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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럭셔리 SUV GV80 출시…현대차 최첨단 기술 탑재

제네시스 브랜드가 첫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을 공식 출시했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15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V80는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지난 4년여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해온 경험과 럭셔리 감성, 최첨단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바탕으로 기존의 프리미엄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대형 럭셔리 SUV를 목표로 GV80를 개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원희 사장은 "제네시스는 오늘 출시하는 GV80에 기존 SUV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담아 고객 여러분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오직 고객의 니즈에만 집중해 제네시스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 품질, 서비스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GV80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에 걸맞은 최고의 동력 성능과 주행 성능을 갖췄다. GV80는 직렬 6기통 3.0 디젤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278마력(PS), 최대토크 60.0kgf·m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역동적인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복합 연비는 11.8km/L 다. 또한 11가지 다야한 외장 컬러와 5가지의 내장 컬러 패키지로 운영된다. 특히 전방 카메라와 내비게이션 정보를 통해 전방 노면 정보를 사전에 인지, 적합한 서스펜션 제어로 탑승객에게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최초 적용됐다. GV80의 디자인은 역동적인 우아함을 완벽하게 담아낸 외관과 대형 SUV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인 편안하고 깔끔한 내부, 다양하고 매혹적인 컬러 등으로 고급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기술, 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인 에르고 모션 시트 등으로 안락한 실내 공간과 고속도로 주행보조 ll(HDA ll), 10 에어백 등 뛰어난 주행 편의 및 안전 사양,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 인식 조작계) 등의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편의 사양으로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췄다. 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부터 출시하고, 추후 가솔린 2.5/3.5 터보 모델을 더해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3.0 디젤 모델의 판매가격은 6580만원부터 시작된다. 제네시스는 GV80 출시와 함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엔진 ▲구동방식 ▲컬러 ▲옵션 패키지 등 차량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장하고 개인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GV80 구매 후 제네시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에게 특별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네시스 '프리빌리지(Privilege)' 멤버십 프로그램을 ▲여행 ▲항공 ▲문화 ▲라이프스타일 ▲차량 관리 등 5개 영역으로 확대해 고객들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GV80의 우수한 상품성을 고객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체험 마케팅을 강화해 운영한다. 제네시스는 서울 세종문화회관과 코엑스몰에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고객들이 럭셔리 대형 SUV GV80에 대해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왔다. 또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서울, 부산, 인천에서 '익스피리언스 쇼룸'을 운영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고객들은 GV80에 대한 전문적이고 상세한 설명을 듣고 GV80를 시승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네시스는 전국 22개 지역에서 시승회를 진행하는 등 고객들이 쉽고 빠르게 차량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0-01-15 10:43: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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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세계가 주목…세단에서 SUV로 진화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첫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을 공식 출시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는 세단부터 SUV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 제네시스는 15일 킨텍스(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GV80는 제네시스가 처음 선보이는 후륜구동 기반의 대형 SUV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GV80 출시와 함께 브랜드를 상징하는 로고 디자인을 더 선명한 형태로 변경하고 다가오는 디지털화, 전동화 시대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네시스는 지난 2015년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8개국 ▲호주에 진출해 글로벌 고급차 시장에서 주목받는 명차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G70, G80, G90 등 세 종류의 세단으로 미국 제이디파워(J.D.Power)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며 뛰어난 품질 및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또 제네시스 스튜디오 강남, 하남, 시드니 등 브랜드 거점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에 전달해왔으며, 올해는 세계 문화의 중심인 뉴욕에 사람, 브랜드,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인 제네시스 브랜드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함과 동시에 중국, 유럽 등 더 넓은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새롭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전파해 글로벌 명차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80 출시로 세단부터 SUV까지 아우르는 라인업을 갖춰 세계 고급차 시장에서 한층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전동화 트렌드에 맞춰 향후 전기차 모델도 선보이는 등 한층 더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1-15 10:42: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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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 "CES서 '미래 자동차 분야' 가장 인상적"

