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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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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10월 구매혜택 공개…G4렉스턴 192만원 지원 등

쌍용자동차가 내수 판매량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요즘 가족, 요즘 SUV' 코란도와 티볼리 구매 고객의 구매부담 경감을 위한 초저금리 할부를 출시하고 2020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사륜구동 시스템 장착비를 지원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 전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할 경우 90만원을 지급한다. 경유차 여부와 관계 없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도 30만원 특별 구매혜택(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과 중복 불가)을 누릴 수 있다.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시를 기념해 전 모델 구매 고객에게 '아이나비 블랙박스+칼트윈 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90만원 상당)가 주어진다. 2020 G4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사륜구동 시스템 4Tronic 장착비(192만원)를 지원한다. 선수율 제로 5.9% 할부구매 고객은 옵션장착비용 100만원, 3.9% 할부를 이용하면 60만원을 지급한다. 동급 최장 5년/10만km 보증기간도 제공한다. 렉스턴 스포츠&칸을 3.9/5.9%(최장 72/12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3.9% 저리할부 구매하면 옵션장착비용 50만원을 지원한다.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들의 구매부담을 덜기 위해 초저금리 할부(0.9%)를 신규 제공한다. 코란도 또는 티볼리 선수율 제로 0.9~5.9%(최장 36~120개월)로 저렴한 이율 또는 장기할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두 모델을 3.9% 저리할부(36개월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옵션장착비용을 최대 100만원 지급하고, 티볼리 구매 고객은 할부 구매 시 사은품(코일매트)을 증정한다. 신혼부부(결혼 7년 이하)나 3인 가족이 '요즘 가족, 요즘 SUV' 코란도를 구매하면 10만원, 티볼리 보유 고객이 구매하면 10만원을 특별할인해 준다.

2019-10-01 10:59: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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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아틀란' 사용량 가을에 최대…에버랜드·남이섬 검색 1위

운전자들이 1년 중 내비게이션 길 안내를 가장 많이 받는 계절은 가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는 자사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의 이용 행태를 분석한 결과 본격적인 무더위가 가시고 청명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을에 나들이객으로 인한 길 안내 건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다고 1일 밝혔다. 맵퍼스는 지난 2년간 아틀란 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길 안내 건수, 실사용자 수, 검색량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부터 시작해 본격적인 단풍 나들이가 시작되는 9~10월 길 안내 건수가 평균 검색량보다 약 7% 이상 증가 추이를 보였다. 내비게이션 사용자 수 역시 가을철 증가했다. 9월과 10월의 월평균 실사용자수(MAU)는 연 평균 대비 3% 가량 높은 수준을 보였다. 연 평균 이동량이 가장 많은 추석연휴를 제외하고도 여행이나 나들이를 위한 초행길 이동이 증가하면서 내비게이션 사용자수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대로 활동량이 적은 겨울철에는 길 안내 건수가 줄어들었다. 본격적인 한파가 기승하는 1월의 경우 길 안내 건수가 가장 적었으며, 실사용자 수 역시 연 평균대비 약 6%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편 맵퍼스는 가을철 급증하는 목적지 검색 키워드를 분석해 가을철 추천 여행지를 공개했다. 놀이시설과 관광지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놀이시설은 ▲에버랜드 ▲나리공원 ▲강원랜드카지노 ▲렛츠런파크 ▲서울대공원 ▲롯데월드 ▲하늘공원 등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 관광지는 ▲남이섬 ▲설악케이블카 ▲전주한옥마을 ▲해운대해수욕장 ▲곤지암화담숲 순 이었다. 모두 가을 단풍과 꽃, 바다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나들이객에게 인기 여행 명소로 꼽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10-01 08:45: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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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그랜저·쏘나타 등 최대 10% 파격 할인

현대자동차가 최대 10% 할인 가격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차는 10월부터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 주요 인기 차종 약 1만8000대를 대상으로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할인 행사는 총 6개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 세일즈 페스타'는 1일 선착순 판매 개시 후 차종 별 한정 수량 약 1만8000대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지속된다.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아반떼 5~7% ▲쏘나타 3~7% ▲그랜저 10% ▲그랜저 하이브리드 6~8% ▲코나 5~7% ▲싼타페 3~5%이다. 아반떼,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25%, 쏘나타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최상위 트림 기준으로 최대 할인액을 살펴보면, 아반떼 1.6 터보는 165만원, 쏘나타 2.0 가솔린은 230만원, 그랜저 3.0 가솔린은 387만원,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319만원의 통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코나 1.6 디젤은 최대 171만원, 싼타페 2.2디젤은 최대 177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중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신차를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 현대자동차의 주력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통 큰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10-01 08:40: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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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스파크·트랙스 등 10월 한달간 파격 프로모션 진행

