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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프리미엄 모바일 마케팅' 강화 나섰다

렉서스가 '프리미엄 모바일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렉서스 브랜드는 온·오프라인 통합 新고객 케어 프로그램인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의 일환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렉서스 고객용 앱'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렉서스 고객용 앱'은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우선,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용 메뉴를 통해 고객은 소유 차량에 발행된 서비스점검 쿠폰(FMS) 조회 및 점검 이력 조회가 가능하고, 서비스센터를 지정해 예약신청을 하면 렉서스 서비스 어드바이저(SA)가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해 예약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고/고장 발생 때는 앱상의 SOS메뉴를 통해 렉서스의 콜센터에 연결, 대처요령 안내 및 견인차 섭외, 사고/고장 발생 위치 SMS 발송 등 긴급출동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때 현장의 사진과 상대방 차량정보 등을 리포트 형식으로 저장해 앱을 통해 관리할 수도 있다. 이외에도 차량의 퀵 매뉴얼과 경고등/표시등 설명 등을 손쉽게 볼 수 있는 서비스 메뉴와 도로 교통정보, 주유소/유가 정보, 주차장 정보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라이프 메뉴 등 드라이빙에 유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편 렉서스는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비주얼로 홈페이지(www.lexus.co.kr)를 새롭게 재단장했다. 렉서스 브랜드의 다양한 스토리를 영상과 이미지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접근성을 크게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렉서스 관계자는 "개성이 강한 디자인, 더욱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 최근 렉서스 모델들의 변신에 맞게 한국시장에서도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 '프리미엄 모바일 마케팅' 등 새로운 차원의 다양한 고객만족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2-02 17:51:5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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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뉴 카이엔, 성형 수술하고 럭셔리 SUV시장 '재공략'

포르쉐 코리아가 2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뉴 카이엔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라인업은 카이엔 터보, 카이엔 S, 카이엔 S 디젤 등 3종류다. 뉴 카이엔은 낮아진 차체 디자인을 강조했다. 보닛은 더욱 넓어졌으며, 구형보다 중앙 공기 흡입구가 작아졌다. 두 개의 외부 공기 흡입구는 바깥쪽으로 밀어냈다. 양 측면에 위치한 에어 블레이드는 냉각된 공기를 인터쿨러로 전달하는 기능을 위한 것이다. 바이제논 헤드램프는 S모델의 기본 사양으로, 포르쉐 특유의 호버링 4포인트 LED 주간 주행등을 탑재했다. 터보 모델은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의 LED 헤드램프가 기본 장착됐다. 후면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리어램프는 입체적인 느낌을 주며, 브레이크 등은 프런트 LED 주간 주행등과 유사하게 디자인됐다. 새로워진 배기관은 후면 하단부에 통합됐다. 다양한 장비도 기본 사양이다. 자동 개폐식 트렁크,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 스테인리스 스틸 도어 스텝,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TPM)과 오디오 인터페이스 등이 모두 기본이다. 에어 서스펜션은 카이엔 터보에 기본이고, 다른 모델에는 옵션이다. 카이엔의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는 새로운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스포츠 플러스 모드와 함께 작동된다. 세 가지의 PASM 서스펜션 프로그램은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 플러스(Sport Plus) 등 세 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는 카이엔 최초의 퍼포먼스-스타트 기능을 제공한다.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엑셀 페달을 동시에 밟으면 엔진 속도는 증가하고 팁트로닉 S 변속기는 1~2단과 2~3단 변속을 최적화한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를 장착하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0.1초 더 빠르다. 카이엔 터보에 얹은 V8 4.8 바이터보 엔진은 최대 520마력의 성능을 보여준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4.5초이며(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4.4초), 최고속도는 279km/h다. 복합연비는 6.7km/ℓ, CO2 배출량은 268g/km다. 포르쉐가 개발한 카이엔 S의 새로운 V6 3.6ℓ 바이터보 엔진은 구형 V8 자연 흡기 엔진보다 20마력 증가한 420마력의 출력을 내며, 연료 소비량과 CO2 배출량은 7.5km/ℓ와 240g/km다. 배기량 1리터당 출력밀도는 117마력으로 구형보다 약 40% 늘어났다. 8단 팁트로닉 S 변속기를 기본 장착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로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5초로(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는 5.4초), 구형보다 0.4초 단축됐다. 최고속도는 259km/h로 구형보다 1km/h 빨라졌다. 카이엔 S 디젤은 V8 4.2ℓ 엔진을 탑재해 385마력을 낸다. 정지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5.4초이며(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5.3초), 최고속도는 252km/h다. 복합연비는 10.1km/ℓ, CO2 배출량은 202g/km다. 국내 판매 가격은 카이엔 S 디젤 1억1490만원, 카이엔 S 1억1660만원, 카이엔 터보 1억5430만원이다. 포르쉐 코리아 김근탁 대표는 "고객 선호 항목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한 뉴 카이엔은 포르쉐의 또 다른 모멘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카이엔은 올해 1~10월 동안 851대가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디젤 모델은 794대로 카이엔 판매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2014-12-02 12:25:3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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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시사만화가 케빈 칼 초빙 '브릴리언트 토크' 열어

