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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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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현대차 신형 올 뉴 아반떼 월 50만원대 대여

쏘카 플랜 올뉴아반떼 프로모션. 현대자동차의 올 뉴 아반떼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됐다. 쏘카는 올 뉴 아반떼 신차를 월 50만원대에 대여해주는 한정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쏘카는 기간제 대여 서비스 '쏘카 플랜'을 통해 올 뉴 아반떼 신차 25대를 5개월 동안 월 54만 9000원에 대여하는 특가 프로모션 상품을 선보인다. 대여료에는 면책 보험료, 부가세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고 별도의 초기 비용은 없다. 이번 상품은 일반 장기 렌터카의 월 대여료 대비 최대 17% 저렴한 수준이다. 쏘카는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 처음으로 25대의 신차를 서비스에 투입한다. 현대차의 올 뉴 아반떼는 모두 2020년형으로 적산거리 300km 미만의 신차다. 차량은 올뉴아반떼 1.6 가솔린 스마트트림(차선이탈방지 옵션 포함)이며 색상은 화이트다. 기존 쏘카 차량에 장착되는 2채널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내비게이션 등의 편의 옵션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청과 계약은 18일부터 할 수 있고 인수는 24일부터 가능하다. 계약은 만 26세 이상, 면허 취득일로부터 1년 이상의 쏘카 회원에 한하며, 추가 운전자는 총 4인(1인 무료)까지 등록할 수 있다. 계약 관련 자세한 정보는 쏘카 플랜 홈페이지 또는 쏘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 본부장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모빌리티 서비스에서도 개인화된 이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동 수요가 다양해지고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이동 편의 확장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8 09:38: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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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해양환경공단, 어린이 해양환경교육체험관 '키즈마린파크' 조성 추진

김희갑 해양환경공단 경영관리본부장(왼쪽)과 이병훈 현대차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을 조성한다. 현대차그룹은 해양환경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인 '키즈마린파크'(가칭)를 만든다고 17일 밝혔다. 키즈마린파크는 서울 송파구 해양환경공단 본사 1층에 내년 3분기 개관을 목표로 마련된다. 연 1만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교육을 제공해 환경인식을 제고하고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새로운 환경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선정하면서 쓰레기섬, 해양생물 생존문제,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환경 관련 이슈가 부각되는 점을 반영해 이번 시설 조성을 결정했다. 환경교육 수요가 늘고 있지만 전문 환경교육시설과 콘텐츠는 부족한 상황도 고려했다. 현대차그룹과 해양환경공단은 해양 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 생물다양성 관련 주제로 어린이 대상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기후변화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해양환경도 중요한 환경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며 "무엇보다 미래 세대 교육이 중요하다고 판단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12-17 15:4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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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두번째 잠정안 찬반 투표…"대승적 결단 내려야"

