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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신형 SUV 트레일블레이저 공개…부평·창원공장 청신호

그동안 판매량 감소 등으로 부진에 빠졌던 한국지엠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생산물량 감소로 공장 인력 구조조정 논란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엠이 최근 창원 공장의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CUV(크로스오버)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착공식을 진행한데 이어 이번엔 부평 공장에서 새롭게 생산하는 차세대 SUV(스포츠유틸리티차)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생산물량 감소를 겪고 있는 부평공장과 창원공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30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29일(미국 현지 시각 기준) 미국 시장에 트레일블레이저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뛰어난 디자인은 글로벌 쉐보레 SUV 제품 라인업에 적용된 쉐보레 디자인 언어의 확장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개성을 제공하게 된다. 트레일블레이저가 출시되면 부평 공장은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된다. 부평1공장의 경우 올해 말 트레일블레이저가 투입되면서 내수와 수출 물량 모두 생산하면서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말리부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부평2 공장의 경우 부평1 공장에서 생산 중인 트랙스가 합류하면서 생산량은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트랙스의 수출 물량은 지난 1분기(1~3월) 6만2288대로, 투싼(5만9093대)을 3195대 격차로 따돌리며 1위 자리를 유지해왔다. 트랙스는 2017년부터 작년까지 2년 연속 수출왕에 오른 차종이기도 하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시저 톨레도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위치하게 된다"며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출해 국내 고객에게 쉐보레 브랜드의 폭넓은SUV 라인업의 중요한 제품 중 하나로 고객들을 만족시키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쉐보레는 작년 발표한 미래 계획과 같이 5년 동안 15개 차종의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 출시 계획에 따라 신차를 출시해오고 있다"며 "트레일블레이저는 올 하반기 출시될 콜로라도, 트래버스와 함께 국내 시장을 위한 쉐보레의 핵심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 창원 공장은 CUV 도장공장 착공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도장공장 착공은 GM이 부평과 창원공장 2곳과 협력업체 등에 28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해 차세대 CUV와 SUV를 생산하는 차세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향후 순차적으로 차체, 조립라인 등 생산라인 설비를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신축되는 고장공장은 6만7000㎡ 면적 규모의 3층 높이로, 시간당 60대의 차량 도장작업이 가능하고 연간 최대 28만여대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거듭나게 된다.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CUV는 오는 2022년 말부터 양산에 돌입해 2023년 초부터 내수와 해외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며, 창원에서 생산되는 CUV의 글로벌 판매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GM의 글로벌 전략모델인 만큼 연간 20만대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지엠이 신형 모델 투입과 도장공장 착공 등으로 국내 생산 물량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건 맞다"며 "다만 노사가 올 하반기까지 임협을 끝내지 못하면 신차 생산과 판매에 힘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9-05-30 13:05: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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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여자 축구 선수들의 '진정한 열정' 응원…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후원

현대자동차가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대회' 공식 후원에 나선다. 현대차는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프랑스 파리, 리옹, 니스 등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5월 30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 공식 자동차 파트너로서 대회 기간 동안 각국 대표팀 선수단, VIP 및 대회 관계자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싼타페·투싼·코나 등 총 96대의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차는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Match Predictor presented by Hyundai'와 최고의 골을 선정하는 'Hyundai Goal of the Tournamen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여자 축구 선수들의 역량 강화와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자 월드컵 기간 동안 'True Passion(진정한 열정)' 캠페인을 진행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축구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가진 많은 선수들이 경연을 펼치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진정한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1999년부터 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 영국 '첼시 FC',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AS 로마', 독일 '헤르타 BSC 베를린' 등 유럽 명문 축구클럽을 후원하는 등 최고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인 축구를 통한 스포츠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19-05-30 09:40: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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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볼보 서비스센터 확장 이전 오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강원도 원주시 무실밤곰길 16번지에 원주 볼보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오롱 오토모티브가 운영을 맡은 원주 서비스센터는 강원·춘천권에 자리한 유일한 볼보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다. 지난 2013년 브랜드 거점 다변화를 위해 강원 지역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마련한 바 있는 볼보자동차는 증가하는 고객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6년 만에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원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299.11㎡, 지상 2층 규모로 일반정비를 지원하는 4개의 워크베이와 최대 25대 주차가 가능한 여유로운 고객 주차공간을 갖췄다. 특히 볼보 개인 전담 서비스(VPS)를 도입하고, 첨단 진단장비와 볼보자동차의 엄격한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인근에 자리한 원주 전시장과 연계해 신차의 출고 전 차량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장거리 이동고객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접촉사고 발생 시 분쟁에 대한 조언 및 처리방법, 견인 등에 대한 상담을 위해 전문가가 24시간 대기하며, 주행 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신속한 점검을 위한 이머전시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소모품 교체와 같은 간단한 정비를 위한 익스프레스 전용 코너를 마련하고, 예약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 한편 1만대 클럽 가입을 목표로 역동적인 브랜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볼보자동차는 올해 고객서비스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역 내 3개의 서비스센터와 전남 지역 내 1개 서비스센터를 신설하고, 경기 지역 1개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에만 5개의 신규 서비스센터와 2개의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 오픈해 총 27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보할 예정이다.