현대차가 세계적인 시사만화가와 고객들의 새로운 만남을 주선한다. 현대자동차는 1~2일 서울 송은 아트 스페이스에서 38년 동안 세계적인 경제지 '이코노미스트(Economist)誌'의 시사만화가로 활동해온 케빈 칼(Kevin Kallaugher)과 한국 만화계의 거장 이현세, 1세대 웹툰 작가 강풀과 함께 '브릴리언트 토크(brilliant talk)'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현대차 브랜드 캠페인 '리브 브릴리언트(live brilliant)'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이번 토크 콘서트는 브랜드ㆍ예술 업계 종사자 및 디자인ㆍ광고 전공 대학생, 현대차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 AboutHyundai) 이벤트 당첨자 등 총 240여명을 초청해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의 사고방식이자 생각의 틀인 '프레임(Frame)'을 주제로 ▲첫째 날은 케빈 칼과 이현세와 함께 주어진 틀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독특한 시선의 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둘째 날은 기존의 틀을 깨고 변화를 가져오는 '새로운 생각의 힘'에 대한 주제로 케빈 칼과 강풀의 강연과 대담을 진행한다. 특히 현장에는 올해 5월부터 현대차의 브랜드 캠페인 '리브 브릴리언트'를 주제로 케빈 칼이 직접 그려 이코노미스트誌에 게재한 9편의 광고 작품에 이번에 추가로 제작한 4편 작품까지 총 13점을 전시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독특한 시선과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케빈 칼과 국내 만화계 거장들의 행보가 현대차의 '리브 브릴리언트' 브랜드 캠페인과 통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기존에 없었던 새로운 형식의 이벤트를 기획해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더 브릴리언트 코리아' 테마 기행 이벤트를 2012년 시작한 이래 사찰음식 전문가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가을 식도락 여행', '먼나라 이웃나라' 이원복 교수와 함께하는 '이색 와인 여행' 등 고객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각 분야의 명사들과 함께 공통의 주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작년부터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더 브릴리언트 컬쳐 클럽(The brilliant Culture Club)'을 실시하고 국내 대표 지휘자 금난새, 성악가 김동규, 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 등 다양한 명사들을 초청해 고객들에게 남다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2014-12-02 09:05:1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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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쏘울 EV, 노르웨이 '2015 올해의 차' 선정

기아차 쏘울 전기차(이하 쏘울EV)가 아우디 A3 하이브리드(2위)와 폭스바겐 파사트(3위)를 제치고 기아차 노르웨이 진출 사상 최초로 '2015 노르웨이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노르웨이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딘사이드(Dinside)'는 소비자들을 위한 상품 구매 정보를 제공하는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상품 정보 제공 단체로, 차량, 의류, 식음료, 전자, 금융 등 전 품목에 걸쳐 순위를 매겨 평가한다. 특히 노르웨이는 친환경차량 수요가 연간 자동차 판매량의 20%에 달하며, 그 중에서도 전기차 비중이 높아 지난해에도 테슬라S가 노르웨이 올해의 차 1위를 차지한 바 있을 정도로 유럽의 대표적인 전기차 선도국이다. 심사위원장 에스펜 스텐스루드(Espen Stensrud)는 "긴 시간 토론 끝에 심사위원단은 10개의 최종 후보작에서 쏘울EV를 '2015 노르웨이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며 "212km(유럽 기준)에 달하는 동급 최고의 주행거리와 세련된 디자인에서 높은 점수를 줬으며, 전기차임에도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것이 인상적이다"라고 평가했다. 기아차 유럽법인 관계자는 "쏘울EV의 이번 수상은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아차의 친환경 이미지를 한껏 높여 유럽 내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4-12-02 09:00:0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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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레이서를 찾아라’…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 8일 개막

