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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모터클럽' 봉사단, '빌드 스테이션' 활동 나서

현대자동차 동호회 '현대모터클럽'이 지난 12일 충남 서천군에서 버스정류장의 환경 개선 활동 '빌드 스테이션'을 실시했다. '빌드 스테이션'은 현대차 고객으로 구성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이 기획하고 현대차가 지원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버스정류장에서 긴 시간 동안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버스정류장을 하나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충남 서천군 화양면 봉명리 춘부·신기 버스정류장은 하루에 버스 배차 횟수가 9회 뿐인데다 배차 간격 또한 불규칙해 주민들이 버스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정류장에서 긴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이러한 소식을 접한 '현대모터클럽' 봉사단 50여 명이 버스정류장 환경 개선에 나섰다. 먼저 정류장에 운동 기구를 설치하여 버스를 대기하는 시간 동안 마을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지루하지 않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하였고, 시트·휠 등 자동차 부품을 활용한 정류장 내외의 가구 및 소품 제작, 외부 벽화 드로잉 등으로 버스정류장을 새롭게 리모델링했다. 한편 '현대모터클럽' 봉사단은 '빌드 스테이션' 이 외에도 ▲문화 소외 지역 찾아가는 영화 상영 ▲아파트 단지 내 안전표시 그리기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영화제 ▲긴급차 길 터주기 캠페인 ▲싼타 코나 원정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캠페인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자발적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19-10-14 09:32: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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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자율주행차 핵심 '고정밀 지도' 기술 선보여

맵퍼스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DIFA 2019)'에 참가한다. 맵퍼스는 2015년 자율주행차를 위한 고정밀지도 기술 개발을 본격화한 이후 완성차 업계와 협력하며 고정밀지도 구축, 업데이트를 위한 자체 기술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이번 DIFA 2019에서는 현재 개발 중인 고정밀 지도 관련 기술과 장치 시제품을 전시하는 것은 물론 별도의 발표 세션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맵퍼스는 자율주행차 내부의 네트워크를 활용, 자율주행 시스템이나 복합측위부품과 같은 부품에 고정밀 지도를 제공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프로토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스스로 운행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주목받고 있는 고정밀지도와 이를 자율주행차량에 전송하는 장치 시제품을 전시, 해당 기술력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둘째날인 18일에는 맵퍼스 오토모티브서비스 개발본부장이 '자율주행과 정밀지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김명준 맵퍼스 대표는 "이번 엑스포 참가는 맵퍼스의 독보적인 맵 데이터 기술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미래차 시대를 위한 전자지도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시사한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을 위한 고정밀지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하며 미래차 기술 특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4 09:3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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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미르숲 음악회' 개최…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진행

현대모비스가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충북 진천에 조성한 친환경 생태숲인 미르숲에서 '2019 미르숲 음악회'를 개최했다. 14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퍼퓸-포레스트 : 향수'라는 콘셉트로 미르숲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세대의 음악적 향수를 선사한다. 현대모비스는 숲을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을 준비했다. 지난 주말에는 시대를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을 보유한 가수 인순이씨와 유명 음악 프로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밴드 몽니의 무대가 진행됐다. 이 공연은 1000여명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주말에는 가수 신효범씨와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팝페라 앙상블 DS의 협연이 예정되어 있다. 현대모비스는 음악회 전후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전문 숲 해설가의 안내에 따라 거닐면서 미르숲의 아름다운 경관과 숲 속 생태계를 느낄 수 있는 '숲 거닐기' 프로그램,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아로마테라피와 운동, 차 마시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힐링숲피아' 프로그램이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진천군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자원 보전 및 복원을 위해 30만평 규모로 조성한 친환경 생태숲이다. 현대모비스의 박병훈 문화지원실장은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빠져 나와, 가족과 함께 숲의 향기와 음악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14 09:19: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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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태풍 '미탁' 피해복구 지원…수해 차량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그룹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전달 등 다양한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0억원의 피해복구 성금을 기탁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태풍 피해 복구에 사용될 수 있도록 10억원의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이재민들을 위해 사용된다. 또 현대차그룹은 성금과는 별도로 피해 지역에 생수, 라면 등 기본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옷가지 등을 신속하게 정리하기 위해 세탁과 건조가 동시에 가능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 2대를 투입했다. 7톤 트럭을 개조한 '도시형 세탁구호차량'은 세탁기 3대, 건조기 3대 및 발전기 1대로 구성돼 있으며 하루 평균 1000㎏ 규모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다. 이와함께 현대·기아차는 올해 연말까지 태풍 '미탁'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고객을 위해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기아차는 태풍 피해를 입은 차량이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현대), 오토큐(기아)로 입고 시 수리 비용을 최대 50% 할인해줌으로써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리 완료 후에는 세차 서비스 또한 무상으로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성금 기탁, 세탁 지원, 피해 차량 점검 등의 활동이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올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2017년 포항지진, 2016년 태풍 '차바'를 비롯해 2012년 태풍 '볼라벤', '덴빈', 2007년 태풍 '나리', 2006년 태풍 '에위니아', 2003년 태풍 '매미', 2002년 태풍 '루사' 등 국내에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주민의 복구를 지원하고,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10-14 09:19: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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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3 '역대급 가성비' 주목…프로모션 적용시 1780만원 구매

