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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모델솔루션', CES 2021서 AR 기반 장비·이동수단 공개

모델솔루션이 'CES 2021'에서 선보일 혁신 제품/한국앤컴퍼니그룹 제공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계열사인 토탈 솔루션 기업 모델솔루션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21'에서 최첨단 솔루션 기업의 혁신적 기술력을 선보인다. 7일 모델솔루션에 따르면 이번 'CES 2021'에서 4차 산업의 핵심분야인 증강현실(AR) 기술 및 개인 이동수단에 대한 신제품을 공개하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최근 개발한 'CMF Lab(Color, Materials, Finish Laboratory)'의 다양한 CMF 솔루션을 선보여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먼저 AR 분야에서는 산업용 증강현실 디바이스(AR HMD, Augmented Reality Head Mounted Display) 디자인 및 연구개발에 대한 결과물로 프로토타입 신제품인 코드명 'MS-AR20'을 공개한다. MS-AR20은 사용자의 사용성을 고려, 다양한 평가 및 착용 테스트를 통해 필수 기능을 탑재하여 산업 특화된 제품으로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다. 개인 이동수단 분야에서는 AR을 접목한 첨단 미래형 프리미엄 전동 킥보드의 프로토타입 신제품인 코드명 'MS-PM20'을 선보인다. MS-PM20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안전을 강조한 11인치 광폭 에어리스 타이어와 함께 기존에 없던 스탠드형 폴딩 기능과 지문인식, 블랙박스 카메라 등을 적용하고, 다양한 컬러를 사용자 취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델솔루션은 2020년에 공개한 디자인 트렌드 오프라인 전시공간인 'CMF Lab'에 이어 최근 오픈한 '온라인 CMF Lab'을 통해 각종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인사이트 및 적용 사례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온라인 CMF Lab은 지난 2019년 모델솔루션과 MOU를 체결한 영국의 유명 소재 디자이너 크리스 레프테리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력을 통해 메가트렌드에서 추출한 무드보드와 각 테마에 어울리는 컬러 칩, 실제 무게와 질감을 그대로 담은 소재 칩 등의 최신 디자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모델솔루션은 이번 CES 2021 참가를 통해 우수한 디자인 역량과 높은 품질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전 세계에 각인시켜나갈 방침이다.

2021-01-07 13:01: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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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미래 모빌리티 기술·시나리오 공개

현대기아차 All New 아이디어 페스티벌 금상 수상작 Untact Virtual Controller 현대·기아자동차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7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최종 선정된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현대·기아차는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는 'All-New 아이디어 페스티벌'의 본선대회 시상식을 했다고 7일 밝혔다. 11회째를 맞은 아이디어 페스티벌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해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주관으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아이디어 경연대회다. 페스티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우리가 제안하는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비대면 및 차량 위생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특히 올해는 연구개발본부뿐 아니라 다양한 부문의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 대상을 확대하고, 영상 등을 통해 기술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시나리오 제작 부문'을 신설했다. 역대 경연대회 중 가장 많은 아이디어가 접수된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된 11팀(중국기술연구소 1개팀 포함)이 경합을 펼쳤다. 본선에 오른 팀들은 현대·기아차로부터 제작비와 실물 제작 공간 등을 지원받아 7개월 동안 아이디어를 실물과 시나리오로 제작했다. 실물 제작 부문에서는 전해수 차량 살균 시스템을 고안한 '카 퓨어' 팀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이드 미러에 스피커와 마이크를 장착해 차량 외부와 비대면으로 소통할 수 있는 '세이프 가드', 운행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실사 수준의 현대기아차 All New 아이디어 페스티벌 은상 수상작 인피닛쀼의 세계. 차량 디지털 쇼룸을 만든 '인터렉티브 디지털 쇼룸' 등이 금상을 수상했다. 시나리오 제작 부문에서는 냉장고, 스피커,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아이템을 탈부착할 수 있는 콘솔 박스를 고안한 '맥스 박스' 팀이 금상을 수상했고, 차량 또는 킥보드의 센서 신호를 무선으로 받아 동작하는 웨어러블 에어백을 기획한 '안전을 공유해 You' 팀, 차량 도어의 장치 통해 인접 주차된 차량끼리 무선으로 전력을 공유하는 '듀엣' 팀 등이 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상금 1000만원, 금상 4팀에게는 상금 500만원, 은상 6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국내외 주요 산업시설 견학 기회가 제공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첫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개최된 이후 최고의 참여율을 기록한 것은 직원들이 코로나19 이후의 삶을 예측하고 어떻게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는 반증"이라며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제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창의적인 연구 개발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7 12:50: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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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씨드 왜건' 유럽서 타이칸·iX3 등 제치고 기술력 인정받아

