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쌍용자동차, 울릉도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 시행

쌍용자동차는 평소 정비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도서지역 고객을 위해 '2019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울릉도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의 울릉도 섬에서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자동차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쌍용자동차 고객은 점검 기간 동안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 부품 점검 및 교환서비스 ▲각종 오일류 및 부동액, 워셔액 등의 점검·보충 ▲여름철 운행을 앞두고 타이어 마모 상태 점검 및 에어컨 필터 점검을 비롯해 쾌적한 운행을 위한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 ▲차량정비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와 함께, 차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구입 관련 상담도 진행한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5월 인천 옹진군 및 전남 신안군과 완도군의 9개 섬에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하였으며 차량 점검 후 지역 특성상 관광객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환경 보호 차원으로 섬 내 쓰레기를 주우며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평소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기 어려웠던 도서나 오지 고객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도서지역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모든 고객들에게 동일하게 지리적 여건에 따른 제한 없이 높은 품질의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9-06-17 10:53:41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자동차, 더 뉴 QM6 출시

르노삼성자동차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QM6'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부분변경 모델 더 뉴 QM6를 통해 품질과 사양을 업그레이드한 가솔린 파워트레인(GDe) 외에도 최고급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를 도입해 국내 유일 LPG(액화석유가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LPG 파워트레인(LPe)을 처음 선보이며 다시 한 번 새로운 시장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더 뉴 QM6는 외관 디자인에서 라디에이터 그릴과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프론트 범퍼에 크롬 버티컬 라인을 적용해 시각적 이미지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프런트 스키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스포티한 면모까지 강조했다. 또한 스퀘어타입 LED 전방 안개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기존 RE 트림에만 제공되던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도 LE 트림으로 확대 적용됐다. 패밀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으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신규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됐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운전석 메모리·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 집중 보강됐다. 새롭게 도입된 프리미에르 모델은 르노삼성차가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다. 최고 수준의 품질과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GDe 엔진 모델에 새로 추가된 프리미에르 버전은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최상의 인테리어 감성 품질, 최상의 정숙성과 안전성을 갖춰 오감을 만족시키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프리미에르만의 차별화된 고급성을 표현하기 위해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가 적용됐으며 ▲프리미에르 전용 스키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 ▲1열과 2열 윈도의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와 2열 프라이버시 글라스 ▲빈티지 레드 보디컬러 등이 신규 적용됐다.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 고객들에게는 전용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된다. 프리미에르 고객들은 3년 내 왕복 2회(편도만 이용 시 4회·회당 편도거리 10㎞ 기준)에 한해 차량정비·점검 시 '프리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는 르노삼성차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점검 예약 시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정비 점검이 완료되면 차량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주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다. 한편 LPG 모델인 더 뉴 QM6 LPe는 현재 국내시장 유일의 LPG 스포츠유틸리티차량으로서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승차감, 친환경성과 탁월한 경제성까지 더한 다양한 장점을 앞세워 소비자들에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 뉴 QM6 LPe 모델은 기존 원통형 탱크 재질보다 경도는 높으면서 무게는 가벼운 강판을 사용하고, 탱크 두께를 15% 강화해 안전성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3세대 LPI 방식 엔진을 채택해 주행성능뿐 아니라 겨울철 시동불량 우려까지 말끔히 해소했다. 도넛탱크 용량은 75ℓ로 80% 수준인 LPG 60ℓ를 충전할 경우 약 534㎞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5년·10만㎞ 주행 기준 유지비용(TCO) 측면에서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뿐 아니라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을 모두 포함하더라도 가장 경쟁력 있는 유지비용을 자랑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더 뉴 QM6 GD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445만원 ▲LE 트림 2602만원 ▲RE 트림 2838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14만원으로 기존 GDe 대비 추가된 사양에 비해 가격인상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존 GDe의 장점 중 하나인 가격경쟁력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최상의 품질과 사양, 디테일을 갖춘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의 가격은 3289만원으로 책정됐으며 LPe 모델의 가격은 ▲SE 트림 2376만원 ▲LE 트림 2533만원 ▲RE 트림 2769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2946만원이다.

