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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차박' 인기에 들썩…캠핑족 잡기위한 다양한 상품 선보여

르노삼성 '르노 카 텐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차에서 숙박을 즐기는 '차박'의 인기가 뜨겁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막히며 전국의 캠핑장은 주말마다 캠핑족으로 가득찬다. 최근에는 차박을 즐기는 캠핑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캠핑 관련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 이후 '차박하기 좋은 차'에 대한 검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30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차량 구매시 다양한 차박 용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은 QM6와 XM3 전용 차박 액세서리를 추가 출시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작년과 비교해 차박에 필요한 액세서리 매출이 30%가량 증가함에 따른 것이다. 차박 열풍 전부터 판매해오던 QM6 전용 에어매트와 카텐트는 작년 대비 각각 4.4배, 33배 증가했다. 지난 6월 출시한 XM3 전용 에어매트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XM3 전용 에어매트는 6월 출시 이후 매달 평균 10% 이상씩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8월에 추가로 선보인 XM3 전용 카 텐트 또한 꾸준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기존 에어매트와 카 텐트에 이어 차박 캠핑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심플 체어, 심플 테이블, 와이드 담요, 캠핑 행어, 우드 프린팅 텀블러 등 5개 차박 제품을 이달 추가로 출시했다. 르노삼성 5종 차박 액세서리. 국내 완성차 브랜드 중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캠핑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온 쌍용차는 '캠핑=쌍용차'라는 이미지 구축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쌍용차가 지난 2018년 10월 고객 전용 오토캠핑빌리지가 대표적이다. 쌍용어드벤처 오토캠핑빌리지는 아웃도어 마케팅을 선도해 온 쌍용차가 지난 2018년 10월 국내 최초로 오픈한 '고객 전용 프라이빗 캠핑공간'으로 오픈 1년 만에 누적 방문객이 2만명을 넘어설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또한 1년여 만에 새롭게 출시한 티볼리 에어 구매고객(선착순 1000명)을 위해 캠프닉 패키지도 제공하고 있다. 캠프닉 패키지는 ▲다이아몬드 면타프 ▲커플캠핑체어세트 ▲테이블 겸용 폴딩박스 ▲인디언 담요형 러그 ▲인디언 가랜드 ▲인디언 행어 ▲어드벤처 스티커 ▲LED 멀티 랜턴 ▲앵두 전구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로 구성됐다. 지난해 단종된 이후 1년여 만에 부활하는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차체를 키운 모델이며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고, 디자인과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쌍용차 캠프닉 패키지. 현대차는 차박 트렌드에 맞춰 캠핑카 '포레스트'를 선보였다. 소형 트럭 포터Ⅱ를 기반으로 한 캠핑카 '포레스트'는 편안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4인 가족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포레스트는 2열 승객석에 주행·캠핑·취침 상황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변 캠핑 시트를 탑재해 내부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가변 시트는 주행 중에는 시트, 캠핑 시에는 소파, 잘 때는 침대 용도로 쓸 수 있다. 포레스트에는 캠핑지에서 샤워실, 화장실 등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겪는 사생활 침해 등 불편을 고려해 ▲독립형 샤워부스 ▲실내 좌변기를 선택사양으로 적용할 수 있다. 차량 내 각 창문에 커튼이 설치됐다. 포레스트 가격은 4899만원부터 7706만원이다.

2020-10-22 15:08: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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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국제 환경규제 대응 우수기업 선정…친환경 경영 노력 인정

현대모비스 CI. 현대모비스가 갈수록 엄격해지는 국제환경 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 수립 및 이행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위해 전사 차원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에 힘입어 친환경 경영 관련 회사 측이 보유한 특허와 국제 인증 건수도 10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자동차부품을 글로벌 시장을 공급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0 국제 환경규제 대응 우수기업'에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포상은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0 국제 환경규제 대응 엑스포 행사'에서 이뤄졌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환경규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사 차원의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1000여건에 이르는 친환경 경영 관련 특허와 국제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SO14001(환경경영), IHSAS18001(안전보건경영), IATF16949(자동차산업 품질경영) 등 총 150건의 국제 인증을 획득고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와 관련한 디자인, 실용신안, 특허 등도 778건 보유하고 있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유해화학물질 성분 분석을 통해 적합성이 확인된 원재료만을 적용하고 제조 과정에서의 오염 요인을 차단한다. 최종 제품에 대해서도 유해화학물질 성분 검사를 통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한다. 최근 현대모비스는 여러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유해화학물질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화학물질 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고도화했다. 화학물질정보를 표준화해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화학물질이 어느 제품에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환경규제에 위반될 가능성이 있는 유해화학물질 위험부품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 사전에 파악된 유해화학물질 위험부품을 자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 전담 품질분석실'도 신설해 현대모비스와 협력사가 관리하고 있는 연간 1만2000여개의 부품을 분석한다. 이와함께 2018년부터 안전환경품질팀을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전사 유해화학물질관리 프로세스 구축 TFT를 구성하고, 전사 유해화학물질 관리 표준을 제정하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고객의 안전한 자동차 생활을 위해 설계 및 원료 입고 단계에서부터 최종 제품 출하와 고객 사용 단계에 이르는 모든 공정에서 완벽한 유해화학물질 정보 분석과 검증에 힘쓰고 있다"며 "이를 통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자동차부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10-22 14:24: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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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베뉴, 혼라이프 겨냥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선… 상품성 강화

