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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팅크웨어, 이번엔 전동 킥보드…모빌리티 본격화



팅크웨어가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에서 전동 킥보드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팅크웨어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전동 킥보드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아웃도어 브랜드인 '아이나비 스포츠'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련 제품인 모터사이클(M1), 자전거 블랙박스(TC-1)를 잇따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아웃도어 외에 모빌리티 사업에도 본격 뛰어들게 된 것이다.

아이나비의 첫 마이크로 모빌리티 제품인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는 500W(최대 출력 1000W) 전동모터를 탑재해 최대 시속 25km/h를 자랑한다. 또한 최대 15도 오르막길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 완충 시 최대 55km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정 속도로 장거리 주행할 수 있는 크루즈 모드도 탑재됐다.

KC인증을 받은 리튬 이온 배터리는 장시간 주행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배터리 보호회로(BMS)가 적용됐으며 USB를 통해 휴대폰도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주행 중 안전을 위해 전륜 1개, 후륜 2개의 총 3개의 서스펜션이 적용돼 안정적 주행도 가능하며 그 밖에도 속도 및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는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사용하지 않을 땐 접어 보관할 수 있어 편의성도 높였다.

'아이나비 스포츠 로드 기어'는 고장 시 전국 7개 아이나비 전국 A/S 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하며 모터, 콘트롤러, 충전기, 배터리 등의 주요 부품은 6개월 동안 무상 보증 수리해준다.

제품 가격은 59만90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구입 후 차대번호를 제품 소개 페이지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아웃도어 전용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스포츠 TC-1'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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