한국지엠 부평공장.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두 번째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서 대승적이고 전향적인 결단을 내릴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한국지엠 노사가 어렵게 마련한 첫 번째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되며 재협상을 거친 만큼 이번 투표 결과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특히 노사 갈등으로 불거진 소비자 신뢰 악화와 판매 절벽을 극복하고 2021년을 도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지엠 노조는 17일부터 이틀간 두 번째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하며 결과는 18일 오후에 나온다. ◆두 번째 합의안 타결시 긍정적 효과↑ 잇단 파업으로 내수와 수출 판매 감소와 한국 시장 철수설까지 제기됐던 한국지엠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두 번째 잠정합의안에 최종 타결은 필수적이다. 이는 한국지엠만의 문제가 아니다. 코로나19와 노조 파업으로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한 한국지엠의 1·2차 협력업체의 생존권도 연결된 상태다. 한국지엠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여파로 6만대의 생산 손실이 발생했고, 하반기 노조의 쟁의 행위로 2만5000대 이상의 추가 손실 피해를 보았다. 우선 임단협을 연내 타결시 그동안 제기된 한국 철수설 불식은 물론 고객 신뢰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지엠은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발생하기 앞서 판매 실적은 매우 견고했다. 특히 상반기에 타 완성차 업체들이 수출 절벽을 실감하던 때에도 한국지엠은 국내 완성차 5개사 가운데 유일하게 전년 대비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코로나19 장기화 여파 속에서도 두 달 연속 내수 판매와 수출 모두에서 증가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수출 실적은 7월부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한국지엠의 수출 효자 차종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한달간 단일 차종으로서 2만대 이상의 수출을 달성하며 약 12만대 가량의 연간 누적 수출 실적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노사 갈등이 본격화되면서 판매량은 급감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내수 6556대, 수출 1만 4828대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45.6%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임단협이 부결될 경우 올해 교섭 재개는 불가능할 것"이라며 "노사갈등으로 발생한 피해는 고스란히 조합원과 회사가 떠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유행 위기에도 한국지엠나 유일하게 정상 가동했지만 GM본사 입장에서는 8만여대의 납품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며 "파업으로 인한 손실분에 대한 책임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임단협 불발시 불확실한 미래 만약 한국지엠 노사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불발될 경우 회사의 미래도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지엠은 올해를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았지만 코로나19와 노조 파업으로 수익성 개선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 1~11월 전체 판매량도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결국 2018년과 2019년 2년 동안 군산공장 폐쇄 등 뼈를 깎는 구조조정의 노력도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2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노조 파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한국지엠 노조 파업은 자해 행위이며 미국 GM 본사에 철수할 명분을 주고 있다"며 "노조파업으로 공장이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 GM이 철수한다고 하면 산업은행의 답변도 궁색해질 수밖에 없다. 철수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GM 해외 사업부문 스티븐 키퍼 사장은 지난달 18일 한국지엠 노조에 대해 "생산물량을 볼모로 삼고 심각한 재정 타격을 주고 있다"며 "문제가 조속히 해소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충격이 불가피하다"고 경고했다. 업계 관계자는 "정부와 본사에서 수천억원의 지원을 받는 상황에서 노조가 돈을 더 받기 위해 사측과 대립각을 세운다면 경쟁력은 물론 국민들의 시선도 악화될 것"이라며 "회사 붕괴는 곧 근로자들의 일자리와 직결되는 대승적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2020-12-17 15:42: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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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김해시청에도 차량 관리 시스템 '스마트 링크' 공급

(좌측부터) 염홍익 SK렌터카 스마트링크사업부PL, 이봉재 김해시청 행정자치국 회계과장, 박병규 김해시청 공용차량지원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렌터카 SK렌터카 관리 시스템이 관공서에도 도입된다. SK렌터카는 16일 경상남도 김해시청에서 '공용 차량 통합관리 IoT 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SK렌터카는 이번 프로젝트로 김해시청에서 운영하는 업무용 차량에 1년간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스마트링크로 차량을 통합 운행해 차량이 자주 필요한 부서에 편의를 높였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용 현황을 한눈에 확인해주고 자동차 문 개폐까지 가능해 자동차 열쇠 관리 수고까지 덜었다. 앞서 SK렌터카는 SK그룹 정보통신 기술에 스피드메이트 관리 역량을 결합해 스마트링크를 개발한 바 있다. 만도와 코나투스 등 관련 기업들과도 협력을 강화하면서 출시 3년만에 210여개사 2만1000여 계정을 운영 중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남양주시청에 이어 김해시청 등 관공서까지 자사의 스마트링크를 도입했다는 것은 해당 기술을 인증했다고 볼 수 있다"며 "향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을 거쳐 자사 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다양한 기관/단체에 맞춤형 종합 차량관리 솔루션 제공을 통해 모빌리티 라이프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4:38:4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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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GV70, 제네시스를 완성하다

