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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와 6G 글로벌 기술 및 산업 동향 공유의 장...'모바일코리아 2022' 개막

5G와 6G 분야의 글로벌 기술 및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장인 '모바일코리아 2022'가 개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모바일코리아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코리아 2022는 5G의 경험을 바탕으로 5G 융합서비스 시장과 나아가 6G 비전 및 기술표준을 선도하는 등 차세대 이동통신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020년부터 '6G Global'과 '5G Vertical Summit'을 합쳐 진행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모바일코리아 2022에는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 정부와 삼성전자, LG전자, 에릭슨, 노키아, 퀄컴 등 국내·외 주요 기업이 참여하여 네트워크 기술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기술·산업 전망을 논의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 6G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작년부터 R&D에 착수했고, 이와 병행해 연관 산업을 아우른 생태계 성장 및 서비스 확산을 위해 후속 상용화 연구, 소·부·장, 표준을 종합 지원하는 R&D를 준비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첫날인 1일에는 이상엽 5G포럼 의장의 개회사와 홍진배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의 인사말씀이 진행됐으며, 우리나라의 5G포럼과 EU 6G-IA(6G Smart Networks and Services Infra Association) 간 6G 비전과 표준화 및 주파수 분야 등에서 지속적인 교류 등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개최됐다. EU 6G-IA는 6G 네트워크 연구와 6G 기술의 시장 채택 준비를 통한 EU의 기술 주권 육성을 목표로 출범된 비영리 협회로, EU 6G-IA의 윌콕 의장은 한국을 직접 방문하여 향후 6G 비전과 표준화 및 주파수 분야 등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5G포럼은 해외와의 전략적 공조를 통한 6G 리더십 강화를 위해 작년에도 미국 차세대 네트워크 민간단체인 'Next G Alliance'와 6G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에도 주요국과 6G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6G Global'은 1일(화)~2일(수) 이틀간 진행되며, 1일차인 1일에는 한국·미국 등 8개 국가에서 국가별 6G 추진현황을, 국내 통신3사와 삼성전자, 퀄컴 등 주요 국내·외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는 6G 전망 및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2일차에는 우리나라의 6G 원천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고려대, 핀란드 오울루 대학교 등 국내·외 주요 대학과 연구원에서 6G 기술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5G Vertical Summit'은 3일(목)~4일(금) 이틀간 개최되며, 올해는 차세대 모빌리티, 5세대 이동통신(5G) 시티, 5G 특화망 생태계,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공공융합 등 5G 융합서비스를 중심으로 7개 세션(27개 강연과 5개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3일에는 과기정통부의 '5G 특화망 실증사업 추진현황'발표를 시작으로,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노키아(Nokia)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에 대한 해외 동향을 공유하고, 현대오토에버, 한화시스템, 네이버 등에서 자율주행차, 도심형항공교통(UAM), 스마트시티 관련 동향과 사업현황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4일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퀄컴, 에릭슨, SKT 등에서 오픈랜, 5세대 이동통신(5G) 특화망, 차세대 모바일 서비스 관련 기술 및 표준화 동향, 적용사례 등에 대한 강연과 패널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11-01 14:00: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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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TV와 미디어지니 합병법인 1일 출범...업계 2위 MPP 탄생

