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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내수 판매 '안정기'…'트래버스·콜로라도' 출시로 경영 정상화 속도

경영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한국지엠이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지난해 군산공장 폐쇄와 2500여명 가량의 인력 감축 등 뼈를 깎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수익 개선에 고삐를 죄고 있는 한국지엠이 최근 개선된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3일 한국지엠은 5월 한 달 동안 총 4만 1060대(완성차 기준 내수 6727대, 수출 3만4333대, CKD제외)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판매량(내수, 수출 포함) 3만9242대를 넘어섰다. 이는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판매 주력 차종들이 내수 시장에서 고르게 선전한 가운데, 쉐보레 스파크는 내수 시장에서 총 3130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2.0% 증가를 기록한 덕분이다. 특히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 3000대 판매를 돌파하는 등 최근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내수 시장을 견인하는 쉐보레 주력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쉐보레 말리부의 5월 내수판매는 총 1144대로, 전년 동월 대비 9.6%가 증가했다. 이는 최근 3개월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말리부는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한 E-Turbo엔진과 신규 디젤 엔진 추가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강화해 뛰어난 효율성을 갖췄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 쉐보레 트랙스는 총 1157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1.9% 증가를 기록, 올해 들어 최대 월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는 최근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최근 진행된 쉐보레 더 뉴 트랙스의 광고 캠페인은 제품과 어울리는 인플루언서들과 '세상을 달리는 나만의 방식' 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며, 3주 동안 누적 조회수 약 200만건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가 연초부터 실시한 가격 재포지셔닝과 최근 진행하고 있는 할부 프로그램 확대 등이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판매 주력 차종의 선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6월에 진행하는 '러브패밀리' 페스티벌을 통해 무이자 할부를 다시 한번 확대한 만큼, 쉐보레는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지엠은 올 하반기부터 신형 모델 출시를 앞세워 본격적인 판매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국지엠은 올 하반기 중 부평공장에서 차세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시험 생산한다. 신차는 내년부터 국내외 시장에 판매를 본격화한다. 한국지엠은 출시가 임박한 '트래버스' '콜라라도'와 함께 '준중형 SUV'를 앞세워 국내외 생산·판매 확대를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를 가속할 방침이다.

2019-06-03 14:3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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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G4 렉스턴 개소세 전액 지원 등 소비자 부담 줄이기 나서

쌍용자동차가 6월 한달 간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 쌍차는 6월 G4 렉스턴 개별소비세 전액을 지원해 구매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베리 뉴 티볼리 출시를 기념해 블레이즈 콕핏 선택 시 50만원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G4 렉스턴은 개별소비세 전액(3.5%)을 지원하며, 동급 최장 5년/10만km 보증기간 'Promise 510'을 제공한다. 선수율 제로에 3.9~5.9%(60~72개월) 할부기간에 따라 최대 100만원(할부기간 72개월, 1천만원 이상 이용 시)의 가족여행 지원금을 지급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 스포츠 브랜드의 판매 33만대 돌파를 기념해 쌍용차는 10년 간 자동차세(28만 5000원)를 지원하고, 무쏘·액티언·코란도 스포츠 등 구형모델 보유 고객은 취득세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5.9% 할부기간을 국내 최장 120개월까지 이용 가능하다. 코란도 또는 티볼리 구매 고객은 선수율 제로 3.9~4.9%(36~72개월) 저리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4.9% 저리할부 구매하는 고객은 모델 및 할부기간에 따라 블레이즈 콕핏 패키지 지원금을 50~60만원 지급한다. 이 외에도 재 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프로그램과 더불어,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다면 G4 렉스턴 50만원,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 구입 시 30만원, 코란도 및 티볼리 브랜드는 20만원 특별 구매혜택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다.

2019-06-03 13:27: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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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나눔재단,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선정 기관 발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지난달 31일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50개 사회복지기관을 발표했다. 3일 한국타이어나눔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 진행된 사업 공모에 전국 938개 사회복지기관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50개 기관이 차량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2008년부터 한국타이어는 장애인, 노인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이동지원을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 447대를 지원해왔다. 선정된 기관은 차량지원과 함께 차량 등록, 탁송 비용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도 함께 지원받는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 대상 차량나눔 사업, 타이어나눔 사업, 틔움버스 등 이동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의 보호와 자립 지원을 통한 사회안전망 마련 및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불안정 해소를 위한 사회주택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생활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06-03 11:35: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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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연비·디자인 어때요?' 쌍용차 뷰티풀 코란도