국내 소비자의 눈높이가 높아짐에 따라 자동차도 가성비가 중요한 시대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차는 보다는 연비, 디자인, 첨단 기능까지 다방면으로 가성비를 만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며 소비자의 마음잡기에 나서고 있지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QM3는 '역대급 가성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QM3는 감각적인 디자인, 높은 연비, 최신식 편의기능 등 뛰어난 기본 성능을 앞세워 지난달 전년 대비 95.2% 급증한 855대가 판매되며 르노삼성의 내수 판매를 이끌었다. QM3는 다양한 기능들을 더해 가성비를 한층 강화했다. QM3는 국내 소형 SUV로는 유일하게 원가가 높은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적용했다.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순차적으로 점등되며 마치 물이 흐르듯 유연함을 선보인다. QM3는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최고급 블랙 나파가죽 시트를 적용해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최고급 나파 가죽 시트와 함께 가죽 스티어링 휠, 가죽 트리밍을 덧댄 대시보드, 알루미늄 페달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를 통해 운전자 및 탑승자에게 고급스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여기에 글로벌 사운드 브랜드인 보스(BOSE®)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함께 장착되어 고품격 사운드를 제공한다. QM3에는 국내 최초로 자동차에 태블릿 PC를 연결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T2C(Tablet to Car)'가 탑재되어 있다. 주행 중에는 자동차 센터페시아에 꽂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하고, 하차 시에는 차체에서 분리해 일반 태블릿 PC처럼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매우 높다. 또 QM3는 일부 수입차와 고급차에 적용되는 첨단 주차 보조시스템 '버드 뷰 모드'를 국내 소형 SUV 최초로 탑재했다. 여기에 QM3는 1.5L dci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QM3는 17.4㎞/L로 독보적인 복합연비를 자랑하며, 고속도로 주행 시 18.7Km/L를 실현했다. 실제로 운전자의 운전 스타일에 따라 QM3의 연비는 복합연비 20㎞/L를 뛰어넘는 경우도 많다. 이와 함께 르노삼성은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QM3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추가했다. 르노삼성은 프로모션으로 QM3의 판매가격까지 낮춰 역대급 가성비를 완성했다. 10월 QM3는 현금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200만원을 지원하며, 여기에 추가로 200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월 할인 혜택을 적용하면 QM3 SE 트림을 1780만원(개별소비세 인하 후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여기에 더해 할부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60개월 무이자 또는 36개월부터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1.5%의 낮은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2019-10-13 14:26: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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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 충전소 구축·운영 아쉬움

