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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그룹코리아, 고객 즐거운 추억 선사

BMW그룹코리아(BMW코리아)는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즐거움(Joy)' 가치를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가족단위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자동차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 연개해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BMW '통큰 투자' 지속 BMW코리아의 대표적인 자동차 테마 문화시설로 자리잡은 BMW 드라이빙센터는 매년 1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다. 하지만 BMW코리아는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면서도 드라이빙 센터를 운영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드라이빙센터는 BMW가 2014년 770억원을 투자해 설립한 자동차복합문화 공간이다. 다양한 자동차 문화 전시, 체험 공간,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곳이다. 수도권 관광명소로 꼽히면서 출범 5년 만에 85만명이 다녀갔고, 방문객 86%가 만족했다. 이에 따라 BMW코리아는 125억원을 투자해 드라이빙센터를 확장 중이다. BMW코리아는 드라이빙센터 공간의 확장과 더불어 고성능 차량을 다루는 심화 트레이닝 단계인 'BMW M 레벨 2'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트랙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현재 BMW 그룹 내에서 레벨 2 인증 트랙을 보유한 국가는 현재 미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단 2개국에 불과하다. 또한 BMW코리아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 국제 골프대회이자 최초의 글로벌 여성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9'를 개최하며 국내 스포츠 산업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최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어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6만명 이상의 갤러리가 방문했으며 전 세계 170개국에 생중계됐다. BMW코리아는 그 동안 국내 골프 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간 KLPGA 정규투어 대회를 개최하여 실력 있는 국내 골프 선수들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했다. ◆MINI 고객간 유대감 형성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는 고객들간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매년 마련한다. 바로 'MINI 유나이티드' 행사다. 올해로 브랜드 탄생 60주년을 맞은 MINI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일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에서 'MINI 유나이티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200여 명의 MINI 팬들이 참석했다. 특히 브랜드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MINI 플리마켓'부터 에버랜드와의 이색 콜라보를 통해 탄생한 'MINI 사파리 스페셜 투어'와 '퍼레이드'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날 에버랜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난 10월 초부터 MINI 소유자들을 모집해 70여개로 구성된 자동차 상점을 운영 'MINI 플리마켓'이다. 'MINI 플리마켓'은 지난 2014년 시작됐으며, MINI 오너들이 자신의 차량 트렁크에 평소 본인이 팔고 싶었던 문건을 가져와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를 BMW코리아미래재단에 기부하게 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최근 새롭게 출시한 뉴 MINI 클럽맨 시승 신청 이벤트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MINI 코리아는 행사의 수익금을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2019-11-05 11:27: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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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삼형제 중국서 친환경·미래차 기술력 선보여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중국 상하이 국가회의전람센터(NECC)에서 열린 제2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미래차 기술력과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를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10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는 중국 정부가 외국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았다. 작년 박람회는 누적 관람객이 80만명을 넘어서는 등 주목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 3개 브랜드가 모두 참가해 각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이는 자동차 업체 중 최대 규모라고 그룹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행사장에 총 65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수소차·전기차 등 친환경 기술력과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대차는 8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인 전기차(EV) 비전 콘셉트 '45'도 아시아에서 처음 공개했다. 수소전기차 '넥쏘'와 수소차의 구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넥쏘 절개차', '연료전지 시스템 목업'과 함께 수소 전용 대형 트럭 콘셉트 '넵튠' 역시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빅데이터를 활용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고성능차와 친환경차 기술력이 집약된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 등 차세대 모빌리티도 함께 전시했다. 또한 이(E)-스쿠터, 이(E)-바이크 등 친환경 모빌리티 장비와 함께 상향 작업용 착용 로봇 '벡스', 의자형 착용 로봇 '첵스' 등 웨어러블 로봇도 중국에 소개했다. 400㎡ 규모의 전시관을 꾸린 기아차는 전기차 기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쿠페 콘셉트 '퓨처론'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동화 전용 플랫폼 기반으로 제작된 퓨처론은 도어에서 트렁크로 이어지는 단선적인 라인이 강조된 모델로, 장식적 요소가 배제된 '단순한 구조의 미'를 표현했다고 기아차는 소개했다. 제네시스 역시 40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해 브랜드 디자인 방향성과 친환경 비전을 소개했다. 제네시스는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카 'GV80 콘셉트'와 올해 3월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한 전기차 기반의 프리미엄 씨티카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 등을 전시하며 친환경 비전을 선보였다.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 G90도 전시해 제네시스 디자인 방향성과 글로벌 고급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중국 시장에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입박람회는 현대차그룹이 그동안 축적한 미래 신기술과 친환경차 기술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친환경 비전 및 미래차 기술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와 고성능 브랜드 N의 벨로스터 N은 이번 수입 박람회에 '자동차 혁신기술 및 자율 주행 체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미래 첨단 신기술 시연회에서 참가해 관람객들이 수소전기차기술 및 고성능차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2019-11-05 11:06: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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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뉴 그랜저, 또다시 기록 달성…6세대 그랜저 넘어서

