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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고객 케어 프로그램 '빌리브' 운영

현대차 하이차저에서 전기차 충전하는 고객.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구매 고객을 위한 종합 케어 프로그램 '빌리브'를 운영한다. 8일 현대차에 따르면 빌리브는 현대차 전기차 고객에게 품질, 충전, 경제성 등과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종합한 프로그램이다. 고전압 배터리 보증을 통해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 고객에게 평생 배터리 보증, 2020 코나 일렉트릭 고객에게 10년·20만㎞ 보증 등 차종에 따라 최대 평생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동모터, 감속기, 완속 충전기 등 전기차 전용 부품에 대해서도 차종별 무상 보증을 실시하고, 최대 8년 동안 연 1회 무상으로 차량 점검을 해준다. 현대차 전기차 초고속 충전설비인 '하이차저' 이용이 쉽도록 스마트폰 앱으로 충전소 위치와 혼잡 시간대 정보 등을 알려주며 충전비 지원 금융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또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오닉, 코나 전기차를 구매한 뒤 2∼3년 안에 매각하고 현대차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보유 차량의 잔존가치를 보장해준다. 전기차 전용 리스·렌트 프로그램과 블루멤버스 전용 카드 구매 혜택 등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차량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혜택을 한데 모았다. 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0-03-08 13:40: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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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원년, 플랫폼 경쟁 본격화…누가 살아남을까

GM이 EV 데이에서 발표한 BEV3 플랫폼과 울티움 배터리 시스템. /GM 전기차 시장이 올해 '대중화 원년'으로 돌입하는 가운데, 자동체 업계의 플랫폼 경쟁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GM은 4일(현지시간) 'EV 데이'를 개최하고 차세대 전기차 육성 전략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200억달러(약 22조원)을 투자하고, 미국과 중국에서 연간 100만대 이상 전기차를 판매하겠다는 계획이다. 핵심은 GM의 순수 전기차 플랫폼인 BEV3다. 새로운 배터리 시스템인 울티움이 탑재되며, 쉐보레 EUV와 2세대 볼트 EV, 캐딜락의 첫 전기차 리릭까지 BEV3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BEV3는 최대 주행거리 약 650㎞, 10분만 충전하면 약 160㎞를 달리는 차들을 만들어낼 예정이다. 시속 100㎞까지 도달(제로백)하는 데도 3초 수준에 불과하다. 폴크스바겐도 순수 전기차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한 전기차 대중화 원년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제네바 모터쇼를 대신해 진행한 기자 회견을 통해 ID.3에 이은 첫 전기 SUV ID.4를 공개하면서다. 앞으로도 ID라는 이름의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카누가 개발한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도 올해 새로운 순수 전기차 플랫폼인 'E-GMP'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현대·기아차의 차세대 전기차의 뼈대가 될 제품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미국 카누와 차세대 중소형 전기차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로 협약을 맺었고, 영국 어라이벌에 1300억원을 투자해 상용 전기차 플랫폼 개발 준비도 끝마쳤다. 그 밖에도 BMW가 모듈형 플랫폼 CLAR를 개발하는 등 자동차 업계는 순수 전기차 플랫폼을 만들어내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원가 절감이다. 전기차는 구조가 단순해서 플랫폼 위에 부품을 올리는 방식 만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단일 플랫폼으로 다양한 차종을 만들 수 있다는 의미다. 현대차와 협약을 맺은 미국 카누가 이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른바 '스케이트 보드 플랫폼'으로, 비용을 크게 줄이면서 내부 공간을 최대한 확보한 모델을 만들 수 있다. 문제는 플랫폼 개발이 쉽지 않다는 데에 있다. 다양한 부품을 안정적으로 담아내면서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도 높아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자동차 업계에서 순수 전기차 플랫폼 기술력을 보유한 곳은 GM과 폴크스바겐, 현대차와 테슬라 정도에 불과하다고 알려져있다. 폴크스바겐 MEB 플랫폼 위에 올려진 ID 스페이스 비전 콘셉트./폴크스바겐 미국 포드도 무리하게 새로 플랫폼을 개발하는 대신, 폴크스바겐 MEB 플랫폼을 빌려써 전기차 경쟁 시대에서 비용을 줄이려 한다는 분석이다. 포드는 앞으로 6년간 MEB 플랫폼을 사용한 모델을 60만대 생산하기로 폴크스바겐과 계약을 맺었다. 그 밖에도 자동차 업계는 전기차 플랫폼 공유 현상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소전기차 업계에서는 현대차와 아우디, 토요타와 BMW가 일찌감치 손을 잡고 개발과 상용화에 협력하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전기차 플랫폼 경쟁이 자동차 업계에 대규모 재편을 몰고올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전기차 시대에는 신차 개발 난이도가 크게 떨어지면서, 꼭 대형 제작사가 아니더라도 플랫폼만 활용해 차량을 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업계가 신차를 판매하는 대신, 전기차 플랫폼을 납품하는 역할을 맡게될 수 있다는 얘기다. 업계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시장이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지만, 전기차는 누구나 만들 수 있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다품종 소량생산 시대에는 거대했던 자동차 업체 역할이 크게 바뀔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8 13:40:0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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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테크, 기아車와 구독경제 프로그램 내놔

