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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빗썸메타 네모 마켓 알파서 '풀하우스'만화 NFT 판매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차인혁)가 26일부터 오는 27일 양일간 빗썸메타의 네모 마켓 알파(NAEMO MARKET ALPHA)에서 크립툰 나이트(CRYPTOON NIGHT)의 첫 프로젝트인 '풀하우스' NFT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네모 마켓 알파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민팅부터 우선권인 화이트리스트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NFT 런치패드(LaunchPad) 서비스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크립툰 나이트'는 웹툰의 스토리와 세계관을 활용해 원작 이미지, 프로필 사진(PFP),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을 NFT로 선보이는 미래형 웹툰 플랫폼으로, 웹툰 엑셀러레이터 전문 기관인 진진코믹스와 협력했다. 크립툰 나이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NFT시리즈는1990년대 대표 순정만화인 '풀하우스'로, 원수연 작가의 섬세한 터치와 서정성이 돋보이는 K로맨스 대표 웹툰이다. 특히 주인공인 엘리와 라이더의 모습이 담긴 풀하우스의 원본 표지 중 베스트 컷으로 뽑힌 10장을 선정해 그 시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Y2K 컨셉으로 제작했다. 향후 발행 예정인 풀하우스 주인의 PFP는 원수연 작가 특유의 섬세한 터치에 트렌디한 컬러감을 더할 예정이다. 풀하우스 NFT는 총 10종으로, 각 100개씩 발행되며, 단 1개뿐인 제네시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더해 총 1,001개의 NFT가 발행된다. 개당 가격은 0.05이더리움이며 종류는 랜덤으로 부여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에 개최하는 '풀하우스의 밤' 파티에 초청, 코스튬 이벤트 및 PFP 전시, 작가와의 토크쇼 등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안석현 CJ올리브네트웍스 NFT Lab장은 "최근 세기말 당시를 추억하는 상품과 마케팅 등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1990년대 어린 시절을 보낸 이들이 그 시절의 책을 소장하고 회상하는 것이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진진코믹스와 선보이는 풀하우스도 그 시절의 감동과 설렘을 떠오르게 하는 매력적인 NFT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26 08:56: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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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새 AI 브랜드 '익시' 공개...스포츠 승부예측·AICC 고객센터·U+tv 콘텐츠 추천 서비스 선보인다

LG유플러스가 새로운 AI(인공지능) 브랜드를 공개하고 고객센터, 콜봇, 승부예측 등 서비스에 AI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후 다른 사업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5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I 서비스 통합 브랜드 '익시'를 출시하고 이 기술을 적용한 스포츠 승부예측·AICC 고객센터 콜봇·소상공인 서비스·U+tv 콘텐츠 추천 등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새 브랜드 익시는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돕는 AI 서비스라는 뜻으로, 일상을 더 즐겁게 도와주는 즐거운 친구 같은 AI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전병기 LG유플러스 AI·데이터 사이언스 담당 상무는 "기술 내재화를 시작했고 마케팅 그룹과 협업해 새 브랜드 '익시'를 탄생시켰다"며 "IXI에서 I는 개인의 경험을 혁신해 고객에게 익사이팅하고 인텔리전트한 기술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의 심벌로 유플러스의 캐릭터인 홀맨이 나서 익시를 홍보할 계획이며, 외부 파트너와 제휴를 통해 사업을 진행하는 코-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경혜 LG유플러스 AI/Data Product 담당 상무는 "프로덕트 중심 세계관을 갖추고 내재화 개별 역량을 혁신하면서 데이터와 AI로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내재화 AI 엔진 기반으로 상품을 재정비해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미디어 추천 검색 서비스 상용화와 AI 기반 콜센터, 추천 상품들에 AI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ICC 고객센터 콜봇은 고객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고 변환된 텍스트를 판단해 적절한 응대 음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박훈민 LG유플러스 AICC 상품팀 팀장은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면 고객은 상담사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지는 데 고객이 콜봇과 1번째로 상담하게 한다. 