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폴크스바겐, 신형 골프 R 전 세계 최초 공개…해치백 무덤 한국 통할까

폴크스바겐 골프R 전측면. 폴크스바겐이 지난 4일(현지시간) '신형 골프 R'을 전세계 최초 공개했다. 골프는 '해치백 무덤'이라고도 불리는 국내에서 성공한 폴크스바겐의 대표 모델이다. 신형 골프 R은 골프 파생 모델 중 가장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주행 기술에 있어서도 현재까지 골프 브랜드로 출시된 제품 중 가장 뛰어난 기술력을 탑재하고 있다. 골프 R로서는 다섯 번째 버전인 이번 신형 골프 R은 단 4.7초 만에 100km/h까지 가속하며 최고 속도는 전자적으로 제한된 상태에서 250km/h에 이른다. R-퍼포먼스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할 경우 최고 속도를 270km/h로 높일 수 있다. 420Nm(42.8kg/m)에 이르는 강력한 최대 토크, 최첨단 구동 기어, 동급 최고 수준의 사륜구동 시스템 등 최신 기술들이 더해져 동급 모델을 뛰어넘는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폴크스바겐 신형 골프 R 실내. 또한 폴크스바겐 최초로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 결합된 새로운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으로, 영민하게 연결된 이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역동적인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R 퍼포먼스 토크 벡터링이 적용된 사륜구동 시스템은 주행 환경과 설정에 따라 4개의 구동 휠에 가변적으로 엔진 출력을 분배하는 제어 센터의 역할을 한다. 단순히 후륜에 출력을 배분하는 것이 아니라, 양쪽 후륜에 각각 최적화된 구동력을 전달해 코너링 시 차량의 민첩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세계 최초로 탑재되는 VDM(Vehicle Dynamics Manager)은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XDS) 및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과 같은 다른 기어 시스템과 연결된다. 서로 다른 시스템들의 긴밀한 통합 덕분에 새로운 골프 R은 최적의 구동력과 최고의 정밀도로 운전자가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정확히 제어되는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한다. 한편 신형 골프 R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최종 튜닝 과정을 거쳐 R-퍼포먼스 패키지와 결합할 경우 '스페셜'로 알려진 뉘르부르크링 서킷 전용 드라이빙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2020-11-06 15:51:2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중국 친환경 시장 집중 공략…중국 국제 수입박람회서 넥쏘·엑시언트 등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은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회 중국 국제 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에 참가해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비전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4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 대형 전시회 최초로 현대차와 기아차의 통합관을 운영하고 제네시스관을 별도로 마련해 자동차 업체 중 가장 큰 규모의 총 1600㎡ 전시 공간을 갖추며 그룹의 브랜드 위상을 적극 알렸다.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비전 아래 수소전기차, 전동화, 고성능차 등 분야 최고의 제품은 물론 전략을 공개하며 강력한 기술력과 상품성을 선보였다. 현대차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를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했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9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476ps/228kgf·m)급 구동모터를 탑재했으며 수소충전 시간은 약 8~20분이 소요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수소전기차 넥쏘 역시 최고출력 113kW(154ps), 최대토크 40.3kgf·m, 1회 충전 시 주행가능 거리 609km 등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현대차는 2021년 중국 주요 도시에서 넥쏘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수소전기 중형트럭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후 수소전기 대형트럭도 선보이며 중국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내년 중국 시장 진출에 앞서 글로벌 모델인 G80와 GV80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중국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제네시스 이미지를 구축하고 중국 고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고성능 차량과 함께 다양한 글로벌 인기차종들도 선보였다. 현대차는 ▲고성능 전기차 모델 RM20e ▲고성능 레이싱카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 N TCR ▲중국에서 수입차 첫 판매 모델인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전시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기아차는 ▲북미 올해의 차를 비롯 각종 평가기관에서 시상을 휩쓸고 있는 대형 SUV 텔루라이드 ▲내년 하반기 중국 시장에 판매 예정인 플래그십 MPV 신형 카니발 ▲6년만에 새롭게 출시된 쏘렌토의 하이브리드 모델 등을 전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수소기술 리더십과 전동화 및 고성능 기술 비전 등을 적극 알리고 중국 고객들의 반응을 심도있게 파악해 미래 전략을 가속화시킬 계획"이라며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향상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6 15:41:5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노조 잇단 파업에 "부평공장 투자 보류"…신차 배정 물거품 되나