12개의 채널을 가진 KT의 공룡 MPP(종합방송채널사용사업자)가 탄생했다. 1일 KT의 MPP 사업을 담당하는 스카이라이프TV와 미디어지니의 합병법인이 공식 출범한 것이다. 업계 2위의 MPP가 탄생한 것이다. 지난 9월 1일 양사가 각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결의한 지 2달 만에 합병법인이 출범한 것이다. KT는 미디어 사업을 수직계열화했으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KT가 특히 미디어 사업 핵심으로 ENA 브랜드를 내세우는 만큼 합병법인의 채널들도 ENA 브랜드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번 합병법인은 스카이라이프TV와 미디어지니의 모회사였던 KT스카이라이프가 62.7%, KT스튜디오지니가 37.3%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특히 이번 합병 방식이 스카이라이프TV가 미디어지니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스카이라이프TV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1일 공식 출범한 합병법인은 스카이라이프TV의 7개 채널, 미디어지니의 5개 채널 등 총 12개의 채널을 운영하게 되며, 이 중 4개 채널은 지난 4월 ▲ENA ▲ENA 드라마 ▲ENA 플레이 ▲ENA 스토리로 재편됐다. 이후 나머지 8개 채널도 ENA로의 리브랜딩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NA로 재편되지 않은 8개 채널은 ▲드라마·버라이어티 전문 채널 'ONCE(원스)' ▲여행·교양프로그램 전문채널 '오라이프' ▲초고화질(UHD) 방송 전용채널 '스카이 UHD' ▲중국드라마 전문 채널 'CHING(칭)' ▲취미·레저 전문 채널 'ONT(온트)'▲복지·건강 전문 채널 '헬스메디' ▲어린이 영어교육 채널 '키즈톡톡플러스' ▲프리미엄 성인 채널 'viki(비키)' 등이다. KT 관계자는 "채널 간 타깃 등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 순차적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 포트폴리오 정리와 채널 변경 사항 고지 등 정부와 협의하는 부분이 있어 시간이 상당 부분 걸릴 수 밖에 없다"며 "4개 채널의 ENA 재편 후 추가 개편 방안에 대해서도 고심하고 있는데, 리브랜딩으로 인한 광고 증대 등 콘텐츠 효율이 높다는 판단이 있으면 재편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용필 스카이라이프TV-미디어지니 대표는 "ENA는 KT그룹의 원 앤 온리(One and Only) 채널 브랜드로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힘쓰며 시청자들에게 보다 많은 볼거리,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축적된 킬러 콘텐츠를 바탕으로 MPP 사업자에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사업자로 거듭나 3년 후 ENA 브랜드 가치를 1조원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하기도 해 스카이라이프TV의 나머지 채널들도 ENA로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KT는 ENA를 미디어사업의 핵심 축으로 삼고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합병법인이 공식 출범한 가운데 양사는 합병을 위한 내부 절차도 거의 끝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미 유사 업무와 직종에 대한 조정 작업을 끝냈으며 남은 직원을 상대로 한 조직 개편만 남겨운 상황이다. 스튜디오지니는 3년 동안 1000개 이상의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미디어지니 합류로 내년 예상되는 스카이라이프TV의 기업공개(IPO)에도 영업과 성장성 측면에서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어 훈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미디어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관련 사업을 수직계열화시키는 작업을 진행했다. 스튜디오지니가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하고 스토리위즈, 지니뮤직, KT시즌, 미디어지니 등을 보유하는 구조로 올해 들어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KT는 유통 채널에서 CJ ENM와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콘텐츠 제작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KT의 MPP 계열사 합병을 두고 구현모 KT 대표가 올해 초 언급했던 '지주형 회사'로의 전환을 위한 계열사 재배치의 일환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KT의 미디어 밸류체인에서 '기획·제작'을 전담하는 KT스튜디오지니와 '플랫폼' 대표주자인 KT스카이라이프가 합병법인의 공동 주주를 맡은 만큼 계열사 시너지 확대를 통한 미디어·콘텐츠 사업 강화에도 속도를 높이게 된다. KT는 지난 8월에 CJ ENM과의 협력으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을 티빙에 넘겼으며, MPP 사업은 일원화시켜 CJ ENM과 양강구도를 형성하기로 했다. KT스카이라이프와 KT스튜디오지니가 스카이라이프TV의 공동 주주를 맡아 콘텐츠 사업 강화에 나서게 된다. KT는 또 IPTV 서비스 '올레tv'를 '지니TV'로 개편했다. KT는 지니TV를 통해 KT스튜디오지니, 스카이TV, 지니뮤직 등 KT 그룹의 미디어 밸류체인 계열사들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12월1일에는 KT의 OTT 플랫폼 시즌과 티빙의 합병법인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2022-11-01 11:52:18 채윤정 기자
[社告]제7회 메트로경제 뉴테크놀로지포럼:초거대 AI, 가상인간과 메타버스