상담사로 전환될 때 상담사가 더 이해하기 쉬워 끊김 없는 대화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 AI 콜봇은 24시간 운영해 대기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아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1월부터 자사 고객센터에 콜봇을 도입한다. 콜봇 가동을 위해 LG유플러스는 음성인식, 자연어처리, 대화시나리오, 음성합성 등 다양한 기술을 통합했다. LG유플러스는 우선 고객 청구요금 조회, 청구 주소 변경 업무 등 상담서비스에 콜봇을 적용하기로 했다. LG유플러스가 선보이는 '우리가게 AI'는 고객이 가게에 전화를 걸어 예약, 장소, 위치 등을 물어볼 때 AI 콜봇이 대응하는 서비스이며, 내년 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박 팀장은 "미용업인지 요식업인지에 따라 다른 AI 엔진을 선택할 수 있고 통합 서비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 데이터 기반의 하이브리드 학습 기법을 적용해 성능을 개선해 좋은 품질을 유지하게 됐다. 사장님들이 AI 콜봇의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고, 통계 데이터까지 제공한다. 업종별 데이터를 분석해 특화된 시나리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가 9월 오픈한 스포츠 커뮤니티 플랫폼 '스포키(SPORKI)'에서 제공되는 AI 승부예측은 다가올 축구 월드컵의 모든 경기 결과와 경기 스코어를 최신 AI 예측 기술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다. 프로야구·축구·야구·당구 등으로 품목을 다양화해 고객들에게 1년 동안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월드컵 진출 국가들의 국제 경기 데이터 등을 기반으로 경기 결과를 AI로 예측할 뿐 아니라, 가장 확률이 높은 경기 스코어를 1·2·3순위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11월 중 오픈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월드컵을 맞아 11월 중 '태극전사'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포함한 조별 예선리그 32게임을 비롯한 전 경기의 승부예측 결과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신광수 개인화기술팀 팀장은 "데이터는 매일 2.5억건 이상이 발생하는데, 고객의 VOD 추천 이력부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취향 패턴을 분석한다"며 "기존에는 셋톱 단위의 추천 기능을 제공했지만, 고객 개인별 데이터가 아니어서 추천의 정교함이 떨어졌기 때문에 프로필 기능을 도입해 프로필 기반 추천을 제공한다. 고객들이 개인 프로필을 설정할 때 취향 및 선호하는 콘텐츠를 선택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고객별 선호도를 기반으로 지면이 리랭킹(위치 재정렬)된다. 또 추천모델의 장점을 융합하는 앙상블기법과 MAB(Multi-Armed Bandit) 알고리즘을 적용해 추천 기능의 정확도를 33% 이상 향상시켰다. IPTV를 시작으로 아이들 나라 등에 적용하고 상품 추천, 커머스 영역으로 상품 추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초거대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LG AI연구원 및 기타 AI전문기업 등 파트너사와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최신 AI 및 데이터 기술을 개발해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늘려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2-10-25 14:46: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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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공급망 공격↑...아쿠아시큐리티, ‘아쿠아 SW 공급망 보안 솔루션’ 출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업체 아쿠아 시큐리티 (Aqua Security, 이하 아쿠아)가 업계 최초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의 '아쿠아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Aqua Software Supply Chain Security Solution)'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아쿠아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SDLC) 전체를 보호하며,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을 능동적으로 예방하고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가 이번 솔루션을 개발, 출시한 것은 최근 SW 공급망에 대한 공격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쿠아의 자체 데이터에 따르면 SW 공급망에 대한 공격은 연간 300%씩 증가하고 있다. 각국 정부도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응에 나섰다. 미국은 최근 SW 개발 단계부터 공급망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행정 명령을 발표한 바 있다. 