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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0년형 G70 출시…첨단 기술 대거 적용

제네시스는 16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20년형 G70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0년형 G70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전 트림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2020년형 G70는 3.3 터보 모델에 세계 최초로 적용했던 12.3인치 3D 클러스터를 2.0 터보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3인치 3D 클러스터는 별도의 안경 없이 운전자의 눈을 인식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입체 화면(3D)으로 구현하는 첨단 신기술로 운전자의 선택에 따라 2D와 3D 화면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취향에 맞게 테마 화면을 설정할 수 있다. 또 2020년형 G70는 터널 진입 시 오염된 공기의 실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내비게이션의 지도 정보와 차량의 속도를 기반으로 차량의 터널 진입 전 자동으로 공조 장치를 실내 순환모드로 전환하고 창문이 닫히는 '터널모드 자동 내기전환'을 신규 적용하고 이를 기본화했다. 특히 ▲2.0 터보 모델은 아웃사이드 미러와 내부의 콘솔, 스티어링 휠 베젤 등에 리얼 카본 소재를 적용한 '얼티밋 패키지1' ▲3.3 터보 모델은 미쉐린 PS4S 타이어, 브렘보 브레이크/로우스틸 패드 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에 특화된 '얼티밋 패키지 2, 3'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성능 이미지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2020년형 G70를 자신만의 차로 꾸밀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고객 선호도가 높은 19인치 미쉐린 올시즌 타이어를 2.0 터보 모델(엘리트, 스포츠 패키지)과 3.3 터보 모델에서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권을 강화했다. 가격은 2.0 터보 모델 ▲어드밴스드 3848만원 ▲엘리트 4103만원 ▲스포츠 패키지 4398만원, 2.2 디젤 모델 ▲어드밴스드 4172만원 ▲엘리트 4447만원, 3.3 터보 모델 ▲엘리트 4658만원 ▲프레스티지 5375만원이다.

2019-10-16 13:50: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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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래차 산업 전략 제시…국내 스타트업·중소·중견 기업과 손잡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방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한다. 국내 다수의 스타트업, 중소·중견 기업들과 손을 잡고 다양한 형태의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의 보편화를 위해 새로운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15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미래 모빌리티 협업 생태계 전략의 일환으로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의 개발자 포털인 '현대 디벨로퍼스'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 출범 수백 만대의 커넥티드카와 정비망을 통해 수집된 차량 제원, 상태, 운행 등과 관련된 데이터를 외부에 개방, 스타트업 등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맞춘 고객 서비스와 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신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한 차원이다. 이와 관련 현대차는 차량 오픈 데이터 시장의 초기 붐 조성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대표 협력 스타트업 4곳과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다. 현대차와 MOU를 체결한 ▲팀와이퍼는 위치정보, 원격제어를 통한 출장 세차 서비스 ▲마카롱팩토리는 차량 데이터 입력이 자동화된 차계부 서비스 ▲오윈은 위치 정보를 활용한 음식 및 음료의 픽업(Pick-up) 서비스 ▲미스터픽은 차량 데이터로 신뢰도 높은 중고차 평가 및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캐롯손해보험이 주행 거리에 맞춰 산정되는 차보험 서비스를, 현대해상이 안전 운전 습관을 반영한 차보험 서비스를 추진하는 등 차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차보험 시장의 혁신도 준비되고 있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차와 제네시스도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 확대 차원에서 비슷한 형태의 차량 데이터 오픈 플랫폼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버스 제작사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현대차그룹은 이날 현대차가 우진산전, 자일대우상용차, 에디슨모터스와 공동으로 체결한 버스용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급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이 공급하는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활용해 국내 중소·중견 버스 제작사들이 자체적으로 수소전기버스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수소전기버스는 주행 중 이산화탄소 등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평가된다. 또 차고지 중심으로 운영되는 특성에 따라 수소충전인프라 부족에 따른 운용 제약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또 현대차는 이날 행사에서 스위스로 수출하는 수소전기트럭과 정부 연구과제로 개발해 내년부터 실증사업이 예정된 수소전기청소트럭, 올해 말 출시하는 포터 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해 주목받았다. 수출형 수소전기트럭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스위스에 모두 1600대가 수출되며 다른 국가로 진출도 기대되고 있다. ◆2025년까지 41조원 투입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을 위해 2025년까지 모두 41조원이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현대차그룹은 MECA(모빌리티·전동화·커넥티비티·자율주행)로 요약되는 미래 자동차 산업 트렌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및 모빌리티 서비스도 전시 및 시연했다. 특히 ▲청정국가인 스위스로 수출하는 수소전기트럭 ▲정부 연구과제로 개발, 2020년부터 실증사업이 예정된 수소전기청소트럭 ▲올해 말 출시하는 포터 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5년까지 신차의 절반 수준인 23종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전기차 전용 플랫폼도 개발 중이다. 내년부터는 스위스에 수소전기트럭 1600대를 순차적으로 수출하고,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선박, 열차, 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동력원으로 확대한다. 오는 2021년부터는 고속도로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3 차량을 출시하고, 2024년에는 시내 도로주행이 가능한 레벨4 차량을 운송사업자부터 단계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미국 앱티브사와 국내에 연구소를 설립해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차 기술 인력도 육성할 방침이다. 이미 상용화 하고 있는 스마트폰 제어, 음성인식, AI(인공지능) 서비스 등 커넥티비티 기술도 고도화해 차량을 초 연결 시대의 중심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가까운 미래에 고객들은 도로 위 자동차를 넘어 UAM(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모빌리티),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운송수단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 출범하는 오픈 플랫폼 포털을 통해 스타트업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과 상생하는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제조사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를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기업(Smart Mobility Solution Provider)'으로 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0-15 16:03: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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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KCSI 승용차타이어부문 1위…뛰어난 가성비 강점