기아차 씨드 왜건 PHEV 스웨덴 자동차 전문지 선정 2021 최고의차 수상.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서 주목받고 있다. 기아차의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가 최근 유럽 유명 자동차 전문지 테크니켄스 바를츠가 선정한 '2021 최고의차'에 선정됐다. 기아차가 테크니켄스 바를츠의 최고의 차에 선정된 것은 2018년 옵티마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이어 두 번째다. 7일 기아차에 따르면 최종 후보에는 ▲포르쉐 타이칸 ▲폴크스바겐 ID.3 ▲BMW iX3 등 총 10대의 차가 결선에 올라 경쟁했고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각) 기아차의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2021 최고의차로 선정했다. 피터 함머 기아차 스웨덴판매법인장은 "기아차가 2018년에 이어 다시 한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최고의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며 "우리의 목표는 더 많은 스웨덴 사람들이 친환경 자동차를 선택하여 기후위기를 극복하는데 기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단은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실용적이고, 기능적이며, 안전하고, 경제적인 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친환경적인 면이 돋보였다"고말했다. 기아차 씨드 왜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지난해 1월 출시돼 지금까지 스웨덴에서만 4000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환경을 중시하는 스웨덴 고객들에게 높은 효율성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8.9kWh 리튬폴리머 배터리팩과 44.5kW 전동모터가 장착돼 60km까지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하다. 한편 기아차는 스웨덴에서 지난해 약 2만5000대를 판매했으며 이중 74%에 해당하는 1만9000대는 친환경차다. 기아차는 연이어 출시될 전용 전기차 라인업을 중심으로 오는 2025년에 유럽 전체 판매물량의 50% 이상을 친환경차로 판매할 계획이다.

2021-01-07 12:3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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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규 로고·브랜드 슬로건 공개…프리미엄 브랜드 기대감↑

"기아자동차가 미래를 향한 변화의 첫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기아자동차가 본사 간판을 교체하는 등 신규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교체하며 미래 전략 '플랜 S'의 가동 준비를 마쳤다. 기아차가 이름을 바꾼 지난 1990년 이후 30여년 만이다. 이같은 결정을 내리기까지 아주 많은 고민이 뒤따랐을 것으로 보인다.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 등을 변경한다는 것은 대기업 입장에서 쉽지 않은 결정이다. 전 세계 사무실, 빌딩, 지점, 그리고 각종 광고물 등의 교체에 대한 비용 부담도 크기 때문이다. ◆미래 모빌리티 변화의 시작 기아차는 6일 신규 로고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하는 '로고 언베일링 행사'를 열었다. 기아차 디지털 채널을 통해 진행된 언베일링 행사는 총 303대의 드론이 하늘에서 불꽃을 내뿜으며 새로운 로고를 그리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폭죽과 동시에 발사된 가장 많은 무인항공기' 분야에서 기네스북 세계 기록을 세운 이번 행사는 기아차 유튜브 채널과 글로벌 브랜드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의 새로운 로고와 슬로건은 지난해 발표한 중장기 전략 'Plan S(플랜 에스)'의 일환으로, 사업 재편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립하겠다는 기아차의 의지를 나타낸다. 신규 로고는 기아차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균형(Symmetry)과 리듬(Rhythm), 그리고 상승(Rising)의 세 가지 디자인 콘셉트로 개발됐다. 먼저 '균형'은 기존 사업영역에서의 고객 만족은 물론, 미래 지향적인 제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시해 나가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한다. 두 번째 콘셉트인 '리듬'은 새로운 로고의 선들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듯이, 고객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고 변화하겠다는 자세와 고객에게 영감이 되는 순간을 계속해서 전달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상승'은 진정한 고객 관점의 새로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기아의 열정을 의미한다. 기아차 송호성 사장은 언베일링 행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로고는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아가겠다는 기아차의 의지를 상징한다"며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는 자동차 산업환경 속에서 미래 모빌리티 니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들의 삶에 영감을 불러일으킬 기아차의 새로운 모습과 미래를 함께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기아차는 신규 로고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Movement that inspires)'을 제시했다. 기아차가 로고를 완벽하게 교체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비용적인 부분에서는 매장과 사원증, 깃발, 명함, 유니폼, 인쇄물 등 모든 부분을 바꿔야하기 때문에 상당한 비용이 발생할 전망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기대감 기아차의 신규 로고와 브랜드 교체에 따라 프리미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는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의 성공으로 효과를 보고 있다. 기아차가 과거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으로 출시한 '스팅어'는 차량에 독자 엠블럼 'E'를 사용하면서 고급브랜드 네이밍에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실제 기아차가 지난 2015년 12월 에센시스(Esencis), 에센서스(Esensus), 에센투스(Esentus) 등 'E'로 시작하는 3개 단어를 특허청에 출원한 바 있다. 현대차 제네시스와 비교할 때 기아차 에센시스는 모두 '~시스'로 끝난다는 점이 비슷하다.