"수소차는 충전시간이 긴 전기차에 비해 내연기관차와 비슷한 5분 정도의 시간이면 충전할 수 있다?"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혁신성장 핵심 과제로 내놓으면서 수소충전소 설립이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수소전기차의 가장 큰 장점은 전기차에 비해 충전 시간이 짧다는 점이다. 그러나 최근 방문한 수소충전소의 모습은 예상과 달랐다. 지난 9월 11일 방문한 서울 여의도 국회에 자리잡은 'H 국회 수소충전소'는 충전을 기다리는 대기 차량으로 혼잡한 모습이었다. 정부와 완성차 업체에서 수소차의 장점으로 강조하고 있는 짧은 충전 시간은 기대와 달랐다. 수소충전기의 경우 충전 대기 차량이 집중될 경우 수소저장탱크의 압력을 정상상태로 복원하기 위한 시간이 소요된다. 국내는 서비스 초기 단계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다. 'H 국회 수소충전소' 운영 한달 뒤인 지난 10월 9일은 한적한 모습이었다.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를 위해 설립된 하이넷(HyNet·수소에너지네트워크)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수소를 충전하게 되면 수소압축기에 과부화가 발생해 충전 시간이 늘어나게된다"며 "내년부터 충전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달간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면서 시스템 안전화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있다"며 "초기에는 충전을 진행한 뒤 수소저장탱크의 압력을 복원하는 작업을 분리해서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두가지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 충전 시간을 단축했다"고 말했다. 이는 미래 수소경제 패권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일본의 기술과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가장 큰 문제는 비용 문제다. 정부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혁신성장 핵심 과제로 선정해 적극 지원하고 있지만, 수소전기차에 대한 정부 연구·개발(R&D) 투자는 여전히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미래 수소경제 패권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까운 일본과 비교해도 현실적으로 역부족이다. 현재 한국은 수소충전소 1개소를 구축하는데 30억원의 비용이 발생한다. 정부는 현재 30억원이 들어가는 민간 수소충전소 설립 비용에 15억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수소충전소 건설 보조금 지원정책은 별도의 구분 없이 1개소당 지원 급액은 동등하게 지급된다. 반면 일본은 수소충전기 1개소를 설치하는데 50억원의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현재 100개소 이상의 수소충전소를 건설한 일본은 크게 총 7가지의 형태로 나눠 건설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충전설비용량, 공급방식 등에 따라 최소 1억8000만엔(약 18억4000만원)에서 최대 2억9000만엔(약 29억6000만원)까지 보조하고 있다. 또한 일본 정부에 이어 지자체도 건설을 보조하고 있다. 기업 규모에 따라 지원하고 있는데, 중소기업이 건설할 경우 정부보조금에 더해 설치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기업의 경우 설치비의 4/5까지 보조한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는 모두 복합형식으로 설계됐다. 또 고가의 장비가 필요한 개질방식 및 수전해방식 등 온사이트형의 경우 우선 복합형식으로 건설 후 추가 예산을 확보해 건설하는 구조다. 초기 수소충전인프라 확산을 위해선 온사이트형식과 오프사이트(Off-Site) 방식이 공존해야 하는 상황에서 건설보조금이 묶여 지원되다 보니, 높은 초기 투자비용 장벽을 민간사업자가 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하이넷 관계자는 "수소차의 보급이 증가해 수요가 늘어날 경우 추가 비용을 투자해 수소저장탱크를 블록 형식으로 확장할 방침이다"며 "(수소저장탱크를 늘리면) 압력을 정상상태로 복원하는 시간이 단축돼 안정적으로 충전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결국 정부와 지자체의 무관심 속에서 서울의 수소차 구매자들은 부족한 충전인프라로 인한 불편을 떠안게 됐다.

2019-10-13 13:41: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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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북미 담당 CEO로 마크 델 로소 영입…럭셔리 브랜드 전문가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미국에서 벤틀리, 아우디 등의 럭셔리 브랜드를 이끌어온 마크 델 로소를 제네시스 북미 담당 CEO로 영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달 21일부터 제네시스 브랜드에 합류할 마크 델 로소 CEO는 현대차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미주권역담당 및 본사 제네시스 사업부의 지휘 하에 북미에서의 제네시스 판매와 브랜드 전략을 맡게 된다. 마크 델 로소는 25년 이상 자동차 산업에 몸을 담으면서 그 중 20년 이상을 벤틀리, 아우디, 렉서스 같은 럭셔리 브랜드에 집중해온 전문가다. 특히 아우디 미국법인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재직 당시 77개월 연속 판매 증가의 기록을 세우며 연간 20만대 판매 목표를 계획보다 5년이나 앞서 달성했고, 벤틀리 미국법인에 사장으로 부임한 이 후에는 딜러망을 정비하는 등 벤틀리의 미국 사업 전반을 안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호세 무뇨스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현대로부터 분리된 지 4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를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면서 "럭셔리 브랜드 시장에서 탁월한 실적을 남긴 마크 델 로소 CEO의 합류는 제네시스가 북미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올라설 수 있는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존 미국에서 제네시스의 사업 전략과 운영을 맡았던 어윈 라파엘 제네시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마크 델 로소 CEO의 합류로 향후 미국에서의 판매 및 마케팅 전개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게 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PGA투어 '2019 제네시스 오픈'을 후원해 온 제네시스는 내년부터는 대회가 '오픈(Open)'에서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대회로 격상됨에 따라 북미 시장에서 럭셔리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NFL(프로미식축구리그) 공식 후원,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베니티 페어(Vanity Fair)와 파트너십 등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으로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알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19-10-13 13:30: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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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시와'수소전기시내버스도입 MOU' 체결

공해 배출이 전혀 없고 미세먼지 저감까지 가능한 현대자동차의 친환경 수소전기버스가 전주 시내버스 노선에 투입된다. 현대차는 지난 11일 전주시청(전북 전주시 완산구 소재)에서 김승수 전주시장, 이인철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장(부사장) 등 전주시와 현대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전주시 수소전기 시내버스 도입 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 전주시, 전주시내버스 공동관리위원회는 전주시 내 수소전기버스 보급을 위해 협력하고 친환경 수소 대중교통 도시 구축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함께 모색한다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와 전주시가 체결한 MOU에 따라 전주시는 2020년부터 매년 15대 이상의 대·폐차 시내버스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한다. 이는 전주시의 연평균 대·폐차 시내버스 물량인 약 40대의 40%를 차지한다. 현대차는 전주시의 수소전기 시내버스 도입 계획에 맞춰 신형 수소전기버스를 순차적으로 공급하며, 이와 함께 수소전기버스 주요 부품에 대한 품질 보증 서비스와 수소차 정비 기술의 정기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대차는 내년 생산하는 1호 수소전기버스를 전주시에 전달하고, 전주시는 해당 버스를 전주시 관용차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소전기버스는 현재 서울, 울산, 창원, 부산 등 4곳의 도시에 공급됐으며, 현대차는 연말까지 10 대 이상의 수소전기버스를 추가 공급하고 내년부터 매년 300대 이상의 수소전기버스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의 신형 수소전기버스는 기존 차량 대비 성능과 내구성이 대폭 향상된 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되어 1회 충전으로 약 450㎞를 주행할 수 있다.