K9세단 구매자에게 안마의자 '카이 S7' 할인혜택 등 휴테크산업이 기아자동차와 구독경제 협업에 나선다. 휴테크는 기아자동차와 함께 'THE K9 X KAI 안마의자 36개월 스트리밍' 대고객 영업 프로모션을 공동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기아차 K9 구매 고객들에게 안마의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K9 세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은 300만원 상당의 휴테크 카이 S7 안마의자 36개월 구독 혜택과 150만원 초회차 할인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 할인 혜택과 1% 또는 1.9%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K9 차량 출고 완료 후 기아자동차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릴렉스' 프로그램을 통해 카이 S7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2주 이내에 휴테크 본사에서 직접 K9 구매자에게 안마의자 전문 배송과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K9 오너 드라이버가 36개월 동안 휴테크 안마의자 카이 S7을 이용하는 비용은 기아자동차에서 전액 부담하며 휴테크 본사에서 36개월 무상 프리미엄 AS를 제공한다. 해당 고객은 36개월 사용 종료 후 9만9000원을 휴테크에 납입하면 안마의자 소유권을 양도받을 수 있다. 안마의자 소유를 원하지 않으면 휴테크 본사에서 안마의자를 회수한다. 휴테크 카이 S7은 사이드 유닛의 입체적인 굴곡으로 볼륨감이 살아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5가지 세분화된 주무름 기능이 탑재돼 있어 인체 골격과 근육 형상에 따른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한다. 리모컨을 이용해 마사지 기준점이 되는 승모근 상단 지점을 각 사용자의 신체 특성에 따라 직접 조절할 수 있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및 기아자동차 전국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3-08 10:29:1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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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진행…최대 143만원 인하

르노삼성자동차 2020년형 SM6. 르노삼성자동차가 3월 한달간 2020년형 SM6 구매 고객들에게 추가 금액 없이 기본 적용 사양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달 SM6 구매 고객들은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통해 원래 선택한 트림보다 더 많은 기본 사양이 장착된 상위 트림으로 차량을 업그레이드 하여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SM6 가솔린 모델인 GDe의 중간 트림 LE를 선택할 경우 LE 기본 사양에 LED PURE VISION 헤드램프, 앞좌석 통풍시트 및 파워시트, 퀼팅 가죽시트,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 전방/측방 경보 시스템,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더 장착되는 RE 트림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SM6 GDe 구매 고객은 RE에서 프리미에르 트림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아 최대 244만원, LPe 구매 고객은 LE에서 RE 트림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받아 최대 245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이번 프로모션에서 GDe LE 스페셜 트림과 LPe 렌터카 및 택시 모델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LPe 렌터카 PE와 SE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3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SM6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결정에 따라 3월부터 엔진 및 트림 별로 92만9000원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인하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5년이 경과한 노후차 교체 시 50만원(GDe SE/LE Special 제외), 10년이 경과한 르노삼성 노후차 교체 시 80만원(LE 스페셜 트림 제외)의 할인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으로 지난 달까지 3355만원에 판매되던 SM6 GDe 프리미에르 차량 구매를 고려했던 고객은 개별소비세 인하로 2968만원에 판매되는 RE 트림을 이번 달에 선택하면 무료 업그레이드를 통해 프리미에르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여기에 10년 이상 경과한 르노삼성자동차 노후차 교체로 80만원의 추가 할인까지 받으면 지난 달 대비 전체 혜택 규모가 467만원까지 늘어난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이번 SM6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은 상위 트림이 보유하고 있는 고급감과 다양한 편의사양 등을 한 트림 아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라며 "이 달 프리 업그레이드 프로모션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중형세단 SM6를 접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06 14:36: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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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볼륨모델, 'G80' 드디어 베일벗어