2021-01-06 19:12: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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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車 시장 성장세 눈길…국내 완성차·수입차 동반 상승

국내 완성차 업계 로고. 국내 자동차 시장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완성차는 물론 수입차 브랜드들도 내수 시장에서 판매 기록을 잇따라 갈아치우고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업계는 지난해 내수판매에서 18년만에 최대치를 기록, 153만3166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수치다. 업체별로 현대차가 2002년(79만4대) 이후 최다인 78만7854대를, 기아차는 역대 최다 기록인 55만2400대를 각각 판매하며 호조세를 보였다. 현대·기아차는 차종별 다양한 판매 기록도 세웠다. 현대차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출시 이후 역대 최다인 14만5463대가 판매되며 4년 연속 내수 1위·연간 10만대 판매 기록을 이어갔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대표 세단 G80이 5만6150대 팔리는 등 총 10만8384대가 판매돼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 친환경차 모델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는 2019년과 비교해 48.7% 증가한 6만6181대를 기록했다. 전기차는 18%, 수소전기차(넥쏘)는 38% 판매량이 올랐다. 올해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된 아이오닉 5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아차의 세단 K 시리즈는 총 15만6866대가 판매돼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며 3년 연속 판매 신기록을 수립했다. K5는 8만4550대 팔리며 K 시리즈 실적을 견인했다. 쏘렌토(8만2275대) 역시 2002년 1세대 출시 이후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한국지엠은 레저용 차량(RV)인 트래버스와 상용차 콜로라도가 전년 대비 각각 379.2%, 291.7% 증가해 내수 판매 8만2954대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8.5% 늘어났다. 르노삼성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QM6와 소형 SUV XM3 등 SUV 라인업이 내수시장 상승세를 이끌며 전년 대비 10.5% 성장(9만5939대)했다. 쌍용차의 내수 판매는 8만7888대에 그치며 전년 대비 18.5% 감소했다. 다만 티볼리 에어와 올 뉴 렉스턴 등 신모델 출시로 하반기부터 판매가 재작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지만 국내 완성차 업계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 한파'는 피하지 못했다. 국내외 판매도 감소했다. 지난해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국내 완성차 업체의 국내외판매는 694만2794대(반조립제품 제외)에 그쳤다. 지난해 800만대선이 무너진 후 1년만에 700만대가 무너지며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한 수입차 브랜드의 성장세로 눈길을 끈다. 이날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27만4859대로 전년(24만4780대)보다 12.3%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전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다만 판매량은 7만6879대로 전년에 비해 1.6% 감소했다. 2위를 차지한 BMW는 5만8393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32.1%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국내에 출시한 뉴 5시리즈가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 3위인 아우디는 작년 한 해 총 2만5513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어 폴크바겐(1만7615대), 볼보(1만2798대) 쉐보레(1만2455대), 미니(1만1245대)가 모두 1만대 이상 판매됐다. 다만 일본 브랜드는 불매 운동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9% 감소했다. 렉서스는 27.2%, 토요타는 42.0%, 혼다는 65.1% 줄었났다.

2021-01-06 14:13: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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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해그룹, AJ셀카 인수…"중고차 업계 신뢰 회복 힘쓸 것"

