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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기아차, 중국서 판매·정비 만족도 일반브랜드 부문 1위

현대·기아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들에게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차는 10일(현지시간)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제이디파워 (J.D.Power)사가 발표한 '2019 중국 고객만족도 조사' 일반브랜드 평가에서 현대차가 판매 만족도 부문 1위를 기아차가 정비 만족도 부문 1위를 각각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제이디파워의 '판매 만족도 평가' 및 '정비 만족도 평가'는 중국 시장에서 각 업체의 판매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척도로 인식돼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1 인터뷰 및 온라인 조사를 통해 진행된 2019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는 ▲2018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차량을 구매한 75개 도시의 2만319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판매 만족도 평가와 ▲2015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차량을 구매한 고객 중 71개 도시의 3만57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비 만족도 평가로 구성됐다. 이 조사에서 현대차의 중국 합자법인 북경현대는 판매 만족도 평가에서 689점을 기록하며 장안포드, 동풍혼다 등 경쟁사들을 제치고 광기혼다와 공동 1위를 차지해 38개 일반브랜드 중 최고 자리에 올랐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판매 만족도 조사에서 2위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북경현대는 2014년, 2015년, 2017년에 이어 올 해까지 총 4회 1위에 오르며 판매 만족도 부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정비 만족도 평가에서는 760점을 기록한 기아차의 중국 합자법인 동풍열달기아가 52개 일반브랜드 중 1위에 올랐으며 뒤를 이어 북경현대가 755점으로 2위를 기록해 광치혼다, 장안포드 등 경쟁사를 따돌렸다. 특히 북경현대와 동풍열달기아는 지난 9월 중국질량협회가 주관한 '중국 정비 만족도 조사'에서도 나란히 1ㆍ2위를 달성한 바 있어 명실상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고객만족도 평가 결과는 중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객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하며 일궈낸 성과"라며 "중국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을 갖춘 신차를 투입하고, 다양한 고객 체험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현재 중국 시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9-10-11 09:3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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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커넥티드 지원 '아이나비 Z3000' 출시

팅크웨어는 커넥티드 기능을 지원하는 2채널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0'(사진)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나비 Z3000'는 전후방 FHD의 높은 영상화질을 통한 주행, 주차 녹화가 가능하며 나이트비전이 적용돼 야간주차 시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스텐다드·라이트 버전)'도 지원한다. 협대역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주차 충격 시 이미지 혹은 문자로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등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은 별도의 동글이 필요하다. 주행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기능으로 정차 시 전방 차량의 출발을 인식해 운전자에게 알림을 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기능 및 장시간 주차에 대비해 차량 방전이 되지 않는 배터리 방전 방지기능도 적용했다. 주차 중 차량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기준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돼 차량 방전 및 전압에 대한 최적화된 관리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전원인가 시 3초 만에 작동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장시간 주차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는 '3.5인치 LCD',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외에도 상시, 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모드를 지원하며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무상 AS 기간도 2년으로 확대, 지원되어 제품 고장 등에 대한 사후 지원도 강화했다. '아이나비 Z3000'의 가격은 32GB 30만9000원, 아이나비 커넥티드 라이트 패키지는 32G 35만4000원이다.

2019-10-11 07:3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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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BEAT360 델리'개관…인도 시장 공략 박차