지난 10일(현지 시간) 폐막한 세계 최대 IT·가전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한 한국 기업 중 미래 자동차 분야의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국내 기업의 CES 참가에 대한 만족도와 국내 전시회 경쟁력 진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미국 현지에서 한국 참가기업 및 참관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CES 참가목적'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 조사(67%)'가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했으며, 이어 '정책 및 신사업 아이디어 도출(38%)', '기업홍보 및 투자자 발굴·구매상담(31%)', '국내외 네트워킹 강화(31%)', '컨퍼런스 참가(2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CES 전시참가 및 관람 만족도'에서는 세계 최고의 산업 전시회 명성에 걸맞게 전체 응답자의 89%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이번 CES에서 주목한 분야(복수응답)'로 '미래 자동차(58%)'를 꼽았다. 실제 이번 전시에는 현대차를 비롯해, BMW, 아우디,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도요타 등 세계적 완성차기업들이 참가해 항공모빌리티, 자율주행차, 커넥티드 카 등 최신 기술을 공개했다. 자동차 분야 다음으로는 '사물인터넷(40%)', '로봇 및 드론(36%)', '헬스케어(29%)'와 '스마트시티(29%)'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또 '미래 자동차 관련 가장 혁신적 기술'로는 '자율주행·센서(31%)', '항공모빌리티(20%)', '커넥티비티(18%)', '차량용 인포테인먼트(13%)' 순으로 답했으며, '향후 자동차 분야와 활발한 융합이 기대되는 분야(복수응답)'로는 '빅데이터(38%)', '엔터테인먼트 콘텐츠(29%)', 'VR·AR(16%)', '클라우드(16%)', '로봇 및 드론(16%)'을 꼽았다. 'CES의 성공 요인(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는 '신기술 관련 기업의 대거참가를 통한 트렌드 파악(82%)'과 '바이어 접촉의 용이성(31%)'을 최우선으로 꼽았으며, 이와 더불어 '라스베가스의 우수한 관광 및 비즈니스 인프라(24.4%)' 또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답했다. 실제로 방문객의 35%는 출장 외에도 전시장 주변 호텔에 위치한 쇼핑 및 공연 관람, 인근 관광지 방문 등을 병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응답자들은 국내 기업으로는 '현대차'와 'LG전자', 해외 기업에서는 '아마존'과 '델타항공'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답했다. 현장을 둘러본 정만기 회장은 "CES는 한국에서만 300여개의 기업 및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세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가 되었다"며 "행사 기간 내내 참가업체, 전시관계자와 긴밀하게 접촉하며, CES가 가진 장점 중 서울모터쇼 등 국내 전시회에 적용하기 위한 것을 찾았다"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이어 "CES의 수많은 성공공식 중 우리가 특히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CES가 개최되는 라스베이거스가 우수한 관광 및 비즈니스 인프라를 지니고 있다는 점"이라며 "향후 서울모터쇼는 미래차 관련 신기술 브리핑을 통해 기술 중심의 전시회로 꾸려갈 예정이며, 국내외 비즈니스맨들의 네트위킹을 강화함과 동시에 관람객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로 꾸며질 '2020수소모빌리티+쇼'에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로템 등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한국가스공사, 코오롱인더스트리, 범한산업, 한국쓰리엠, 가온셀 등 국내 수소 관련 기업·기관이 참가해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2020-01-15 08:46: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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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설 명절 특별 안전점검 실시…블랙아이스 사고 여전

타이어뱅크가 1월 20일부터 3주간 설 명절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명절 장거리 운전과 겨울이라는 계절 특수성을 감안,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전국 430개 매장서는 운전자의 타이어 상태 점검과 겨울 안전운전 요령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 기온으로 제주도는 23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과 다른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대형 고속도로 사고는 블랙 아이스가 원인이 돼 발생하고 있다. 관계당국도 대형사고가 계속되자 취약 구간 403곳을 집중 관리하는 등 대책을 내놓는 상황이다. 여기에 1월은 설 명절로 '민족 대이동' 시즌이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겨울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키 위해 특별 기간을 자체 수립해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 점검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전국 430개 매장을 방문하면 타이어 무상 점검은 물론 겨울철 타이어 관리, 안전 운전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상 기온이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수성, 설 귀성 등 타이어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며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 말했다.