한국지엠 쉐보레가 10월을 맞이해 '쉐보레와 떠나는 10월의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들어 가장 경쟁력 있는 구매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무이자 50개월 할부 프로그램과 이율 1.0% 72개월 '슈퍼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이달에도 연장 운영한다. 또 고객이 현금 지원과 할부가 결합된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시 차량 가의 최대 13%를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거의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하는 혜택으로, 현금 지원 폭은 스파크와 트랙스 9%, 이쿼녹스 최대 10%, 임팔라 13%, 말리부 최대 200만원 등이다. 백범수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이달은 스파크, 트랙스, 말리부 등 쉐보레를 대표 차종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다양한 혜택이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만큼, 쉐보레 제품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부담없이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쉐보레는 지난달에 이어 10년 이상 차량 보유 고객에게 스파크 구매 시 30만원, 트랙스와 이쿼녹스 구매 시 50만원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쉐보레는 정통 아메리칸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정통 아메리칸 대형 SUV 트래버스의 공식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고객 이벤트를 펼친다.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견적상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인천 송도에 이어 여의도 IFC몰에서 10월 6일까지 차량을 직접 보고 시승해 볼 수 있는 '먼저 만나는 트래버스 & 콜로라도 전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9-10-01 08:34: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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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車 상용화, 세종시서 '첫 시동'… 2020년께 일반인 탑승 자율주행버스 시작

세종특별자치시(세종시)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첫 시동이 걸렸다. 세종시는 정부가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도입, 본격 시행하면서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지정된 전국 7개 지방자치단체 중 한 곳이다. 실증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경우 세종시에는 2022년께면 일반 승객이 탑승하는 자율주행버스가 다른 차량과 함께 도로를 달리는 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시는 30일 세종시에서 자율차 실증사업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학도 중기부 차관과 이춘희 세종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50여 명이 참석했다. 자율차 실증사업을 위해 이날 등장한 차량은 14인승인 현대 쏠라티를 개조한 차량으로 라이다 센서(5개), 레이더 센서(4개), 카메라 센서(3개) 등 자율주행 핵심부품을 장착했다. 이 차량은 이날 세종시 금남면에 있는 산학연클러스터센터를 출발해 합강교차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왕복 7.7㎞구간을 약 20분에 걸쳐 주행했다. 김학도 차관은 "규제자유특구가 규제를 뛰어넘어 혁신에 도달하기 위한 활로가 돼 신기술, 신산업의 청사진을 우리에게 먼저 제시할 것"이라면서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먼저 고려한 규제 혁신이 우선인 만큼 관계 부처, 지자체 등과 함께 하나하나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학도 차관과 이춘희 시장 등 9명은 이날 자율차에 직접 시승해 운행하며 안전성 등 전반에 대해 점검을 시작했다. 중기부는 이번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지정된 7곳 구제자유특구의 실증특례 이행과 안전대책 등을 점검 및 보완하기 위해 기술전문가, 관련 부처, 규제자유특구 옴부즈만 등으로 구성된 '규제자유특구 현장점검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을 통해 자율차 운행을 위한 첫 발을 내딛은 세종시는 내년까지 자율차에 대한 안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2021년에는 실증구간과 서비스를 확대해 2022년 이후 자율주행 서비스를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내년 연말엔 BRT도로 및 도심 공원 내에서 시민들에게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성공적이고 안전한 실증을 통해 세종시를 '자율주행 상용화 거점도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자율차 실증을 위한 사업에는 엔디엠, 켐트로닉스, 언맨드솔루션, 세종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고 있다.