제네시스 GV70 후측면. 제네시스는 소비자 마음을 잘 안다. 뒤늦게 시장에 진입했지만 우수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편의 기능으로 빠르게 럭셔리 브랜드 시장을 정복하고 있다. G70으로는 수준 높은 주행 성능까지 실현해냈다. 앞으로는 전기차로도 영토를 확대해 미래 럭셔리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GV70은 제네시스의 내연기관 시대를 완성하는 모델이라 할만 하다. 이제는 여느 고성능 브랜드 못지 않은 성능을 내는 파워트레인에 현대자동차가 자랑하는 첨단 편의 기능을 집약했다. 디자인은 GV80을 그대로 계승했다. 외관은 지-매트릭스 패턴 그릴과 앞뒤 쿼드램프 등, 내부는 심플한 대시보드에 14.5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와 센터페시아 공조기 버튼 및 다이얼형 변속기, 그리고 완전히 새로 디자인된 스티어링 휠과 디지털 클러스터 등이다. 그러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극대화했다. C필러를 이용해서다. 대형 SUV에 걸맞는 묵직함을 보여줬던 GV80과는 달리, 쿠페형 측면 라인으로 훨씬 날렵한 모습을 보여준다. GV70 실내는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하면서도 공조기능등 편의성과 수납 기능을 확실하게 챙겼다. 운전석에 앉으면 제네시스가 왜 편의 기능으로는 세계 최고 브랜드인지를 알게 해준다. 기본적으로 LTE망에 연결되며, 시동을 켜면 카카오가 음성으로 날씨를 알려준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기본적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납 공간도 구석구석 알뜰하게 챙겼다. 주행성능은 예상을 뛰어넘었다. 시승한 차량은 가솔린 3.5 터보. 최고출력 380마력에 최대토크 54.0㎏f·m을 낸다. 시동을 걸어도 마치 전기차와 같이 조용하고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며, 가속 페달을 밟으면 조용하게 폭발적인 가속력을 뿜어낸다. 런치컨트롤을 이용하면 G70급의 가속도 가능하다. 디지털 클러스터는 후측방 카메라(BVM)도 지원해 차선 이동시 후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힘껏 달릴 때는 시트도 버킷 스타일로 변신한다. 스포츠 모드나 시속 130㎞를 넘어가면 시트 옆구리 양쪽이 튀어나와 몸을 시트에 밀착할 수 있게 해준다. 지면도 읽는다. 험로 주행 모드로 눈과 모래, 진흙에 최적화한 토크 배분을 지시할 수 있다. 운전석 상단에 지면을 읽는 장치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으로 승차감도 조정해준다. HDA2를 작동 중인 모습. HUD에서 주변 차량을 인식해 보여준다. 주행 보조(ADAS) 기능은 이제 3단계로 넘어갈 준비를 마친 듯하다. 차선 유지 기능이 훨씬 안정화됐고, 주변 차량 인식 능력도 수준을 높여 급하게 끼어드는 차에도 대응할수 있었다. 과속카메라에 따라 속도를 조절해주는 기능은 이제 기본. 왠만한 도로에서는 별다른 조작이 필요없을 정도였다.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읽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로 안전 운전까지 도와줬다. 단연 최고는 편리한 조작감이다. 공조 기능은 물론이고 ADAS나 오디오 조작, 기타 설정까지도 버튼 몇번이면 작동할 수 있다. 다른 브랜드가 따라올 수 없는, 오랜 고객 연구 결과다. 연비는 다소 아쉽다. 공인 연비가 8.6㎞/L로, 시내에서는 6㎞/L, 고속도로에서는 10㎞/L 수준을 보여줬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0-12-17 14:35:0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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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 주기 짧은 자동차 와이퍼 시장 프리미엄 바람

불스원 레인OK 메탈 하이브리드 와이퍼. 자동차 부품 가운데 교체 주기가 짧은 와이퍼 시장에도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 불스원이 지난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최근 1년 이내 와이퍼 유상 교체 경험을 보유한 남녀 운전자 800명을 대상으로 '자동차 와이퍼 구매 패턴 현황' 설문 조사를 진행한 결과, 가장 진화된 형태의 하이브리드 프레임 제품의 구매 비율이 2018년 대비 16% 향상된 45%로 기록됐고, 실리콘 등 발수 소재의 고무날 제품도 19% 증가한 52%의 높은 구매 비율을 기록했다. 이는 '하이브리드' 프레임과 실리콘 등의 '발수형' 고무날 소재를 차용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긍정적이며, 실제 제품 구입으로도 이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사용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이 월등히 앞섰다. 현재 하이브리드 프레임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운전자의 사용 만족도는 76%로 나타났고, 실리콘 발수 소재의 고무날 제품 사용 고객도 일반 고무날 제품 사용 만족도 비율인 36%의 2배가 넘는 79%의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향후 와이퍼 구매 의향도 조사에서는 하이브리드 프레임 제품의 구매 의향이 54%, 실리콘 등 발수 소재의 고무날 제품에 대한 구매 의향이 73%로 나타나 앞으로도 프리미엄 와이퍼 제품의 시장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프리미엄 와이퍼 제품을 선호하는 운전자가 많아진 데에는 제품의 성능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와이퍼는 운전 시 깨끗한 시야 확보를 도와주는 안전과 직결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지속적인 성능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 불스원 자동차 와이퍼 구매 패턴 현황 설문 조사. 특히 폭설과 서리 등 겨울 한파가 잦은 국내 기후 여건상 일반 고무날은 낮은 기온에 쉽게 경화되어 내구성과 닦임성이 떨어지게 마련이지만, 실리콘 와이퍼날은 최상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구현시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불스원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메탈 프레임과 실리콘 고무날이 적용된 고성능 제품을 발빠르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와이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불스원의 '레인OK 메탈X실리콘 와이퍼' 제품은 4관절 메탈 하이브리드 프레임을 적용해 차종 및 유리 곡면에 관계없이 강력한 밀착력을 발휘하며, 균일한 누름압으로 소음없이 깔끔한 물기 제거가 가능하다. 여기에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더해 고속 주행에서도 들뜸 없이 안정적인 닦임성을 제공한다. 와이퍼 수명이 다할 때까지 반복적인 발수 코팅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유리에 맺힌 수분을 번짐 없이 튕겨내는 강력한 발수력으로 깨끗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여, 출시 이후 불스원몰에서 판매하는 와이퍼 제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이어오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불스원 와이퍼 BM 최충근 차장은 "와이퍼 제품의 경우 과거와 달리 고객들의 구매 성향이 제품의 성능과 브랜드 입지를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해 사용 만족도가 높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2020-12-17 09:50: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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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제네시스 GV70, 가솔린 2.5 터보 인기 옵션 추가시 5천만원대