현대차 엔트리 SUV '베뉴'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혼자 사는 삶)를 겨냥한 현대자동차의 대표 엔트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가 상품성과 편의성을 더한 새로운 모델로 출시됐다. 현대차는 22일 상품성을 강화한 '2021베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밝혔다. 2021 베뉴는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인기 사양을 기본화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상품성을 강화했다. 스마트 트림(기본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인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전동접이, LED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아웃사이드 미러를 기본 적용했으며,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 역시 기본화했다. 주력 트림인 모던 트림은 ▲운전석 통풍시트 ▲LED 헤드램프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으며, 최상위 트림인 플럭스 트림도 동승석 통풍시트를 기본화 하는 등 고객의 선호도를 충실히 반영했다. 또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기능(OTA)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무선 커넥티비티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했다. 여기에 반려동물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도 추가했다. 이번 2021베뉴에는 야외 활동에 필요한 ▲컵홀더 토이(1/2열 공용) ▲목줄과 리드줄 ▲포터블 포켓과 멀티파우치 ▲일상 생활용 하네스로 이루어진 '펫 패키지3'를 신규 추가해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둔 혼족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2021 베뉴 판매가격은 ▲스마트 1662만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861만원 ▲플럭스(FLUX) 2148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베뉴는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사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차량으로 운전자 편의성을 많이 고려했다"며 "2021 베뉴의 개선된 주행 환경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 베뉴 스마트 트림에 기본 적용된 앞좌석 열선시트

2020-10-22 14:2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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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국내 누적 가입자 200만명 돌파…블루링크·유보 등 가입자 증가

현대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카투홈. 현대자동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국내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 2019년 6월 100만명, 올해 4월 150만명 달성에 이어 6개월만에 200만명까지 넘어섰다. 2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커넥티드 카 서비스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차량 제어, 차량 관리 등을 가능하게 한다. 현재 현대차 블루링크, 기아차 유보,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 현대·기아차가 국내 최초의 텔레매틱스 서비스 '모젠'을 출시하며 커넥티드 카 서비스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2012년 현대차가 블루링크, 기아차가 유보를 출시하며 분리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2017년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커넥티드 카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원격 제어 ▲안전 보안 ▲차량 관리 ▲길 안내 ▲카페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CES 2019'에서 2022년 글로벌 커넥티드 카 서비스 가입고객 1000만명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는 모든 차종에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탑재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미국, 중국, 캐나다, 인도, 유럽, 러시아 등에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전 지역으로 서비스 제공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전자담당 추교웅 전무는 "자동차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경험을 누리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향후 커넥티드 카 서비스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커넥티드 카 대중화 시대에 발맞춰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지속 발굴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 및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14:18: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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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고질병' 품질문제 해결 위해 조직 정비 나서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옥. 현대차그룹이 품질 혁신을 위한 조직 정비에 나선다. 이는 고질적인 품질 문제 개선을 통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강조한 '완벽한 품질을 통한 고객 행복'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품질 문제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시장 품질 정보 조직과 문제 개선 조직을 통합하고 품질 불만 사례를 통계화한 뒤 유관 부서에 공유해 공동 대응 체계를 갖춘다는 구상이다. 끊임없이 불거지는 품질 이슈는 현대·기아차에게 늘 부담이었다. 세타2 엔진 관련 품질비용으로 3조4000억원 규모의 추가 충당금을 반영하느라 올해 3분기 적자가 불가피해졌다. 전기차 코나 화재, 더 뉴 그랜저 엔진오일 누유 문제 등도 현대차그룹 브랜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대·기아차는 그간 제기된 각종 품질 불만 사례를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할 계획이다. 과거 사례와 현장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불만 사례를 하나의 품질 관리 시스템에 통계화한다. 유사 사례가 발생하면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참고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최근 차량 내에 탑재되는 다양한 IT 기술도 적극 활용한다. 텔레매틱스 서비스나 소음과 진동 등 각종 차량 내 센서를 활용해 차량에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신호를 감지하고 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논란이 된 세타2 GDi 엔진 탑재 차량 등에 엔진 진동 감지 시스템(KSDS)을 적용하는 것도 이 일환이다. 차량 개발 시에도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능 개발에 집중한다. 문제가 발생하거나 사용성 개선이 필요해질 경우 부품 자체를 바꾸기보다는 소프트웨어적 조치로 해결하기 용이하도록 차량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유관 부서의 유기적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그간 현대·기아차는 문제가 발생하면 특정 부문이나 해당 부서 내에서만 해결하려고 했다. 향후에는 개발 단계에서 참여했던 연구소부터 차량 정비를 담당하는 서비스 부문까지 전 부문에서 조직 간 장벽을 허물고 문제를 공유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의사 결정 체계도 간소화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고객 불만이나 품질 문제가 발생했을 때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내려 고객에게 최대한 이른 시점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등 고객 만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의선 회장은 지난 14일 취임사에서 "우리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모든 활동은 고객이 중심이 돼야 한다"며 "고객 행복의 첫걸음은 완벽한 품질을 통해 고객이 본연의 삶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고 품질을 강조한 바 있다.