2019-09-30 17:47: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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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미래 차 시장 주도권 확보 집중…NASA 출신 신재원 박사 영입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경영 전선 전면에 뛰어들면서 미래 차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과거 패스트팔로어로 불리며 선발 주자들의 뒤를 쫓던 모습과 달리 최근 미래 모빌리티 부문에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는 등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엔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9월 30일 도심용 항공 모빌리티 핵심기술 개발과 사업추진을 전담하는 'UAM(Urban Air Mobility) 사업부'를 신설하고 NASA 항공연구총괄본부 본부장을 역임한 신재원 박사를 사업부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신 부사장은 1989년 NASA 산하 글렌리서치센터에 입사해 항공안전과 항법 시스템 연구개발을 담당했다. 1998년 글렌리서치센터 항공안전기술개발실 실장에 오른데 이어 2001년 항공연구본부 본부장으로 승진하는 등 항공연구 부문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지난 2004년 NASA 워싱턴본부 항공연구총괄본부 부본부장으로 승진해 항공부문 기초연구 강화와 차세대 항공 운송 시스템 개발을 맡았고 2008년에는 동양인 최초로 NASA 최고위직인 항공연구 총괄본부 본부장으로 승진해 항공우주국의 모든 항공연구와 기술개발을 관리하는 최고 위치에 올랐다. 신 부사장은 플라잉 카(flying car)와 무인항공시스템(UAS·Unmanned Aerial System), 초음속 비행기 등 신개념 미래항공 연구와 전략방향을 설정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그는 저공비행용 교통시스템 개발을 위해 미국 연방항공청(FAA)을 비롯해 구글과 우버, 보잉, GE, 아마존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등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을 개척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신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에서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한 전체적인 로드맵을 설정하고 항공기체 개발을 위한 형상설계와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안전기술 등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현대차도 배터리와 모터, 경량소재, 자율주행 등 자동차 제조 핵심기술을 UAM 사업에도 적극 활용해 사업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심 항공 모빌리티는 현대차그룹이 최근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신사업 중 하나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지난 23일(현지시각) "비행자동차가 레벨 5 수준의 완전 자율주행차보다 먼저 상용화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모건스탠리는 오는 2040년까지 글로벌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이 1조5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미 도심 항공 모빌리티 시장에는 보잉과 에어버스, 아우디 등 항공기와 자동차 제작사 뿐 아니라 구글과 우버 등 세계적인 기술기업과 아마존, DHL, UPS 등의 전자상거래와 물류기업, 170여개 스타트업 등이 항공기체 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도 지난해 미국의 드론제조사 톱 플라이트 테크놀로지스에 투자하는 등 하늘을 나는 차를 개발하는데 속도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인류가 지금까지 실현하지 못했던 혁신적인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며 "도심 항공 모빌리티는 지난 100년 이상 발전해온 항공산업과 자동차산업은 물론 도심 교통체계에 완전히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분야"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3일 현대차그룹은 미래 완전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해 앱티브와 손잡은 바 있다. 앱티브는 세계 3위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뛰어나다면 다른 완성차 메이커들이 이 조인트벤처(JV)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차량 생산 시점에 대해선 2024년 본격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정 수석부회장은 "2022년 말쯤 완성차에 장착해 시범운영을 시작하고, 2024년에는 본격적으로 양산하는 것이 목표다"며 "성능 뿐만 아니라 원가의 측면에서도 만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9-09-30 14:31: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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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초·중고생 대상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실시

금호타이어가 9월 29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경기 관람 및 경기장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12년부터 학생들로 하여금 모터스포츠에 대한 친밀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나아가 관련 직업군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취지로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활동을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7월 성료한 '굴링픽(굴링+올림픽; 폐타이어를 이용한 예술 놀이)' 대회에서 종합우승한 광주 도산초등학교 및 선운중학교 학생들을 초청 및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레이싱팀' 김진표 감독에게 모터스포츠 기초 교육을 받고 경주 차량과 드라이버를 직접 만나는 '그리드 워크(Grid Walk)', 경기장 서킷을 주행하는 '달려요 버스' 이벤트 등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레이싱 드라이버, 미케닉 등 모터스포츠에서 빠질 수 없는 전문 직업군에 대한 소개를 받고 엑스타 레이싱팀이 출전한 슈퍼레이스 ASA6000클래스 7차전 및 슈퍼바이크 결승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오선근 경영지원팀장은 "금호타이어는 모터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터스포츠 교육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매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부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 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30 11:09: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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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H 하남 수소충전소 개소…수소전기차 넥쏘 1만대 계약 초읽기

현대자동차가 경기도 '하남 드림휴게소'에 8번째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했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중부고속도로 하남 드림휴게소에 'H 하남 수소충전소'를 개소해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9월30일 밝혔다.'H 하남 수소충전소'는 현대차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목표로 잡은 8기 구축을 마무리하는 사업이다. 현대차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4월 안성휴게소 (상·하행)와 영동고속도로 여주 휴게소를 시작으로 경기도권을 비롯해 고속도로에서 수소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수소전기차 보급에 보탬이 되고자 전국 8개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해왔다. 현대차 고유의 디자인과 정체성이 반영된 'H 하남 수소충전소'는 총 160㎡의 면적에 일 70대 이상의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의 충전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H 하남 수소충전소를 통해 수소전기차 고객들의 장거리 운전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진정한 수소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수소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충에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소전기차 넥쏘는 지난해 3월 출시 이래 국내에서 9779대가 계약됐으며, 3216대 출고됐다(계약/출고 대수는 9월 20일 기준).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마중물 개념으로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뿐만 아니라 도심형 충전소 등 충전소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09-30 09:47: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