2019-06-17 10:10:26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현대자동차,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특별 전시관 개관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프랑스 파리, 리옹, 니스 등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9개 도시에서 진행 중인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전시관 'FIFA World Football Museum presented by Hyundai'를 지난 15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FIFA 세계축구박물관과 협업을 통해 준비한 이번 전시관은 파리에 위치한 넬슨 만델라 공원에 마련됐으며 15일부터 대회 종료일인 7월 7일까지 23일간 여성 축구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관은 150㎡ 규모로 조성됐으며 건물 외부를 자동차의 에어백 소재로 제작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대자동차는 FIFA 공식 파트너로서 월드컵 기간 동안 사회의 많은 장벽과 고정관념을 깨고 어려움을 극복한 여성 선수들의 내면 속 강렬한 열정을 존중하고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True Passion(진정한 열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 전시관 역시 'True Passion'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자 축구 선수들의 강인한 모습과 진정한 열정을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소개하고 1991년 개최된 제1회 FIFA 여자월드컵 이전부터 올해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까지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여자 축구 역사와 다양한 축구 유산의 소개를 통해 이번 대회에 대한 기대감과 흥미를 제고하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특별 전시관은 여자월드컵 이전의 여자 축구 역사, 1991년 중국에서 열린 제1회 FIFA 여자월드컵부터 2015년에 개최된 '2015 FIFA 캐나다 여자월드컵'까지의 FIFA 여자 월드컵 역사, 프랑스에서 진행 중인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관련 콘텐츠 등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시관에는 스위스 취리히 소재 FIFA 세계 축구 박물관에 소장된 여자 월드컵의 실제 우승 트로피를 비롯한 주요 전시품들을 옮겨와 전시하며 이와 더불어 이번 대회에 참가한 24개 참가국 팀의 공식 유니폼 등이 전시된다. 또한 현대차는 전시관에 영국의 비주얼 아티스트 '레이첼 개즈덴'의 그림을 전시했다. 레이첼 개즈덴은 1987년부터 2004년까지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로 활동하며 여성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전설적인 여자 축구 선수 '미아 햄'의 초상화를 그려 축구 팬들에게 진정한 열정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전시관은 개관한 첫 주말부터 약 4200명의 전 세계 축구팬들이 특별 전시회를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넬슨 만델라 공원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르코 파조네 FIFA 세계축구박물관 총괄 디렉터는 "현대자동차와 FIFA 세계 축구 박물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번 전시를 통해 전세계 축구 팬들에게 여자 축구의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파리에서 마련하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며 "특별 전시관을 통해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자 축구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전세계 축구팬들이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서 'True Passion' 캠페인을 통해 월드컵 홍보뿐만 아니라, 여자 선수들의 진정한 열정에 대한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며 "월드컵을 관람하러 온 전 세계 축구팬들이 이번 전시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여자 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선수들의 진정한 열정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프랑스 파리, 리옹, 니스 등을 비롯한 프랑스 주요 9개 도시에서 열리는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대회 공식 차량을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9-06-17 09:53:32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구독형 렌터카 서비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 선보여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월 단위 요금 129만원(부가세 포함)을 지불하고 K9, 스팅어, 카니발 하이리무진을 대상으로 매월 1회씩 교체해 이용 가능하며, 니로EV를 월 1회 72시간 대여할 수 있는 기아차 최초의 구독형 서비스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모바일 앱을 설치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의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철저한 점검 과정을 통해 관리되는 차량을 제공받기 때문에 정비 및 소모품 관리에 따로 신경을 쓸 필요가 없고, 보험료·자동차세 등 차량 관련 비용도 별도로 들지 않아 기아의 프리미엄 차량을 편리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로 설계됐다. 차량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원하는 차량을 선택해 예약하면 되며, 본인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탁송 받을 수 있다.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 3개월 묶음 요금제 이용 시 월 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 후 60일 이내 K9·스팅어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은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50명 한정으로 '기아 플렉스' 가입자를 모집하며, 만 26세 이상 운전면허를 취득한 지 1년이 경과하고 본인 명의의 개인·법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지난 2017년 위블을 시작으로 혁신적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론칭하며 시장의 리딩 컴퍼니로서 도전을 이어오고 있다"며 "기아 플렉스 프리미엄은 새로운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로서, 기아차는 향후 신규 차량 투입 등을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6-17 09:25:0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정의선 수석부회장,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서 '수소경제' 중요성 강조