2020-01-15 08:38: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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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쌍용차, 노사 협력 위기 극복…르노삼성 노사 갈등 여전

새해 초 노사 갈등을 겪었던 국내 완성차 업계가 불확실한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노사간 손을 잡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영난을 겪고 있는 쌍용자동차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추가 자구안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아차 노조는 부분파업을 철회하고 '20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사는 14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열린 19차 본교섭에서 '2019년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2차 잠정합의안에서 추가 합의된 주요내용은 ▲사내복지기금 10억원 출연 ▲휴무 조정(3월2일 근무→5월4일 휴무로 조정해 6일간 연휴) ▲잔업 관련 노사공동TFT 운영 합의 등이다. 이번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17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기아차 노사는 지난달 10일 본교섭에서 마련한 1차 잠정합의안에서 ▲기본급 4만원 인상(호봉승급 포함) ▲성과급 및 격려금 150% + 30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 ▲사회공헌기금 30억원 출연 등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이 합의안은 지난달 13일 열린 기아차 노조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반대 56%(1만5159명)로 부결됐다. 교섭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기아차 노조는 지난달 18~19일과 24일 부분 파업을 단행했다. 노사는 새해 들어 18차 본교섭에 나섰지만, 협상이 또 다시 결렬됐다. 노조는 지난 13일 부분 파업에 돌입했고, 14일 오후 사측과 재교섭에 나서면서 부분 파업을 중단했다. 앞서 쌍용차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추가 자구안을 내놓은 상태다. 노조원들의 동의율도 90%를 넘어선 상태다. 쌍용차의 추가 자구안에는 통상상여 200% 삭감, 목표달성(PI) 성과급 250만원 삭감, 상여 OT·제도개선 OT·연구업적 인센티브 삭감, 2020년 발생 연차수당 지급을 변경(통상임금 150%→100%)해 2022년에 분할 지급, 올해 말 일시금 100만원 삭감, 2020년 임단협 동결 등의 사항이 담겨 있다. 적용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다. 앞서 노사는 지난해 9월에도 복지 중단 등 자구안에 합의했다. 다만 르노삼성 노사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노조는 게릴라성 파업을 실시하며 상경투쟁에 나섰고 사측은 부산공장 직장폐쇄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노조 일각에서는 지난해 초 부터 이어진 노사갈등으로 인한 손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기본급 15만3335원(8.01%) 인상 ▲노조원 한정 매년 통상임금의 2% 추가 지급 ▲임금피크제 폐지 ▲일시금 및 격려금 400만원 등 26개 항목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기본급 인상은 어렵다며 난색을 표한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내수 경기 침체 등으로 노사간 불확실한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노사간 갈등이 장기화되면 피해는 고스란히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5 07:2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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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오토리스, 1월 국산차 및 수입차 한정수량 특가 프로모션 진행