신동해그룹 로고. 신동해그룹은 중고차 유통 플랫폼, AJ셀카를 인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신동해그룹은 AJ네트웍스가 보유한 AJ셀카의 지분 77.79% 전부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AJ셀카 총 주식 274만 4147주 중 213만 4747주를 166억 5529만원에 인수하였다. AJ셀카는 2019년 매출 861억원 수준으로 업계 3위로 평가받는 기업이다. 신동해그룹은 축구장 24개를 합친 17만 5676㎡ 크기의 중고차 매매단지 '오토허브'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보유하고 있으며 AJ셀카 인수를 통해 사업 효율성 강화에 기대하고 있다. AJ셀카가 경기도 안성에 보유한 국내 최대 단일 중고차 경매장을 활용해 기업형 신차 및 중고차 유통 기업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기자동차 중고차의 유통 산업을 중장기적으로 전문 육성한다는 강한 의지도 갖고 있다 신동해그룹은 1991년 신동해인터내셔널 사명으로 미국에서 커피전문점과 주유소, 패스트푸드점에 '논슬립 슈(미끄럼 방지 신발)'를 대량 공급한 것이 사업의 시작이다. 이를 기반으로 부동산과 저축은행 등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 신동해그룹 관계자는 "AJ셀카 인수를 통해 중고차 업계의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공정성 강화를 통해 중고차 산업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말했다.

2021-01-06 09:50: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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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세계 주요국 코로나19 그린뉴딜 정책 본격화…주요국 정책 보고서 발간

코트라가 발간한 '주요국 그린뉴딜 정책의 내용과 시사점' 보고서. 세계 주요국이 코로나19 이후 친체된 경기 회복을 위해 그린뉴딜 정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KOTRA(코트라)가 '주요국 그린뉴딜 정책의 내용과 시사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코트라는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인도 등 세계 주요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그린 모빌리티, 청정에너지 확대 등 그린뉴딜 정책을 본격 도입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탄소배출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효과까지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은 올해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함에 따라 친환경 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즉시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한 파리기후협정에 재가입하고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0(Net Zero)'을 목표로 연방예산 1.7조 달러를 투자할 계획을 밝혔다. 환경보호와 경제 재건을 목적으로 무공해자동차와 청정에너지 도입, 스마트시티·그린시티 등 친환경 도시정책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린뉴딜 사업에도 '바이 아메리칸' 정책을 시행해 자국산업 보호에 나설 가능성도 크다. EU는 유럽그린딜을 발표하며, 2050년까지 세계 최초로 탄소중립 대륙이 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EU 집행위원회는 가장 환경 친화적인 경기 부양책으로 평가받는 유럽그린딜에 예산 1조 유로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다. 유럽그린딜은 그린 모빌리티, 청정에너지, 에너지 효율, 순환경제 등 분야를 포함한다. 하지만 녹색공공조달제도 및 탄소국경세의 역외국 적용 등 녹색보호주의 확산에 대비할 필요도 있다. 세계 최대 탄소배출국 중국은 탄소배출 감축 요구에 대해 그동안 선진국-개발도상국 간 차별적 책임 원칙을 고수했다. 국제사회의 기후변화 대책 마련 요구가 커지면서 최근 중국 정부는 2060년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발표하는 등 입장 변화를 보이고 있다. 다른 주요국의 탈탄소 그린뉴딜 정책과 달리 중국은 신(新)인프라 정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인프라의 범위를 정보·융합·혁신 분야로 확대하고 5G,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인도는 중국, 미국에 이어 온실가스 배출 3위국가이지만 뚜렷한 그린뉴딜 정책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개발에 주력하면서 낙후된 인프라 개선을 위해 100대 스마트시티 건설에 역점을 두고 있다. 손수득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주요국의 그린뉴딜 정책은 규제인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작용한다"며 "우리는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녹색산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녹색보호주의 확산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1-06 08:55: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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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충남대 장학금 5억원 기부

이진숙 충남대 총장(왼쪽부터)과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등 관계자가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모교 충남대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했다. 6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김정규 회장이 기부한 장학금은 5억원으로 2014년 10억원에 이어 두번째다. 기부금 전달은 지난 5일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과 충남대 이진숙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정규 회장은 후진 양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기부와 현장 체험 등 적극 지원 중이다. 2014년에는 10억원의 기금을 충남대에 기부했고 매년 대전, 충남 지역 대학생들의 기업 현장 체험을 지원 중이다. 이번 김정규 회장의 기부금은 충남대가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지원하는 'CNU Honor Scholarship' 장학제도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이 제도는 충남대가 2021년 첫 시행하는 제도로 '슈퍼 엘리트' 인재양성을 위해 신설한 장학 프로그램이다. 김정규 회장은 "기업가 정신을 갖춘 진취적인 청년들을 양성해주길 바란다"며 "대한민국을 이끌 젊은 청년 기업가들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김정규 회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충남대병원에 성금을 기탁했고, 지역사회에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1-01-06 08:38: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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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30여 년 만에 새로운 사명·로고 적용…브랜드 가치 확대 가속화