아쿠아는 타사 아티팩트, 오픈 소스 종속성, 고유한 개발자 툴셋과 환경을 겨냥한 공격 등이 공급망 위험의 원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아쿠아는 이러한 SW 공급망 위험에 대처하고자 기존 공급망 솔루션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기능 확대를 통해 아쿠아는 애플리케이션과 기초 인프라를 망라해 코드부터 런타임까지 공급망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아미르 저비(Amir Jerbi)아쿠아 시큐리티의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다른 벤더들은 모두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다. 빌드에 집중하는 솔루션도 있고, 코드와 빌드에 집중하는 솔루션도 있지만, 코드, 빌드, 배포, 런타임 전 단계에서 보안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솔루션은 오로지 아쿠아뿐이다. 이제 개발팀과 보안팀은 아무런 걱정 없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 역량을 기르고 공급망 공격을 예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음식주문 배달플랫폼 그럽헙(Grubhub)의 조셉 엘바즈(Joseph Elbaz) 애플리케이션 보안 부문장은 "애플리케이션에 취약점과 백도어를 심기 위해 소스 코드와 종속성을 노리는 공격자가 많다. 아쿠아의 보장 정책은 소프트웨어 공급망 프로세스와 결과물에 보안을 적극 적용하여 위험을 식별하고 해소한다. 이것이야말로 출시 품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2022-10-25 10:42: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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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cloud, KT 대덕2연구센터에 초거대 AI 학습용 GPU 인프라 구축

kt cloud가 오는 12월까지 KT 대덕2연구센터에 초거대 AI 학습용 GPU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5일 밝혔다. kt cloud는 이번 사업에서 HAC(Hyperscale AI Computing) 인프라를 구축해 최적의 성능, 운영 효율성 등을 검증하고, 본격적인 초거대 AI 사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초거대 AI란 대용량의 연산이 가능한 GPU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AI다. KT는 초거대 AI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적기 학습을 위한 GPU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하고자 kt cloud의 HAC와 NVIDIA의 GPU 어플라이언스를 병행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kt cloud는 이번 사업 참여로 HAC의 초거대 AI 주요 사업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초거대 AI 학습 성능개선과 재학습결과 등을 검토·보완해 글로벌 탑티어 수준까지 기술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kt cloud는 국내 기업인 '모레(Moreh)'와 협력해 최적화된 AI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는 한편, '리벨리온(Rebellions)'과 함께 국산 AI 클라우드 반도체 칩 개발도 추진 중이다. kt cloud의 HAC는 지난 해 12월 출시된 세계최초 종량제 GPU 서비스다. AI 모델 대형화에 필요한 ▲비즈니스 민첩성 ▲비용 효율성 ▲개발 유연성·연속성 ▲프로그래밍 호환성의 강점을 갖추고 있다. HAC의 GPU로는 비용 효율이 높기로 정평이 난 AMD사 제품을 사용했다. HAC는 여러 대의 GPU를 논리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GPU처럼 사용하며, 수백·수천개의 GPU 클러스터링을 지원한다. 대규모 연산이 필요할 때 다중·동적 할당 기술을 통해 원하는 만큼만 GPU 자원을 할당 받고, 연산 후 즉시 반납할 수 있어 탄력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GPU를 사용한 기간, 할당된 자원만큼만 비용이 책정되기 때문에 고가의 장비를 구축하는 것에 비해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또, 코드 재활용 등 기존 개발 소스를 활용할 수 있는 모델 프로그래밍 호환성은 물론, 개발 시 필요한 자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변경하고 과거 학습결과에 이어 진행할 수 있는 유연성과 연속성을 보장한다. kt cloud가 초거대 AI 언어모델 학습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HAC는 동등한 조건의 기존 구축형 서비스 대비 30~50%의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t cloud는 서버 팜을 지속적으로 증설해 나간다는 계획으로, 향후 최대 10분의 1 수준의 효율적 비용으로 동급 연산 자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 cloud 윤동식 대표는 "HAC는 초거대 AI 연구 및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대규모 인프라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이자 서비스"라며 "초거대 AI 산업의 문턱을 낮춰 대규모 GPU 인프라가 필요한 AI 전문기업·스타트업 등과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외 AI 선도기업들과 초거대 AI 산업 성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10-25 09:45: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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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로봇으로 사회적 약자 돕기...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 운영