에스오토리스, 1월 국산차 및 수입차 한정수량 특가 프로모션 진행 최근 자동차 리스 시장이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합리적인 소비방식을 추구하며 자동차 할부구매보다는 리스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에스오토리스는 파격적인 계약기간과 합리적인 리스금액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적인 자동차리스 계약기간이 최소 24개월에서 최대 60개월인 반면, 에스오토리스의 '반납형 리스'상품은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자유롭게 이용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0%라는 높은 할인율로 보다 저렴한 이용금액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에스오토리스는 차량을 본사가 직접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차량 수리가 필요한 경우 수리비용이 비싼 수입차의 경우에도 국산차 수리비용으로 저렴하게 정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자동차 리스를 이용할 경우 신차 할부구매, 장기렌트카 상품에 비해 저렴한 월 비용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차량이 고객명의의 소유가 아니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재산세 할증이 없으며, 리스료에 보험료가 포함되지 않아 개인보험료율이 좋은 고객이라면 더욱 유리하게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더불어 감가상각비, 임차료, 유료비, 자동차세까지 1천만원 이내에서 경비처리가 가능하고 세금감면 혜택이 있어 법인사업자와 개인사업자에게 유리하다.현재 에스오토리스는 1월 한달동안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수입차 및 국산차 오토리스 최저가 비교견적을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상품 할인, 1:1 개인맞춤형 리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에스오토리스 할인 이벤트 대상 차량으로는 벤츠E300, BMW520d, 아우디Q7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리스 계약 후 소모품을 제외한 차량결함 시 A/S가 가능하고, 약정거리 제한이 없으며, 중고리스 승계도 가능하다.한편 에스오토리스는 전국 에스오토리스 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에스오토리스 전국지사사업은 본사에서 직접 오프라인 시장노하우 전수 및 분기별 지사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지사 오픈 시 프로모션 혜택 제공, 실제적인 고객DB를 제공하는 등 신규 지사의 안정화에도 발벗고 나설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및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1-15 00:00: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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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신년 기자간담회서 4년 연속 수입차 1위 자축…5년 연속 위한 전략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에도 수입차 시장 1위를 지키겠다는 포부를 확고히했다. 벤츠는 14일 서울 가로수길 EQ 퓨처 전시관에서 신년 맞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계획을 발표하는 내용이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지난해 벤츠가 7만8133대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수입차 1위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E클래스가 3만9788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C클래스와 SUV인 GLC 및 GLS, 더 뉴 A클래스와 AMG와 EQ 등 서브 브랜드도 힘을 보탰다고 덧붙였다. 실라키스 사장이 지목한 성공 비결은 ▲혁신 ▲제품 비즈니스 ▲고객만족 ▲기업 책임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개 모델 등 신규 모델 출시와 AMG 드라이빙 센터 운영, 서비스센터 확충과 '기브' 활동 등이다. 세계에서 7번째로 서울에서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개최한 데에도 큰 의미를 부여했다. 실라키스 사장은 벤츠가 그동안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안전을 주도해왔다며, 안전시험차량 ESF를 통해 안전한 차를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제품&마케팅 부문 총괄 마크레인 부사장은 올해 제품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여러 과제를 극복하고 5개 신규모델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면서 12월에는 8421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한국 시장 중요성을 강조했다. 벤츠는 올해 9개 신규모델과 부분변경 6개 모델을 새로 출시하며 수입차 시장 1위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A클래스 세단이 스타트를 끊어, 뉴 CLA와 B클래스, E클래스 카브리올레와 SUV 라인업 GLS와 GLE, GLB, GLC 등도 계속 출시할 예정이다. 서브브랜드도 기세를 이어나간다. 마이바흐 S클래스에 풀만을 추가하고, 더 뉴 마이바흐 GLS도 새로 나온다. AMG도 GT 쿠페 등 부분변경으로 모든 세그먼트에 영향력을 확대한다. AMG 스피드웨이를 활용한 드라이빙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네트워크 개발&디지털 하우스 부문 총괄 조명아 부사장은 올해 네트워크 확장과 사회 공헌 등 계획을 밝혔다. 지난 5년간 네트워크를 2배 확장했으며, 지난해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도입해 소요 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서비스와 부품물류센터를 2배 넓히는 등 성과부터 소개했다. 올해에도 벤츠 코리아는 최고의 서비스로 모든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둔다는 방침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모바일 멤버십 프로그램 '케어포미(가칭)'을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기부 활동도 강화한다. 사회공헌위원회가 추진하는 '기브' 프로그램을 바이크와 골프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에는 부산에서도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함과 동시에 '기브 앤 컬처'도 새로 추진한다. '기브앤 드림 장학금'으로 스포츠 분야 아동과 청소년 지원도 준비 중이다. 친환경 행보도 이어간다. 경기 화성시 출고준비 센터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국내에 판매하는 전기차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전력을 태양광으로 공급하는 내용이다. 실라키스 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여러 어려운 상황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를 선택해주신 고객분들께 감사하다"며 "2020년에도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추구해 온 혁신을 이어가고, 고객에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한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의 스타트업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발굴해 나감으로써 한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1-14 14:59: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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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죽음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완주 도전 순항 중

