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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셀프 세차 매니아를 위한 '크리스탈 퀵 라인' 3종 출시

불스원 크리스탈 퀵 라인 3종. 불스원이 9일 자사의 프리미엄 세차 브랜드 '크리스탈'에서 셀프 세차 고관여 고객을 위한 '크리스탈 퀵 라인' 3종을 출시한다. 크리스탈 퀵 라인은 셀프 세차장 전용 고성능 라인업으로, 간편한 시공 편의성과 함께 성능을 빠르게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업은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퀵 코트'와 철분 제거제 '크리스탈 퀵 아이언 리무버', 타이어 광택제 '크리스탈 퀵 타이어 글로스'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퀵 코트'는 불스원만의 2중 크리스탈 코팅막(DCC, Double Crystal Coating) 기술이 적용돼 기존 제품 대비 2배 강화된 코팅 지속력과 발수력을 선보인다. 특히 도장면에 발생하는 스월마크 및 미세 스크래치 제거에 효과적이며, 반복해서 사용할수록 누적되는 코팅력으로 도장면 보호는 물론 깊은 광택 효과까지 발휘한다. 차량 표면 부식을 일으키는 철분 제거에 효과적인 '크리스탈 퀵 아이언 리무버'는 안전한 중성 제품으로 모든 종류의 순정 알로이 휠과 도장면을 함께 시공할 수 있으며, 제거하기 어려운 브레이크 분진이나 찌든 오염물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 가능하다. 타이어의 깊은 광택 및 색상을 복원시키는 타이어 광택제 '크리스탈 퀵 타이어 글로스'는 광택 지속력을 기존 제품 대비 최대 3배까지 높여준다. 타이어 표면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며, 바르는 젤 타입으로 휠이나 도장면에 용액이 튀지 않아 보다 효율적으로 섬세한 시공을 할 수 있다. 전선표 불스원 서피스케어 CM 부장은 "크리스탈 퀵 3종 라인업은 셀프 세차 매니아들의 다양한 니즈를 다각도로 반영하여 개발한 고성능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성능 제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여 고객들에게 전문가 수준의 세차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0-03-09 14:25: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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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80 가솔린 모델 합류…글로벌 흥행 이어가나

제네시스 GV80 가솔린. 글로벌 시장에서 출시와 함께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이 가솔린 모델을 추가하며 판매 상승세에 속도를 높인다. 제네시스는 9일 GV80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GV80은 현재 내수 시장에서 디젤 모델만 판매하고 있지만 지난달 기준 2만1000대 계약건수를 넘기며 흥행몰이 중이다. 특히 올해 전체 판매량은 2만4000대 돌파가 이달중에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GV80의 흥행은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 제네시스 GV80은 지난 1월 28일 미국에 첫 선을 보인 후 6000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가솔린 모델까지 추가하면서 판매 상승세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는 GV80 가솔린 모델에 신규 2.5 터보, 3.5 터보 엔진을 최초 적용하면서 3.0 디젤 모델과 함께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2.5 터보 6037만원 ▲3.5 터보 6587만원부터 시작된다. 제네시스는 GV80 가솔린 모델의 후면부에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과 디자인 통일감을 준 범퍼 일체형 듀얼 머플러를 적용해 섬세한 고급감을 표현해냈다. 2.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04마력(PS), 최대토크 43.0kgf·m 등 역동적인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복합 연비는 9.7km/L(5인승, 2WD, 19인치 타이어 기준)다. 3.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80마력(PS), 최대토크 54.0kgf·m 등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복합 연비는 8.6km/L(5인승, 2WD, 20인치 타이어 기준)다. 특히 GV80 가솔린 모델에 탑재된 2.5 터보, 3.5 터보 엔진은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 ▲수냉식 인터쿨러 등으로 연비 효율과 응답 성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듀얼 퓨얼 인젝션 시스템은 ▲연료를 연소실 내부에 직접 분사하는 가솔린 직분사(GDi) ▲연료를 연소실 입구 흡기 포트에 분사하는 다중 분사(MPi)의 장점을 융합해 차량 주행 조건에 따라 최적의 분사 방식을 적용한다. 수냉식 인터쿨러는 엔진에 유입되는 공기의 온도를 냉각수를 통해 빠르게 냉각시켜 터보 차저의 응답성을 높여준다. 이로써 향상된 가속감과 함께 다양한 환경 조건에서도 역동적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2.5 터보 엔진에는 냉각수 흐름 및 온도를 제어하는 '가변 분리 냉각 시스템' ▲3.5 터보 엔진에는 실린더 정중앙 부위에서 연료를 분사해 연소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연비를 개선하는 '센터 인젝션(Center Injection)' 등이 적용됐다. 한편 제네시스 GV80는 지난달까지 누적 계약 대수 2만 1000대를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체 계약 고객 중 82.3%가 4륜 구동(AWD)을, 53.2%가 22인치 휠·타이어를 선택했으며, 외장 컬러는 31.6%가 우유니 화이트, 24.4%가 비크 블랙을, 내장 디자인은 58.9%가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II 사양을 선택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2.5 터보, 3.5 터보 등 가솔린 모델의 추가로 GV80의 엔진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제네시스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집중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9 14:24: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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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GLC 보험 등급 상승…보험료 인하 기대

