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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두바이에 컬렉션 스토어 오픈

람보르기니가 지난달 28일, 두바이 최초의 람보르기니 컬렉션(Collezione Automobili Lamborghini) 스토어를 오픈했다. 두바이 몰 중심부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컬렉션 매장은 람보르기니 컬렉션(Collezione Automobili Lamborghini)의 모든 패션 및 액세서리 판매를 위한 매장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왕국 알 라쉬드 그룹 산하 압둘아지즈 알 라쉬드 트레이딩(Abdulaziz Al Rasheed Trading)이 매장 오픈을 총괄했다. 이 매장에서는 람보르기니 오너들뿐 아니라 품질, 스타일, 우아함을 중요시 여기는 럭셔리 고객들을 위해 디자인된 모든 아이템을 판매한다. 남성 및 어린이를 위한 토털 패션을 선보이는 이 매장의 특별한 액세서리로는 탄소 섬유 가방과 이 브랜드 최초의 향수인 4가지 향의 '람보르기니 L' 등이 있다. 람보르기니는 스타일, 소재와 첨단 디자인이라는 브랜드의 강점을 패션 및 액세서리 컬렉션을 통해 전달하고자 전 세계에 걸쳐 람보르기니 컬렉션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람보르기니 컬렉션 담당자인 보리스 푸두는 "중동의 람보르기니 오너들과 팬들은 람보르기니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이들이 가진 람보르기니 브랜드 및 그 유산에 대한 열정을 표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토어 오픈을 담당한 압둘아지즈 알 라쉬드, 알 라쉬드 그룹 CEO는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패션 라인이 가진 철학은 이탈리아 브랜드와 람보르기니 슈퍼 스포츠카의 특징인 순수함, 첨단 기술 그리고 예지력과 일맥상통한다"며 "두바이는 이 지역 최고의 도시로 잘 알려진 만큼 강력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향후 몇 년 동안 중동 지역에서 확대시키고자 하는 람보르기니 컬렉션 매장에 가장 적합한 곳"이라고 설명했다.

2014-12-03 16:55:5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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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금 1억원 전달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3일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관에서 '핑크리본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금호타이어는 회사의 기부금과 타이어프로 및 전국 대리점을 통한 고객 모금액 등을 포함해 총 1억원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조재석 영업총괄 부사장과 노동영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 및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금호타이어는 2012년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후원 협약을 맺고 3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여의도에서 열린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대회'에는 20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가해 핑크리본캠페인의 의의를 되새겼다. 금호타이어 홍보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모금을 하면 금호타이어의 캐릭터인 '로로' 인형을 증정 받아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조재석 영업총괄 부사장은 "국내 핑크리본 캠페인 참가 활동은 호주의 유방건강 캠페인 '핑크 피터스 데이(Pink Fitters Day)'를 포함해 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며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핑크리본 캠페인을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3 16:30:2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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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판교 서비스센터 오픈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딜러 아우토플라츠(대표 이주하)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동에 폭스바겐 판교 서비스센터를 신규로 오픈했다. 이번 판교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흥 상권으로 부각되고 있는 분당·판교 신도심 상권 내에 새로운 고객 접점을 마련하고, 더욱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판교 서비스센터는 경부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 등과 바로 연결되는 판교의 핵심 지역에 위치해 경기 남부는 물론 수도권 고객들의 서비스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판교 서비스센터는 지난 7월 오픈한 판교 전시장 건물 지하 1~2층에 위치해 있으며, 전시장 포함 총 6943㎡의 연면적(서비스센터 연면적 3566㎡)에 총 14대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1일 최대 70대까지 정비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신차 구입부터 경정비 및 판금/도색 등 사고 수리까지 모든 과정을 한 자리에서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상 1, 2층에 위치한 전시장은 10여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해 폭스바겐의 주요 차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고객 라운지 및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확대되고 있는 서비스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들어 서울 강북, 부산 사상에 이어 경기 판교 지역에 서비스센터를 오픈하는 등 전국 단위로 네트워크를 확장해 왔다. 현재는 전국에 총 28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보하고 고객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12-03 16:10:1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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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신형 캠리, 美서 최고 안전도 '입증'