2019-10-13 13:13: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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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세타2 GDi 엔진' 차량 52만대 평생보증 실시

현대·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세타2 GDi 엔진 집단소송에서 합의함에 따라 국내 쎄타2GDi 차량 고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엔진 평생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1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쎄타2GDi 차량을 대상으로 엔진 예방 안전 신기술인 엔진 진동감지 시스템(KSDS, 이하 KSDS) 적용을 확대하고, 이 차량들에 대해 엔진을 평생 보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엔진 결함을 경험한 고객들에게는 보상도 실시하기로 했다. 대상 차량은 쎄타2GDi, 쎄타2 터보 GDi 엔진이 장착된 2010~2019년형 현대차 쏘나타(YF/LF), 그랜저(HG/IG), 싼타페(DM/TM), 벨로스터N(JSN), 기아차 K5(TF/JF), K7(VG/YG), 쏘렌토(UM), 스포티지(SL) 총 52만대다. 이와 함께 미국에서도 쎄타2GDi 엔진 집단 소송 고객들과 화해안을 합의하고 10일(현지시간) 미국 법원에 화해 합의 예비 승인을 신청했다. 2011~2019년형 쎄타2GDi 차량에 대해 KSDS 적용, 평생보증, 국내와 동등한 수준의 보상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현대·기아차는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방안을 검토했으며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이 같은 평생 보증 및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는 쎄타2GDi 엔진에 대한 외부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고객을 위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 자동차 회사 본연의 업무에 더 집중하기 위한 판단이다. 양사는 한국과 미국에서 동등한 수준으로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한 만큼 미국 집단소송의 법원 예비 승인이 완료되는 시점에 해당 차종 고객들에게 별도 안내문을 발송하고 혜택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국내에서는 기존 보증기간이 만료돼 콘로드 베어링 소착으로 엔진을 유상 수리한 고객에게 수리비용과 외부업체 견인 비용을 보상한다. 극소수 엔진 결함 화재로 손실을 입은 고객에게는 보험개발원에서 발표하는 '차량 보험 잔존가' 기준으로 보상한다. 부품 결품으로 인한 수리 지연, 엔진 결함 경험 고객의 현대·기아차 차 재구매시 등에도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기아차는 차량 개발부터 생산, 판매 이후까지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하고 있으며, 결함이 발견되면 리콜 등 고객을 위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5년과 2017년 미국 및 한국공장 엔진 제조과정에서 각기 다른 이유로 시동 꺼짐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발견해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엔진의 이상 진동을 감지해 엔진 품질 문제를 사전에 획기적으로 차단하는 KSDS 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순차적으로 쎄타2GDi 차량에 적용하는 등 쎄타2 GDi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고객의 관점에서 철저하게 모든 사안을 계속 점검하고, 고객 지향의 기술 개발 및 품질 확보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10-11 17:29: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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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콘,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의 하이앤드 오디오 브랜드 렉시콘은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는 렉시콘은 제네시스와 함께 오는 12일 오후 4시 '재즈 온 그린' 공연을 선보인다. 작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재즈 공연은 완벽한 사운드를 위해 제네시스 차량에 사운드 시스템을 공급 중인 렉시콘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제네시스 챔피언십만의 특별한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올해 재즈 온 그린 공연은 감성 발라더 케이윌, 한국을 대표하는 디바 BMK, 재즈계의 떠오르는 밴드 골든에이지가 함께 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일반 시민들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아울러 렉시콘은 대회 기간 동안 갤러리플라자에서 렉시콘 서라운드 사운드 체험 존을 운영한다. 렉시콘 서라운드 사운드 체험 존은 오전 11시부터 타임별 예약제로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제네시스 차량에 채택된 렉시콘 퀀텀로직 서라운드 사운드를 입체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로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렉시콘 퍼팅 이벤트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갤러리플라자에서 개최되며 참여 방문객들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가족과 함께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렉시콘 키즈 시네마도 운영된다. 한편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은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G90·G80·G70, 기아자동차 스팅어, 모하비, THE K9 등 플래그십 차량에 채택된 하만의 프리미엄 음향 기술이다.

2019-10-11 11:47: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