메르세데스-벤츠 GLC.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보험료가 더 저렴해질 전망이다. 벤츠 코리아는 최근 보험개발원에서 실시한 차량모델등급 평가를 통해 등급 상승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차량은 10세대 E클래스 세단과 쿠페, 카브리올레 라인업과 GLC 및 GLC 쿠페다. E클래스와 GLC 모두 전년 대비 2개 등급 올라 각각 15등급, 16등급을 받았다. 프리미엄 수입차 대비 높은 등급으로, 특히 E클래스는 2016년 충돌테스트 이후 4년간 꾸준히 보험등급 상승을 이어갔다. 앞서 벤츠는 2007년 업계 최초로 사고 수리 공인 견적 시스템인 아우다텍스를 도입하고 2011년 보험사에 부품 및 기술료를 지원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김지섭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를 선택한 고객분들이 차량을 유지하는 동안에도 최고의 만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차량모델등급 평가에서도 좋은 결과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차량 유지 관리에 있어서 고객의 실질적인 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9 14:24:25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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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XM3' 사전계약 8000대 넘어서…고급 사양 선택 높아

르노삼성 XM3. 르노삼성자동차가 9일부터 프리미엄 디자인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고객인도를 시작한다. XM3는사전계약기간부터 인기몰이를 해왔으며, 고객인도 개시 하루 전인 지난 8일 기중 8542대의 누적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특히 고급 사양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임러와 공동개발한 다운사이징 직분사 가솔린 터보엔진 TCe 260을 선택한 고객이 전체 계약자의 84%에 달했으며, 최고급 트림인 TCe 260 RE 시그니처를 선택한 고객이 전체 계약자의 76%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이 같은 계약추이의 주요 원인으로, 기존 동급 차량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한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전 트림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패들시프트 ▲전좌석 원터치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를 기본 적용했으며, 최상위 RE 시그니처 트림에는 ▲이지 커넥트 9.3인치 내비게이션 ▲10.25인치 맵 인 클러스터 ▲오토홀드도 모두 기본 적용했다. XM3는 동급에서 가장 낮은 차체높이(1570㎜)와 가장 높은 최저지상고(186㎜)를 갖춰 세단처럼 날씬하면서도 SUV답게 견고하다. 충분히 확보한 최저지상고는 SUV에 걸맞은 외관은 물론, 넓은 운전 시야까지 확보해준다. 차별화한 하이테크 인테리어는 동급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고사양을 자랑한다. 비주얼 컨텐츠에 친숙한 2030 세대가 차 안에서 좀더 편리하게 인포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도록 10.25인치 맵 인 클러스터와 9.3인치 세로형 디스 플레이를 적용했다.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을 감싸는 소프트 폼 재질은 동급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513리터를 자랑하는 트렁크 용량 또한 동급 최대다. 다임러와 공동개발한 TCe 260 엔진은 신형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으로, 뛰어난 주행질감을 자랑한다. 이 엔진은 르노그룹의 주력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TCe 260의 복합연비는 13.7km/L로 동급최고수준의 경제성까지 더했다. XM3 가격은 1.6 GTe ▲SE 트림 1719만원 ▲LE 트림 1939만원 ▲LE Plus 트림 2140만원. TCe 260 ▲LE 트림 2083만원 ▲RE 트림 2293만 원 ▲RE 스그니처 트림 2532만원(개소세 1.5% 기준)이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고객인도 개시 시점에 맞춰 누적계약 대수 8542대로 힘찬 출발을 할 수 있게 해준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XM3를 통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고객 경험을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전국 영업점에서 XM3 고객 시승을 진행한다.