한국지엠 부평공장. 한국지엠이 임금 및 단체협약으로 시작된 노사 갈등 악화로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노동조합(노조)이 임단협을 매듭짓지 못하고 잇따라 부분파업을 진행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서자 사측이 투자 계획을 재검토 하기로 했다. 한국지엠은 6일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을 위해 예정된 부평 공장 투자 관련 비용 집행을 보류하고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한국지엠이 그동안 경영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해 왔지만 노사 간 대립으로 최악의 상황을 맞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제너럴모터스(GM)이 경영정상화 차원에서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를 선택했을 당시 조합원들은 뼈를 깎는 고통 분담을 겪었다. 그러나 GM은 군산공장 폐쇄하는 대신 국내 공장에 신차 2종을 배정하고 제품의 연구, 개발, 생산까지 대규모 투자계획도 내놓았다. GM의 구조조정은 국내 뿐만아니라 전 세계에서 진행했다. 전 세계 직원 중 1만명 이상을 축소했으며, 북미 공장과 해외 공장에서 철수를 단행했다. 한국의 구조조정은 다른 국가에 비해 강력한 조치는 아니었다. 문제는 한국지엠 노조가 이처럼 강경한 입장을 고수할 경우 이같은 구조조정 바람이 또다시 불어올 수 있다. 지난해 한국지엠 노조가 임단협을 둘러싸고 부분파업을 진행하자 줄리언 블리셋 GM 사장은 "임금교섭과 관련한 상황이 매주 GM 본사 경영진에게 보고되고 있다"며 "경영진은 한국GM의 파업에 매우 실망스럽다는 입장으로,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은 결국 한국지엠만 손해 보는 결과를 낼 수 있다"며 "북미 공장들이 문을 닫는 상황을 잊어선 안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노사간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회사는 존폐위기까지 몰릴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속에서 노사가 함께 경영 정상화에 힘써야 할때"라고 지적했다. 앞서 한국지엠 노조는 전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6일, 9일, 10일 3일간 4시간씩 부분 파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지난달 23일 시작한 잔업과 특근 거부도 지속한다. 지난달 30일과 이달 2일에도 이틀간 부분 파업한 바 있다. 한국지엠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2150억원 규모의 부평공장 투자를 제안했다. 임금교섭 주기를 2년으로 늘리는 조건으로 기본급 2만2000원 인상, 성과급 500만원, 격려금 50만원 등도 제시했다. 그러나 노조는 기본급 월 12만304원 인상, 통상임금의 400%에 600만원을 더한 성과급 지급 등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부평공장에 대한 투자는 미국 GM 본사가 우리 정부와 약속한 65억달러(약 7조3200억원) 규모의 지원 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질 예정이었다. 한국지엠은 GM 본사와 협의한 끝에 노사 분쟁 등을 고려해 부평공장 투자 집행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지엠은 최근 노조의 잔업·특근 거부와 부분파업으로 7000대 이상의 생산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부분파업으로 인한 피해 규모는 누적 기준 총 1만2000대로 예상했다. 또다른 문제는 한국지엠 국내 부품협력업체의 위기 확산이다. 한국지엠 부품업체 모임인 협신회는 "다수가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다"며 "임단협 협상이 조속히 해결되지 않는다면 유동성이 취약한 곳은 부도 등 최악의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고 호소한 바 있다.

2020-11-06 15:33: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출시 기념 요트·글램핑 체험 시승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요트 세일링&글램핑 익스피리언스. 쌍용자동차가 올 뉴 렉스턴 출시를 기념해 요트와 글램핑 체험을 겸한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내 집에서 전달 받는 '안심마중 시승 서비스'로 진행되며 이 달 중 구매 고객에 출고일과 관계 없이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올 뉴 렉스턴 요트 세일링&글램핑 익스피리언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7일까지 페이스북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당첨된 20팀에 오는 11월 28일 인천 영종도에서 진행되는 체험 이벤트 초청 및 올 뉴 렉스턴 시승의 기회가 주어진다. 올 뉴 렉스턴 시승차가 2박 3일 제공되고 참가자 별 프라이빗한 요트 세일링과 글램핑 체험이 진행된다. 플래그십 모델인 올 뉴 렉스턴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시승 체험을 제공한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이달 올 뉴 렉스턴을 계약하는 고객은 5년/10만km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고지연으로 인해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할 경우에도 인상 전 가격을 보장할 방침이다. 11월 구매 시 최장 72개월 1.9~3.9% 저리/장기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3.9% 할부 이용시 1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커넥티드 블랙박스+프리미엄 틴팅으로 구성된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