제네시스 3세대 G80 전측면. 제네시스의 대표 제품인 고급 세단 G80의 3세대 모델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제네시스 라인업의 볼륨모델인 G80은 2008년 1세대, 2013년 2세대 출시에 이어 7년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됐다. 특히 업계에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G80의 출시 일정이 미뤄질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판매에 제동이 걸리는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지만 제네시스는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5일 제네시스 브랜드에 따르면 3세대 신형 G80은 후륜구동 기반의 고급 세단으로 쿠페형 루프라인에도 불구하고 2열 헤드룸(승객의 머리 위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과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는 올해 출시된 GV80에 이어 G80에도 적용된다. 제네시스 3세대 G80 후측면. 후면부로 갈수록 점점 낮게 이어지는 '파라볼릭 라인', 20형 신규 휠과 펜더(타이어를 덮고 있는 부분)의 볼륨감을 강조한 '애슬래틱 파워 라인', 쿼드램프와 말굽 형태로 둥글게 음각 처리한 트렁크 표면 등은 신형 G80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이다. 또한 좌우로 길게 뻗은 트렁크 상단의 크롬 장식과 전동 트렁크 버튼은 제네시스 로고를 떠올리게 한다.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디자인 담당(부사장)은 "제네시스의 모든 디자인 요소들은 브랜드의 첫 인상이 시작되는 로고에 그대로 담겨있다"며 "제네시스 로고의 가운데 방패 문양(크레스트)은 크레스트 그릴을, 양쪽의 날개는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신형 G80의 실내는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조작계 등의 배치를 최적화해 운전자가 신형 G80에 적용된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구성했다. 제네시스 3세대 G80 실내모습. 크래시패드(계기판, 수납구 등이 포함된 부분)에는 양쪽 문과 접하는 부분까지 길게 이어진 날렵한 형태의 송풍구와 가로로 넓은 14.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배치하고 운전자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기준으로 간결하게 버튼을 구성했다. 운전자의 손이 닿는 주 조작부(센터콘솔)는 회전 조작 방식의 원형 전자식 변속기(SBW)와 터치 및 필기 방식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는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필기인식 조작계)를 적용해 사용의 직관성을 높였다. 아울러 A필러(전면 유리와 측면 창문 사이의 차체)의 두께와 룸 미러의 테두리(베젤)를 줄여 운전자가 앉았을 때 여유롭고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이상엽 전무는 "신형 G80의 실내공간은 고급스러움에 대한 시대적 변화에 맞게 탑승자의 공간(personal space)과 첨단 기술간의 균형을 재정의한다"며 "기술 과시에 의존하는 기존의 고급스러움에 의문을 던지는, 새로운 고급스러움에 대한 제네시스만의 해석이자 고객 경험의 차별점"이라고 밝혔다.

2020-03-05 12:5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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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 셀렉션 구매 프로그램 '프리미엄 릴렉스' 출시

기아차 K9 셀렉션 구매 프로그램. 기아자동차가 특별 금리 혜택과 고급 안마의자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K9 셀렉션 구매 프로그램 '프리미엄 릴렉스'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릴렉스'는 2020년 트렌드 키워드로 꼽히고 있는 '스트리밍 라이프'에 착안하여 기아차가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구독형 구매 프로그램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세단인 K9과 휴식과 영감을 지향하는 휴테크 고급 안마의자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구매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선 '프리미엄 릴렉스' 이용 고객은 기본조건 3% 할인은 물론,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1.0%의 특별 금리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와 함께 할부금 납입 기간 동안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의 최고급 안마의자 'KAI S7 브론즈 골드'를 무료로 구독할 수 있으며, K9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제공되는 36개월 무상 AS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36개월 이후 9만9000원을 납입하면 소유권 이전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프리미엄 릴렉스' 서비스 혜택은 3월 한달 간 전국의 기아차 전시장에서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10% 이상의 선수금을 전액 결제하고, 현대캐피탈을 이용해 K9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적용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세단인 K9과 휴식과 영감을 지향하는 휴테크의 고급 안마의자의 이미지가 부합하여 이번 구매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고객 여러분이 체감하실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와 혜택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5 10:08: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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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K9 셀렉션 구매 프로그램 '프리미엄 릴렉스' 출시