"실내 한번 볼 수 있을까요?, 연비는 어때요?" 쌍용자동차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뷰티풀 코란도의 기름을 넣기 위해 주유소를 방문하자 직원이 차량의 외부 디자인을 둘러본 후 건낸 이야기다. 이처럼 8년 만에 풀체인지가 이루어진 코란도는 디자인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전면 디자인은 글로벌 트렌드인 로우앤와이드(Low&Wide) 스탠스를 적용해 역동적이고 균형잡힌 안정감을 선사한다. 후드는 다이내믹한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하다. 라디에이터는 블랙 하이글로시와 크롬 소재의 그릴 적용으로 세련된 느낌을 준다. 여기에 수직으로 배열된 LED 안개등은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측면 디자인은 당겨진 활 시위의 형상이다. 뷰티풀 코란도는 거친 남성성과 강인함을 한층 덜어내면서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벽하게 담아냈다. 쌍용차가 뷰티풀 코란도 출시를 통해 실용적이고 대중적인 SUV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다. 실내 공간은 패밀리카로 사용해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넉넉했다. 2675㎜의 휠 베이스는 경쟁 모델인 투싼, 스포티지와 비교해도 좀더 길다. 전폭을 늘린 신형 코란도는 2열 레그룸을 동급 최대 수준으로 확보했다. 뒷자리에 성인 남성이 앉기에 좁은 감이 없었다. 주행성능과 연비 등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전남 목포거쳐 돌아오는 약 700km를 주행했다. 시승차량은 판타스틱 트림(2813만원)으로 ▲딥컨트롤 패키지Ⅰ&Ⅱ ▲19인치 휠 ▲블레이즈콕핏 패키지 ▲컨비니언스 패키지Ⅱ ▲프리미엄시트 패키지가 옵션으로 장착됐다. 옵션을 포함한 가격은 3313만원이다. 초반 가속력은 뛰어났다. 새롭게 개발된 1.6L 디젤엔진과 글로벌에서 검증받은 아이신(AISIN AW)사의 GENⅢ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덕분이다. 최고출력 136마력에 최대토크 33.0㎏·m의 힘을 내는 신형 코란도는 초반 가속부터 앞으로 확 치고 나가는데 부담이 없었다. 다만 고속 주행에서의 힘은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다. 엑셀을 끝까지 밟아 속도를 끌어올리는데 다소 힘이 부치는 느낌이 들었다. 레벨 2.5 수준의 자율주행기술 딥 컨트롤은 운전의 부담을 줄여준다. 지능형 주행제어(IACC)는 확실히 반응이 뛰어나다. 이 기능을 실행하면 신형 코란도는 차선 중앙을 따라 도로 위를 차분하지만 정확하게 이동한다. 핸들이 섬세하게 반응하며 차선을 유지하는 모습에서 쌍용차의 진보된 기술 수준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장거리 주행시 평소 라디오를 즐겨듣는 운전자를 위한 기능도 있다. 이동 중에 지역에 따라 라디오 주파수를 자동적으로 맞춰주는 기능이 적용돼 편리했다. 연비는 만족스러웠다. 혼잡한 도심은 물론, 고속도로 등을 주행한 결과 뷰티풀 코란도의 실주행 연비는 15.6㎞/L를 기록했다. 복합연비(AWD A/T 기준)가 13.1㎞/L인 것과 비교하면 실제 연비가 좀더 좋았다. 중형 SUV 시장의 강자인 투싼과 스포티지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다. 한편 쌍용차 뷰티풀 코란도의 트림별 판매가격은 ▲샤이니(Shiny, M/T) 2216만원 ▲딜라이트(Delight, A/T) 2543만원 ▲판타스틱(Fantastic) 2813만원이다.

2019-06-03 11:14: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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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뉴 7시리즈 사전계약 실시