2020-11-06 14:56: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지엠, 노조 또다시 쟁대위 개최…"공감대 얻기 어려울 것"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지엠 노조가 강도높은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지엠 노조는 최근 부분파업을 진행한데 이어 또 다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향후 파업 방식과 강도를 논의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촉발한 주요 생산기지 가동 중단 및 수요 위축 등으로 완성차 업계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한국지엠 노조 측이 강도높은 투쟁을 강행하면서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사측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지엠 부품협력업체의 한숨도 깊어질 전망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달 29일 쟁대위를 열고 이틀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결국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인해 누적 5000대 규모의 생산차질이 발생했다. 그러나 노조는 이같은 상황에도 이날 쟁대위를 또 다시 개최하고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 결국 한국지엠 노조의 추가 파업 가능성도 주목되고 있다. '2년 연속 파업'이라는 불명예를 얻게 된 한국지엠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도 곱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누적 생산 손실 6만대에 이어 파업 부작용까지 더해질 경우 부품협력업체들의 부담은 가중될 수밖에 없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한국지엠이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지엠의 연간 당기순손실은 ▲2014년 3534억원 ▲2015년 9866억원 ▲2016년 6314억 ▲2017년 1조1598억원 ▲2018년 8594억원 ▲2019년 3202억원 등으로 6년간 4조3000억원에 이른다. 트레일블레이저가 수출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한국지엠의 올해 상반기 판매 실적은 총 2만598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7% 감소했다. 경영 정상화와 흑자전환 가능성이 여전히 어둡다. 게다가 현재 글로벌 GM도 전 세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을 진행중이란 이야기도 있다. 적자 기업인 한국지엠도 구조조정의 삭풍을 언제든지 맞을 수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규모가 작은 부품협력사들은 최악의 경우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앞서 사측은 임금협상 주기를 1년에서 2년으로 변경하되 550만원으로 제시했던 올해 및 성과급을 70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그러나 노조는 기본급 월 12만304원 인상과 더불어 통상임금의 400%에 600만원을 더한 성과급 지급 등을 요구하며 사측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반면 한국지엠과 내수 시장에서 치열한 순위경쟁을 펼치고 있는 쌍용차 노사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쌍용차 노사는 지난해 9월부터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복지 중단과 축소 등 경영 쇄신 방안에 합의했다. 같은 해 12월에는 전 직원 임금 및 상여금 반납, 사무직 순환 안식년제(유급휴직) 시행 등 고강도 경영 쇄신책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특히 쌍용차 노사는 지난 4월 동종 업계 가운데 가장 먼저 2020년 임단협 교섭을 무분규로 타결, '11년 연속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상생을 통한 경영정상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제조업 전체가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 대부분 기업들이 노사간 상생을 통한 위기 돌파에 나서고 있다"라며 "회사가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파업을 강행하는 한국지엠 노조의 행동은 공감대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2020-11-05 16:07: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마세라티, 전 세계 100대 한정 '로얄 에디션' 국내 출시

마세라티 로얄 에디션 정면 마세라티가 전 세계 100대 한정 생산되는 '로얄 에디션'을 5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왕실, 훌륭한 등의 뜻을 지닌 로얄 에디션은 1986년, 마세라티가 3세대 콰트로포르테 모델을 기반으로 선보였던 스페셜 에디션으로 독특한 블루, 그린 색상의 외관, 기본형 모델과 차별화된 원목 소재의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한 것이 특징이다. 당대 유명 인사 등 소수의 고객만을 위해 51대만 특별히 제작된 한정판으로 특히 마세라티의 열혈 팬이자 이탈리아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애장했던 모델이기도 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020년 로얄 에디션은 1986년 로얄 에디션의 기조인 우아함을 재현함과 동시에 현대의 마세라티가 가진 섬세한 디자인과 예술적으로 융화되어 완벽함을 자랑한다. 외관은 이탈리아 지중해의 강인함과 여유로움이 녹아든 블루 로얄과 기품과 품격이 돋보이는 녹색 색조의 베르데 로얄 두 가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우아한 색상이 적용됐다. 실내는 마세라티의 오랜 파트너이자 이탈리아 최고의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네 질도 제냐'가 맡았다. 고품질 경량 나파 가죽 스트립을 교차 직조해 만든 획기적 소재인 펠레테스타 가죽을 적용해 로얄 에디션 이름에 걸 맞는 럭셔리 인테리어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 센터 콘솔 한가운데에 자리한 한정판 헌정 배지는 로얄 에디션만의 품격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가격은 ▲콰트로포르테 그란루쏘 로얄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고광택 블랙 피아노 우드 트림, 실버 브레이크 캘리퍼, 21인치 타이타노 실버 휠 적용, 가격 1억8480만원 ▲기블리 그란루쏘 로얄 에디션은 흑단 소재의 고광택 에바노 우드 트림, 고급스러운 실버 브레이크 캘리퍼, 21인치 타이타노 실버 휠 적용, 가격 1억4120만원 ▲르반떼 그란루쏘 로얄 에디션은 입체 패턴이 돋보이는 고광택 메탈 네트 트림, 실버 브레이크 캘리퍼, 21인치 안테오 글로스 블랙 휠 적용, 가격 1억5850만원이다. 이 외에도 마세라티 최초 구입 고객에게는 평생 동안 소모품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고품격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디스크 등 총 10종의 소모품을 평생 무상으로 교환해 주는 '마스터 케어 프로모션'도 함께 제공한다.