'수소 경제 리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세계 각국 정부·기업에 '수소경제'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세계 주요 20개국(G20) 에너지, 환경 장관 및 주요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앞에서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청정 에너지인 수소 중심의 미래 에너지 전환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구 온난화를 막는 수소위원회의 범 지구적 활동에 각국 정부와 기업이 동참해야 한다는 취지다. 정 수석부회장은 15일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에서 열린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에서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 자격으로 공식 스피치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20개국 에너지, 환경 장관 등 고위 인사들과 수소위원회 공동 회장사인 현대차, 에어리퀴드, 수소위원회 회원사이자 일본 산업계 대표인 도요타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석했다. G20 주요국들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있어 수소에너지의 역할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산업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이번 에너지환경장관회의에 수소위원회 회장단을 초청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공식 발언에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해선 멋진 말과 연구가 아닌 즉각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며 "수소경제가 미래 성공적 에너지 전환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탈 탄소,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가 보편화되는 수소경제 사회를 서둘러 구축해 환경 오염과 지구 온난화에 적극 대응하자는 것이다. 수소위원회는 오는 2050년까지 수소가 전세계 에너지 수요량의 약 20%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수소 사용이 확대될 경우 전 세계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6기가톤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온난화에 따른 지구기온 상승폭을 2°C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이산화탄소 감축 요구량의 약 20%에 해당된다. 여기에 수소와 관련한 산업 분야에서 연간 2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 가치를 창출하고, 3000만명 이상의 고용을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경제 사회가 일부 국가, 특정 산업만의 어젠다가 아니라 전세계 모든 국가와 산업, 기업이 함께 참여해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미래를 향한 공통의 목표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위원회가 많은 정부, 국제기구와 협력해 전세계 에너지 전환 노력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에너지와 수송을 넘어 모든 분야의 리더들이 수소경제 사회를 구현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동참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정 수석부회장이 공동 회장을 맡고 있는 수소위원회는 지난 2017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출범한 수소경제 관련 글로벌 CEO 협의체로 에너지, 화학, 완성차 및 부품 업체 등 전세계 주요 기업 60곳이 참여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15일 수소위원회 주최 비공개 투자자 행사에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정부 및 기업의 책임과 역할, 그에 따른 변화를 강조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우리는 사회 일원으로서 미래 세대를 위해 깨끗한 환경, 에너지 안보, 지속 성장 및 자원 보호 요구에 대응해야 하는 책임이 있다"며 "수소에너지가 미래 세대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G20 에너지환경장관회의 및 수소위원회 행사에 맞춰 총 5대의 넥쏘 수소전기차를 준비했다. 물 이외의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고, 공기정화까지 가능한 궁극의 친환경차 넥쏘를 활용해 국제 사회에 수소경제 사회 조기 구축이라는 메시지를 제시하기 위한 차원이다. 넥쏘 수소전기차 5대는 모두 일본 내 임시 운행허가를 받았으며, 별도의 특별 충전 허가도 취득했다. 국산 수소전기차 넥쏘가 일본에서 전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소위원회 회장사로서 넥쏘 전시를 먼저 기획했고 일본 도요타, 혼다 등도 함께 참여했다"면서 "넥쏘, 미라이, 클래리티 등 3사의 수소전기차가 함께 전시되자 많은 참석자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2019-06-16 15:0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노조 리스크' 한국지엠 또다시 파업?…르노삼성 노사 합의