최근 인공지능(AI) 분야 최대 이슈는 초거대 AI 개발과 가상인간 입니다. 빅테크 기업들도 초거대 AI 모델과 AI 언어모델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검색, 비서, 쇼핑 등에도 초거대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몰입감 높은 가상융합 공간과 디지털 휴먼 등을 구현하는 기술인 XR(가상융합) 형태의 메타버스 경제 생태계 및 관련 산업도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는 확장현실(XR), 인공지능, 빅데이터, 5G 네트워크, 블록체인 등 범용 기술의 복합체입니다. 이처럼 AI와 메타버스 기술은 이미 우리 삶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AI, 메타버스는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초거대 AI, 가상인간과 메타버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AI의 개발 흐름과 기능, 가상인간의 최신 트렌드, 메타버스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해 메타버스 및 AI 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미래 전략을 세우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주제: 초거대 AI, 가상인간과 메타버스 ■일시: 2022년 11월 23일(수) 14:00~17:00 ■장소: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 ■강연: 김정대 동양대학교 게임학과 교수, 김영준 SKT A.(에이닷)대화 담당,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AI협력팀 상무 , 윤영진 네이버 AI사업개발 리더, 유지형 제네시스랩 기업부설연구소 AI연구랩장,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 ■주최: 메트로경제, 메트로신문 ■사전등록 : 메트로신문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 (사전등록 참가비 무료, 현장등록 5만원) ■문의: 메트로신문 사무국 02)721-9826, forum@metroseoul.co.kr *상기 일정 및 후원, 강연 등의 내용은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2022-11-01 11:31: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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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통신3사 중 3분기 관심도 1위…LGU+, 호감도 톱

KT가 국내 통신사 세 곳 중 지난 3분기 최다 관심도를 기록했다. 1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에 대해 3분기 정보량을 빅데이터로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KT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84만1948건의 정보량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이 50만 6536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LG유플러스가 지난 3분기 총 23만 7405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을 대상으로 호감도도 함께 조사한 결과 관심도 순위와는 상반된 결과가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같은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긍정,부정,중립으로 구분된 감성도 조사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LG유플러스는 통신사 세 곳 중 가장 높은 순호감도를 나타냈다. 각 통신사 이름을 키워드로 한 포스팅에 '좋아요, 최고, 성공, 잘한다' 등의 긍정어가 많으면 긍정글로, '싫어요, 실패, 최저, 못한다' 등의 부정어가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했으며 빅데이터 분석시 큰 의미가 없는 '중립률'은 표기하지 않았다. LG U+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정보량 23만 7405건 중 긍정 정보량 18만 7461건, 부정 정보량 1만 713건을 기록하며 긍정률 78.96%, 부정률 4.51%를 보였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74.45%로 3사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긍정 정보량 39만 9552건, 부정 정보량 2만 7982건을 기록하며 긍정률 78.22%, 부정률 5.51%로 순호감도 73.21%를 나타낸 SKT가 차지했다. LG U+와의 순호감도는 1.24%P로 근소한 차이를 나타냈다. KT는 긍정 정보량 55만 285건,부정 정보량 5만 2979건으로 긍정률 65.36%, 부정률 6.53%, 순호감도 58.83%를 나타내며 3위를 기록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KT의 경우 CEO리스크 등 이슈가 불거지면서 3분기엔 경쟁사들보다 긍정률은 낮고 부정률은 소폭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2022-11-01 09:28: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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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국내 중소 방송장비기업 시장 공공 부문 방송장비 구축 참여 기회 확대한다