기아자동차가 인도 델리 인근 구르가온 신도시에 복합 브랜드 체험관 'BEAT360 델리'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는 10일 송호성 사업관리본부장, 심국현 인도법인장, 아르투르 마틴스 마케팅사업부장, 현지 기자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 구르가온의 복합상업시설 'DLF 사이버 허브'에 있는 기아차 브랜드 체험 공간 'BEAT360 델리' 개관식을 했다고 밝혔다. BEAT360은 150평 규모로, 셀토스와 쏘울 전기차 등 기아차 차량을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며 기아차 브랜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기아차는 말했다. DLF 사이버 허브는 하루 평균 2만5000여명이 찾는 곳으로, IT·전자업종 글로벌 주요 기업이 다양하게 들어와 있다. BEAT360 델리에선 셀토스를 맞춤형 디자인으로 설계하고 3D 가상 주행 체험을 해보고 혼합현실 기술로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 등 차량의 주요 기능을 경험해볼 수 있다. 다양한 문화 행사도 운영된다. 기아차는 BEAT360 델리 개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도 현지 특화 마케팅을 펼치며 인도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더불어 지난 8월 인도 시장에 출시한 글로벌 소형 SUV 셀토스의 뜨거운 흥행 돌풍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는 뭄바이와 벵갈루루 등 인도 주요 지역에 BEAT360 오픈을 검토하고 있다. 기아차는 인도 공장에서 생산, 판매한 첫 모델인 셀토스가 호응을 받은 덕에 순항하고 있다. 7월에 사전 계약을 시작한 이래 지난달까지 예약 대수가 5만대를 넘었다. 셀토스를 출시한 8월에는 약 열흘 만에 6236대가 팔렸고 지난달엔 7554대가 판매돼 2개월 연속으로 인도 미드사이즈급 SUV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했다. 인도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특화 사양 등을 갖추는 등 적극적으로 현지화한 것이 셀토스 인기 배경이라고 기아차는 분석했다. 기아차는 인도 160개 도시에 265개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하는 등 현지 네트워크도 강화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BEAT360 델리는 인도 고객들이 기아차 브랜드 DNA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상상과 영감의 공간"이라며 "BEAT360 델리를 통해 인도 고객들이 기아차를 보다 쉽고 재밌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기아차와 셀토스에 대한 인도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현지 마케팅을 다양하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10-10 17:12: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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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ADAS 솔루션 기업' 네트라다인에 전략투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최대 격전지인 북미 시장에서 미래 모빌리티의 기반을 다지는데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취임을 전후로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와 협업을 전방위적으로 진행중이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앱티브와 공동으로 미국 현지 합작 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미국의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솔루션 업체인 네트라다인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 자율주행 분야의 추격자에서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현대차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10일 현대차 미국법인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센터인 현대크래들이 최근 네트라다인에 투자하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네트라다인은 미국의 물류 업체 등의 차량에 장착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카메라 '드라이버아이'를 통해 전방충돌경고 등의 ADAS 기능을 구현하며 도로와 운전자 행동 정보 등을 수집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으로 네트라다인이 수집한 도로와 운전자 정보를 활용해 '레벨 3' 이상의 ADAS와 자율주행에 필요한 고정밀지도(HD 맵)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변 상황에 맞춰 주행할 수 있는 레벨4 이상의 기술도 확보할 방침이다. 또 네트라다인이 수집한 데이터 등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에 사용되는 정밀지도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을 레벨 0∼5까지 6단계로 구분하며 레벨 3은 운전자가 특정 상황에 개입하는 '조건부 자율주행' 단계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인 앱티브와 손잡고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글로벌 업계에서 자율주행 개발을 위한 합종연횡이 활발한 가운데 유수의 완성차업체와 자율주행 기업이 별도 합작법인을 설립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당시 현대차그룹과 앱티브는 총 40억 달러(약 4조7800억원) 가치의 합작법인 지분을 각각 50%씩 갖게 됐다. 현대차와 기아차, 현대모비스는 현금 16억달러(약 1조9100억원)와 자동차 엔지니어링 서비스, 연구개발 역량, 지적재산권 공유 등 4억달러(약 4800억원) 가치를 포함해 모두 20억달러(약 2조3900억원) 규모를 출자했다. 현대차그룹의 투자 규모는 연산 30만대 규모 해외 공장을 2개 이상 건설할 수 있는 규모로, 현대차그룹이 그간 외부업체에 투자한 사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2019-10-10 14:23: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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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투싼 가솔린 모델 엔트리 트림 추가

현대자동차가 가솔린 모델의 엔트리 트림을 신설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0 투싼'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형 투싼은 가솔린 모델에 신규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를 추가하며 가솔린 모델의 진입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가솔린 모델은 디젤 모델과 달리 중간 트림인 모던부터 구입이 가능했다. 최근 우수한 정숙성으로 가솔린 엔진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가솔린 엔트리 트림 신규 출시가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올해 1~9월 판매된 투싼 중 가솔린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은 32%로, 지난해 연간 판매비중이었던 14% 보다 18% 포인트 상승했다. 신형 투싼은 기존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을 대신해 동급 최고 수준의 사양을 갖춘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유광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으며 ▲스마트 파워테일 게이트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등을 기본 적용했다. 또 버튼 시동 스마트키 시스템과 LED 주간주행등 등 각종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도 강화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고객 판매 데이터를 분석,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옵션 조합을 패키지로 묶어 2020 투싼 구입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 가격은 가솔린 1.6T 엔진 기준 ▲스마트 2255만원 ▲모던 2391만원 ▲인스퍼레이션 2898만원이며, 디젤 1.6 엔진 선택시 150만원, 디젤 2.0 엔진 선택시 199만원이 추가된다.