극심한 노사갈등 탓에 몸살을 앓았던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지엠의 운명이 엇갈리고 있다. 르노삼성이 지난해 6월 상견례 이후 딱 일 년만에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마무리하고 반등에 나섰다. 반면, 연내 신차 출시를 위한 시범생산에 들어가는 한국지엠은 노조 리스크에 발목이 잡힐 상황에 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 노조는 지난 14일 조합원 총회를 열어 실시한 2018년 임단협 최종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74.4% 찬성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유권자 2149명 중 2063명의 조합원들이 참여한 14일 찬반 투표에서 과반 이상 찬성으로 합의안이 최종 타결됨에 따라 지난해 6월 18일 상견례 이후 1년 동안 29차례 본교섭을 열며 진행됐던 르노삼성 2018년 임단협 교섭은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임단협 타결로 르노삼성은 수출 물량 확보에 속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르노삼성의 부산공장은 오는 9월 공장 생산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일본 닛산 로그의 위탁생산 계약이 종료되지만 노사 갈등으로 이를 대체할 후속 물량을 배정받지 못했다. 이 때문에 부산공장의 생산량은 연간 최소 적정 물량인 20만대의 절반 수준인 10만대로 감소할 위기에 처했었다. 하지만 이번 합의한 가결로 르노삼성은 로그 자리를 대체할 모델로 유럽 수출 모델인 신형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 'XM3'의 부산공장 유치 가능성이 높아졌다. 르노그룹은 부산공장이 XM3의 생산을 위한 기초 설비를 어느정도 갖추고 있지만 그동안 파업 등의 노사 분규 문제로 부산공장의 물량 배정을 유보했기 때문이다. 해외 공장을 선택할 경우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한 비용과 생산 시점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르노삼성은 유럽 수출용 XM3 생산을 유치하면 향후 XM3의 내수 판매물량 3만대와 유럽 수출물량 8만대 등 부산공장에서만 XM3에서 11만대 정도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내수에서 SM6, QM6, 트위지, 마스터버스 등 연간 9만대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연간 20만대 무난히 넘어설 수 있다. 도미닉 사뇨라 르노삼성 사장은 "고객들이 더 뉴 QM6와 내년에 출시할 XM3 인스파이어에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생산, 연구개발, 판매, 품질, 지원 등 전사 모든 부분에서 르노삼성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고 주문했다. 이와 달리 한국지엠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공교롭게도 르노삼성 노조가 파업을 철회한 바로 다음 날인 13일, 한국지엠 노조가 쟁의권 확보에 나섰다. 한국지엠 노조는 파업 권한을 포함한 쟁의권 확보를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 노동쟁의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노조는 오는 19~20일 전체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쟁의행위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노위는 노사간 조정을 시도한 뒤 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조정중지' 또는 '행정지도' 결정을 내리게 된다. 조정중지 결정이 나오고 조합원의 50% 이상이 쟁의행위에 찬성할 경우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을 진행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게 된다. 당초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달 3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임금협상에 돌입하려 했지만 교섭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갈등이 생기며 노사간 만남은 6차례 무산됐다. 사측은 지난해 기존 교섭장에서 노사간 협의에 참여했던 회사 임직원이 노조원들에 의해 감금된 사례가 있다며 출구가 여러 개인 교섭장으로 옮겨달라고 노조에 요청했지만, 노조는 사측이 교섭장 교체 요구를 지속하며 교섭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는 입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해외 기업과 달리 매년 노사간 협상을 진행하면서 임단협을 둘러싸고 파업을 진행하는게 자연스럽게 됐다"며 "이같은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글로벌 경쟁력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망이 어두운 상황에서 노사간 통 큰 결단으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르노삼성차 노사분규 일지 ▲ 2018년 6월 18일 =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 개시 ▲ 2018년 10월 4일 = 첫 부분파업 ▲ 2018년 12월 = 노조 집행부 교체 ▲ 2019년 2월 21일 = 모조스 르노그룹 부회장 부산공장 방문, 파업 사태 우려입장 전달 ▲ 2019년 2월 28일 = 민주노총 공동투쟁 결의 ▲ 2019년 3월 5일 = 1차 집중교섭 시작 ▲ 2019년 3월 20일 = 노조 부분파업 시작 ▲ 2019년 3월 26일 = 일본 닛산 로그 위탁생산물량 감축 통보 ▲ 2019년 3월 28일 = 2차 집중교섭 시작 ▲ 2019년 4월 16일 = 도미닉 시뇨라 사장 부산시장 면담 ▲ 2019년 4월 29일 = 회사 프리미엄 휴가로 공장가동 중단 ▲ 2019년 5월 14일 = 노조 전면파업 예고 ▲ 2019년 5월 16일 = 28차 교섭에서 1차 잠정합의안 도출 ▲ 2019년 5월 21일 = 잠정합의안 조합원 찬반투표 부결 ▲ 2019년 6월 3일 = 임단협 재협상 협의 시작 ▲ 2019년 6월 5일 = 재협상 협의결렬, 노조 전면파업 돌입 ▲ 2019년 6월 12일 = 회사 부분직장폐쇄 단행, 노조 전면파업 전격 철회, 재협상 돌입, 1차 잠정합의안 도출 ▲ 2019년 6월 14일 = 노조원 찬반투표 2차 잠정합의안 가결 ▲ 2019년 6월 24일 = 2018년 임단협 조인식

