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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토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대상자 선정…다중 모빌리티 사업 추진

현대자동차의 신개념 모빌리티 솔루션 사업이 국가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현대차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중 모빌리티(Multi-Modal)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모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인천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시한 '인천e음'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도심의 교통, 환경, 안전 등에 대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지자체의 행·재정력을 접목해 새로운 모델을 도출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지난해 모두 6곳의 예비사업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1년여 간의 시범사업 성과에 대한 후속 평가를 거쳐 이날 인천광역시와 대전광역시, 부천시 등 3곳을 최종 본사업 대상자로 확정했다. 현대차와 인천시가 진행중인 인천e음은 I-MOD(아이 모드)와 I-ZET(아이 제트)가 대표적이다. 아이 모드는 승객이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가장 빠른 경로가 생성되고 배차가 이뤄지는 수요응답형 버스다. 아이 제트는 전동킥보드로 버스 정류소까지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현대차와 인천시 컨소시엄은 사업기간에 영종국제도시에서 실증한 서비스 모델을 더욱 고도화하고 서비스 지역을 송도 국제도시, 남동 국가산업단지, 검단신도시 등 대중교통 취약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한 택시·버스 업계와의 상생 방안도 적극 모색한다. 컨소시엄은 아이 모드와 아이 제트를 연동시키는 것은 물론, 기존 교통수단인 전철과 버스, 택시 등을 통합 연계한 사회 참여형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중 모빌리티 서비스는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해 스마트폰 앱 하나로 이용 가능한 모빌리티 및 통합 결제 서비스다. 또한 컨소시엄은 본사업 진행을 통해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 상점과 연계한 쿠폰, 할인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특히 다양한 운송 업체들의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오픈 플랫폼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경제적 지속가능성이 확보된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본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결과물은 세종 5-1 생활권,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스마트시티 시범 도시에 적용 가능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지영조 전략기술본부 사장은 "현대차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 참여해 다중 모빌리티 등 신개념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통해 인천광역시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가 될 수 있도록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7 15:04: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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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주주가치 극대화·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 가속화

현대모비스가 올해 주주가치 극대화와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모비스는 14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주주추천 사외이사 선임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이행 ▲전자투표제 도입 ▲미래 기업가치 위한 투자 확대 등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사항 중 주주총회 결의가 필요한 안건은 다음달 18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의안으로 상정된다. 현대모비스의 주주가치 극대화 방안은 4차산업 등 미래차시대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고, 자율주행·전동화 등 핵심분야에서 지속가능한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모비스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도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신속하고 투명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의섭 현대모비스 IR담당 상무는 "이사회의 다양성, 전문성, 독립성을 강화해 신속하고 책임있는 선진화된 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해 주주와 시장에 확고한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주주 추천 사외이사 선임…시장 요구 반영 현대모비스는 주주권익 보호담당 사외이사 후보로 장영우 영앤코 대표를 최종 추천했다. 장영우 사외이사 후보는 메릴린치, 골드만삭스를 거쳐, UBS 서울지점 대표 등을 역임한 재무전문가다. 30여년에 가까운 관련 업계 경험과 폭 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사회에 전달하는 등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초 주주 추천 방식으로 사외이사 공모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여러 명의 후보들이 개인과 기관들로부터 추천되었고, 독립된 외부자문단 심사와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장영우 대표를 최종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다음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선임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외국인 사외이사를 2명이나 선임한 데 이어, 이번 주주추천 사외이사를 선임함에 따라 선진화된 경영시스템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현대모비스 이사회는 총 9명으로, 4명의 사내이사와 5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사외이사는 각각 기술, 재무, 산업, 물류, 경영 등 글로벌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다. 새로 선임하는 장영우 후보 역시 재무전문가로서 주주가치 개선과 이에 필요한 정책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정의선 대표이사도 재선임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의 수석부회장으로서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현대모비스의 미래차 핵심부문을 이끌어가는 중심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고 수준의 전략 및 사업기획 전문가인 칼 토마스 노이먼 현 사외이사도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재선임한다. 현대모비스는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부터 주주들이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도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개인 등 소액주주에 주주총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다. ◆중장기 주주가치 극대화 방안 적극 수행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올해도 충실히 이행하기로 했다. 우선 배당정책은 연간 창출 잉여현금흐름(FCF)의 20~40% 수준으로, 배당은 보통주 기준 연간 4000원을 유지한다. 지난해 최초로 도입한 분기배당도 지속 실시하기로 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일관되고 예측가능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통해 주주와의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발표한 자사주 매입계획에 따라 3년간 총 1조원 규모인 매입금액의 1/3 수준을 올해에도 매입한다. 자사주 소각도 이어간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4월과 올해 2월에 걸쳐 각각 200만주와 25만 2000주를 소각했고, 올해 추가매입분 중 약 625억원 상당의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도 이어갈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향후 3년간 투자재원 사용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미래기술 연구개발과 M&A 등에 3~4조원, 생산능력 증대를 통한 경쟁력확보를 위해 4조원, 주주환원에 1조원 규모를 각각 투입하고, 안전 및 위기대응을 위한 4조원의 현금보유 등이 골자다. 지난해 자율주행 개발을 위해 앱티브와 조인트벤처 설립에 참여하고, 라이다 센서 개발을 위해 벨로다인에 지분투자를 결정한 현대모비스는 올해에도 미래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M&A 등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2020-02-17 14:0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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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인생트럭' 스토리 공모전 개최

