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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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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핵심 계열사 아시아나항공 결국 매각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이 결국 매각 수순을 밟는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를 놓고 국내 기업들간 팽팽한 기싸움도 예상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금호산업)은 1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을 발표했다. 이날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의 미래발전과 아시아나항공 1만여 임직원의 미래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수정안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 지분 33.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이날 이사회 결정에 따라 금호아시아나는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매각 주간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이 시작될 경우 SK그룹과 한화그룹, 애경그룹 등이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롯데, CJ, 신세계그룹 등도 인수전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유통과 물류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이번 아시아나항공 인수전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의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지분 11.98%보유)과 호남을 기반으로 성장한 미래에셋도 인수전의 다크호스로 등장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 매각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재무구조 개선약정(MOU)에 합의하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금호산업은 실사 및 매각주관사를 선정한 후 33.47%에 이르는 아시아나항공 지분을 구주매출(기존 대주주의 지분을 일반에 공개적으로 매각하는 것)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인 에어부산과 에어서울, 아시아나IDT 등의 매각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19-04-15 14:38: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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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후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7일 개막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7~2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올 시즌 9라운드를 질주한다. CJ대한통운은 이달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의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10월까지 경기 용인시, 전남 영암군, 강원도 인제군 등 국내 유수 서킷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인제스피디움에서 6개월에 걸쳐 총 9차례 레이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9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5개 부문, 8개 클래스에서 다채로운 경주가 펼쳐진다. 기존 6000 클래스, GT 클래스(GT1·GT2), BMW M 클래스 외에 미니(MINI) 챌린지 코리아(쿠퍼 JCW·쿠퍼 S·쿠퍼 레이디)와 래디컬 컵 아시아가 추가됐다. 27일 1라운드 개막전에는 슈퍼6000, GT, BMW M, 래디컬 컵 등 4개 종목이 선보인다.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레벨인 슈퍼6000 클래스에는 스톡카(Stock Car)들만 출전한다. 스톡카 레이스는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만 볼 수 있다. 국내·외 최고수준 선수들이 참가하는 최상위 클래스다. GT 클래스에는 대회 규정에 맞게 개조된 양산차들이 참가한다.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친숙한 차량들이 보여주는 의외의 움직임이 흥분을 자아내는 레이스다. 직접 운전해본 경험이 있었던 차종들이 출전하는 만큼 일반 팬들의 관심이 높다. 올 시즌에는 엔진출력에 따라 GT1과 GT2 클래스로 구분해 레이스가 펼쳐진다. 지난해 슈퍼레이스에 처음 선보인 BMW M 클래스는 'BMW M4 쿠페'만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단일 차종 경주)다. 래디컬 컵은 영국의 고성능 스포츠카 제조사 래디컬(RADICAL)에서 제작한 SR1 모델로 치러지는 레이스로 182마력을 내는 1300㏄의 직렬 4기통 엔진을 사용하는 SR1은 제로백(0→시속 100㎞)이 3.6초에 불과하고 최고 속도는 시속 222㎞에 달한다. 올해 처음 슈퍼레이스에 도입됐다. CJ대한통운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레이싱머신과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통해 글로벌 첨단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회사의 이미지를 전 세계로 전달하고자 2016년부터 국내 최대 레이싱 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타이틀 스폰서십을 맡고 있다. 대회 스폰서십과 함께 CJ대한통운이 직접 후원하고 있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도 이번 슈퍼레이스에 참가한다. 국가대표 레이서로 불리며 지난해 공인 100경기 출장을 기록한 황진우 감독 겸 선수와 새롭게 영입한 이정우, 강진성 선수의 환상적인 호흡이 기대된다. 이정우 선수는 일찍이 일본에서 개인 소속으로 일본의 여러 대회에 출전하며 빠른 성장가능성을 온몸으로 보여준 일본 유학파 신예 선수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모터스포츠가 더욱 대중화될 수 있도록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14 10:04: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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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硏, 베트남서 '교통인프라센터' 1주년 국제세미나

한국교통연구원은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교통통신대학교(UTC)에서 '교통 인프라 분야의 발전 전략과 정책과제 : 베트남에서의 한국의 경험과 적용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한-베 교통인프라협력센터 개소 1주년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베 교통인프라협력센터는 지난해 3월 문재인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기념해 우리 기업의 교통인프라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한-베 교통인프라협력센터' 설립 등 교통 인프라 분야의 양국 정부 간 협력 합의에 따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협력센터는 지난 1년간 베트남에서 교통, 물류, 안전, 기후변화, 지역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 공유를 위한 다수의 국제세미나 및 양자회담 등을 개최했다. 특히 베트남의 교통물류 인프라 개발을 위한 민관협력사업(PPP) 제도를 제안하는 등 한국과 베트남 양국 협력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또 협력센터를 중심으로 베트남의 교통인프라 뿐만이 아닌 도시·주택개발 등 베트남 국토 개발 전반의 교류협력 확대와 함께 4차산업 시대에 부흥하는 '한-베트남 스마트시티협력센터' 건립 지원 등 정상회담 이후 후속조치의 선두 주자 역할을 톡톡히했다. 이번 세미나에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임한규 사업개발본부장이 '한국의 PPP 사업과 개발지원 전략'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선 국가교통물류인프라, 스마트시티와 도시개발, 대중교통 및 교통안전 등 총 3개의 주제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갖는다. 센터는 이런 성과를 토대로 베트남 공무원의 교육·훈련, 초청연수, 공동연구, 성과평가, 자료수집,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홍보, 인적 네트워크 플랫폼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이를 점차 도로, 철도, 항공, 항만 등 교통인프라 전반에 걸쳐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19-04-10 13:12:33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