쌍용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 다카르 랠리 2020 대회에서 순조로운 레이스를 펼치며 선전하고 있다. 14일 쌍용차에 따르면 쌍용 모터스포츠팀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와디 알 다와시르 716㎞의 제 8구간 레이스를 무사히 통과하며 T1-3(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부문 10위, 자동차 부문 종합 37위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티볼리 DKR, 2019년 렉스턴 DKR에 이어 올해 코란도 DKR로 '3년 연속 다카르 랠리 완주'라는 기록에 도전 중인 쌍용차는 지난 5일 제 1구간 레이스가 시작된 이래 안정되고 꾸준한 레이스를 펼치며 3년 연속 다카르 랠리 완주라는 목표를 향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쌍용 모터스포츠팀의 오스카 푸에르테스 선수와 공동파일럿 디에고 발레이오 선수는 "제 6구간에서 탈진 증세가 나타나 위험했지만 서두르지 않고 페이스를 조절해 경기를 이어나갈 수 있었다"며 "마지막 남은 레이스 모두 성공적으로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카르 랠리는 약 2주에 걸쳐 사막, 계곡 등 수천 수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험난한 오프로드를 횡단하는 레이스로, 참가팀 절반 이상이 탈락해 죽음의 레이스, 지옥의 레이스라 불린다. 지난 5일 시작된 2020 다카르 랠리는 오는 17일 제 12구간 레이스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프리카, 남미에 이어 중동에서 열리는 첫 대회인 만큼 선수들과 차량이 이전과 다른 낯선 레이스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쌍용자동차팀이 마지막까지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1-14 14:2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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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최초 'CEO 인베스터 데이' 개최…6년간 29조원 투자

기아자동차가 현대차에 이어 최초로 최고경영자가 주재하는 'CEO 인베스트 데이'를 개최하고 미래 자동차산업 대응을 위한 중장기 미래 전략 '플랜 S'를 공개했다. '플랜 S'는 기존 내연기관 위주에서 선제적인 전기차(EV) 사업 체제로의 전환과 동시에, 선택과 집중의 방식으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혁신 및 수익성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아차는 6년간 29조원을 투자해 2025년 영업이익률 6%, 자기자본이익률 10.6%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또 전기차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보해 점유율을 6.6%로 높이고 모빌리티 솔루션에서도 경쟁력을 갖춘다. 기아차는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박한우 사장 주재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양대 미래 사업 '전기차와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과감한 전환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한우 사장은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기아차가 미래 고객 가치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변화에 단순히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주도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플랜 S는 전기차 및 모빌리티 솔루션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미래 사업 전환 계획"이라며 "고객 최우선 관점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혁신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기아차는 2021년에 첫 전기차 전용 모델을 내놓고 2025년엔 전차급에 걸쳐서 전기차 11종을 갖추고, 친환경차 판매 비중 25%를 달성할 방침이다. 2026년에는 중국 외 세계 시장에서 전기차 50만대를 포함해 친환경차 100만대를 판매한다. 기아차의 전용 전기차 모델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 적용되고, 승용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경계를 허무는 크로스오버 디자인,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 1회 충전 주행거리 500㎞ 이상, 20분 이내 초고속 충전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이 집약된다. 전기차 라인업은 소비자들읜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고성능의 '전용 전기차'와 보급형의 '파생 전기차'로 운영한다. 한국,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은 2025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 신흥시장은 전기차 보급 속도를 감안해 투입한다. 기아차는 혁신적인 '전기차 아키텍처(차량 기본 골격)' 개발 체계를 도입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다양한 차종을 단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전기차 판매와 관련해선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구독 모델,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렌탈·리스, 중고 배터리 사업 등도 검토 중이다. 모빌리티 사업과 관련해 기아차는 해외 대도시에서 지역 사업자 등과 함께 전기차 충전소, 차량 정비 센터, 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모빌리티 허브(Hub)'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모빌리티 허브는 환경 규제로 도시 진입이 불가한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가 환승하는 거점이다. 장기적으로는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된 로보택시, 수요응답형 로보셔틀 등도 운영한다. 기아차는 또 운송, 물류, 유통 등 기업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 신규 기업 고객군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업 고객이 현재 세계 산업 수요의 약 5%에서 2030년에 25%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배경이다. 기아차는 니로EV, 쏘울EV 등 기존 차량에 별도 트림을 운영하는 과도기를 거쳐, 차량 공유 서비스 전용차, 상하차가 용이한 저상 물류차, 냉장/냉각 시스템이 적용된 신선식품 배송차 등 타깃 고객 전용 PBV를 개발, 공급할 계획이다. 향후 자율주행 기술이 보편화하면 초소형 무인 배송차, 로보택시 등 통합 모듈 방식의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PBV로 사업을 확대한다. 특정 용도의 PBV는 가격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므로 외부 협업에 적극 나서고 내부에도 전담 개발조직과 생산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기아차는 내연기관 사업 수익성을 개선해서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영업이익률을 지난해 3.4%(3분기까지), 2022년 5%에서 2025년 6%로 올릴 계획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세계 상위 수준인 10.6%로 높인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 SUV 판매 비중을 현재 50%에서 2022년 60%로 끌어올린다. 세계 4위 자동차 시장인 인도시장 공략도 속도를 높인다. 지난해 인도공장 가동과 소형 SUV '셀토스' 판매 개시로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시장 안착에 성공한 기아차는 레저용밴(RV) 중심의 신규 라인업 추가, 공장 가동률 확대, 2022년 30만대 생산 체제 구축 등으로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국에선 근본적 체질 개선을 목표로 브랜드 혁신을 한다. 신흥시장의 반조립제품(CKD) 사업은 현재 8만대에서 2023년 30만대 체제로 키운다. 중국 외 신흥시장 내연기관차 판매는 현재 77만대에서 2025년 105만대로 늘려서 수익성 제고를 유도한다. 기아차는 전기차의 경우 설계 최적화와 표준화 혁신으로 2025년에는 내연기관 수준의 수익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주주 미 시장 신뢰 제고를 위한 주주 환원 정책도 적극 시행한다. 단기적으로는 25~30% 배당 성향 기조를 유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사주 매입, 배당 성향 확대 등을 적극 검토한다. 기아차는 고객이 변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정체성(BI), 기업 이미지 (CI), 디자인 방향성(DI), 사용자 경험(UX) 등 전부문에서 걸쳐 근본적 혁신안을 추진한다. 기아차의 새로운 브랜드 체계는 전기차 시대의 선도자,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게 사랑 받은 브랜드, 도전과 혁신의 상징 등 명확한 지향점 하에 준비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구체적 전략이 공개된다.

