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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프리미엄 사운드를 입다…렉시콘 사운드 시스템 선택사양 추가

제네시스 GV70.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의 두번째 SUV 'GV70'에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 가능하다고 10일 밝혔다. GV70의 GV는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Versatile) 럭셔리차'라는 의미로 역동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 뿐 아니라 생체인식을 활용한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다재다능한 제네시스 GV70에 정점을 찍을 프리미엄 선택 사양으로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제네시스 GV70에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선택 시 최적으로 배치된 15개의 스피커를 통해 역동적이고 프리미엄한 최상의 사운드 경험을 선사한다. 대시보드 중앙에 위치해 있는 미드레인지와 트위터가 결합된 코액셜 스피커는 프론트 도어의 3웨이 스피커들과 조화를 이루어 차량 전체에 사운드 스테이지를 향상시키고 다이내믹한 소리를 구현한다. 제네시스 GV70의 렉시콘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또 케블라, 네오디뮴 등 프리미엄 소재가 적용된 스피커를 통해 전달되는 사운드는 더욱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색을 구현한다. 특히 C필러 좌우에 위치한 와이드 디스퍼션 스피커는 원음 그대로의 사운드를 정확하게 전달하면서도 현실감 있는 사운드 필드를 조성함으로써 차량 내 최상의 서라운드 효과를 구현한다. 이는 퀀텀로직 서라운드(QLS) 기술과 함께 차량 안에서 스윗스팟(음악을 감상할 때 가장 중심에서 최적의 밸런스로 들을 수 있는 위치)을 넓혀 모든 좌석에서 환상적인 서라운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한다.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GV70에 적용된 액티브 사운드 디자인(ASD)은 사운드면에서도 역동성을 배가시켜 감성적인 드라이빙 만족감도 채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카오디오 세일즈 담당 김남규 이사는 "제네시스의 렉시콘 사운드 시스템을 선택하신 고객분들을 위해 차량 설계 초기 단계부터 제네시스와의 협업을 통해 균형감 있고 파워풀한 사운드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양사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네시스 고객에게 최상의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0 08:37: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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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갈등·코로나19 확산' 국내 완성차 업계 위기

한국지엠 부평공장. 국내 완성차 업계가 노조 리스크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노조 리스크에 따라 실적도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지난 4월 일찌감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마무리한 쌍용차는 지난달 올해 들어 최고 실적을 기록한 반면 한국지엠은 감소세를 기록하며 경영 정상화에 먹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6만여대의 생산 손실이 발생한 한국지엠은 지난달부터 이어진 노조의 부분 파업 등으로 2만 5000여대 규모의 추가 손실이 발생했다. 여기에 총 24차례에 걸친 교섭 끝에 마련한 잠정합의안마저 지난 1일 노조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45.1%로 부결되면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향후 한국지엠의 손실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지난 7일 담화문을 통해 "노조의 쟁의 행위로 한국지엠의 수익성과 유동성이 더욱 악화됐다"며 "수출 물량을 유지하는 것은 회사의 경영정상화에 결정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노사 갈등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갈등없이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나 한국지엠 노사는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지 일주일 만인 8일 교섭을 재개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마무리했다. 미국 GM(제너럴모터스)의 한국 사업 철수설이 불거지는 등 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사간 갈등 악화는 '불난데 기름붓는 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지엠 노사가 10일 다시 교섭에 나서는 만큼 새로운 잠정합의안을 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광주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는 등 생산손실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기아차도 올해 임단협을 둘러싸고 노사간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세 번째 파업을 선택했다. 기아차 노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경기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마라톤협상을 진행했지만 '잔업 30분 도입' 관련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교섭을 결렬했다. 이번 교섭 결렬의 가장 큰 이유는 노조 측이 요구한 잔업 30분 근무시간 연장제를 도입하는 대신 '퇴직자 차량 구입비 지원'을 축소하자는 사측의 제안을 노조 측이 거부했기 때문이다. 노조는 잔업 30분 도입과 퇴직자 차량 구입 지원이 별개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노조는 15차 교섭 결렬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이날부터 11일까지 3일간 광주공장을 비롯해 경기 광명 소하리, 화성공장 전체 사업장에서 전반조와 후반조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에 들어간다. 앞서 기아차 노조는 지난달 25~27일, 이달 1, 2, 4일 전반조와 후반조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또 이달 4차례의 특근까지 거부하면서 누적 생산차질이 2만4000여대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하면서 1000대 가량의 추가 손실도 발생했다. 이번 추가 파업으로 생산손실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반면 노사간 경영 정상화를 위해 협력을 택한 쌍용차는 실적 상승세를 타고있다. 쌍용차는 지난달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총 1만185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10월 기록했던 월 최대 판매(1만197대)도 경신했다. 내수는 지난달 4일 공식 출시된 신형 렉스턴 등의 인기에 따라 올 6월 이후 5개월 만에 9000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올 상반기 코로나19 사태와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그룹의 투자 철회 등으로 '사면초가'에 빠졌지만 노사 화합으로 극적인 반전을 이끌어냈다. 한국지엠은 노사 갈등이 본격화된 10월부터 판매량은 감소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2만1384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대비 45.6%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와 노조의 부분파업으로 발생한 생산 손실이 반영된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올해 임단협을 마무리 지은 현대차는 전주공장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현대차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7, 8일 트럭 생산 라인 근무자 1300여명과 지원 인력 300명 등 총 1600여명이 전면 휴업에 들어가면서 이틀 320대 가량을 생산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약 200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글로벌 판매량이 급감한 상황에서 임단협 갈등으로 파업까지 확대된다면 경영 정상화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라며 "이런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외투기업의 철수는 물론 협력사들도 문을 닫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20-12-09 14:19:5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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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18년간 누적 성금 3090억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1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2003년부터 성금 전달을 시작한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매년 250억원을 전달하는 등 18년간 3090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생태 보전과 환경교육 등 환경사업 지원,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 역량 강화와 경제적 기반 마련,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미래를 향한 진정한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6대 무브(Move)' 활동을 펼치고 있다. 6대 무브는 현대차그룹의 특성을 살린 6가지 사회공헌 중점 사업 분야로, 사회 취약계층 자립 지원, 사회적 가치 창출, 교통 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생활 안전사회 구현, 기후변화 대응, 봉사와 나눔 등으로 구성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9 13:39: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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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후원 투란 프리짓 선수, '2020 택시4 미쿨라스 랠리' 우승