금호타이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19년 제28차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승용차 타이어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CSI는 199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내 대표 고객만족 지수로 고객요구품질, 전반적 인지품질, 고객충성도 간의 인과관계를 구조화시킨 지표다. 금호타이어는 소비재·내구재 제조업, 일반·공공 서비스업 등 총 115개 산업 분야 중 승용차 타이어 부문에서 78.4점을 얻어 해당 부문 평균인 78.0점 이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금호타이어는 평가항목 ▲전반적만족도(30%) ▲요소만족도(50%) ▲재구입의향(20%) 중 요소만족도와 재구입의향 부문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금호타이어는 국내 타이어 3사 중 내수 점유율 1위를 지키며 품질 및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타이어산업협회 자료를 보면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내수 교체용 타이어 652만개를 판매하며 국내 3사(금호타이어·한국타이어·넥센타이어) 전체 판매량 중 40.6%를 차지해 점유율 1위를 기록하였으며 현재도 국내 판매 1위를 지키고 있다. 전대진 금호타이어 사장은 "15년 연속으로 고객 만족 1위의 영예를 안게 돼 매우 감사하다"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좋은 품질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던 것이 고객 만족을 실현할 수 있었던 주된 요인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에 승부를 걸어 고객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10:4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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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스파크 '국민 경차' 재확인…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한국지엠 쉐보레 스파크가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하며 '국민 경차'임을 재확인했다. 쉐보레는 스파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KCSI) 경형 승용차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1992년 이후 올해로 28년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대한민국의 각 산업별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조사로서, 전반적 만족도, 제품, 서비스 및 이미지 관련한 요소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 등 총 3개 항목의 점수를 합산해 소비자 만족도와 충성도를 지표화한 것이다. 쉐보레 더 뉴 스파크는 이번 조사에서 100점 만점 중 85.1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기아 모닝을 제치고 5년 연속 경형 승용차 부문 고객만족도 1위에 올랐다. 스파크는 전반적 만족도와 재구입 의향 부문에서 경쟁 모델 대비 월등한 점수를 받았으며, 승차감(안락감), 주행 안정성, 엔진 및 미션 성능, 신차 인도 시 차량 상태 등 요소 만족도 항목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한편 쉐보레는 최근 스파크 구매 고객을 위해 최대 10년(12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10-10 슈퍼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선수율에 관계없이 최대 10년 동안 4.9%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스파크 LS Basic의 경우 월 10만원 수준의 비용으로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

2019-10-15 10:22: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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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고정밀지도 이제 '인공지능(AI)'으로 완성