KT가 스마트로봇으로 사회적 약자 관람을 돕고 있다. KT는 서울디자인재단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DDP에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운영한다. 사회적 약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KT-대동-코가로보틱스가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이번 시험 운영 결과를 반영한 제품 고도화 및 상용화도 준비할 계획이다. KT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쇼룸과 디자인홀에서 전시 관람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3주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DDP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를 타고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 공간에서 NFT(대체불가토큰) 특별전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는 휠체어 형태의 탑승 로봇으로, 관람객이 탑승하면 코스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전시물 관람을 돕는 솔루션이다. 탑승자와 작품, 다른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장애물 충돌 감지 및 자동 멈춤 기능, 경로 우회 기술 등이 적용됐다.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는 KT의 통신과 로봇플랫폼, 대동모빌리티의 하드웨어, 코가로보틱스의 자율주행 기술을 융합해 공동 개발했다. 이번 DDP에서의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품 고도화를 거쳐 상용화를 준비할 예정이다. KT는 자율주행 스마트로봇체어가 향후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의 전시 공간뿐 아니라 공항, 역사, 병원, 호텔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회적 약자의 관람을 지원할 수 있는 로봇 솔루션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T는 2021년부터 자체 개발한 로봇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방역로봇과 AI서비스 로봇 등 로봇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T AI Robot사업단 이상호 단장은 "KT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일상 속에서 불편을 겪는 다양한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로봇 서비스 보급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 "고객들이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로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 것" 이라고 말했다.

2022-10-25 09:40:3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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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세계인의 축제 ‘월드컵’, 네이트 사전 응원 이벤트 오픈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 대표 장우홍)는 다음 달 카타르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맞아 국가대표팀 선전을 기원하는 'GO 카타르! 축구공 응원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월드컵 개최일에 앞서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이번 모바일 네이트 티저 응원 이벤트 참여는 네이트앱 이벤트 화면에서 '축구공 돌리기' 버튼을 눌러 매일 월드컵 본선 진출국의 국기를 모으면 즉석경품은 물론 추첨경품 혜택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1개의 국기를 모을 때마다 매일 100명을 즉석 추첨하여 모바일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에도 국기를 많이 모은 참여자 중 5개국 이상 50명, 10개국 이상 20명, 20개국 이상 1명, 총 71명을 추첨하여 아이패드를 비롯한 푸짐한 모바일 상품권도 증정한다. 또한 응원 이벤트과 함께 카타르 월드컵 관련 기사들을 모은 핫이슈 페이지 'GO! 카타르 주요 뉴스'도 오픈한다. 이어 다음 달 16일부터는 한국대표팀 선수들 정보와 경기 일정 외 각 출전국들의 경기 준비 상황 및 월드컵 실시간 뉴스, 조별 경기 일정, 포토 등 흥미진진한 월드컵 관련 정보들을 빠르게 전하는 특집 페이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동근 네이트 콘텐츠팀장은 "그 어느 떄보다 반가운 전세계인의 스포츠 축제를 맞아 국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네티즌들이 보다 재밌고 유익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응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열기 속 대표팀 소식과 경기 일정, 현지 이모저모 등 정보를 전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빠르게 해소해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0-25 09:25: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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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국감, 다음 뉴스 창에 화재 관련 기사 거의 노출되지 않은 것 비난...회사 대표들, 화재 먹통 사태 보상 계획 밝혀