제네시스 GV70.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 첫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70'의 가격이 공개됐다. 제네시스는 도심형 럭셔리 중형 SUV 모델 GV70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이달 중 전국 영업점을 통해 계약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고객에게 차량을 인도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GV70 판매가격은 ▲가솔린 2.5 터보 모델 4880만원 ▲가솔린 3.5터보 모델 5830만원 ▲디젤 2.2모델 5130만원부터(개별소비세 5% 기준) 시작하며 모델별로 고객이 선호하는 패키지와 선택 품목에 따라 가격이 상이하다. 제네시스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엔진 ▲구동방식 ▲외장컬러 ▲휠/타이어 ▲내장 디자인 패키지 ▲스포츠 패키지 등을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유어 제네시스' 시스템을 GV70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확장하는 한편 필요한 사양만으로 합리적 구성이 가능한 개인 맞춤형 상품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GV70 가솔린 2.5 터보(기본가격 4880만원) 모델에 선호도가 높은 ▲AWD(300만원) ▲19인치 휠&타이어(70만원) ▲시그니쳐 디자인 셀렉션1(170만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이테크 패키지 등이 포함된 파퓰러 패키지1(420만원) 등의 옵션 선택시 총 584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하는 세차, 다이닝 등의 특별한 멤버십 서비스인 '제네시스 프리빌리지(Privilege)'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GV70 구매 고객들에게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12-16 15:24: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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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래 기술·비전 등 고객 소통 강화…'현대모터그룹 테크' 사이트 개편

'현대모터그룹 테크' 사이트 메뉴 화면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기술 비전에 대한 고객 소통을 강화한다. 현대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와 관련된 다양한 신기술 콘텐츠를 소개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 '현대모터그룹 테크' 사이트를 확대 개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이트는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한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의 기술 소개를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사이트 확대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해 전달하고, 미래 기술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이트에 수록된 주요 기술들을 6개 분야 25개 부문으로 정리했다. 현대차그룹은 기존 검색 유입 운영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목도가 높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 기술을 ▲모빌리티 디바이스 ▲모빌리티 서비스 ▲기초성능 ▲전동화 ▲수소 ▲융합기술 등 6대 부문 25개 분야로 분류했다. 모빌리티 디바이스 부문에서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자율주행 등 현대차그룹이 펼쳐 나갈 미래 모빌리티 시대의 주요 기술들을 소개했으며, 모빌리티 서비스는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드 카 서비스 등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미래의 초연결형 라이프스타일을 담았다. 기초성능은 자동차의 기본이 되는 파워트레인, 주행소음 저감, 승차감, 조정안정성 등 주요 성능에 대한 기술과 히스토리를, 전동화는 현대차그룹의 친환경차에 대한 기술력 및 비전을 소개했다. 수소는 수소전기차와 수소에너지를 통해 미래 에너지 패러다임을 바꿀 현대차그룹의 청정 기술을, 융합기술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시티, 로보틱스 등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는 기술 혁신 활동을 소개한다. 특히 신기술을 다룬 콘텐츠에서는 해당 기술에 대한 정의, 기술에 대한 핵심 설명, 기술의 개발사 등 그룹의 구체적인 기술 개발 노력을 담아 다양한 고객들이 현대차그룹의 미래 전략과 방향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글로벌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이외에도 중국어, 스페인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5개 언어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모터그룹 테크는 현대차그룹의 기술 개발 노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래 기술에 대해 알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며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현대차그룹의 기술에 대한 열정과 미래 기술 비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0-12-16 14:32:0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