2019-10-10 14:18: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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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중동 판매 회복 나서…SNAM사와 라이선스 계약

쌍용자동차가 주력 시장인 중동 시장 판매 회복에 나선다. 쌍용차는 사우디 내셔널 오토모빌스와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사우디아라비아 자동차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산업단지에서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와 SNAM사의 파드 알도히시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PLA) 체결식을 가졌다. 사우디정부는 국가 중장기 발전계획인 '사우디 비전 2030' 정책의 일환으로 자동차산업 육성 정책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SNAM사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주베일 산업단지에 약 10만㎡의 부지를 확보하고 자동차 현지 조립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또 SNAM사는 향후 주베일 산업단지 내에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해 원활한 현지 조립생산 체계 구축은 물론, 국내 협력사들의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을 통해 양질의 부품공급과 품질안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SNAM사는 쌍용차의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턴 스포츠 칸을 2021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조립 생산해 향후 3만대 수준까지 생산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쌍용차와 SNAM사는 이번 제품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이후 공장 건설 및 생산설비 설치를 위한 기술 지원과 부품 공급 및 부품 국산화에 대한 기술 지원 및 기술인력에 대한 교육/훈련 등 후속 협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중동 지역 자동차 시장 점유율 확대와 새로운 수출 거점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수출시장 다변화와 전략적 판매 활동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0 11:0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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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재도약 위한 신규 켐페인 진행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 세단 SM6의 재도약을 위해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 신규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새로운 TV 광고도 공개했다. 10월 9일부터 방영되기 시작한 신규 광고는 '아름다움은, 때론 오해를 만든다. 모든 것을 넘어선 아름다움' 이라는 카피를 통해 2016년 출시 이후 13만 대 이상의 판매대수를 기록한 SM6의 매력을 보여준다. 경쟁차들이 넘볼 수 없는 SM6의 매력은 아름다운 디자인이다. 신규 광고는 바로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세간의 모든 오해와 질투마저 뛰어넘는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글로벌 자동차구매 조사업체인 NCBS의 2018년 중형세단 구매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SM6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외관 스타일링으로 나타났다. SM6 구매 결정에 있어 디자인이 가장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이러한 SM6 소비자 구매 트렌드에 맞춰 르노삼성은 지난 7월 상품성은 높이고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은 내린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특히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스타일리시한 멋을 함께 추구하는 젊은 고객들을 위해, 별도의 드레스 업 튜닝이 필요 없는 스포티 옵션 'S-Look 패키지'를 새로 선보였다. 또 아름다운 디자인과 더불어 최고의 품질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인 '프리미에르(PREMIERE)' 트림을 추가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패션 스타일로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낸다. 이처럼 외적인 스타일링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나를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SM6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고객들이 SM6에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0-10 10:30: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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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운전자 중심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

타이어뱅크가 소비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자사 모바일 홈페이지의 리뉴얼을 단행했다. 10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이번 모바일 홈페이지는 단순한 서비스 소개서 벗어나 운전자 편의와 활용을 극대화 시킨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업계 최초로 내비게이션 기능을 모바일 페이지에 탑재해 곧바로 활용 할 수 있게 했다. 또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가장 가까운 서비스 매장을 찾는 기능도 추가 했다. 타이어뱅크 모바일 홈페이지는 테스트를 마치고 10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갔다. 타이어뱅크의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은 운전자 편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타이어 이상으로 점검이 필요할 때 포털서 위치 검색 후 지도나 내비게이션 앱을 한번 더 조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검색 → 위치확인 → 내비게이션 실행'의 최소 3단계 과정을 실행하게 된다. 타이어뱅크 모바일 홈페이지는 이를 '위치확인'만 하면 된다.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하면 가장 가까운 매장을 확인 할 수 있고, 해당 매장을 선택하면 곧바로 내비게이션이 실행, 매장으로 안내해 편의성을 증대 시켰다. 또 고객들이 필요한 정보만 담아 일방적인 안내가 아닌 편의를 증대시키는 기능을 담았다. 타이어뱅크 담당자는 "앞으로도 계속해 모바일 홈페이지를 사용자, 운전자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며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0 09:38: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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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자동차 산업' 한국지엠, 노사 임금협상 10일 교섭 재개

