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한국지엠, 스파크·말리부 상승효과…4월 전년 동월 대비 19.6% 판매 증가

한국지엠 쉐보레 더 뉴 말리부.



한국지엠이 '스파크·말리부' 판매 상승세를 타고 최근 2달간 실적 개선을 이끌어 내고 있다.

한국지엠이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643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9.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EV 등 쉐보레 주력 모델이 고루 선전한 덕분이다.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는 지난달 각각 2838대, 1151대씩 판매됐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8.5%, 99.8%씩 증가한 수치다. 쉐보레는 지난달 말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 스파크와 말리부 디젤 모델에 한정해 각각 최대 36개월, 최대 48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쉐보레 트랙스는 지난달 1057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20.7% 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5개월 연속 상승세다. 최근 복면 래퍼 마미손, 헬스 유튜버 이토끼, 그래피티 아티스트 알타임 죠, 패션모델 기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국내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 덕분이다.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는 지난달 452대가 팔렸다. 한국지엠은 볼트EV의 전시장을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대구, 제주, 대전, 광주, 경북 등 전국 150개 대리점으로 확대해 고객접점 마련에 나선다. 또 상반기 중으로 전기차 전문 정비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국 100여개로 늘릴 계획이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의 최근 내수 상승세의 근간은 뛰어난 상품력을 자랑하는 쉐보레의 제품에 있다"며 "이달 선수금 없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확대 등 고객 최우선 정책에 기반한 풍성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쉐보레 제품을 부담없이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달 3만2809대를 수출했다. 이 기간 한국지엠의 총 판매량(내수, 수출 포함)은 3만9242대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