BMW 그룹코리아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뉴 7시리즈'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BMW 그룹코리아에 따르면 뉴 7시리즈는 '드라이빙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6세대 7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과 최고의 주행 역동성, 완벽한 승차감, 최첨단 주행보조 및 편의 기능을 적용해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의 품격을 한층 더 높였다. BMW 뉴 7시리즈는 더욱 커진 전면부 디자인과 새로운 차체 비율을 통해 럭셔리 클래스 모델에 걸맞은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기본 모델의 전장, 전폭, 전고는 각각 5120㎜, 1902㎜, 1467㎜이며, 롱 휠베이스 모델은 전장 5260㎜, 전폭, 전고가 1902㎜, 1479㎜로 기본 모델과 롱 휠베이스 모델 모두 기존 대비 차체 길이가 22㎜ 늘어났다. 이전보다 약 50%가량 커진 BMW 키드니 그릴은 전면 보닛 상단의 BMW 엠블럼과 조화를 이뤄 뉴 7시리즈에 웅장함을 더해주며, 기본 장착된 엑티브 에어 스트림과 함께 주행 효율성을 높여준다. 이와 함께 전 모델에는 최대 500m 범위의 조사범위를 제공하는 BMW 레이저 라이트가 적용됐다. 뉴 7시리즈에는 주행의 편안함과 안정성을 높여주는 가장 진보된 주행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전 모델에 제공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시스템은 스톱&고 기능이 있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뿐만 아니라 차선 유지 보조장치, 회피 보조, 측방 경고, 우선주행 경고 등이 포함돼 있다. 국내 출시되는 뉴 7시리즈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6기통과 8기통, 12기통의 가솔린 및 디젤 엔진 모델은 물론, 최신의 BMW e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뉴 7시리즈에 탑재된 모든 엔진은 새로운 배기가스 배출 기준인 Euro 6d-Temp 규정을 충족한다. 가격은 뉴 730d xDrive, 740d xDrive, 745e s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이 각각 1억3850만원, 1억4830만원, 1억4820만원이며, M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1억4100만~1억5080만원이다. 롱 휠베이스 모델인 뉴 730Ld xDrive, 740Ld xDrive, 745Le sDrive, 740Li xDrive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모델은 각각 1억4960만원, 1억6460만원, 1억6380만원, 1억6370만원이며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5210만~1억6710만원이다. 한편 BMW 뉴 7시리즈는 오는 6월 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2019-06-03 11:02: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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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대표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 알티마 6세대 국내 출시 초읽기

한국닛산의 대표 베스트셀링 중형 세단 알티마의 6세대 풀체인지 모델이 국내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국닛산은 '신형 알티마'의 사전 계약을 6월 3일부터 전국 닛산 공식 전시장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1992년 글로벌 시장에 데뷔한 알티마는 현재까지 총 600만 대 이상(2019년 4월 기준)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세단이다. 국내에서도 2009년 4세대 모델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 성능, '기술의 닛산'을 대변하는 첨단 기술들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 왔다. 2017년과 2018년에는 2년 연속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가솔린 세단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하며 닛산을 대표하는 모델로서 자리매김했다. 신형 알티마는 2.5리터 4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 2.5 스마트, 2.5 테크, 2.0리터 VC-터보 엔진이 탑재된 2.0 터보 등 총 3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2.0 터보 모델의 경우, 닛산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가변압축비 엔진 2.0리터 VC-터보 엔진이 장착되어 주행 상황에 따라 압축비를 고성능인 8:1에서 고효율인 14:1까지 조절해 강력한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2.5리터 간접분사 엔진 역시 직분사 엔진으로 새롭게 변경하여 엔진 부품 및 디자인 등이 80% 이상 개선됐으며, 이를 통해 더욱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음진동(NVH)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기술도 향상되어 보다 정밀한 핸들링과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닛산이 추구하는 기술의 방향성인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 차량 주변 이미지를 360°로 보여주어 사고 위험을 경감시키는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앞 차와의 거리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교통 흐름에 따라 속도를 조정하는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시스템',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보내주는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 주행 안전 기술을 적용해 차량의 안전성을 높이고 주행에 자신감을 준다. 오는 7월 공식 출시 예정인 신형 알티마는 트림에 따라 2000만원 대에서 4000만원 대 초반 수준으로 형성될 예정이다.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는 "알티마는 닛산의 국내 시장 정착에 가장 크게 기여한 효자 모델로서, 더욱 강렬한 외관과 강력한 퍼포먼스로 진화한 6세대 알티마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가솔린 중형 세단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신형 알티마를 통해 국내 중형 세단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서의 면모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6-03 10:42: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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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6월 한 달간 '프리덤 데이즈' 캠페인

지프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6월 한 달간 신차 구매시 휴가비를 지원하는 '프리덤 데이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프리덤 데이즈'는 지프가 지난 3월 진행한 '어드벤처 데이'에 이은 두번째 브랜드 캠페인이다. 지프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과 동시에 전국 17개 전시장에서 고객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프리덤 데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전 차종 구매시 최대 1300만원의 금액 할인 또는 하나투어 여행 상품권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지프 전 차종에 대한 재구매 고객에게는 3%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단 랭글러의 경우 재구매 고객에 한해 바우처 혜택을 제공한다. 지프의 플래그십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가솔린 오버랜드 모델은 최대 1310만원이 할인이 적용돼 5630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디젤 오버랜드와 서밋 모델은 최대 880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4월 출시된 뉴 지프 레니게이드 부분변경 모델은 최대 240만원, 체로키는 가솔린 모델 최대 450만원, 디젤 모델 최대 47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준중형 SUV 컴패스는 론지튜드 모델 3530만원, 리미티드 모델 3830만원에 각각 구매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공식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는 고객들에게는 각각 모기 퇴치제와 휴대용 선풍기를 증정한다. 신형 레니게이드 구매 고객에 한해 선착순 154명에게 앞좌석 바닥 매트를 선물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휴가철을 앞두고 더 많은 고객들이 지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유하고 휴가비도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프와 함께 일상 속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3 10:26:1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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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마스터 버스, 사전계약 300대 넘어서…승합차 시장서 돌풍 예고