2014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총 정리하는 '제9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 2014'가 오는 8일 막을 올린다. 제9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는 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태평로의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 홀에서 국내 모터스포츠인과 기자단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다. 지피코리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국내 자동차경주 서킷은 물론, 중국 일본을 오가며 치러진 국내 양대 카레이싱 대회인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를 뽑는다. 심사위원은 국내 모터스포츠 취재기자단과 전문가로 구성되며, 심사와 투표를 통해 올해 활약한 선수와 팀을 대상으로 4개 부문의 상을 수여하게 된다. 제9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는 한국모터스포츠의 오스카상이라고 할 수 있는 종합 시상식으로 올해 9회째를 맡고 있으며, 기자단의 공정한 투표로 진행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수상 부문은 모두 4개로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 ▲올해의 신인상이 주어지며 팀 부문에선 ▲올해의 레이싱팀상으로 단 한 팀을 선정하게 된다. 특별상에는 ▲올해의 카트 드라이버상이 있다. 후보들의 면면은 화려하다. 드라이버 대상 후보에는 조항우, 이재우, 최명길 선수가 올랐다. 조항우(39. 아트라스BX)는 슈퍼6000 클래스(6200cc, 425마력, 한국타이어)의 2014 챔피언을 차지한 국내 간판 베테랑 드라이버다. 올 시즌 슈퍼6000 클래스 우승 3회, 예선 1위 2회, 폴투윈 2회를 기록하며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이재우(43. 쉐보레 레이싱팀)는 슈퍼레이스에 출전해 GT 클래스(1601~5000cc 이하, 크루즈, 한국타이어) 2014 챔프를 차지했다. 올 한해 GT 클래스 우승 4회, 예선 1위 6회, 폴투윈 4회로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최명길(29. 쏠라이트 인디고)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대회에 출전해 제네시스쿠페10 클래스(3800cc, 한국타이어)에서 2014 챔피언 타이틀을 일궜다. 올 시즌 우승 4회, 예선 1위 4회, 폴투윈 3회로 차세대 국가대표급 드라이버로 꼽힌다. 신인상 후보는 2파전이다. 강력한 신인상 후보 김중군(31. 아트라스BX)은 슈퍼레이스 대회에 출전해 슈퍼6000 클래스(6200cc, 425마력, 한국타이어)에서 종합 4위를 일궜다. 우승 1회, 예선 1위 4회, 폴투윈 1회를 거뒀다. 강병휘(34. 스쿠라)는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의 제네시스쿠페10 클래스(3800cc, 한국타이어)에서 종합 5위를 차지했다. 부문별 심사 기준은 올 시즌 성적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스포츠맨십, 실력 향상도, 대중 인지도를 복합적으로 채점해 정해진다. 이와 함께 열리는 올해의 레이싱팀상에는 아트라스BX(슈퍼6000), CJ레이싱팀(슈퍼6000), 쉐보레(GT), 인디고(제네시스쿠페10)가 후보에 올랐다. 레이싱팀 후보 조건은 2014년 KARA 공인대회 프로클래스에서 드라이버 챔피언 또는 팀 챔피언 배출한 팀 가운데 선정된다.

2014-12-01 18:55:0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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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11월 1만222대 판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지난 11월 내수 5806대, 수출 4416대(CKD 포함) 등 총 1만22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내수 판매의 지속적인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환율하락에 따른 주력 수출시장의 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 27.5% 감소한 실적이다. 전년 누계 대비 5.9%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내수판매는 주력모델들의 판매증가에 따라 전월 대비로 6.4%의 증가세를 나타내는 등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 이후 매년 판매물량이 증가해 왔던 코란도 스포츠와 뉴 코란도 C는 올해도 전년 누계 대비 각각 22.8%,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3년 연속 판매 증가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회복세를 보이던 수출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주력시장의 물량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5%나 급감했으나, 중국 및 유럽 지역으로의 수출 다변화를 적극 추진한 데 힘입어 누계 대비로는 10.3% 감소에 그쳤다. 쌍용자동차는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대리점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신제품 생산을 위한 생산라인 전환배치를 마무리 하고 신차의 차명을 공개하는 등 '티볼리'의 성공적인 론칭 준비와 함께 향후 수출확대를 위한 작업을 착실하게 진행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대외적인 여건으로 인한 수출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9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내수 판매 증가세는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신뢰 회복에 부응하기 위해 내년 1월 예정된 '티볼리'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12-01 17:37:4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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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1월 43만26대 판매…작년比 4.3% ↑

현대자동차가 지난 11월에 국내 5만5725대, 해외 37만4302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4.3% 증가한 총 43만26대(CKD 제외)를 판매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국내 판매는 2.6%, 해외 판매는 4.5%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적극적인 판촉 및 마케팅 활동, 신차 투입 등의 영향으로 작년보다 판매가 소폭 증가했으며, 해외 판매는 해외 공장을 중심으로 한 판매 호조에 힘입어 작년 동기 대비 판매가 늘었다. 11월 판매는 적극적인 판촉 및 마케팅 활동과 제네시스 등 주력 차종들의 판매호조, 신차 아슬란 본격 판매 등의 요인으로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아반떼 8006대, 쏘나타 7631대, 그랜저 7449대, 제네시스 2527대, 엑센트 1823대 등 작년보다 11.5% 증가한 총 2만9890대가 판매됐다. 특히 쏘나타는 11월까지 총 9만6116대가 판매돼 10만 달성을 눈앞에 뒀으며, 신차 아슬란은 1320대 판매를 기록했다. SUV는 싼타페 6053대, 투싼ix 2912대, 맥스크루즈 641대, 베라크루즈 403대 등 작년보다 20.1% 감소한 총 1만9대가 판매됐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더한 소형 상용차가 작년보다 6.3% 증가한 총 1만2733대가 판매됐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작년보다 3.1% 증가한 3093대가 판매됐다. 해외시장에서 국내생산수출 11만381대, 해외생산판매 26만3920대 등 전년 동기보다 4.5% 증가한 총 37만4301대를 판매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둔화,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시장상황이 여전히 어렵다"면서 "이에 대응해 질적인 성장을 통해 내실을 더욱 다지고 미래 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국내 61만5834대, 해외 387만93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작년보다 3.5% 증가한 448만6772대를 판매했다.

2014-12-01 17:31:4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