자율주행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국내 완성차 업체는 물론 정보기술(IT)업체도 앞다퉈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레벨3' 이상의 ADAS와 자율주행에 필요한 고정밀지도(HD맵)는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분야다. 이 때문에 고정밀지도 시장에서 절대 강자는 없는 상태다. 이에 최근 현대차그룹도 미국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업체 네트라다인에 전략적 투자를 결정하고 고정밀지도 개발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내비게이션 브랜드 '아틀란'으로 잘 알려진 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고정밀지도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 국내 자율주행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맵퍼스는 자체 구축한 전자지도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기술로 자율주행시대 고정밀지도 제작에 나서고 있다. 맵퍼스는 이동식 지도 제작 시스템인 MMS(모바일 매핑 시스템) 차량을 활용해 고정밀지도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차로의 형상(위치), 노면 마크, 폭, 곡률, 경사정보, 신호등, 표지판 등 차로 수준의 맵 정보를 포함한 3차원 형상의 자율주행용 고정밀지도를 제작해 나가는 중이다. 기존 전자지도가 운전자에게 직접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량을 운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면, 차량이 스스로 움직여야 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은 이보다 더욱 정밀한 지도를 요구한다. 고정밀지도는 차량의 현위치를 파악하고 차선, 주위 시설물 등 도로 상황을 정밀하게 식별해 차량이 직접 안전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재 맵퍼스에서 구축중인 고정밀지도는 10m 수준인 오차 범위를 10㎝ 이내까지 줄여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맵퍼스는 전국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5500㎞ 구간에 대한 고정밀 차선 데이터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자율주행차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에 데이터를 공급할 수준가지 준비가 됐다. 또 자율주행 관련 기술 확보의 일환으로 최근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도입했다. 사람이 수작업으로 데이터화 했던 지도 제작을 인공지능(AI)으로 자동화 한 기술로 영상 데이터를 통해 도로의 시설물 정보를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인식하고 자동으로 추출해 데이터를 구축한다. 이른바 딥러닝 영상 인식 시스템으로 영상 데이터를 통해 도로의 시설물을 자동으로 추출해 데이터로 구축하는 기술이다. 이는 전자지도 데이터의 구축을 자동화해 데이터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높인다. 향후 자율주행차용 지도를 자동으로 원천기술로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영상을 이용한 도로 변경 지점 추출 기술 개발을 1차 완료해 일부 데이터 구축 자동화에 적용하고 있다. 높이제한, 중량제한, 속도제한 등 규제정보 데이터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맵퍼스 관계자는 "맵퍼스는 자율주행 서비스에 필요한 최적의 맵 솔루션을 제공, 미래차 시대의 핵심 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 동안 축적된 노하우는 더욱 정밀하고 섬세한 '고정밀지도(HD Map)' 제작에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과 협업해 국내 고정밀지도 수준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2019-10-15 09:0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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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지역 상생 활동 강화

기아자동차의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 '케이-모빌리티 케어'가 5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저소득 생계형 자영업자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기아차는 14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서비스사업부 사옥에서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정비지원 사업 '케이-모빌리티 케어'의 2019년 사업결과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차는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케이-모빌리티 케어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올해까지 전국 379곳의 사회복지관 노후차량 수리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관 뿐만 아니라 저소득 생계형 자영업자의 노후차량도 정비 지원 범위에 포함시켜 총 74대를 지원, 5년간 누적 413대의 노후차량 수리비 6억원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전국 모든 사회복지관 차량이 지정된 오토큐 사업장(전국 116개 지정 협력사)에서 차량정비를 받으면 1년에 1회에 한해 정비 공임료의 20%를 할인해 주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케이-모빌리티 케어를 통해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활동들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15 09:03:31 양성운 기자
쏘카, '쏘카만 있어도' 2차 프로모션 진행

쏘카가 평일에 더 합리적인 요금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쏘카만 있어도' 2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5일 쏘카에 따르면 '완벽한 가을여행'을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쏘카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쏘카만 있어도' 이벤트다. 쏘카는 올 하반기부터 분기별로 각기 다른 테마의 '쏘카만 있어도'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말이나 휴일이 아닌 평일에 차량을 대여하는 고객들에게 더 합리적이다. 또 가을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은 KTX,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지역 교통 거점을 통해 쏘카 차량으로 환승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쏘카는 전국 74개 시군의 KTX, 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 대중교통 및 교통편의시설 거점과 연계된 260여개의 쏘카존에 약 3000대의 차량을 배치했다. 경형~준중형 기준으로 30~38시간 사용하는 고객들은 평일 1박 2일 대여료로 4만 9천원을 내면 된다. 대상 차종은 더 뉴 레이, 아반떼AD, 올뉴K3 등을 포함해 11종이다. SUV~중형 기준으로 평일 1박 2일 대여료는 5만9000원이다. 이 역시 30~38시간 사용하는 고객이 대상이며 차종은 코나, 티볼리, 싼타페 등을 포함해 13종이다. 해당 프로모션의 쿠폰이 적용되는 차량 대여 일정은 10월 14일 오전 11시부터 10월 28일 오전 9시까지다.