신형 캠리가 미국에서 안전도를 공인 받았다. 한국토요타는 지난 18일 국내 출시한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의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IIHS의 이번 평가에서 올 뉴 스마트 캠리는 5개 항목의 안전도 테스트에서 모두 '최우수(Good)' 등급을 받았을 뿐 아니라, 전면충돌방지를 위한 안전사양 평가에서 4점의 어드밴스드 등급을 받아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됐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는 일반 전면 충돌(Moderate overlap front), 전측면 충돌(Small overlap front), 측면, 루프강도, 머리받침과 시트 테스트를 통해 차량의 안전도를 'G'(Good), 'A'(Acceptable), 'M'(Marginal), 'P'(Poor)의 4단계로 평가한다. 평가결과 스몰 오버랩 테스트에서 A등급 이상, 나머지 4개 항목에서 G(최우수)등급을 획득한 차량을 우수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하며, 우수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에 전면충돌방지를 대비한 안전사양 평가를 기본 이상의 점수로 통과한 차에 한해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이라는 타이틀을 부여한다. 특히 2012년부터 도입된 스몰 오버랩 테스트는 64km/h의 속도로 달리는 차의 운전석 편 전면 25% 부분을 단단한 장벽과 충돌시켜 안전도를 평가하는 테스트로 가장 높은 등급인 'G' 등급 획득이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최고 안전 차량(Top Safety Pick+)으로 선정된 2015년형 캠리는 탑승자의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모델보다 사이드커튼 에어백이 커버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 이로써, 스몰 오버랩의 등급도 기존 A에서 G로 개선되어 5개 항목의 테스트에서 모두 G등급을 획득했다.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에는 VSC(Vehicle Stability Control, 차체자세제어장치), TRC(Traction Control), ABS(Anti-lock Brake System), EBD(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BA(Brake Assist) 등 첨단 안전사양이 기본 장착됐을 뿐 아니라 동급 최대인 10개의 에어백, 추돌시 탑승자의 머리를 보호하는 경추손상방지(WIL) 콘셉트 시트, 예상 진행 방향을 미리 알려줘 손쉽고 안전한 후방 주차를 제공해 주는 백 가이드 모니터(BGM) 등의 다양한 안전 사양이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되어 있다. 토요타 관계자는 "2000여개의 부품을 바꾸며 새롭게 출시된 2015년형 올 뉴 스마트 캠리는 강렬한 디자인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안전사양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혁신시켰다"고 말했다.

2014-12-03 14:15:38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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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뉴 CR-V’ 공개…성능 업그레이드 하고 가격은 ‘동결’

혼다 코리아가 오랜 침묵을 깨고 신차를 내놨다. 주인공은 뉴 CR-V다. 3일 서울 혼다 용산전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뉴 CR-V는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지만 내외관에 변화를 줬고 엔진도 개선했다. 우선 헤드램프에는 LED 포지션 램프와 주간 주행등이 추가돼 인상을 새롭게 했다. 뒷모습에는 리어 가니시를 추가하는 한편 리어 범퍼에 컬러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 실내도 달라졌다. 대시보드는 부분적으로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했고, 센터 콘솔 수납공간을 넓혀 큰 컵을 두 개 담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무 재질의 트레이를 마련해 스마트폰과 자동차 키 등을 담기 편하도록 만들었다. 새롭게 도입된 디스플레이 오디오(DA)도 자랑거리다. 스마트폰의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에 띄워 사용할 수 있는 DA는 음성인식과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을 지원하며,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듯한 터치감을 구현했다. 새로운 엔진은 연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흡기 포트를 개선하고 마찰을 줄이는 한편, 5단 자동변속기 대신 무단변속기를 적용해 기존 10.4km/ℓ이던 연비를 11.6km/ℓ로 향상시켰다. 최대토크는 약 11% 증가한 25.0kg·m로 키웠다. 이번에 선보인 뉴 CR-V는 미국에서 생산된 모델로, 4WD EX-L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색상은 실버, 블랙 등 5가지다. 가격은 3790만원으로 기존 모델과 같다. 혼다 코리아 정우영 사장은 "CR-V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이라며 "뉴 CR-V는 국내에서 연간 1500대 정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12-03 14:02:4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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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정우영 사장 “내년에 신차 3~4종으로 돌풍 일으킬 것”…HR-V도 후보