타타대우상용차가 고객들의 스토리를 찾아나선다. 타타대우는 17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인생트럭 스토리텔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타타대우상용차와 관련한 감동적인 사연을 찾는 내용이다. 차주와 가족은 물론이고 사연이 있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다. 타타대우는 지난해 발표한 '인생트럭, 고객의 소리로 움직입니다'라는 새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1995년부터 시작한 타타대우 역사에서 고객들이 겪은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서다.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A4용지 5매 내외 수기나 2분 이내 동영상이면 된다.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상금은 대상에 1000만원, 우수상 2편에 각 300만원, 장려상 2편에 각 100만원이다. 입선 10편에는 10만원 상당 차량 부착용 '인생트럭' 크롬 레터링 장식을 증정한다. 수상자에는 타타대우 신차 구매시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대상과 우수상 수상 고객 사연은 동영상으로도 제작된다. 결과는 다음달 25일 홈페이지와 개별안내를 통해 진행된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그동안 타타대우상용차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수기 공모전을 마련했다"면서 "타타대우상용차와 함께한 고객들의 뜻 깊은 사연들을 귀 담아 듣고,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13:39:2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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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심야 시간 특별 프로모션…'심야신차' 캠페인 실시

롯데렌터카가 심야 시간대 신차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는 신차장 다이렉트 전용 캠페인 '심야신차'를 시작한다. 17일 롯데렌터카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국내 최초로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PC로 차량 계약이 가능한 롯데렌터카의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매월 5일간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다. 롯데렌터카는 퇴근 후 개인의 삶을 시작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심야 시간대에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 실제로 지난해 고객이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견적을 가장 많이 낸 시간대는 오후 11시이며, 동일 기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견적을 낸 고객의 수는 전체의 20%에 달한다. 이는 쇼핑의 온라인화가 자동차 시장으로 확산되어 고가의 제품인 자동차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소비하려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준비한 롯데렌터카 2월 심야신차 캠페인은 17일부터 22일까지 기간 중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진행된다. 대표 차종은 현대차 '코나', 르노삼성 'QM6', 쉐보레 '트랙스'이며, 이들 국내 SUV 3종 외에 다양한 차종을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쉐보레 더 뉴 트랙스 1.4 가솔린 터보의 경우 심야신차 캠페인 적용 시 최저 14만 7834원의 월 대여료에 이용할 수 있어, 할부 대비 약 400만원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구범석 롯데렌탈 채널영업부문장(상무)은 "이번 심야신차 캠페인은 고객들이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시간제약 없이 자유롭게 영업시간 이후에도 차량을 계약하고 특별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유비쿼터스 소비 시대에 발맞춰 고객의 새로운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달 다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17 11:40: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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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2년 연속 내수 4만대 판매 돌파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가 스포츠 브랜드 최초로 2년 연속 내수 4만대 판매 돌파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는 지난 2018년 4만1717대, 2019년 4만1328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2년 연속 4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2018년 1월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는 사전계약 4일 만에 2500대, 출시 6개월 만에 내수판매 2만 대를 돌파하며 쌍용차의 내수 성장을 이끌었다. 2019년 1월에는 적재능력을 크게 향상시킨 롱보디 모델 렉스턴 스포츠 칸을 출시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쌍용차의 주력 모델로서 국내 오픈형 SUV 시장을 선도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유일의 오픈형 SUV'의 독보적인 스타일에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및 편의사양을 공유하면서도 합리적인 판매가격과 저렴한 자동차세(2만8500원) 등 경제성 또한 우수해 가성비 높은 모델로 주목 받았다. 여기에 최대 적재중량 700kg(파워리프 서스펜션),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 및 견인능력을 향상시키는 차동기어 잠금 장치(LD: Locking Differential) 적용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무한한 변화의 가능성을 부여함으로써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영국 사륜구동 전문지 '포바이포(4X4)'에 의해 '2020 올해의 픽업'에 선정됐으며, 자동차 전문지 '왓카'가 발표한 '2020 올해의 차'에서도 '최고의 픽업(2만 8000파운드 이하)'으로 꼽혔다. 쌍용차는 지난 달 2020 비엔나 오토쇼와 벨기에의 브뤼셀 모터쇼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렉스턴 스포츠는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오픈형 SUV'라는 독자적인 시장을 개척해 온 스포츠 브랜드의 전통과 렉스턴의 프리미엄 가치를 함께 담아낸 모델"이라며 "끊임없는 제품 혁신과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 가치를 무한히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10:42: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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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4세대 쏘렌토 '혁신성' 강조…실내·외부 디자인 공개

