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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설 명절 특별 안전점검 실시…블랙아이스 사고 여전

타이어뱅크.



타이어뱅크가 1월 20일부터 3주간 설 명절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명절 장거리 운전과 겨울이라는 계절 특수성을 감안,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이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전국 430개 매장서는 운전자의 타이어 상태 점검과 겨울 안전운전 요령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 기온으로 제주도는 23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과 다른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대형 고속도로 사고는 블랙 아이스가 원인이 돼 발생하고 있다. 관계당국도 대형사고가 계속되자 취약 구간 403곳을 집중 관리하는 등 대책을 내놓는 상황이다.

여기에 1월은 설 명절로 '민족 대이동' 시즌이다. 이에 타이어뱅크는 겨울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키 위해 특별 기간을 자체 수립해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 점검 기간 동안 타이어뱅크 전국 430개 매장을 방문하면 타이어 무상 점검은 물론 겨울철 타이어 관리, 안전 운전 정보도 제공 받을 수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상 기온이지만 겨울이라는 계절적 특수성, 설 귀성 등 타이어 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며 "안전 운전을 지원하기 위한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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