혼다 코리아가 내년도에 신차 3~4종을 선보이면서 공격적인 행보를 펼친다. 3일 혼다 코리아 뉴 CR-V 발표회에서 기자와 만난 정우영 사장은 "내년도에는 신차 3~4종을 추가하면서 올해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면서 "디젤과 하이브리드 등 새 모델을 추가하면서 고객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우영 사장은 CR-V 디젤 외에는 구체적인 모델 언급을 자제했으나 몇 가지 후보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우선 소형 SUV인 HR-V 도입이 유력하다. HR-V는 CR-V 아래에 자리하는 도심형 SUV로, 닛산 쥬크와 경쟁하는 차다. 미국 출시형의 경우 블루투스 핸즈프리 링크를 비롯해 SMS 문자 메시지 기능,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레인 워치 등 다양한 기능을 장착하고 있어 CR-V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다. 혼다 관계자는 "HR-V는 미국에서 내년도에 출시되므로 현재로서는 도입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확실히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서도 "도입된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 외의 모델 추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미 혼다 라인업 중에는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어코드 하이브리드와 어코드 쿠페, 어코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소형차 피트 등이 있는데 이들 가운데 수입될 가능성이 있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미국에서 2만9305달러부터 시작해 3만5055달러까지 3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어코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는 3만9780달러로 조금 비싸지만 연비가 무려 48.9km/ℓ(미국 EPA 기준)에 이른다. 내년도에는 현대차가 쏘나타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할 예정이어서 혼다가 어코드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로 맞불을 놓을 가능성이 있다. 혼다 코리아는 올해 10월까지 3023대를 판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가 27.8% 포인트나 감소했다. 올해 수입차 전체 판매가 지난해보다 24.6% 포인트나 늘어난 것에 비하면 매우 큰 감소폭이다. 혼다는 내년도에 신차를 대거 쏟아내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릴 계획이어서 향후 수입차시장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14-12-03 12:32:5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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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뉴 아우디 TT ' 신차용 타이어로 채택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3세대 뉴 아우디 TT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2(Ventus S1 evo2)'를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뉴 아우디 TT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 공급을 통해 프리미엄 세단뿐만 아니라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에까지 공급을 확대하게 되었다. 특히 럭셔리 스포츠카는 일반타이어에 비해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번 공급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또 다른 성과가 되고 있다. 또한 스포츠카의 본고장인 유럽지역의 프리미엄 모델에 공급함에 따라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피드와 성능을 중시하는 스포츠카는 차체 중량이 가벼운 반면 노면의 충격을 완충시킬 수 있는 견고한 장치들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고출력에 기반을 둔 빠른 가속 및 고속주행 능력과 뛰어난 제동 성능을 갖추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스포츠카용 타이어는 고속 코너링과 제동성능에 특히 집중해 개발된다. 컴파운드와 스틸벨트, 보강벨트 등 타이어에 채용되고 있는 원부자재들이 모두 뛰어난 접지 능력과 이를 지탱할 수 있는 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한 일부 타이어 업체들만이 공급할 수 있다. 벤투스 S1 에보2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Deutsche Tourenwagen-Meisterschaft)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집약,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연비 효율성을 효과적으로 결합했으며 젖은 노면에서 제동력과 핸들링 성능을 강화하고, 소음을 최소화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아우디 TT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의 리더십 강화를 통해 품질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힘쓰며 리딩 글로벌 타이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미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5개 지역에 타이어 기술 연구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들을 위한 첨단 타이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2014-12-02 18:50:4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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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김효준 대표 "한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