기아자동차가 올해 최대 기대주인 '신형 쏘렌토'의 내·외부 디자인을 공개했다. 기아차는 17일 완전히 새로워진 4세대 '쏘렌토'의 외부와 내부 디자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신형 쏘렌토는 다음달 중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차급과 차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카라이프를 만드는 '보더리스 SUV'라는 목표로 신형 쏘렌토를 완성했으며 이를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신형 쏘렌토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는 '보더리스 제스처(경계를 넘는 시도로 완성된 디자인)'로 기존 SUV 디자인의 전형성을 완전히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쏘렌토는 이전 모델들이 보여준 쏘렌토만의 강인한 디자인 헤리티지와 SUV의 사용성을 성공적으로 계승하는 동시에 세단이 가진 세련되고 섬세한 이미지를 함께 담고 있다. 특히 강인하면서도 정제된 외장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신형 쏘렌토의 외장 디자인은 '정제된 강렬함'을 콘셉트로 구현됐다. 1~3세대 쏘렌토의 전통적 디자인 감성인 '강인함', '강렬함', '존재감'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정제된 선과 면을 적용해 4세대 쏘렌토만의 '혁신성'을 강조했다. 신형 쏘렌토의 전면부에는 진화한 '타이거 노즈'가 자리잡았다. 기아차 디자인의 상징 중 하나인 타이거 노즈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 하나로 연결된 과감한 디자인으로 신형 쏘렌토의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완성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을 완성한 '크리스탈 플레이크' 디자인은 얼음과 보석의 결정을 모티브로 전면부의 입체적 조형미를 극대화했으며, 호랑이의 눈매를 형상화한 주간주행등(DRL)은 맹수의 눈을 바라보는 듯한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신형 쏘렌토에 부여했다. 측면부는 후드 끝부터 리어 램프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는 '롱 후드 스타일'의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단단하면서도 풍만한 볼륨감을 선사한다. 후면부는 세로 조형과 와이드한 조형의 극명한 대비를 통해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버티컬 타입 리어 램프는 대형 차명(레터 타입) 엠블럼, 와이드 범퍼 가니시 등과 대비를 이루며 후면부에 카리스마를 더했다. 기아차는 이 후면부 디자인을 기아차 중대형 SUV 라인업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정립할 계획이다. 내장 디자인은 직관적이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4세대 쏘렌토의 내장은 '기능적 감성'을 콘셉트로 기능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디자인됐다. SUV를 타는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직관성을 강화한 것이 내장 디자인의 특징이다. 운전자는 새로운 기능적 감성 콘셉트의 센터페시아 설계를 통해 운전석에 앉아 첨단 기술이 선서하는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하고 확인할 수 있다. 12.3인치 클러스터(계기반), 10.25인치 AVN(Audio, Video, Navigation) 등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다이얼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SBW)는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직관성과 사용성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신형 쏘렌토의 실내 공간에서는 세단의 섬세한 느낌도 경험할 수 있다. 신비한 느낌의 조명으로 실내 공간을 꾸미는 '크리스탈 라인 무드 라이팅'은 기존 중형 SUV와는 차별화된 세련된 감성을 제공하며, 촉각과 시각을 모두 사로잡는 고급 소재 및 가니시 입체 패턴은 실내의 감성 품질을 극대화했다. 상하 방향을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듀얼 에어 벤트는 기능적인 동시에 세로형 디자인 적용으로 안정적인 느낌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쏘렌토는 내외장 디자인 혁신을 통해 그동안 중형 SUV에서 느낄 수 없던 새로운 경험과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며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신형 쏘렌토의 디자인이 고객들을 사로잡는 최고의 매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2-17 09:09: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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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2020시즌 KPBA 프로볼링팀 '팀 타이어뱅크' 후원