11월 1일부터 국내 중소 방송장비기업의 공공 부문 방송장비 구축 사업의 참여 기회가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공공부문 방송장비 구축 사업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 방송장비 구축·운영 지침'(과기정통부 고시)을 개정해 1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지침은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공공기관이 방송장비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 외산장비 구매 등을 목적으로 불합리한 규격을 요구하는 관행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12년 1월 제정됐으며, 지침 적용대상 금액을 3억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2021년 6월 개정한 바 있다. 이번 '지침' 개정의 주요내용은 지침 적용대상을 명확히하고 확대하는 것이다. 최근 비대면 회의 및 행사가 많아지면서 공공기관 방송장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지침' 개정을 통해 공정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중소 방송장비 기업의 시장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또 조달사업에 관한 법률 등 유사 법령을 준용해 용어를 변경하고 사전 규격 공개, 입찰 공고 및 평가 절차가 진행되도록 개정해 용어 상 혼란을 없애고 사업자 선정 과정이 법령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했다. 과기정통부는 지침 개정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를 통하여 방송장비사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컨설팅 및 교육사업 등을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의 방송장비 구축 업무처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우혁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지침 개정으로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통한 중소 방송장비기업의 시장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장비 구축을 통한 예산 절감이 기대된다"면서 "과기정통부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제도개선 등을 통해 방송장비산업의 공정경쟁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31 12:00:1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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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신규 브랜드 'U+유모바일' 11월 1일 출시

미디어로그가 전환기를 맞고 있는 알뜰폰 시장에서 '디지털 전문 MVNO'로 비상하기 위해 '당신의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를 지향하는 신규 브랜드 'U+유모바일'을 11월1일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U+유모바일' 신규브랜드는 기존 브랜드 'U+알뜰모바일'이 알뜰폰 가입자 1000만 돌파 및 신규 사업자의 등장 등 알뜰폰 사업 및 시장 환경의 변화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브랜드 리뉴얼을 추진했다. 즉, 알뜰폰 출범 10년 경과, MZ세대 등장 및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비대면 활성화 등 기존의 비즈니스 경험을 뛰어넘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 기존 브랜드의 '알뜰' 경험을 확대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스마트'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미디어로그의 의지를 반영했다. 또 모회사인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체계에 맞춰 'U+' 를 브랜드명 앞에 배치, LG유플러스와의 비즈니스 연결성을 강조, 네트워크 및 품질 안정성 등에 대한 신뢰도를 높혔다. 남승한 미디어로그 대표는 "'U+유모바일'은 알뜰폰 시장을 이끌어 'U+알뜰모바일' 이 디지털, MZ세대 중심의 서비스를 지향하며 리뉴얼한 브랜드로 '당신 중심, 당신을 위한 알뜰 모바일'로 모든 고객의 모든 이유를 충족시키는 모바일 브랜드"라며 "신규브랜드가 고객과의 디지털 경험을 공유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모바일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로그가 이번에 선보인 신규브랜드 'U+ 유모바일(U+UMOBILE)'은 '당신의 스마트 모바일 라이프(Your Smart Mobile Life)'를 지향해 ▲'아껴주니까(SAVING) ▲쉽고 간편하니까(SIMPLE) ▲즐거우니까(DELIGHTFUL)의 3대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미디어로그는 우선 기존의 저렴함, 가성비 이상을 추구하는 'U+유모바일'의 가격 합리성을 반영한 '아껴주니까(SAVING)의 가치를 선보인다. 데이터와 통화량을 합리적 가격으로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과 개통, 서비스 변경 등의 고객서비스도 빠르고 신속하게 할 수 있게 디지털 CS체계를 운영한다. 