기아차. 기아자동차가 30여 년 만에 새로운 사명으로 변경, 브랜드 가치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6일 오후 7시 새 사명과 CI 티저영상을 공개한다. 기아차의 새 사명은 '기아자동차'에서 '자동차'를 뺀 '기아(KIA)'가 되며, 오는 15일부터 적용된다. 슬로건도 기존 '파워 투 서프라이즈'에서 '무브먼트 댓 인스파이어스'로 변경된다. 기아차의 사명 변경은 기아산업에서 기아자동차로 이름을 바꾼 1990년 3월 이후 30년10개월만이다. 기아는 1944년 경성정공, 1952년 기아산업을 거쳐 1990년 기아자동차로 이름을 바꿨다. 이번 사면 변경에는 자동차 제조업체를 뛰어넘어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기아차의 '플랜S전략'이 반영됐다. 기아차의 중장기 미래전략 '플랜S'는 기존 내연기관 위주에서 선제적인 전기차(EV) 사업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선택과 집중의 방식으로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혁신과 수익성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아차는 미래 사업 체제로 변화하는 모습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브랜드 정체성(BI), 기업 이미지(CI), 디자인 방향성(DI), 사용자 경험(UX) 등 전 부문에 걸쳐 근본적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기아차 송호성 사장은 이날 오후 이메일로 임직원들에게 새해 메시지를 보내 "2021년은 시장의 모든 질서가 재편되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리런칭 ▲고객중심 경영체계 구축 ▲미래사업으로 유연환 전환에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송 사장은 "변화의 대응 속도에 따라 시장의 리더 역시 완전히 바뀔 수 있다"며 "위기와 기회 속에서 진정한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아차는 사명과 CI를 포함한 모든 브랜드 자산에 대대적 변화를 줄 방침이다. 송 사장은 "올해 출시 예정인 GL3, NQ5를 반드시 성공시켜 판매 모멘텀을 지속 확보해야 한다"며 "전기차 'CV'를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7개모델과 파생전기차 4개 모델 활용해 전 차급에 걸쳐 전기차 라인업을 보유하는 전기차 선도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적기반모빌리티(PBV)는 우리가 글로벌 넘버1위 될 수 있는 분야라고 확신한다"며 "기존 차량 활용 외부플랫폼, 자체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에 기반한 PBV 등 다양한 상품 개발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기존의 시장 선도업체와는 차별화된 친환경 모빌리티를 구축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시 내 교통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클린 모빌리티 기아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고객중심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사 공동으로 생산품질개선위원회를 구성해 고객 감성과 직결되는 생산품질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 엠블럼은 지금까지 네번의 변화를 겪었다. 기아차는 1944년 경성정공, 1952년 3000리호를 출시하며 자동차 제조사로서의 뿌리를 다졌다. 첫 로고는 1953년부터 사용했다. 당시 설계용 삼각자의 단면에 기계공업을 상징하는 톱니바퀴와 화학공업을 상징하는 벤젠고리를 표현한 로고를 사용했다. 두 번째는 1964년 기아차의 'ㄱ'과 'ㅇ'을 합친 로고가 탄생했다. 여기서 ㄱ은 사명과 기계공업을 뜻하며 ㅇ은 자동차 바퀴를 뜻했다. 1986년에는 굴뚝 모양의 로고로 바뀌었다. 흔히 소하리 공장의 '굴뚝'을 상징하는 엠블럼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기아의 깃발'을 뜻한다. 이후 1994년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엠블럼으로 바뀌었다. 타원을 바탕으로 영문 KIA 글자를 심은 형태로 타원은 지구를 사징하며 미래지향, 첨단성 및 회사의 고객, 종업원과 종업원 간의 친밀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상징하고 있다.

2021-01-05 23:5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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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위기를 기회로] 국내 車 업계 글로벌 판매 확대 집중…친환경차 경쟁 예고