지난 15일 '카카오 먹통' 사태가 발생한 후 다음 뉴스 창에 화재와 카카오 먹통에 관한 기사가 거의 노출되지 않은 것에 대해 비난이 제기됐다. 24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서 하영재 국민의힘 의원은 "카카오는 알고리즘 윤리헌장까지 만들어서 발표했는 데 왜 다음 뉴스에 화재 기사가 제대로 노출되지 않았냐"며 "알고리즘 외부 전문가를 통해 검증을 받은 만큼, 미진한 부분은 투명성 있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전 카카오 이사회 의장)은 "알고리즘의 독립성이 자의적으로 훼손되거나 영향을 받는 일이 없도록 관리하겠다"고 답변했다. SK C&C, 카카오, 네이버의 대표로 참석한 증인들은 이번 화재 사태로 인한 먹통 사태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보상계획을 밝혔다. 박성하 SK㈜ C&C 대표는 "이번 사고에 대해 SK C&C 임직원 일동은 엄중한 책임감을 통감한다"며 "국민 여러분께 불편 끼친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보상에 대해 "현재 진상을 규명 중이며 완료되는 대로 보상할 계획이 있다"며 "그룹과 관련된 내용을 협의 중이고 다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수 센터장은 "수익을 낸 순간부터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을 알았는데 2018년부터 투자를 했지만 기간이 4~5년이나 걸려서 준비가 미처 되지 못한 점 사과한다"며 "앞으로 수익을 내는 부분을 많은 부분에 투자해 글로벌 기업 정도와 동일한 안정성을 갖추는 게 목표"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보상에 대해 "유료 서비스에 대해서는 약관에서 정해진 정도나 그 이상으로 보상을 준비하고 있다"며 "무료 서비스는 전 세계적으로 선례가 없어 이 부분은 피해 사례를 접수받는 대로 피해를 받은 이용자나 단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GIO)는 "서비스 장애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메뉴얼 대로 복구를 했지만 앞으로는 더 점검하고 최선을 다해 이용자들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김범수 센터장은 무료 서비스 보상과 관련된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물었지만 김 센터장은 이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소상공인에게 일괄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마음이 있나"라는 질문에 대해 그는 "피해를 접수 중이어서 보상의 종류나 규모를 지금 말하기는 어렵다"고 상세 내용은 피했다.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K C&C 대표에게 "발화 지점에서 불이 났다고 해서 메인 전력 전체를 끊은 이유가 무엇이냐"며 "배터리실로 들어가는 전선만 끊으면 되지 않냐"면서"건물 전체 전원을 내린 것은 문제 의식이 없었던 행동"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별도 라인이나 전기선을 만들어 이중화를 시켰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 됐다. 천장에 메인 케이블을 놔 타도록 만들었다"며 "메인 서버가 다 죽고 복구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비난했다. 윤 의원은 또 "전기셀 자체의 물리적 구조를 제대로 설계하지 못 했다. 납축전지를 썼을 때의 시스템을 그대로 유지하다 이번 참사를 맞았다"고 지적했다. 박 대표는 설계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인정했다. 그는 "제반 법규를 준수했지만 이 같은 문제가 생겼고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설비 공간을 재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데이터센터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야 하는데 보통 업계에서는 UPS(무정전 전원장치)를 복수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UPS 장치를 단수로 사용했나. 복수로 사용했나"고 박 대표에 질의했다. 박 대표는 "백업으로 2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체 전력 공급을 위해 복수로 사용했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또 "할로겐화물 소화약제량 적정량이 맞는가"라며 "SK C&C가 할로겐화물 소화약제량 적정량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하면 제대로 관리했다고 보기 어려울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스파크가 있는 것 CCTV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을 했나. 사진을 봤나"라고 추궁했다. 이 장관은 "사진을 봤다"고 답변하니 이 의원은 "CCTV를 확인해 직접 확인해야 하지 않느냐"며 질타했다. 또 화재 원인에 대해 "소방당국에서는 리튬 이온 배터리 열 폭주현상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는데 일부 언론에서는 과충전이 원인이라고 한다. 원인은 무엇인가"라며 이 장관에서 질문했다. 이 장관이 화재 원인을 정확히 밝히지 못 하자 "화재 원인이 열폭주인지 과충전인지 확인하지 않고 뭐 했냐"고 비난했다.