2019-05-29 14:48:3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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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프리미엄 컴팩트 SAV '뉴 X1' 공개…국내 4분기 출시 예정

BMW 그룹이 29일 프리미엄 컴팩트 SAV(Sports Activity Vehicle) 뉴 X1을 공개했다. BMW X1은 2009년 첫 출시 이후 전세계적으로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며 컴팩트 SUV 시장을 개척한 인기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뉴 X1은 2세대 부분 변경 모델로 대폭 개선된 디자인과 뛰어난 활용성,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다양한 편의 옵션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BMW 뉴 X1은 전면부와 후면부의 디자인을 대폭 수정해 더욱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 중앙에서 하나로 연결되는 BMW 키드니 그릴은 크기를 더욱 키웠으며, 보다 날렵해진 신형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LED 안개등, 대형 공기흡입구 등과 어울려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한다. 후면부는 리어 에이프런에 차체 색상과 동일한 디자인 요소를 추가해 세련미를 더했다. 또 사이드 미러는 차량 문이 열리면 투톤 컬러의 LED로 'X1' 글자를 비춤으로써 시각적 효과는 물론, 더욱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다. 뉴 X1은 기본 트림부터 xLine, 스포츠라인, M 스포츠까지 각 모델별 특성을 살린 고유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뉴 X1 M 스포츠는 주행고가 낮아진 M 스포츠 서스펜션, BMW 인디비주얼 하이그로스 섀도우 라인 트림, M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등을 적용해 더욱 탄탄하고, 강인한 외관을 완성했다. 뉴 X1은 강력하고, 효율적인 3기통과 4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유로 6d(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뉴 X1 sDrive16d는 6단 수동 기어박스 또는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선택할 수 있다. 수동 변속 모델의 경우 유럽기준 복합연비가 22.7~24.4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7~116g/km에 불과하며,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장착 모델의 복합연비는 22.7~23.8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09~116g/km이다. 뉴 X1 xDrive25d는 스포츠 성능에 특화된 모델로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힘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6.6초에 불과하다. 뉴 X1 라인업 중 가장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뉴 X1 xDrive25i는 최고출력 231마력의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정밀한 8단 스텝트로닉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강력한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6.5초에 불과하며, 유럽기준 복합연비는 14.7~15.9km/l, 복합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44~155g/km이다. 실내 공간은 운전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하게 조정 가능하다. 40:20:40 비율의 분할 접이식 뒷좌석이 기본 적용됐으며, 옵션에 따라 최대 13cm까지 앞으로 당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자동 테일게이트와 컴포트 액세스 옵션을 더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BMW 뉴 X1은 올해 4분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2019-05-29 14:0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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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기술 분야 인재 확보 집중…신입·경력사원 채용

현대자동차가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사회 주도권 확보를 위해 대규모 인재 발굴에 드라이브를 건다. 현대차는 연구개발본부의 미래 기술 분야(MECA: Mobility, Electrification, Connectivity, Autonomous) 신입 및 경력사원 상시 채용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총 41개 부문으로 신입사원 12개 부문, 경력사원 29개 부문(▲자율주행 시스템 ▲인포테인먼트 SW 플랫폼 ▲인포테인먼트 UX ▲환경차 시스템 ▲리튬·차세대 배터리 ▲상용차 자율주행·커넥티비티·전동화 시스템 ▲차량 전자시스템 ▲차량용 통신 기술 ▲차량용 반도체 개발 등)이다. 모집 대상은 ▲신입사원의 경우 국내외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예정)자 ▲경력사원은 직무별 관련 경력을 보유한 학사 및 석·박사 학위 취득(예정)자로,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집 일정은 ▲신입사원은 이달 29부터 다음달 9일까지 ▲경력사원은 31일부터 별도의 기간 제한 없이 각 공고에 따라 상시로 지원할 수 있다. 현대차는 연초 새롭게 적용된 상시 채용에 따라 각 선발직무에 대한 구체적인 업무정보와 자격요건을 명확하게 제시해 각 직무별 핵심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2019-05-29 13:46: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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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이층 전기버스 최초 공개…전방 충돌방지 보조 등 안전성 강화