신차급 변화를 달성한 '더 뉴 그랜저'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현대차는 4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들어간 현대차 대표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의 첫 날 계약대수가 1만7294대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6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가 보유하고 있던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5973대를 무려 1321대 초과 달성한 것이다. 특히 풀체인지 모델이 아닌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최다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하는 것은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역사상 전례가 없었을 정도로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로써 더 뉴 그랜저는 우리나라 역대 최다 사전계약 기록(첫날)을 보유한 모델로 등극하며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더 뉴 그랜저가 단 하루 만에 고객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데에는 시대를 앞서가는 미래지향적 디자인과 함께 신차급으로 대폭 향상된 상품성으로 변화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더 뉴 그랜저는 헤드램프와 그릴의 경계를 의식하지 않고 '파라메트릭 쥬얼'이라는 현대차만의 보석모양 패턴을 사용해 헤드램프와 그릴을 통합시켜 독창적이면서도 강력한 전면 디자인으로 그랜저만의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내장 디자인 역시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경계가 없는 심리스 스타일로 통합시키고, 고급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넓고 길게 뻗은 수평적 디자인을 적용해 최근 고객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적극 반영했다. 또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네 가지의 엔진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여 고객들의 선택권을 강화시킨 것도 인기요인으로 분석됐다. 더 뉴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최저 3294만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더 뉴 그랜저 사전계약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계약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 12.3인치 클러스터,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등이 탑재된 '플래티넘' ▲19인치 휠, 나파가죽 시트 등이 포함된 '디자인 플러스' ▲나파가죽 시트, 스웨이드 내장재 등이 적용된 '인테리어 디자인' 중 한 가지 옵션 패키지를 무상 장착해준다.

2019-11-05 08:35: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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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영상 공개…국가별 에피소드 담아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브랜드 비전을 담은 신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5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4개의 영상은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기술의 진보는 오직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Because of You'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기능적 측면을 중시하던 커뮤니케이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고객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미래 모빌리티 브랜드를 향한 비전인 '휴머니티를 위한 진보'를 반영했다. 5일 공개된 4개의 영상은 미국, 중국, 한국, 네덜란드 등 각기 다른 국가의 주요도시에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래 기술로 사람들의 시간이 더욱 가치 있게 되는 순간을 소개했다. 현대차는 이번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서 이동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순간을 보여주고, 현대차가 추구하는 미래 기술의 진보는 결국 '사람'을 위한 것임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차는 수소전기차 넥쏘를 통해 수소에너지가 사람에게 주는 새로운 가치를 전하기 시작했으며, 자율주행·라스트모바일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도 세계 유수의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기술력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이동을 비롯한 사람의 움직임을 도와줄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 기술 개발 등 사람을 위한 진보적 미래 기술 발전은 물론, 지난 9월에는 자동차 인테리어 소재를 재활용한 업사이클 패션 프로젝트 '리스타일'을 선보이는 등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브랜드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동수단을 넘어서 모든 사람을 위한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고객의 모든 시간을 더욱 가치 있고 소중하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열망을 이번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에 담아 냈다"며 "사람을 향해 지속적으로 진보하는 현대자동차 브랜드를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5 08:26: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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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이익 1800억원 기록…전년비 3.9%↓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올해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영업이익이 180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수치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1조8332억원, 1670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4%, 25.5% 증가했다. 3분기에는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액 중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매출 비중이 55.0%로 전년동기대비 3.0%p 증가했다. 특히 한국,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17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또 독일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슈퍼 프리미엄 SUV 모델인 3세대 '카이엔', 아우디의 플래그십 SUV '더 뉴 아우디 Q8', 북미 베스트셀링 SUV '포드 익스플로러'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SUV 시장 수요 증가에 따른 고인치 라인업을 보다 강화했다. 반면 글로벌 시장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타이어 시장 판매 경쟁 심화로 이어지며 수요가 둔화되었다. 이는 주요 시장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및 교체용 타이어 수요 감소에도 영향을 주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17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신차용 타이어 공급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해외 각 지역별 유통 전략을 최적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11-04 16:29: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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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 박차