BMW 그룹이 지난 11월 27일부터 이틀간 독일 뮌헨 BMW 벨트(Welt)에서 'BMW 그룹-한국능률협회 히든챔피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글로벌 컨퍼런스로, 독일 경제를 견인해 온 히든챔피언 기업들과 대기업과의 협력모델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미래의 역할과 발전상을 논의하는 취지로 BMW 그룹과 한국능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독 양국의 중소기업들과 정부 관계자, 그리고 BMW 그룹의 주요 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독일 히든챔피언 기업들의 강점과 독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또한 BMW 그룹의 기업 전략, 노사관계 및 직업교육제도, 협력업체 상생에 대한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BMW 뮌헨 공장, BMW 벨트 및 뮤지엄 방문, 협력사 방문, i3 시승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BMW 그룹의 교육-인사 및 구매담당 임원진 및 유럽 중소기업협회 회장인 마리오 오벤(Mr. Mario Ohoven) 등 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해 독일 히든챔피언만의 강점과 대기업과의 분업 등에 대해 국내 참석자들과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참석자 전원이 BMW 그룹의 가장 모범적인 협력사 중 하나인 에켈레 사(Eckerle GmbH)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독일 히든챔피언의 경영노하우를 직접 확인했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한국능률협회의 최권석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는 대한민국의 제조업의 경쟁력과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독일과 국경을 초월한 친선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BMW 그룹의 구매 전략 팀장인 플로리안 쉬벤부쉬(Florian Schievenbusch)는 "BMW는 협력사와 함께 R&D 분야 공동 개발로 혁신을 이루어 왔다"며, "특히 ICT 기술 강국인 한국의 기업들과 BMW 그룹의 협력 관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한국 중소기업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인사말을 전한 마리오 오벤(Mr. Mario Ohoven) 독일 및 유럽 중소기업협회 회장은 지난 3월 박 대통령의 독일 순방을 언급하며 "한국과 독일의 히든챔피언들이 더욱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BMW 그룹은 한국시장에서 한국 중소기업의 세계화를 돕고, 대-중소기업 간의 상생모델을 제시함으로써,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정착하는 데 일조하고자 이와 같은 행사를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BMW 그룹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독일은 1990년 통일 후 지난 25년간 사회적인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왔으며, 이는 독일 경제에 1만5000여 개가 넘는 히든챔피언을 탄생시킨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며 "향후 이러한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해 한국형 히든챔피언을 위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제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4-12-02 18:16:0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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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블루멤버스 제도, 달라진 점은?

현대자동차가 블루멤버스를 위한 대대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자동차와 관련된 혜택과 함께 생활에서 유용하게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블루멤버스 오감만족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12월 지속적으로 현대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블루멤버스 제도를 확대 개편한 데 이어, 블루멤버스 개편 1주년을 기념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블루멤버스 오감만족 페스티벌을 통해 이달부터 ▲차량구매 ▲주유 ▲정비 ▲쇼핑 등 5개 분야에서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더욱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12월 한 달간 신차 구매 시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사용할 경우, 사용 포인트만큼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차량 구매대금 결제 때 블루멤버스 50만 포인트를 사용할 경우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총 1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SK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는 경우에는 블루멤버스 포인트를 사용해 리터당 15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주유금액의 0.1%만큼 블루멤버스 포인트와 OK캐시백(SK의 OK캐시백 멤버십 카드 회원인 경우)을 중복해 적립 받을 수 있는 더블 적립 이벤트가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12월 한 달간 엔진오일 및 소모품을 교환할 수 있는 선택형 정비 서비스 쿠폰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차량관리 용품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내년 2월까지 블루멤버스 홈페이지(bluemembers.hyundai.com) 쇼핑몰을 통해 '중소기업 우수 상품 특별 기획전'을 실시해 총 25종의 우수 상품을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중소기업에게는 신규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블루멤버스 홈페이지에서 영상을 시청하고 퀴즈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2월 출고 고객 중 5명에게는 블루멤버스 포인트 100만 포인트 증정하고 ▲출고 고객 외 1만5000명에게도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블루멤버스를 통해 고객이 안전한 운행을 하고 경제적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프로그램 개선과 포인트 활용성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 만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2 18:03:03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