2022-10-24 16:44:5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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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판교 데이터센터에 AI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키로

NHN클라우드(대표 백도민, 김동훈, NHN Cloud)는 SKT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자회사 사피온(대표 류수정, SAPEON)과 성남 판교에 위치한 'NHN데이터센터(NCC1)'에 국산 AI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국산 AI반도체 실증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 최초 AI 반도체 '사피온(SAPEON) X220'를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를 NHN데이터센터에 구축했다. 국산 AI반도체 실증지원 사업은 AI서비스에 활용되는 고가격 외산 GPU에 대한 국내 업계의 의존도를 낮추고 AI 시스템 반도체에 대한 국내 독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현재 양사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성능 확인을 위해 다양한 민간·공공 AI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NHN 데이터센터에 5.22페타옵스(PetaOPS, 1초 동안 진행 가능한 연산 수의 측정 단위) 수준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선제 구축했으며, 9.22페타옵스 성능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추가했다. 총 14.44페타옵스다. 양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GPU 대비 뛰어난 국산 AI반도체의 성능을 확인했으며, NHN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구현된 클라우드 인프라를 AI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비용의 GPU 인프라 구축 부담을 줄이고, 저렴하면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국산 AI반도체' 기반 클라우드 활용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 궁극적으로 국내 AI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AI 시장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된 AI반도체가 국내 데이터센터에 도입돼 클라우드 환경에서 AI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세계적으로 선례를 찾기 어려운 성과"라며, "우수하고 저렴한 국산 AI반도체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을 통해 많은 국내 AI기업이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우수한 AI서비스를 출시하며 국가 AI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10-24 14:38:1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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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구 통신 매장에 레트로 컨셉트 더한 '동성로 애드샵' 런칭...젠지 세대 공략

KT는 대구광역시 동성로에 통신 매장에 레트로 컨셉트의 체험존을 더한 '동성로 애드샵'을 런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매장은 젠지(Gen-Z) 세대를 겨냥한 컨셉형 통신 매장이다. 젊은 층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고객 & 상권 맞춤형 콘텐츠를 구성한 게 특징이다. 'KT 애드샵'은 기존 통신 매장에 제휴 상품과 KT의 다양한 서비스를 전시하여 고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게 한 프리미엄 매장이다. 동성로 애드샵은 젊은 층이 많은 동성로 상권 특성을 반영하여 젠지(Gen-Z) 세대가 선호하는 레트로 컨셉의 매장 디자인과 체험 위주의 KT그룹 콘텐츠로 구성했다. KT는 동성로 애드샵에 ▲밀리의 서재 오리지널 도서 체험이 가능한 '북카페' ▲레트로 컨셉의 실물 대형 오락기를 통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박스' ▲공중전화 수화기를 활용한 지니뮤직 콘텐츠 및 오디오 드라마 청취 공간 ▲지니TV 체험 공간까지 고객이 자연스럽게 서비스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마련했다. 또 매장 2층까지 연결된 대형 파사드와 인테리어를 활용해 Gen-Z에게 생소한 통신의 역사도 함께 소개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다양한 오픈 이벤트로 Y굿즈, 커피머신, 지니TV 쿠폰, 미디어콘텐츠 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KT 영업본부장 최찬기 전무는 "Gen-Z세대가 충분히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매장을 새롭게 구성했다"며, "지역 상권 맞춤형 매장 동성로 애드샵에서 DIGICO KT 콘텐츠를 고객들이 즐겁게 경험하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4 10:08: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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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22년 하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 행사 나서

LG유플러스가 다음달 7일부터 20일까지 2022년 하반기 고객 선호번호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첨행사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전화번호의 유형은 ▲AAAA ▲000A ▲00AA ▲AA00 ▲ABAB ▲A000 ▲ABCD ▲국번과 뒷자리 번호가 같은 ABCD-ABCD ▲특정 의미를 갖는 번호로 총 5000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06년부터 특정한 의미를 갖거나 기억하기 쉬워 다수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전화번호를 매년 2차례 추첨을 통해 제공해왔다. 지난 6월 진행한 상반기 추첨행사에서 가장 인기를 끈 유형은 ABCD-ABCD였으며, 경쟁률 693.4:1로 인기를 끌었다. 선호번호 추첨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내 혜택 메뉴 이벤트 '선호번호 신청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고객뿐 아니라 타 통신사 고객도 응모할 수 있으며, 알뜰폰(MVNO) 이용 고객도 해당 사업자의 안내에 따라 1인 최대 3개 번호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 여부는 11월 25일에 발표되며,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당첨자에게 번호가 배포된다. 당첨자는 해당 선호번호를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으며, 배포 후 1년간 진행될 선호번호 추첨행사에 지원할 수 없다.

2022-10-24 09:56:58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