현대자동차가 자사 최초의 2층 버스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이층 전기버스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 이층 전기버스는 2017년 12월부터 18개월 간 현대차가 국토교통부가 지원하는 한국형 대용량 이층 전기버스 과제를 수행하며 개발한 차량이다. 현대차 이층 전기버스는 전장 1만2990㎜, 전고 3995㎜, 전폭 2490㎜의 큰 차체 크기를 갖췄으며 운전자를 제외한 70명(1층 11석, 2층 59석)의 승객을 탑승시킬 수 있어 공간성이 우수하다. 현대차는 이층 전기버스에 저상형 1층 공간(낮은 출입구와 바닥 높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동식 경사판(Sliding Ramp), 2개의 휠체어 고정공간 등을 적용해 교통약자의 탑승 편의성을 높였다. 또 384㎾h의 고용량·고효율 수냉식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해 이층 전기버스는 1회 충전으로 약 300㎞의 주행이 가능하며 완전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72분이다. 현대차는 탑승 고객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가 의도한 운전 방향을 파악하고 차량 제어력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차체자세제어(VDC, Vehicle Dynamic Control)' ▲전방에 충돌 위험이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 이를 알리고 필요 시 차량을 자동으로 감속 및 정지시킴으로써 사고피해를 방지하거나 축소시켜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 ▲차량이 차로를 이탈하려 할 경우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차로 이탈 경고(LDW, Lane Departure Warning)' 등을 2층 전기버스에 탑재했다. 이어 앞바퀴에는 독립현가방식을 적용해 승차감을 높이고 중간바퀴에는 각각 120㎾, 총 240㎾(약 326 마력)의 모터를 결합한 휠모터액슬을 장착함으로써 구동 시 전력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뒷바퀴에는 후륜조향 시스템을 탑재해 앞바퀴와의 협조제어를 통해 최적의 조향 성능을 구현했다.

2019-05-29 10:55: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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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코리아, 자동차 브랜드 최초 복합문화공간 '피크닉'과 콜라보레이션 실시

폴크스바겐코리아가 오는 5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피크닉(piknic)'에서 진행되는 페터 팝스트의 전시, 'Peter Pabst: White Red Pink Green - 피나 바우쉬 작품을 위한 공간들'을 공식 후원하며, 전시로부터 영감을 받은 '폭스바겐 아테온 가든(Garden Of Arteon)'을 연계해 운영한다. 폴크스바겐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지난 30여년간 부퍼탈 댄스시어터의 무대를 책임져온 무대미술가 페터 팝스트의 단독 전시로, 전설적인 안무가 피나 바우쉬의 작품을 위해 그가 창조해낸 초현실적이고 환상적인 무대들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몇 가지를 피크닉 공간에 맞게 재구성하여 소개한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또한 관람객들이 페터 팝스트의 작품을 통해 얻은 감흥과 영감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도록, 이번 전시와 연계한 '폭스바겐 아테온 가든(Garden Of Arteon)'을 피크닉 후정에 조성해 운영한다. 폴크스바겐 아테온 가든은 서울로 공모전에서 조경 작품으로 최우수작을 받은 정원 예술가 이가영 작가와 조혜령 작가가 '무브먼트 에즈 메타포(Movement as Metaphor)'라는 주제로 완성한 작품이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향후 전시 기간 중 폴크스바겐 고객들에게 전시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슈테판 크랍 폴크스바겐코리아 사장은 "20세기 최고의 안무가 피나 바우쉬의 예술적 성공을 함께 했던 페터 팝스트의 이번 전시에 폴크스바겐코리아가 공식 후원을 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피크닉이라는 차별화 된 복합문화공간에서의 아테온 전시 및 고객 경험은 폴크스바겐의 플래그쉽 모델인 아테온이 제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간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피크닉과 폭스바겐코리아가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5월 25일 퍼블릭 오픈을 시작으로 10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폴크스바겐 아테온 가든도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019-05-28 15:36: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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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협력사와 상생 통해 미래 기술 선도…'2019 상반기 R&D 테크데이'개최