2020-01-14 14:19: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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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몬데오' 패밀리 세단 끝판왕…국내 소비자 가심비 저격

국내 자동차 시장은 단순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 높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지난해 11월 부분 변경 모델로 출시한 중형 세단 몬데오도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몬데오는 포드 대표 세단 모델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운전자 보조 기능을 겸비해 그동안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성과를 달성해왔다. 특히 새로운 몬데오는 안전 주행을 지원하는 다양한 첨단 기능과 이전 세대 대비 향상된 주행 성능 및 연비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패밀리 세단으로 조용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우선 몬데오의 가장 큰 장점은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 향상된 주행 성능과 연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몬데오는 고성능 2.0L 디젤 엔진으로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40.8㎏·m의 한층 더 파워풀해진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와의 조화로 다이내믹하면서도 효율적인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특히 로터리 방식 자동 변속 방식으로 용이해진 기어조작과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패들 쉬프터를 통해 이전보다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고효율 친환경 엔진을 적용해 이전보다 개선된 14.5㎞/L의 효율적인 복합연비를 보여준다. 다양한 첨단 기능을 적용해 안전성도 높였다. 충돌에 약한 무릎 부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7개의 에어백을 적용했다. 특히 아이들이 주로 탑승하는 뒷좌석 안전벨트에는 팽창형 에어백이 마련되어 있어 사고발생시 상대적으로 충돌에 취약한 어린이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동승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에어백 전개를 컨트롤할 수 있는 동승자 감지 에어백 시스템을 장착해 탑승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몬데오의 디자인은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준다. 특히 정지한 상태에서도 움직이는 듯한 역동적인 모습은 포드 유럽의 디자인 DNA, '키네틱'을 적용해 개발했다. 전면부 디자인은 새롭게 변경된 상단의 부채형 전면 그릴과 안개등, 그리고 엣지 있는 포드 다이내믹 LED 헤드램프로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와 더불어 스포츠 쿠페 스타일의 측면은 낮은 루프 라인과 한 줄의 숄더 라인을 통해 민첩함과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주며, 후면은 포드 유럽 패밀리 룩 LED 테일 램프와 매끈하게 처리된 테일 파이프로 세련미를 가미했다. 또한 몬데오는 2850㎜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넓고 안락한 내부 공간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앰비언트 라이팅 시스템으로 운전자 취향에 맞게 내부 조명 컬러를 변경할 수 있다. 몬데오는 신규 색상인 블루 메탈릭, 디퓨즈드 실버, 어반 틸 등이 추가되어 총 11가지의 외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트렌드 모델 기준 4240만원이다.

2020-01-14 13:43:5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