'2020 택시4 미쿨라스 랠리' 우승자 투란 프리짓 선수 차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투란 프리짓 선수가 지난 5~6일 헝가리 베스프렘에서 열린 '2020 택시4 미쿨라스 랠리'의 최상위 클래스인 'RC2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극한의 주행 조건에서 진행되는 택시4 미쿨라스 랠리는 다양한 기후 환경에 대응하여 험난한 코스를 완주해야 하는 도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다. 레이싱 전용 서킷이 아닌 포장도로와 비포장도로가 섞인 복합 노면을 오랜 시간 주행하기 때문에 급격한 노면 변화에 대응하는 타이어의 민첩성과 강력한 내구성이 중요하다. 투란 프리짓은 '2019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ERC) 8라운드 최종전'과 '2020 스텔반 살가르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스페셜 스테이지를 포함한 총 6회의 스테이지 주행 중 네 차례 가장 빠른 주행타임을 기록하며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특히 험난한 코스로 인해 63대의 참가 차량 중 14대의 리타이어 차량이 발생하는 등 어려운 경기 환경에서도, 한국타이어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의 강력한 내구성과 안티-펑크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사 타이어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020-12-09 13:37: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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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수소연료전지 기반 발전시스템 개발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오른쪽), 오재석 LS일렉트릭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이 MOU 체결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LS일렉트릭이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하는 발전시스템 개발에 손을 잡는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수소 사회를 조기 구현하는 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LS일렉트릭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를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대차와 최근 연료전지 기반 발전사업을 확대하려는 LS일렉트릭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특히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핵심 기술 및 수소전기차 양산 경험을 보유한 현대차와 전력계통망 통합솔루션 운영 및 각종 전력기기 양산을 담당해 온 LS일렉트릭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MOU를 계기로 양사는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발전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현대차는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및 기술지원을, LS일렉트릭은 발전시스템 제작 및 통합솔루션 구축을 담당한다.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은 수소전기차 넥쏘,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등에 적용된 95kW급 연료전지 시스템으로, 특히 차량용에 걸맞은 뛰어난 응답성 및 시동성이 장점이다. 양사는 해당 발전 설비의 실증을 거쳐, 오는 2021년 시범사업용 발전시스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필요한 시기에 즉시 출력 조절이 가능한 발전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건물·산업용 비상발전 및 전력 피크 대응 ▲전동화 확산에 따른 전력망 부하 저감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전력수급 변동성 및 전력망 불안정성 해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향후 점진적 수요 증대가 예상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발전시스템 시장 확대 등 수소사회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전무)은 "현대차는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기반으로 승용차, 상용차뿐 아니라 선박과 열차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은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본격 확대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오재석 LS일렉트릭 글로벌사업본부장(부사장)은 "현대차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완성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은 전력 수급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향후 글로벌 전력시장에도 해당 시스템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9 11:14: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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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뉴 QM6 LPe 소상공인 구매 증가…최고의 가성비 주목