쌍용자동차가 유럽 시장 공략 모델인 코란도의 뛰어난 주행성능과 상품성 알리기에 나선다. 쌍용차는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유럽시장에 론칭하고 대규모 미디어 시승회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하반기 글로벌 판매 물량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4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푸에르타 아메리카 호텔에서 유럽지역 주요 언론을 초청해 코란도 미디어 론칭 및 시승행사를 개최했다. 3일간 세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벨기에, 슬로베니아 등 유럽 22개국에서 90여명의 기자들이 참석해 8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온 코란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지난 9월 중순부터 지역별로 판매가 시작된 코란도 디젤 모델은 물론,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현지 판매가 시작되는 코란도 가솔린 모델을 시승하며 코란도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사양, 넉넉한 실내공간 및 뛰어난 공간활용성, 파워풀하면서도 안정된 주행성능 등 한층 강화된 코란도의 상품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 9월 영국 옥스포드셔 우드스톡에 있는 블레넘궁에서 코란도 디젤 모델의 유럽시장 첫 판매를 알리는 미디어 행사에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한 것은 물론, 이달 중순에는 중부유럽 우수 딜러들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코란도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코란도 유럽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병태 쌍용차 대표이사는 "딜러와 기자단 모두 유로앤캡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한 코란도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 주행성능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며 "코란도의 시장경쟁력을 확인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현지마케팅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 활동 등을 통해 하반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4 13:40: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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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급 변신' 그랜저, 사전계약 돌입…6세대 인기 넘어설까 관심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가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의 사전계약을 전국 영업점에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현대차를 새롭게 대표할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강화된 상품성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한 때 한국인들에게 부의 상징이었던 현대차의 그랜저가 혁신적인 디자인을 대거 적용해 '아빠차'에서 '국민차'로 거듭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지난 2016년 11월 22일 출시된 6세대 그랜저를 인기를 넘어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세대 그랜저는 사전 계약 첫날에만 1만5973대가 계약되면서 역대 최고 사전 계약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그랜저는 2.5 가솔린, 3.3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3.0 LPi 등 총 네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동시에 출시된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한 공기청정시스템은 미세먼지 감지 센서와 마이크로 에어 필터를 적용해 차량 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럼버 서포트(허리 지지대)를 자동으로 작동시켜 척추 피로를 풀어주는 사양으로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또 후진 주차 시 후방 장애물을 감지해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브레이크를 제어해 주는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도 장착됐다. 현대차 최초로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경우 마주 오는 차량과 충돌하지 않도록 위험을 방지해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기술도 적용됐다. 이 외에도 ▲후측방 모니터(BVM) ▲안전 하차 보조(SE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도 적용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더 뉴 그랜저는 비례, 구조, 스타일링, 기술의 4가지 기본 요소의 조화를 지향하는 현대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적용하는 동시에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정체성에 걸맞은 디자인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장이 4990㎜로 60㎜ 늘어나 차체가 웅장해졌다. 기존보다 40㎜ 늘어난 휠베이스(축간거리)와 10㎜ 늘어난 전폭은 플래그십 세단이라는 명칭에 부합하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고객이 더 뉴 그랜저의 트림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수평적인 구조로 트림을 운영하기로 했다. 엔진 별로 선택할 수 있는 트림이 상이한 일반적인 형태 대신, 원하는 트림을 자유롭게 고른 뒤 엔진을 옵션처럼 선택할 수 있도록 트림을 운영하는 것이다. 더 뉴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최저 3294만원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은 엔진 별로 ▲2.5 가솔린 3294만~4158만원 ▲3.3 가솔린 3578만~4399만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4539만원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트림 별 가격은 ▲프리미엄 3294만~3719만원 ▲익스클루시브 3681만~4062만원 ▲캘리그래피 4108만~4539만원의 범위 내에서 정해진다. 별도로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2개 트림이 운영되는 일반 판매용 3.0 LPi 모델은 3328만~3766만원 내에서 최종 가격이 확정될 예정이다.

2019-11-04 10:1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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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아틀란 앱과 불스원샷 트럭버스용 증정 이벤트

불스원이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아틀란'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엔진세정제 '올 뉴 불스원샷 트럭버스용'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일 불스원에 따르면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의 '아틀란'은 높이 제한, 중량 제한 안내 등 안전한 화물차 운전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화물차 특화 내비게이션 앱이다. 자동차 관리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불스원은 장거리 운행이 많은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엔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올 뉴 불스원샷 트럭버스용'을 증정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통해 아틀란 앱 화물차 모드를 사용하는 운전자들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운전자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아틀란 앱에 로그인 한 후, 화물차 모드로 1만km 이상 주행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전체 응모자 중 총 300명을 추첨하여 12월 5일 SMS를 통해 개별 공지하며, 불스원몰에서 사용 가능한 올 뉴 불스원샷 트럭버스용 증정 쿠폰을 함께 발송할 예정이다. 신진호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차장)는 "화물차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을 위해서는 꾸준한 엔진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강력해진 올 뉴 불스원샷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고 보다 많은 운전자들이 지속적인 엔진 관리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04 09:2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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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모빌리티, 겨울철 안전운행 위한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수입자동차 종합정비 기업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가 겨울철 안전운행에 대비해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국 6개 지점에서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4일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 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산·부산·분당·청주·서대구·창원에 위치한 '코오롱모빌리티' 전국 6개 지점에서 타이어 및 배터리 상태, 누유 점검,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등 오일류·냉각수, 에어컨 필터, 각종 등화 장치 등 24가지 항목에 대해 차량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일반수리를 받을 경우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사은품이 제공된다. 코오롱모빌리티는 캠페인 기간동안 사고차 무상 견인, 렌터카 연계 사고대차 서비스도 한시적으로 추가지원할 방침이다. 김현진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 대표는 "겨울철 차량 점검과 정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수입차 고객들이 겨울철 안전운전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코오롱오토케어서비스는 지난해 10월 말 수입자동차 종합정비(2급) 서비스 브랜드 '코오롱 모빌리티'를 론칭했다. 일산점, 부산사상점을 시작으로, 분당점, 청주점, 서대구점, 창원점 전국 총 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망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2019-11-04 09:20: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