다음은 남다른 고객 경험을 위한 고객중심 서비스 혁신을 반영해 '쉽고 간편하니까(SIMPLE)'의 'U+유모바일'만의 차별적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로그는 11월 중순 신규 오픈 예정인 뉴다이렉트몰을 고객들이 서비스 상품을 탐색하고, 고르고, 선택해, 개통해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사용자경험(UX) 설계를 반영해 쉽고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은 통신서비스 이용을 넘어 고객의 모바일라이프 경험을 의미 있게 만들고자 하는 'U+유모바일'의 중장기적 지향점인 '즐거우니까(DELIGHTFUL)' 가치를 제공한다. 고객이 원할 때 원하는 대로 상품을 바꿀 수 있는 즐거움을 주는 것을 넘어 다양한 구독서비스도 결합상품이라는 제약 없이 마음대로 선택해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다.또 구독상품을 이용해도 친구나 가족을 추천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요금납부 및 상품을 원하는 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미디어로그는 'U+유모바일=디지털전문 MVNO'가 연상되는 첫 번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신규 브랜드는 앞으로 출시되는 미디어로그의 다양한 B2C 사업 및 서비스, 뉴다이렉트몰과 홈페이지, 제휴처 등 고객 디지털 접점 모든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미디어로그는 또 고객과의 온라인 접점인 다이렉트몰을 이용자 중심의 심플한 UX와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반영한 뉴다이렉트몰로 새로 오픈한다. 남승한 미디어로그 대표는 "고객에게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고 꼭 필요한 상품과 쉽고 간편하게 이용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해 스마트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기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가장 젊고 디지털 전문화된 브랜드와 상품 그리고 매장이 준비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MVNO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10-31 09:46: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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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국내 창작 생태계 개선 위해 구축한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 본격 운영 돌입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창작 생태계 개선을 위해 구축한 작가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이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결제 내역, 카카오엔터-CP사 정산율 및 이벤트 캐시 정산, 발생 세액 등 세부 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고, 창작자 안내를 위한 '파트너 포털' 이용 가이드를 영상으로 배포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이 약 3개월여 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함께하는 발행처(CP사) 및 CP사와 계약한 작가들을 대상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선 7월 1일 작가들이 작품 정산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정산 확인 사이트 파트너 포털을 구축하고, 내부 스튜디오 작가들을 대상으로 포털을 시범 운영해 왔다. 카카오창작재단 설립, 7개 CP 자회사 조사 및 계약 개선 권고안 발표 등 꾸준히 진행돼 온 '작가 권리 향상안'의 일환으로, 7월 12일에는 문체부와 더불어민주당 민생우선실천단 빅테크 갑질대책 TF, 창작자들과 함께 한 상생 간담회에서 파트너 포털 시연회를 가졌다. 이후 다양한 의견 수렴 및 개선 기간을 거쳐 이번 정식 오픈을 진행하게 됐다. 파트너 포털 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포털 이용 방법을 담은 가이드 영상도 CP사 등 콘텐츠 창작자에게 배포됐다. 3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계정에 업로드 된 작가 안내 영상에는 파트너 포털 구축 배경과 더불어 작가가 포털에 가입하는 절차가 소개됐다. 기존 파트너 포털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작품 공급 계약을 맺은 주체인 CP사를 대상으로 정산을 제공해 왔다. 이번 파트너 포털은 CP사와 작품 제작 계약을 진행한 작가에게까지 정산 확인 가능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 작가는 계약한 CP사의 초대를 통해 파트너 포털에 가입, 작품에 대한 정산 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파트너 포털은 작품 유형과 판매 시작일, 판매 종료일 등 작품 관련 기초 정보는 물론 상세 내역들을 구체적으로 제공한다. AOS와 IOS로 각각 구분된 이용자 결제 내역이 제공되고,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CP가 맺은 정산율, 정산시 발생 세액 등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자체 비용으로 이용자에게 지급한 후 콘텐츠 창작자에게 정산되는 이벤트 캐시 등의 정산 내역도 살펴볼 수 있으며, 정산 관련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파트너 포털 내 마련됐다.