르노삼성 뉴 QM6. 르노삼성자동차의 국내 유일 LPG SUV인 '뉴 QM6 LPe'가 소상공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르노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해 그 누구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낸 소상공인을 위해 12월 한달간 뉴 QM6, 더 뉴 SM6, XM3, 르노 캡처를 구매하는 소상공인에게 15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추가혜택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오는 24일까지 뉴 QM6 LPe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LPG 전문 회사 E1에서 6개월 동안 충전 포인트를 2배로 적립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12월 전체 차량 계약 중 17%(12월 7일 기준)가 소상공인 프로모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그 중 90%는 뉴 QM6와 XM3 등 르노삼성을 대표하는 두 SUV 차종이었다. 특히 소상공인 계약 물량 가운데 뉴 QM6가 66%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XM3가 24.5%를 기록했다. 또 뉴 QM6를 계약한 소상공인들 가운데 60%가 뉴 QM6 LPe 모델을 선택했다. 뉴 QM6 LPe 모델 중에서도 상위 트림인 RE와 시그니쳐를 선택한 소상공인 고객이 많았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NEW QM6 LPe는 뛰어난 공간활용성, 특허 받은 도넛탱크 고정기술과 안전성, 최고의 가성비로 인기를 얻고 있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본부장은 "탁월한 경제성과 손색이 없는 편의 사양이 소상공인들의 주목을 받는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독보적인 경쟁력에 비즈니스, 출퇴근, 패밀리카는 물론, 캠핑용도 등 활용성이 높은 뉴 QM6의 인기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 QM6 가격은 2.0 GDe ▲SE 트림 2474만원 ▲LE 트림 2631만원 ▲RE 트림 2872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39만원 ▲프리미에르 3324만원이며, 2.0 LPe ▲SE 트림 2435만원 ▲LE 트림 2592만원 ▲RE 트림 2833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00만원 ▲프리미에르 3245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

2020-12-09 10:55: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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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택시업계에 관제 서비스 지원…반반택시도 함께

(오른쪽부터)윤민호 SK렌터카 사업개발실장, 나상우 대성교통 대표이사, 오인규 대원택시 대표이사, 김기동 코나투스 대표이사. /SK렌터카 SK렌터카가 택시 업계에 최첨단 관제 서비스를 공급한다. SK렌터카는 8일 코나투스와 대원택시, 대성교통과 '스마트링크를 활용한 택시 관제 서비스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택시 업계는 SK렌터카가 만도와 구현 중인 예측 정비 기술과 '스마트 케어' 서비스 등을 도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차량을 실시간 진단해 운행 비용을 절감하고, 운전 습관 교정 및 유류비 절감 등을 돕는다. '반반택시'도 활용할 수 있다. 코나투스는 지난해 8월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사업자 1호로 선정돼 '반반택시'를 정식 출시한 스타트업이다. 국내 최초 동승 호출 서비스로, 지난 8월 '반반택시 그린'을 출시하고 코로나19 전용 안심보험을 적용하는 등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다. 변화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완전 월급제' 전환에 따른 성과 측정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고, 택시 요금에도 쿠폰 적용 등 프로모션도 활용할 수 있다. SK렌터카 윤민호 스마트링크사업부장은 "자동차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택시 업계에 접목하여 택시회사와 기사분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일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와 비즈 모델을 개발하는 다양한 스타트업과의 폭넓은 제휴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고객 가치를 만들어 갈 것"고 밝혔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이번 MOU 배경의 핵심은 택시업계의 유관 규제 변화로 볼 수 있으며, 택시회사에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를 활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9 10:01:1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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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SUV' 제네시스 GV70, 전 세계 동시 공개…최고의 기술력 완벽히 담아내