기아차 K9 셀렉션 구매 프로그램. 기아자동차가 특별 금리 혜택과 고급 안마의자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K9 셀렉션 구매 프로그램 '프리미엄 릴렉스'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릴렉스'는 2020년 트렌드 키워드로 꼽히고 있는 '스트리밍 라이프'에 착안하여 기아차가 고객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새롭게 선보이는 구독형 구매 프로그램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세단인 K9과 휴식과 영감을 지향하는 휴테크 고급 안마의자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구매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우선 '프리미엄 릴렉스' 이용 고객은 기본조건 3% 할인은 물론, 총 36개월의 할부 기간 동안 1.0%의 특별 금리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이와 함께 할부금 납입 기간 동안 헬스케어 전문기업 휴테크의 최고급 안마의자 'KAI S7 브론즈 골드'를 무료로 구독할 수 있으며, K9 고객만을 위해 특별히 제공되는 36개월 무상 AS 서비스를 받게 된다. 또한 36개월 이후 9만9000원을 납입하면 소유권 이전까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프리미엄 릴렉스' 서비스 혜택은 3월 한달 간 전국의 기아차 전시장에서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10% 이상의 선수금을 전액 결제하고, 현대캐피탈을 이용해 K9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적용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세단인 K9과 휴식과 영감을 지향하는 휴테크의 고급 안마의자의 이미지가 부합하여 이번 구매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차는 고객 여러분이 체감하실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와 혜택을 전해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05 10:02: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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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 QM6·벤츠C 디젤 모델 중고차 시장서 시세 성장세 높아

헤이딜러 2월 중고차 시세표. 르노삼성자동차 QM6와 벤츠C클래스 디젤이 국산·수입차 가운데 중고차 시세가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차팔기 어플리케이션 헤이딜러가 2020년 2월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를 5일 공개했다. 헤이딜러가 공개한 2월 중고차 시세 자료를 살펴보면 벤츠 C클래스(W205) 와 BMW 3시리즈(F30) 모델을 제외하고는 국산, 수입 대부분 모델의 시세가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국산차를 살펴보면 르노삼성 QM6 모델이 전월대비 5.9% 상승했고, 그랜저IG 2.4%, SM6 2.3% 상승했다. 이 외에도 국산차 대부분은 시세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입차는 벤츠C클래스(W205) 디젤이 4.7%, BMW 5시리즈(G30) 모델이 0.9% 상승했다. 중고차 시장에서의 차량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는 중고차 딜러 평균 입찰 수는 기아 레이가 18.3명으로 가장 높은 모습을 보였고, 나머지 모델들도 전반적으로 평균 경매 입찰 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데이터는 2017년형 차량 기준, 주행거리 10만km 미만, 무사고(단순교환 포함) 차량이 분석 대상이었고, 지난 2월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국산차 3만5488대, 수입차 1만906대의 경매 데이터로 산출되었다. 헤이딜러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모델에서 중고차 시세와 경매 입찰 수가 상승했다"며 "현대차 공장 가동 중단 사태 등 신차 출고 지연이 중고차 수요 상승으로 일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0-03-05 09:48: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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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스타일 확 바꾼 E클래스 공개

더 뉴 E-클래스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_올라 칼레니우스 다임러 AG 및 메르세데스-벤츠 AG 이사회 의장.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3일(현지시간) 메르세데스 미 미디어를 통해 E클래스 세단과 에스테이트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새로 공개한 E클래스는 10세대의 부분변경 모델로, 전면 그릴에 삼각별 로고를 적용한 아방가르드 라인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등 디자인 변화를 중심으로 한다. 풀 LED 헤드램프를 기본 탑재하고, 새로운 테일램프와 함께 SUV 외관을 가진 올-터레인 모델도 함께 출시했다. 차세대 주행 보조 시스템도 있다. 정전식으로 스티어링 휠 조작 여부를 감지하며, 경로에 따라 속도 조절이 가능한 액티브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과 압차와 거리를 유지하는 액티브 스탑앤고 어시스트, 시속 60㎞ 이하에서도 차선 감지 및 스티어링 조작을 지원하는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이 포함됐다. 더 뉴 E-클래스 인테리어 /메르세데스-벤츠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스크린을 기본탑재하고 12.3인치 2개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를 선택하게 했다. MBUX와 동작 인식을 통한 인테리어 어시스턴스,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에너자이징 코치 등 에너자이징 컴포트 컨트롤도 있다. 파워트레인 전동화도 추진했다. 48볼트 마이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새로운 2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 M254를 채택했으며 미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전구 구동화 모델이 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03-04 16:33:13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