르노삼성자동차가 '마스터 버스'로 국내 승합차 시장에서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르노삼성 마스터 버스는 지난 3월 '2019 서울모터쇼'에서 공개 된 이후 3개월만에 사전계약 300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르노삼성 관계자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이후 정식으로 사전계약을 실시하지 않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대리점을 통해 약 300대 이상 사전계약 됐다"며 "예상보다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한 르노 마스터 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안전성과 승차감을 모두 충족시키는 두 가지 타입 실내구성이다. 지난 3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먼저 공개했던 르노 마스터 버스 15인승과 더불어, 역시 고정형 시트를 갖춘 13인승 모델을 함께 출시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용도와 취향에 부합할 수 있게 되었다. 또 르노 마스터 버스 13/15인승 모델은 모두 지난해 10월 국내출시 당시 폭발적 호응을 얻었던 마스터 밴의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르노 마스터 버스는 전 좌석에 접이식이 아닌 넓고 편안한 고정식 좌석과 3점식 안전벨트를 기본 제공해 모든 승객에게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제공한다. 3점식 안전벨트는 충돌 또는 돌발적인 사고 시 2점식 안전벨트보다 승객을 더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또한 차체 전면부가 세미 보닛 타입 구조로 되어 있어 사고 시 충격을 흡수하는 공간(Crumple Zone) 역할을 함으로써 안전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대형 플러쉬 글라스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은 물론, 통풍 및 환기성까지 높였다. 15인승 모델에는 전동식 스텝(발판)을 기본 장착해 승하차 편의성도 극대화했다. 탑승객을 위한 배려는 높은 차체 전고에서도 느낄 수 있다. 13인승 2500㎜ / 15인승 2495㎜에 이르는 높은 전고 덕분에 실내에서도 머리를 숙일 필요가 없다. 여기에 탑승공간과 별도로 다양한 적재가 가능하도록 넓은 트렁크 공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13~15명의 성인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안전하고도 넉넉한 좌석을 배치하고도 차량 후면에는 충분한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르노 마스터 버스는 고객들이 큰 차량이라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운전을 즐길 수 있도록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엔진기술을 채택한 2.3L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적용했다. 이 엔진은 특히 중저속 구간에서 뛰어난 토크를 제공하고, 고속 구간에서는 즉각적인 가속력을 발휘해 중장거리 이동에 용이하다(최대토크 38.7kg.m/1500rpm / 최고출력 163마력/3500rpm). 또한 엔진성능에 맞춰 함께 설계한 6단 수동변속기 및 다양한 연비 시스템은 운영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해 유지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마스터 버스 13인승의 복합연비는 9.7 km/ℓ 이다. 또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 ▲오토 스탑&스타트 조절 ▲경사로 밀림방지 장치(HSA) ▲후방 경보 시스템 ▲조수석 사각지대 미러 ▲익스텐디드 그립 컨트롤(Extended Grip Control, 표면이 고르지 못한 노면에서 엔진토크와 제동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앞바퀴의 구동력을 최적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기능) ▲차체 자세 제어장치(ESC) ▲트레일러 흔들림 기능까지 기본 탑재되어 있다. 르노 마스터 밴과 마스터 버스 고객들은 업계최고수준의 보증기간 및 사후서비스 등 실용적 가치를 더해주는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엔진과 동력부품은 물론, 차체 및 일반부품까지 모두 3년/10만km 보증을 제공한다(경쟁사의 경우 엔진 및 동력부품 3년/6만km, 차체 및 일반부품 2년/4만km 보증). 르노 마스터 버스의 차량 판매와 서비스는 상용차만을 위한 전문 교육을 받은 판매 지점 및 AS 센터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고객들은 한층 정확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안전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르노 마스터 버스는 학원버스, 비즈니스 출장, 렌터카, 레저, 호텔 및 여행 VIP용 차량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 버스는 안전함을 기본으로, 넓고 실용적인 공간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사람의 행동 방식을 구석구석 반영해 디테일한 편의사항을 구현했다. 또한, 탑승석과 정확하게 분리한 적재공간까지 확보함으로써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며 "국내 승합차 시장의 새로운 대안인 르노 마스터 버스를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이동의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 마스터 버스는 ▲미네랄 화이트 ▲실버 그레이 ▲메탈릭 블랙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으며, 더불어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르노 마스터 버스의 가격은 ▲15인승 4600만 원 ▲13인승 3630만 원이다. [!{IMG::20190603000015.jpg::C::540::르노 마스터 버스 후측면.}!]

2019-06-03 09:23:3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