2020-03-09 14:22: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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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 출시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랜드로버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가 가솔린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9일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 모델 P250SE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전세계에서 50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가솔린 모델은 최근 SUV 인기 상승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출시했다. 인제니움 2.0리터 4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49마력에 최대토크 37.2kg·m을 낸다. 터보랙도 최소화했다. 그밖에 새로운 디자인과 직관적인 실내 인테리어, 10.25인치 터치프로2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그대로 이어갔다. 풀HD 화질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도 마찬가지다. 안전사양은 클리어사이트 룸미러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어시스트 등을 포함하며, 차량 전방을 180도 시야각으로 보여주는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뷰'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를 포함해 6837만원이다. 저금리 할부 금융 프로모션도 그대로 적용된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백정현 대표는 "최근 SUV 시장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솔린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용성과 안전성은 물론이고 탁월한 주행 성능과 정숙성까지 제공하는 뉴 디스커버리 스포츠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며 "변화하는 고객의 선호와 니즈를 빠르게 분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9 11:13:1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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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국서 SUV 흥행 청신호 …지난달 역대 최고 판매량 기록

현대차 팰리세이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내수 시장 판매 부진에 빠진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달 북미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인기에 힘입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북미 시장에서 2월 한달 간 5만313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대비 판매량을 16% 끌어올렸다. 이같은 판매량 상승에는 팰리세이드와 투싼 등 SUV가 전체 소매 판매량의 63%를 차지하며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소형 SUV 코나는 전년도보다 24.7% 늘어난 7092대가 팔려 소형 SUV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외에도 엘란트라(아반떼)가 1만86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였고 준중형 SUV 투싼이 9594대로 그 뒤를 따랐다. 올해 '북미 올해의차' SUV 부문을 수상한 텔루라이드 역시 6754대가 팔려 전월(4919대)보다 37.3% 증가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현대차의 두자릿 수 판매 신장과 관련 "대통령의 날을 기념한 여러 판촉행사와 늘어난 인센티브로 판매량이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현대차는 지난 1월에도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성장세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0.6% 증가한 25만6485대를 판매했다. 해외시장 판매의 경우 북미와 중남미 시장, 아시아·중동 시장 등의 판매 호조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자동차 산업 위축에도 불구하고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 SUV 돌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현대차의 SUV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경우 코로나19 충격으로 현지 판매가 바닥 가까이 추락했다. 지난달 현대차는 중국 도매판매에서 2000대 수준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2월 현대차가 3만 8000여대를 판매했다는 점에서 90%이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에서 지난달 코로나 19로 인해 공장가동이 중단되고 영업점이 휴업하면서 자동차 도매판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 현대차 해외판매는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선전했지만 중국 판매 감소로 전체 판매량은 하락한 모습"이라며 "코로나19 사태가 유럽과 중동, 미국 등지로 확산될 경우 판매량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되면 현대차의 판매량은 전체적으로 고르게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03-08 14:24:2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