2022-10-31 09:20:5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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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위즈코어 이음5G 주파수 할당...한국수자원공사 주파수 지정 완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위즈코어㈜의 이음5G 주파수 할당 및 기간통신사업 등록과 한국수자원공사의 주파수 지정을 28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후속조치로 혁신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이음5G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주파수공급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지능형공장 전문 중소·벤처기업인 위즈코어에 테스트베드 구축 및 교육을 위한 이음5G 주파수 할당을 한 점이다.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에 이어 두 번째로 중소·벤처기업에 주파수 할당을 한 사례인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로 산업 현장 전반에 이음5G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는 고무적인 부분이다. 이번 주파수 공급으로 이음 5G 주파수 할당을 받은 사업자는 8개 기관으로 늘었으며, 이음5G 주파수 지정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네 번째로 받게 됐다. 주파수 대역으로 위즈코어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각각 4.7㎓ 대역 100㎒ 폭을 신청하였고, 과기정통부는 신청법인의 서비스 계획이 타당하다고 보아 전파 간섭 분석 등을 거쳐 신청 주파수 대역 전체를 공급하기로 하였다. 향후 위즈코어는 테스트베드에서 검증된 지능형공장 솔루션을 바탕으로 이음5G 융합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디지털트윈 기반 관제서비스를 정수장뿐만 아니라 하천의 수질, 수량 정보관리 등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박윤규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이번 이음5G 주파수 할당은 중소·벤처기업의 이음5G 시장 참여가 본격화 되었다는 것에 의의가 매우 크다"면서 "이음5G는 중소·벤처기업에게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 및 신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게 하는 만큼 중소·벤처기업의 이음5G 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30 12:00:1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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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 성별·국적·장애·연령 관계없는 '유니버설 디자인 오피스' 공개

구글코리아가 구글만의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문화와 그 실천을 보여주기 위해 사무공간을 새롭게 완성했다. 구글코리아는 모두가 함께 심리적·공간적 제약없이 함께 일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사무공간을 지난 27일 새롭게 완성하고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글코리아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적용한 사무실 공개를 통해 구글만의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의 문화(Diversity, Equity & Inclusion, DEI)와 그 실천을 보여주겠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사무공간은 '공평한 사용', '사용의 유연성', '간단하고 직관적인 사용', '쉽게 인지가능한 정보', '실수를 감안한 설계', '적은 물리적 노력', '접근과 사용을 위한 충분한 공간' 등 유니버설 디자인의 원칙을 충분히 고려해 설계됐다. 이에 따라 개인 업무공간에서 회의실, 라운지, 화장실 및 다양한 편의시설과 안내문에 이르기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불편없이 업무 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은 기존 업무 공간에도 일부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바 있으나,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새롭게 확장한 사무실 전 공간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준비했다. 구글코리아는 그동안 '접근성'의 개념을 알리고 '장애 포용성'을 확대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기업 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접근성 및 장애 포용성을 위한 소규모 그룹, 사내 직원 리소스그룹(Employee Resource Group, ERG), 'GATE(Google Accessibility To Everyone)'를 조직해 장애를 가진 직원들도 공간적, 심리적 제약을 느끼지 않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활발한 논의를 거치고 이를 실행에 옮겨왔다. 구글 민혜경 인사총괄은 "구글은 다양성, 형평성, 그리고 포용성을 매우 중요시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가 일하는 일터에도 이러한 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이 핵심적이라고 믿고 있다"며 "구글은 직원들을 위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모두가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포용적인 환경의 일터에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일터에서 장애의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잠재력을 기반으로 더욱 인정과 주목을 받고 구글의 직원임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준비된 사무실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새 사무실 공간 내 모든 안내표시에는 점자가 함께 병기되어 있고 바닥에는 점자 보도블록이 설치되어 시각장애인들도 쉽게 필요한 공간을 찾아갈 수 있다. 구글코리아는 새로운 오피스 오픈을 기념해 장애인 인권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라클과 구글 직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토론 세션에서는 이번 새로운 사무실 개소가 갖는 의미와 함께 구글이 지향하는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 (DEI) 철학, 구글코리아에서 실천하고 있는 장애 포용 문화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 함께 논의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위라클은 "글로벌 IT 리더 구글이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사무실을 공개하는 것은 대중과 일반 기업들에게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어서 의미가 매우 크다. 직원 채용 과정에서부터 업무 환경에 이르기까지 구글이 포용적 문화 조성에 있어 좋은 본보기 역할을 해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향후 다양한 산업 및 기업 내에서 이와 같이 장애 포용적인 문화와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더 많은 업무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30 11:35:06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