2020-10-21 15:03: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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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신형 파나메라 3종 공개…최고출력 700마력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S 4E-하이브리드. /포르쉐 포르쉐 파나메라가 라인업을 완성했다. 포르쉐는 20일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와 파나메라 4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4S 등 3종을 새로 공개했다. 이번 파나메라는 브랜드 최초로 세단과 이그제큐티브, 스포츠 투리스모 등 3가지 바디스타일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터보S E-하이브리드는 가장 강력한 최고출력 700마력에 최대토크 88.72㎏·m을 자랑한다. 전기모터가 136마력에 40.8㎏·m 토크를 제공한다. 배터리 용량도 17.9㎾h로 증가, 순수 전기 주행거리도 WLTP 기준 50㎞ 확대했다. 4 E-하이브리드도 같은 배터리에 바이터보 V6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 462마력을 낸다. 순수 전기 주행 거리는 56㎞다. 파나메라 4S는 2.9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으로 440마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95㎞/h로, 새로 디자인한 프론트 엔드와 사이드 에어 인테이크 등으로 성능을 높였다. 내부에는 새로운 스티어링 제어 시스템과 타이어로 운동 성능과 정밀도를 높였다. 토크 벡터링 플러스와 파워스티어링 플러스, 세라믹 콤포지트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다.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 4E-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1억6620만원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0-20 14:16: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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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땡큐캠핑과 가을 차박 프로모션 실시…캠핑장 1박 쿠폰 등 증정

롯데렌터카 땡큐캠핑과 가을 차박 프로모션 포스터. 롯데렌터카가 캠핑장 예약 앱 '땡큐캠핑'과 함께 차박 여행을 지원하는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위드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여행 형태로 급부상하고 있는 차박 트렌드에 맞춰 장기렌터카 서비스와 함께 누구나 손쉽게 차박 여행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전국 500여개 캠핑장과 제휴를 맺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무료로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예약 플랫폼 땡큐캠핑과 손잡았다. 캠핑, 차박은 야외로 나가서도 타인과 접촉을 줄이고, 가까운 사람들끼리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시대를 맞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 트렌드다. 실제 캠핑아웃도어진흥원에 따르면 2018년 약 400만 명으로 집계됐던 국내 캠핑 인구는 올해 상반기 40% 가량 늘어난 5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 다이렉트 서비스 '신차장 다이렉트'를 통해 차량 견적이나 계약을 진행하는 신규 고객과 더불어, 롯데렌터카의 통합 고객지원 앱 '신차장 멤버십'을 이용하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도 진행된다. 우선 신차장 다이렉트에서 차량 견적을 내고 저장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11월 28일까지 추첨을 통해 매주 5명에게 전국 캠핑장 1박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더 나아가 10월 내 계약까지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경기·충청·경상 캠핑장 1박 무료 쿠폰과 함께 단기렌터카 1일 무료이용권, 캠핑용 테이블·의자·매트 무료 렌탈 서비스 등 차박 풀패키지를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렌터카 신차장기렌터카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차장 멤버십 앱을 통해 땡큐캠핑 2만원 상당 할인쿠폰을 획득할 수 있다. 본 이벤트의 기간은 11월 28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선착순 20명 한정으로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2020-10-20 14:14:2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