2020-11-05 14:55:4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정의선 회장,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이동국 선수 지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는 릴레이 캠페인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전국 145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쉼터에 공기정화 식물을 전달한다고 그룹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조현상 효성그룹 총괄사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정 회장은 그룹 SNS 채널에서 "사옥 인근에는 대형 화훼시장이 있는데 예전보다 손님의 발길이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좋은 취지의 '플라워 버킷 챌린지' 릴레이에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많이 높아졌지만, 피해로 고통받는 아이들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문제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꽃처럼 예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 '학대피해아동 안전쉼터 지원'을 시작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대한 차량·정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 회장은 앞서 지난달 회장 취임 메시지에서도 "소중한 사업의 결실을 주주, 협력업체, 지역사회 등 우리의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협력업체를 비롯한 사회와 다양한 이웃,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적 책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소비 촉진 캠페인으로 지목된 인사가 다음 대상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회장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최근 현역 은퇴를 선언한 축구선수 이동국을 지명했다.

2020-11-05 14:30:1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차,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서 1위…고급브랜드 아우디 1위

기아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들이 평가한 서비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기아차는 5일 자동차 시장조사 업체 JD파워가 발표한 '2020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 일반 브랜드 평가에서 '서비스 고객 만족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JD파워 '서비스 고객 만족도 평가'는 중국 시장내 기아차 보유 고객의 차량 운행에서 고객이 경험한 서비스 만족도의 지표로써 소비자들의 자동차 구매 및 중고차 잔존가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1:1 인터뷰와 온라인 조사를 통해 진행된 2020년 중국 고객 만족도 조사는 2016년 3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차량을 구매한 70개 도시, 3만 2,7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고객 서비스 만족도는 ▲예약 ▲입고 응대 ▲서비스 인원 ▲딜러 시설 ▲서비스 가치 ▲서비스 품질 등 6가지 항목 중심으로 평가된다. 이 조사에서 일반브랜드 중 기아차는 779점을 기록하며 광기혼다(764점), 장안포드(757점), 광기토요타(747점) 등 경쟁사들을 제치고 39개 일반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 고급브랜드는 아우디(797점), 랜드로버(779점), BMW(777점) 순으로 기록됐으며, 전체 49개 브랜드(고급브랜드 10개, 일반브랜드 39개) 중 기아자동차는 종합 2위로 서비스 고객 만족도 부문에서 중국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기아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아자동차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 판매 확대 및 중국 시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0-11-05 08:49:3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캐딜락, CT6·에스컬레이드 등 11월 고객 혜택 강화

캐딜락 CT6. 케딜락이 다가오는 구매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최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11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일 캐딜락에 따르면 연중 최대 구매 성수기가 시작되는 11월 캐딜락만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플래그십 세단 CT6 ▲아이코닉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 ▲어반 럭셔리 SUV XT5를 대상으로 11월 한달 간 진행된다. 캐딜락은 프로모션 기간 중 CT6플래티넘 트림(2019년형 한정) 구매 시 ▲차량 가액의 25%지원 ▲최대 2000만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2000만원 및 보증 연장(2년/4만km)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중복 불가)해 제공한다. 또 고객들은 에스컬레이드 럭셔리 트림(2020년형) 구매 시 ▲최대 3000만원 지원 ▲최대 2500만원 지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2500만원 지원 및 보증 연장(2년/4만km)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특히 2020년형 에스컬레이드 플래티넘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500만원 지원 또는 내년에 출시되는 5세대 에스컬레이드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체인지 업' 금융 리스 프로그램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XT5 플래티넘(2019년형 한정) 트림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937만원 지원 ▲최대 600만원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600만원 및 보증 연장(2년/4만km)의 옵션을 제공한다.

2020-11-05 08:46:3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