2019-06-16 11:05: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K7 프리미어 품격을 높이다…美 크렐과 협업 통해 '럭셔리 사운드' 선보여

현대모비스가 기아자동차의 신형 K7 프리미어에 프리미엄 사운드를 적용해 품격을 높인다. 1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의 하이엔드(최상급) 홈오디오 강자 KRELL(크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출시된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고품격 크렐 사운드를 탑재하고 향후 나올 신차에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크렐과의 파트너십은 현대모비스가 최근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차 분야 국내외 기술 전문업체들과 개방형 협업을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감성 영역인 프리미엄 사운드 분야에서도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크렐은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홈오디오 전문업체다. 지난 1980년 설립해 첫 출시한 파워앰프 시리즈가 전세계 오디오 전문가와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파워앰프의 대명사이자 세계적 하이엔드 오디오 명가로 자리잡았다. 파워앰프와 프리앰프, 스피커, CD·DVD 플레이어 등 홈오디오 제품을 주로 생산하던 크렐은 지난 2014년부터 카오디오 분야로 명성을 넓혀왔다. 혼다의 플래그십 모델인 아큐라(국내에서는 레전드로 판매)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지난 2016년엔 기아차가 신형 K7에 프리미엄 사운드 브랜드로 크렐을 탑재하면서 국내 차량에 처음 적용된 바 있다. 그동안 현대모비스와 크렐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앰프, 스피커 설계부터 사운드 튜닝, 음질 성능 검증까지 최상의 음질을 구현하기 위한 공동 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출시된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탑재된 크렐 사운드는 준대형 패밀리 세단에 어울리는 고품격 음질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원음 그대로'를 지향하는 크렐의 철학을 반영해 차량 앞뒤 어느 좌석에서나 다이내믹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오디오는 홈오디오와 다르게 작은 공간에 여러 개의 스피커가 있어 서로 간 음향 간섭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크렐 사운드에 원음 재현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했다.'라이브 다이내믹'알고리즘을 통해 손실된 음원을 재구성해 복원하고, 고정밀 디지털신호처리기술로는 세밀한 음질 조정이 가능하다. 또 크렐 사운드 시스템에는 기존 차량용 오디오에서 사용하지 않는 홈오디오용 고음질 부품과 전용 파워부스터 등을 사용했다. 이는 모두 크렐의 차별화된 사운드가 차량 내에서 충분히 구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이번 신형 K7에 탑재된 크렐에는 12개의 스피커(센터 스피커, 서라운드 스피커, 도어 우퍼, 트위터 등)와 12채널 앰프를 적용했다. 특히 500W 이상의 고출력 앰프를 적용해 크렐만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앰프의 힘이 소리를 밀어주면서 탑승객에게 생생하고 깊은 울림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정정환 현대모비스 차량부품영업사업부장(전무)은 "하이파이 오디오의 선두주자 크렐로 차량용 프리미엄 사운드 시장을 리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16 10:44:1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팅크웨어, 틴팅 브랜드 '칼트윈' 신제품 출시