2019-10-15 08:15: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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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 코리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 진행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11일 영종도 BMW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19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 2016년부터 수입차 최초로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개최해 온 BMW 그룹 코리아는 올해까지 5회에 걸쳐 이 행사를 진행해왔다. 총 16명의 외부 수리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기술세미나에서는 BMW 차량에 대한 올바른 부품 사용법 및 수리 품질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 교육과 기술 자문은 물론,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특히 이번에는 신 모델 위주로 진단 교육을 실시해 수리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BMW 그룹 코리아가 진행 중인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는 자동차 관리법 32조 2항 개정에 따른 의무사항을 준수함과 동시에 잘못된 외부 수리업체 정비를 통한 차량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들의 안전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는 "BMW는 지난 2016년부터 4년간 외부 수리업체 대상 기술 세미나를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신 모델과 관련한 기술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고객들의 안전과 국내 자동차 서비스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4 15:36: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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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G4렉스턴' 등 쌍용차 모델 매력 분석…캠핑족 사이서 인기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이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덕분에 'SUV 명가' 쌍용차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양한 활용성과 안전성, 소형·준중형·대형 등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 14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의 9월까지 누계 기준 내수 판매량은 총 7만997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만8072대)보다 2.4% 증가했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과 렉스턴 스포츠 등이 판매를 견인했다. 이같은 분위기는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1년 약 60만 명의 캠핑 인구는 2018년 기준 약 600만명을 기록하며 급격히 성장했다. 2008년 200억원을 기록했던 캠핑시장 역시 10년이 지나 1조7000억원대로 대폭 확대됐다. 내년부터는 승용차를 포함한 다양한 차종을 캠핑카로 변경해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이런 성장세가 더 커질 전망이다. 이에 쌍용차의 모델별로 매력을 분석해봤다. 쌍용차의 막내 티볼리는 도심이나 서울 근교의 캠핑장에서 즐기는 가벼운 캠핑을 즐기는 '캠프닉족'에게 제격이다. 캠프닉은 보통 당일치기 여행이지만 어느 정도 짐이 필요해 적재 공간이 넉넉해야 한다. 신형 티볼리는 캠프닉에 필요한 물품을 싣고 이동하기에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자랑한다. 동급 최대 전폭(1810㎜)을 기반으로 넉넉한 2열 공간을 확보해 탑승자의 안락함을 극대화했다. 동급 최대 427L의 적재 공간은 골프백 수납을 비롯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코란도는 가을철 가족 캠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코란도 가솔린은 여유로운 1~2열 탑승자 공간을 확보해 넉넉한 승차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특히 1.5L 터보 가솔린엔진은 2016년 4월부터 37개월 정도의 연구개발 끝에 탄생한 엔진으로, 다운사이징으로 배기량과 기통 수를 줄이면서도 부족해진 성능을 보강해 강력한 출력과 높은 연비를 동시에 달성했다. 또 높은 친환경성을 인정받아 국내 SUV 최초로 '저공해 3종 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여유로운 '글램핑'을 즐기는 40·50세대는 G4렉스턴을 추천한다. 가을철 캠핑 시 준비할 것이 많아 부담스러운 40·50세대들에게 편리한 글램핑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2020년형 G4 렉스턴은 편안하면서 소음 없는 주행에 적합한 친환경 e-XDi220 LET 디젤엔진과 E-트로닉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해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G4렉스턴은 엔트리 모델(럭셔리)부터 사각지대 감지시스템(BSD)과 차선변경보조시스템(LCA), 후측방경고시스템(RCTA) 등 첨단운전자보조기술(ADAS)을 기본 적용했다. '차박캠핑'을 즐긴다면 최고의 궁합은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다. '차박캠핑'에는 차에서 잘 수 있는 큰 용량과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 운전이 가능한 퍼포먼스 양쪽이 다 필요하다.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는 이를 모두 만족하게 해주는 차종이다. 2020년 렉스턴 스포츠는 휠 베이스 3100㎜, 전장 5095㎜, 전폭 1950㎜의 크기를 자랑한다. 렉스턴 스포츠 칸은 휠 베이스 3210㎜, 전장 5405㎜ 전폭 1950㎜를 내세운다. 두 차종 모두 탑승자를 배려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이는 차박캠핑에 있어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실내 크기라 할 수 있다. 신형 렉스턴 스포츠 브랜드는 선택적 촉매 환원장치(SCR)를 적용해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한편, 출력과 연비가 각각 3% 수준으로 향상하는 등 단순 레저용이 아닌 평소 출퇴근 길에도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차박캠핑을 위해 오프로드 길을 자주 들어가야 하는 캠핑족들에게 매력적인 요건이라 할 수 있다.

2019-10-14 14:55: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