제네시스 GV70 전측면. 현대자동차의 두 번째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70'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8일 'GV70 글로벌 디지털 공개'를 통해 GV70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네이버TV 등 SNS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주요 지역에 중계됐다. 이날 장재훈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제네시스는 디자인부터 상품, 서비스, 라이프스타일까지 고객과 맞닿은 모든 부분이 통합적으로 연결되고 진정성 있게 느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GV70 공개와 함께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고급스러운 차종과 그와 함께하는 고객들의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GV70는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여백의 미를 극적으로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럭셔리 SUV다운 안정적인 주행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동력성능을 갖춘 차량이다. 윤일헌 제네시스 디자인담당 상무는 GV70 디자인 차별점에 대해 "럭셔리 SUV의 이미지는 제네시스의 기본적인 속성으로 충분히 반영됐다"며 "다만 GV80이 역동적인 우아함을 담았다면, GV70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주요 경쟁사 벤치마킹(본 따르기)을 다 했고,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제네시스 GV70 실내 디자인. 또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주행뿐만 아니라 차로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시동을 끈 후 공조 내부 장치를 건조시키는 애프터 블로우 기술 등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이 적용됐다. 특히 차량 내 간편 결제 제네시스 카페이 연동 지문 인증 시스템은 제네시스 카페이와 연동된 지문인증 기술이 적용돼, 간편 결제 시 지문 인식만으로 결제 기능을 실행할 수 있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보안성을 향상시켰다. 이처럼 제네시스 GV70은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최고의 기술력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기존 고급 수입차 SUV와 치열한 경쟁도 예상되고 있다. 제네시스 글로벌고객경험실 이인아 상무는 "GV80으로 이미 국내 고급 SUV 시장 판도 바꾸고 판매 성장을 주도했다"며 "GV70 또한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변화하는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해 중형 SUV 시장 리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GV70를 가솔린 2.5터보, 가솔린 3.5터보, 디젤 2.2 등 3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하고, 각 모델에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스포츠 전용 휠 등이 포함된 스포츠 패키지를 운영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이를 통해 가솔린 3.5 터보 모델은 5.1초만에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이르는 다이내믹한 가속성능을 확보했다. GV70의 잠정 판매 가격은 약 4900만~7500만원(개별소비세 5.0% 기준)이 될 예정이다. 최종 확정 판매가격과 계약 개시일은 추후 공개된다. 제네시스 GV70 실내 모습.

2020-12-08 15:2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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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70 잠정 판매 가격 공개…약 4900만원부터

제네시스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중형 SUV 모델인 '제네시스 GV70(이하 GV70)'이 드디어 공개됐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8일(한국시각) 온라인으로 'GV70 글로벌 디지털 공개'를 통해 GV70를 선보였다. 제네시스는 이날 행사에서 'GV70의 여행기(GV70: A Travelogue)'라는 제목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도전하는 제네시스와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조해가는 고객과의 여행을 GV70로 표현한 론칭 영상을 유튜브, 네이버TV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이날 장재훈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제네시스는 디자인부터 상품, 서비스, 라이프스타일까지 고객과 맞닿은 모든 부분이 통합적으로 연결되고 진정성 있게 느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GV70 공개와 함께 제네시스는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고급스러운 차종과 그와 함께하는 고객들의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GV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영역을 확장하는 첫번째 중형 SUV 모델로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제네시스 고유의 여백의 미를 가장 극적으로 살린 운전자 중심의 내장 디자인 ▲럭셔리 SUV다운 안정적인 주행감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주는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주행 뿐만 아니라 차로변경까지 도와주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II(HDA II), 지문으로 인증 가능한 제네시스 카페이, 레이더 센서를 이용한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Advanced ROA, Rear Occupant Alert), 제네시스 최초로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 방지를 위해 시동 끈 후 공조 내부 장치를 건조 시키는 애프터 블로우(After blow) 기술을 장착하는 등 첨단 편의 안전 사양을 적용해 가장 진보한 럭셔리 중형SUV로서의 상품성을 극대화했다. 제네시스는 GV70를 가솔린 2.5터보, 가솔린 3.5터보, 디젤 2.2 등 3개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하고, 각 모델에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 스포츠 전용 휠 등이 포함된 스포츠 패키지를 운영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GV70의 잠정 판매 가격은 약 4900만원~7500만원(개별소비세 5.0% 기준)이 될 예정이며, 최종 확정 판매가격과 계약 개시일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2020-12-08 10:15: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