한 금융 벤치 마크 지수를 상회했음은 물론 펀드매니저가 제시한 목표 수익률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은 SK㈜ C&C 'AI 어드바이저' 솔루션에 대한 검증이 끝난 만큼, 올해 안에 AI 퇴직 연금 상품을 출시할 방침이다. DC 및 IRP형 AI공모펀드 상품을 다양화하고 SK 및 삼성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는 "성장하고 있는 퇴직연금 자산관리 시장에서 AI 자산배분 상품은 금융소비자의 은퇴자금 관리에 유용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산배분 전략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금융소비자에 맞춘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하 SK㈜ C&C 대표는 "AI 어드바이저 솔루션은 어떤 금융사라도 비용 부담 없이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 라이선스 서비스" 라며 "금융사가 보유한 투자 노하우에 국내외 금융 시장에 대한 AI 예측 기술을 더함으로써 금융 상품 안정성과 수익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0-13 10:32: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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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메이트,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클라우드 구축... 첫 공공분야 사례

클라우드메이트(대표 윤주현)가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정보표준관리시스템 공공 클라우드 임차 사업 수행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클라우드메이트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의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등록 이후 공공기관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공 부분 첫번째 클라우드 관리(MSP) 사례이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 사례로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보건의료표준관리시스템의 시스템 안정화 및 운영지원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사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정보관련 정책개발을 지원하고 보건의료정보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의 질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보건의료정보표준의 보급?활용을 위하여 보건의료정보표준시스템(HINS)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메이트는 장시간 서비스 중인 시스템 자원의 최적화와 보안정책 보완을 통해 자원 활용 효율성 향상과 함께 차별화된 전략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서버 운영에 자사의 노하우를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윤주현 클라우드메이트 대표는 "한국보건의료정보원 클라우드 구축 수행사 선정을 시작으로 클라우드메이트가 본격적으로 공공분야 클라우드 사업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면서 "첫 사례를 시작으로 공공 부문 비중을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클라우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기반으로 공공기관 시스템 자원을 최적화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3 09:49:1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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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에이닷 A.tv 통해 프로농구 및 프로야구 생중계 나서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 서비스 A.(에이닷)의 A. tv를 통해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전경기와 2022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 전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생중계 경기 시청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경기 종료 직후에 모든 경기에 대해 하이라이트 및 숏폼 콘텐츠를 편성, 제공한다. 향후에는 시청자가 응원하는 경기와 좋아하는 선수들을 중심으로 AI가 자동 편성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유료 멤버십으로 제공되는 타 온라인 중계와 달리 A. tv에서 제공되는 프로농구/프로야구 생중계는 모두 무료이며, SKT 고객의 경우 데이터 통화료 또한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지난 7월, SKT는 A. 업데이트를 통해 시청 이력과 선호도 기반으로 추천 채널을 구성, 광고 없이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영상서비스 A. tv를 선보였다. 현재는 영화, 드라마, 스포츠, 뉴스 등 24개에 이르는 채널을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 채널' 기능을 통해 개인별 추천 콘텐츠를 바로 보여주고, 이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정교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영상 큐레이션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스포츠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13일부터 시작되는 2022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의 경우 생방송 1개 채널과 하이라이트 1개 채널을 운영, 전경기를 생중계한다. 시청을 원할 경우, A.에서 "TV 보여줘" 라고 말하고, A. tv에 들어가서 상하 스크롤링을 통해 손쉽게 채널을 찾아볼 수 있다. 15일 개막하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역시 생방송 2개 채널과 하이라이트 1개 채널을 운영, TV 스포츠채널이 중계하지 못하는 경기를 포함한 전 경기를 생중계하며, 프로야구와 마찬가지로 A. tv에서 상하 스크롤링을 통해 채널을 이용하면 된다. SKT 김혁 미디어지원담당은 "프로야구 팬들 뿐만 아니라 프로농구 팬들에게도 리그 전 경기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골프, 축구 등으로 A.tv에서 제공하는 스포츠 콘텐츠의 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2022-10-13 09:47:1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