일주일간 한시적으로 파업을 중단했던 한국지엠 노조가 사측과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재개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한국지엠 노사는 오는 10일 단체교섭을 이어갈 방침이다. 9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사는 전날 오전부터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본사 본관 앙코르룸에서 10차 임금협상 단체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측의 제시안을 노조가 수용하지 않아 교섭은 합의 없이 끝났다. 이번 협상에서 사측은 노조가 요구해온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 대신 조합원 1인당 신차 구매 시 차종별 100만~300만 원씩의 인센티브 바우처를 지급하는 안을 제시했다. 지급 대상은 재직 중인 직원과 가족으로 사측이 제시한 안은 차종별로 ▲트레일 블레이저 300만원 ▲말리부 300만원 ▲스파크 100만원씩을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교섭에서 사측은 바우처 지급 안이 미국 GM 본사 최고경영진의 지원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노조는 기존 요구안에 크게 못 미친다며 이를 수용할 수 없다고 맞섰다. 앞서 한국지엠 노조는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만원 지급 등의 내용을 담은 임금협상 단체교섭 요구안을 제시했다. 또 인천 부평2공장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망 계획, 부평 엔진공장 중장기 사업계획, 창원공장 엔진생산 등에 대한 확약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한국지엠 노사 갈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국내 완성차 업계 전체를 둘러싼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 들어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완성차 업체 판매량은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한국지엠은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갈등으로 소비자들도 신뢰도 외면하는 모양새다. 올해 3분기 완성차 5개사(현대차·기아차·쌍용차·르노삼성·한국지엠)의 내수 판매량은 36만2021대로 전년 동기(37만258대)보다 2.2% 감소했다. 기아차(13만2447대)와 르노삼성(2만3896대)은 각각 4.3%, 11.5% 증가했다. 반면 현대차(16만3322대), 쌍용차(2만4020대)는 4.7%, 9.6% 줄었다. 한국지엠은 1만8336대로 무려 23.0%나 감소했다. 다만 현대차와 쌍용차 노조는 회사의 위기상황을 받아들이고 화합을 통해 경영난 극복 의지를 다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강성노동조합이자 국내 완성차 업계 노조의 '형님'이라 할 수 있는 현대차 노조는 8년 만에 무분규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완전히 타결했다. 일찌감치 임금을 타결하고 어려운 회사를 위해 화합에 나선 쌍용차 노사는 최근 복지 중단 및 축소 등 경영정상화를 위한 선제적인 자구노력에 합의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국내 완성차 업체의 위기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간 합의점 찾고 하루 빨리 경영 정상화를 이뤄야 한다"며 "이같은 변화에 노사가 협력하지 않으면 '공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 노사는 이르면 10일 교섭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9-10-09 11:3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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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문화행사 통해 고객 접점 확대·브랜드 가치 전달

기아자동차가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 브랜드 가치 전달을 위한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아차 '셀토스'와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비트 라이브 위드 셀토스'가 고객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기아차는 지난 8일 기아차의 브랜드 복합문화공간 '비트360'에서 윤딴딴과 함께 고객 초청 음악 행사 '비트 라이브 위드 셀토스'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기아차는 셀토스를 선택하는 2030 여성 고객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2030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윤딴딴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문화 공연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고 젊고 활력 있는 브랜드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기아차는 사전 응모를 통해 75쌍(총 150명)을 초청하여 ▲셀토스 미니 퀴즈 이벤트 ▲행사장 내외부에 전시된 셀토스 포토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고객과 싱어송라이터 윤딴딴이 함께하는 '토크 & 뮤직 콘서트'는 참석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객들이 셀토스에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 문화 공연을 통해 고객분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즐겁고 역동적인 가치를 고객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 셀토스는 지난 7월 출시 이래 3개월 만에 누적 계약 2만 6000대, 누적 판매 1만 6000대를 돌파하며 두 달 연속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에 꼽히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9-10-09 10:10: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