타이어뱅크가 2020년에도 프로볼링팀을 후원한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월 13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나사월드볼링장에서 2020년 팀 타이어뱅크 네이밍 후원 협약을 맺었다. 후원팀은 (사)한국프로볼링협회 소속 나사월드볼링 프로볼링팀으로 올해도 '팀 타이어뱅크'로 활동하게 된다. 팀 타이어뱅크 선수단은 지난 2019년 남·녀 단체전 총6회 우승을 비롯해 개인전 9회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여자부는 단체전 국내 최초 15회 TV-파이널 연속 진출과 개인 최다 9승(최현숙 프로) 기록을 수립하며 국내 최정상 실력을 입증했다. 이 결과 지난 1월 21일 거행된 '(사)프로볼링협회, 2019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에서 팀 타이어뱅크 선수단이 올해의 선수상 전 부문을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타이어뱅크 창업자 김정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타이어뱅크 컵' 대회 개최를 약속하며 생활체육인 볼링 발전에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현 홍보마케팅본부 이사는 "국민 레포츠로 자리잡은 볼링뿐만 아니라 기업의 문화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은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가 되자'라는 경영철학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 이라 말했다.

2020-02-17 09:0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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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현대자동차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손잡고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 상용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14일 이인철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과 길인환 여수광양항만공사 운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여수광양항만공사 수소전기트럭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측은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의 개발/실증, 수소충전소 설치 등을 통해 수소 모빌리티 정착 및 광양항 수소경제 활성화를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하고 시범 운영하는 등 수소연료전지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내에 수소 충전소 구축 부지를 제공하는 등 시범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을 개발해 2023년까지 2대를 우선 도입하고 이듬해 10대를 추가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수소전기트럭은 광양항에서부터 부산까지 왕복 거리 약 320km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아울러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수소충전소 건립을 위한 부지(약 2000㎡)를 제공해 2022년까지 광양항 내 수소충전소 1개소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2018년 스위스 'H2Energy'에 엑시언트 기반의 대형 냉장밴용 및 일반밴용 수소전기트럭 공급 계약을 맺고 올해 상반기부터 수출할 예정이다.

2020-02-16 13:25: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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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닷컴, 발렌타인데이 기념 SNS 퀴즈 이벤트 실시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SK엔카닷컴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이색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14일 SK엔카닷컴에 따르면 이벤트 퀴즈는 '발렌타인데이에 직접 초콜릿을 사먹으면, 발렌ㅇㅇ데이' 에서 빈 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추면 된다. 보다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답변을 할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4일부터 23일까지 SK엔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일 간 진행 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SK엔카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초콜릿을 주고 싶은 사람을 태그하고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가자의 답변 가운데 내부 심사를 통해 애플 아이패드 미니(1명), 초콜릿 교환권(10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월 26일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별로 연락할 예정이다. SK엔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아재 감성'으로 차에 대한 정보를 위트있게 전달하는 '이차는 말이야', 실제 소비자 댓글을 활용해 차의 장단점을 설명한 '자동차 탑골공원'과 같은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보희 SK엔카닷컴 마케팅홍보팀 팀장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발렌타인데이에 주변 지인들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기에 맞춰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0-02-14 09:33:5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