현대차 '클릭 투 바이' 미국 홈페이지. 국내 완성차 업계는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2월 우리를 강타한 코로나19는 글로벌 경기 침체로 확산되면서 자동차 산업 전체에 위기를 불러왔다. 생산 공장 셧다운, 외국계 자본의 투자 철회, 해외시장 판매 수축 등으로 격변기를 맞았다. 그러나 이같은 위기에도 내수 시장은 국내 완성차 업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 이를 발판 삼아 국내 완성차 업계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판매 확대 집중 올해 완성차 업계는 내수와 해외 판매에서 극명한 온도차를 느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 5사의 지난해 내수 판매는 160만7035대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하나같이 부진했다. 해외 판매의 경우 16.6% 감소한 533만5851대에 그쳤다. 이에 국내 완성차 업계는 글로벌 판매 확대에 집중한다. 현대·기아차는 판매는 물론 정비까지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는 온라인 자동차 판매 플랫폼 '클릭 투 바이'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클릭 투 바이'는 고객이 온라인으로 모든 딜러가 제시하는 차종별 가격을 실시간 비교, 원하는 딜러에게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계약한 차량이 출고되면 고객 집 앞까지 가져다줘 100% 비대면 거래가 가능하다. 현대차는 2017년 현대차 영국 법인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이후 2018년 7월 미국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판매가 하락하자 2020년 1월 인도와 캐나다, 호주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늘려나갔다. 이같은 비대면 서비스는 해외 판매 회복을 이끌었다. 실제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인도 시장에서 4만7400대 판매하며 역대 최다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9% 증가한 수치다. 기아차 인도 온라인 판매 홈페이지. 기아차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판매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온라인 판매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해 하반기 독일에서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후 미국에서도 딜러를 통한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 버금가는 13억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인도에서는 차량 구매부터, 결제, 탁송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해 판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쌍용차도 신차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대리점과 언택트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쌍용차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난해 벨기에와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대리점 관계자,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상품·마케팅본부, 기술연구소 관계자들과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PMC)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쌍용차는 언택트 소통을 통해 지난해 10월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매가 빠르게 상승했다. 당시 쌍용차의 수출은 전월보다 59%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대비 20.2% 상승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하며 신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2021년도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어, 다양한 비대면 마케팅활동 강화로 판매 향상은 물론 신시장 개척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수출 물량 확대에 집중한다. 한국지엠은 연간 50만대 수출을 목표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 현재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트레일블레이저 물량 확대에 집중함과 동시에 경남 창원 공장에서 새롭게 생산하는 차세대 크로스오버(CUV) 시범생산을 위해 재정비 작업을 본격화 한다. 신형 CUV는 오는 2023년 출시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5월 착공한 창원 도장공장 신축공사도 올해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 올해 1억9000만 달러(약 2080억 원) 규모의 생산시설·장비·금형 투자도 단행하기로 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변수와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난해 수출물량인 30만대를 초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지엠은 트레일블레이저와 신형 CUV 수출까지 합세할 경우 수출 40만대와 내수 8만대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은 첫 유럽 수출길에 오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XM3에 기대를 걸고 있다. 지난해 12월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된 XM3 750대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 수출됐다. 쌍용차 전기차 E100 정측면. ◆내수 친환경차 경쟁 예고 올해 내수 시장에서는 완성차 브랜드의 친환경차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자동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체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한 업체간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적용한 첫 모델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아이오닉5'를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E-GMP는 1회 충전으로 500㎞(국내 기준)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5분만 충전하면 100㎞를 주행할 수 있다. 기아차도 동일한 플랫폼을 적용한 'CV'(프로젝트명)를 준비하고 있다. 쌍용차도 올해 상반기 준중형 SUV 코란도를 기반으로 하는 신규 전기차 'E100'(프로젝트명)을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지엠은 쉐보레 볼트 EV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볼트 EV의 변형 모델인 SUV 타입의 신형 전기차 1종도 추가로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선보인 '르노 조에' 판매에 집중한다.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한 르노 조에는 완충 시 309㎞주행이 가능해 도심형 전기차로 주목받고 있다. 수입차들도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전기차 관련 브랜드인 EQ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동화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EQ 첫 순수 전기차인 더 뉴 EQC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 데 이어 올해에는 순수 전기차 EQA와 EQS를 선보일 예정이다. S-클래스의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 S-클래스도 상반기 국내에 상륙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1분기 2도어 스포츠 쿠페인 뉴 4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총 10종의 BMW·미니(MINI) 신규 모델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고성능 스포츠 세단인 BMW 뉴 M3와 스포츠 쿠페 뉴 M4가 1분기 출격을 예고했으며, 2분기에는 뉴 1시리즈 라인업의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 M135i를 선보인다. BMW의 플래그십 순수전기차 iX와 X3 기반의 순수전기 모델 iX3, 뉴 2시리즈 쿠페도 4분기에 출시 예정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산하 4개 브랜드에서 전기차를 포함해 20종 이상의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다.

2021-01-05 15:32: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