팅크웨어는 프리미엄 틴팅 브랜드 '칼트윈(Kalt Win)'이 신규 라인업인 '칼트윈 ER' 필름(사진)을 새로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메탈 필름인 '칼트윈 ER'은 높은 시인성과 열차단을 강화한 틴팅필름이다. 자외선 차단은 99.9%, 적외선은 77%, 태양열은 68%까지 차단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하이 콘트라스트 컬러 필터링 공정을 적용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 운행시에도 시야가 선명하다. 또한 필름 자체에 함유된 메탈 성분은 외부 반사율을 높여 운전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뿐만 아니라 에르븀 그린 색상을 적용해 차량 외관의 스타일을 높였다. 아이나비 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철저한 사후관리도 보장한다. 시공 후 본사에서 제공하는 보증서 발급과 갈라짐, 탈색, 변색 등 틴팅 필름 결함 발생 시엔 7년 간 새 제품으로 무상 교환 시공이 가능하다. '칼트윈 ER'의 시공 및 서비스는 아이나비 프리미엄 스토어 및 대리점에서 가능하다. 현재 칼트윈 시공점은 전국 438곳에 달한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칼트윈 ER'은 열차단과 시인성을 높인 틴팅 필름 본연의 기능을 집중, 강화한 제품으로 차량 외관 및 환경을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 틴팅 필름"이라며 "햇빛이 강해지는 여름 시즌 전 기능성 틴팅 필름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환경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새로 출시된 틴팅필름 '칼트윈 ER'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칼트윈 홈페이지나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16 09:17:5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2019 서비스 테크 페스타' 개최

현대자동차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현대차 천안글로벌러닝센터(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에서 '2019 서비스 테크 페스타(Service Tech Festa)'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비스 테크 페스타'는 현대차가 서비스 기술 경쟁력 및 고객 서비스 만족도 강화를 위해 마련한 엔지니어들의 경연과 화합의 장으로, 올해는 전국 현대차 서비스센터 엔지니어 88명이 참가해 ▲승용 ▲차체 ▲도장 ▲고객 응대 4개 부문에서 서비스 기술 혁신을 위한 각자의 실력과 아이디어를 뽐냈다. 승용 부문 경연은 2인 1조로 '친환경(ECO)', '엔진(Smartstream)', '섀시(Driving sense)', '전기(Connectivity)' 네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됐으며, 현대차는 차량 전동화, 자동차-IT융합 등 미래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차량 진단 과제를 제시해 엔지니어들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승용 실기 과제 후 결과물을 다른 참가자들과 공유하며 '서비스 테크 페스타'에 교류 및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경연에 고객 응대 부문을 신설해 엔지니어들이 가상의 여러 상황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시간도 가졌다. 현대차는 승용 부문 최우수 엔지니어 2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경연 부문별 우수자들에게 마스터 엔지니어상, 프로 엔지니어상, 골든 엔지니어상을 수여했다. 특히 승용 부문 평가는 채점관 평가뿐만 아니라 참가자 평가 방식을 도입해 참가자들이 경쟁을 넘어 주어진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상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일선에서 고객 만족을 책임지는 엔지니어들의 사명감을 높이고 최고의 서비스 기술력으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서비스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6-14 18:19: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타이어뱅크, 매력적인 여름 휴가지 추전 이벤트

타이어뱅크가 여름 휴가지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6월 17일까지 진행된다. 14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본인이 알고 있는 국내 휴가, 휴양지를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응모하면 된다.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 후 커피 교환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 누구나 여름 휴가지를 고민하게 된다. 벌써 여기저기 검색과 휴가일정을 잡는 성격 급한 여행객들도 생기고 있다. 일상 탈출을 비롯해 1년에 딱 한번 있는 여름휴가. 막상 장소를 찾다 보면 쉽게 결정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여행 고수들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응모 받아 고객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타이어뱅크 홈페이지 안내에 따라 6월 17일까지 본인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알리면 된다. 타이어뱅크는 이벤트 종료 후 우수 여행지와 추천지를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 추천한 여행고수들에겐 여름에 딱 맞는 아이스커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들은 "매년 같은 패턴의 여름 휴가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이 일반적인 심리"라며 "여행고수들이 매력적인 여름 휴가지를 추천해 줄 것"이라 당부했다.

2019-06-14 18:13:0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