현대·기아차가 협력사들과 함께 상생을 통한 미래 자동차 기술 선도에 앞장선다. 현대·기아차는 28일 남양연구소와 롤링힐스 호텔에서 '2019 상반기 R&D 협력사 테크데이(Tech Day)'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들과 오원석 현대·기아차 협력회 회장,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등 71개 협력사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R&D 협력사 테크데이'는 현대·기아차가 최신 정보 공유와 각종 지원과 포상 등을 통해 협력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증진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협력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번에 걸쳐 테크데이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주행 체험 및 수소 연료 충전 시연 기회를 제공하고, 현대·기아차가 차량 개발 과정에서 진행하는 각종 시험 평가 활동을 참관할 수 있게 했다. 또 개발성과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과 협력사 간 개발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차 주행 체험 및 시험동 참관' 활동은 협력사들이 개발한 부품이 현대·기아차의 차량에 어떻게 적용하고, 어떤 방식의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개발이 이뤄지는지에 대한 협력사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고 상생과 R&D 협력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친환경차 개발 현황 및 미래 방향소개, 친환경차 고속 주행로 체험 및 수소 연료 충전 시연 등으로 구성했다. 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 본부장(사장)은 "혁신적 미래 신기술 및 신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개발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대·기아차와 협력사 간의 긴밀한 협조와 협업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신차종 개발 시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낸 협력사에 대한 포상도 진행했다. ▲바디 부문 대동도어 ▲샤시 부문 만도 ▲재료 부문 코오롱 인더스트리 ▲전자 부문 경신 ▲파워트레인 부문 화승R&A ▲상용 부문 두원공조 ▲VE혁신상 부문 서진캠, 코리아에프티 ▲내구품질개선 부문 애디언트코리아, 대승 ▲인포테인먼트 부문 LG전자 등 총 11개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기아차는 관계자는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이 갈수록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기아차는 협력사들과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R&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첨단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8 15:35: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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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국내 SUV 시장 공략 드라이브…노틸러스 출시 이어 에비에이터까지

링컨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링컨코리아는 준대형 SUV 노틸러스 출시에 이어 올 하반기 대형 SUV 에비에이터를 국내 선보이는 등 SUV 라인업을 강화한다. 링컨은 지난 4월 뉴욕오토쇼에서 콤팩트 SUV 커세어를 공개하며 '커세어-노틸러스-에비에이터-내비게이터'로 이어지는 SUV 풀라인업을 완성한 바 있다. 링컨코리아는 28일 서울 삼성동 링컨전시장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노틸러스를 공개했다. 노틸러스는 지난 2016년 출시한 2세대 링컨 MKX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했다. MKX는 지난해 판매량 835대를 기록하며 링컨 브랜드 중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인기모델이다. 링컨은 노틸러스 출시를 기점으로 SUV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기존 'MK'로 시작하던 SUV시리즈 이름을 '노틸러스'로 변경한 이유도 같은 맥락이다. 네이밍 전략을 수정하는 것은 물론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다는 각오다. 정재희 링컨코리아 대표는 "노틸러스는 링컨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하는 경쟁력 있는 모델"이라며 "지속적 성장을 이루고 있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선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SUV 에비에이터는 올 연말 한국 시장 출시를 목표로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시그니처 그릴은 스타 엠블럼 패턴을 형상화했다. 헤드램프는 속도 반응형으로 설계해 속도와 회전각에 따라 빔 패턴을 변경시킨다. 사이드미러 하단에는 노틸러스 네임 배지를 부착해 측면부 디자인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인테리어도 강화해 편의성을 높였다. 센터페시아 중앙에 위치한 8인치 컬러 LCD 터치스크린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한다. 가벼운 터치 또는 음성만으로 전화 통화, 음악 감상 등이 가능하다. 모바일 기기를 연동해 사용하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한다. 오디오 시스템에는 레벨 울티마를 적용했다. 스트리밍 서비스나 디지털 음원의 음질을 향상시키는 음악 복원 기능 클래리파이, 청중 및 무대 청취 모드가 있는 퀀텀로직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도 즐길 수 있다. 강력한 주행성능도 눈에 띈다. 2.7L V6 트윈 터보차저 엔진은 최고출력 333ps·5000rpm, 최대토크 54.7kg.m·3000rpm이다. 낮은 RPM 영역에서부터 최대토크를 발휘해 중·저속 구간이 많은 한국의 도심 환경에 적합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안전 기능도 눈에 띈다. 특히 각종 운전자 지원기술을 강화한 링컨 코-파일럿360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사각지대 위험을 감지하는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저속에서 보행자를 감지하고 회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충돌 회피 조향 보조 기능, 자동 긴급 제동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 시스템, 차선 유지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노틸러스는 셀렉트·리저브 두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5870만원·6600만원이다.

2019-05-28 15:02:4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