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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제타'로 성장 속도 낸다

국내 수입차시장 인기 브랜드로 자리 잡은 폭스바겐이 '신형 제타'로 2014년 신차 라인업을 완성했다. 제타의 등장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큰 인기가 없었던 3000만~4000만원대 세단 시장이 최근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이 시장은 폭스바겐 골프를 중심으로 한 해치백 모델이 인기를 끌었고, 세단의 경우는 주로 5000만원 이상의 가격대에서 인기 모델이 형성되곤 했다. 폭스바겐 제타는 국내에서 2006년 처음 선보였으며, 2011년 6세대 모델이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올해에도 11월까지 3294대가 판매되며 동급 경쟁차를 압도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아우디 A3는 1285대가 판매됐으며, 메르세데스 벤츠 CLA는 1114대, 포드 포커스는 371대가 팔렸다. 제타는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 1일 신형 모델로 거듭났다. 풀 모델 체인지에 버금가는 디자인 변경과 기술 혁신이 신형 제타 변신의 포인트다. 바이 제논 헤드라이트와 LED 후미등으로 앞뒤 인상을 좀 더 또렷하게 만들었으며 범퍼도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코너가 진행되는 방향으로 비추는 동적 코너링 라이트는 야간 주행 안전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실내 역시 대대적인 변화를 이뤘다. ▲스포티한 튜브 모양의 새로운 인스트루먼트 ▲ 다기능 컬러 디스플레이 ▲차세대 다기능 스티어링 휠 ▲중앙 콘솔의 새로운 액센트 장식 ▲우아한 광택의 블랙 컬러로 장식된 기어 레버 주변부 ▲클리마트로닉 컨트롤에 적용된 새로운 크롬 액센트 ▲새롭게 디자인된 에어 노즐 컨트롤 ▲무드등(실내 도어 핸들과 발 밑 공간 라이트) ▲시트와 도어 트림에 적용된 새로운 패브릭 색상과 디자인 등이 그것이다. 엔진 라인업은 2.0 TDI 110마력과 150마력 두 가지를 갖췄다. 기존에 있던 105마력 1.6 TDI 엔진을 없앤 대신 110마력 2.0 TDI 엔진이 그 자리를 대신한 것. 150마력 제타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모델에 탑재되는 엔진은 연료효율성과 친환경성에서 동급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전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환경규제라는 유럽의 '유로6'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향후 미국에서 적용될 'LEV3' 배출가스 기준 역시 충족시킨다. 이전 세대의 엔진과 비교하면 출력은 10마력이 더 높아졌지만 연료 소모는 6% 줄었다. 6단 DSG 변속기와 결합되어 15.5km/ℓ(도심13.8/고속 18.1)의 연비를 나타낸다. 110마력의 블루모션 모델은 7단 DSG 변속기와 조화를 이뤄 도심 14.4, 고속 19.4, 복합 16.3km/ℓ의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최대토크는 25.5kg·m이고 최고시속은 197km다. 제타의 가격은 3150만~3650만원으로, 수입차 중에는 저렴한 편에 속한다. 그러면서도 중형차에 버금가는 넓은 실내 공간과 트렁크 공간을 갖췄으며, 동급 국산차에서 보기 힘든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1979년 처음 출시된 제타는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이 1400만대를 넘긴 인기 차종이다. 2013년에 전 세계에서 92만5000대가 팔렸으며, 폭스바겐의 미국 판매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신형 제타는 이러한 인기를 이어받아 2015년에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4-12-17 14:12:1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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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쏘렌토·카니발, '올해의 안전한 차' 휩쓸었다

현대기아차가 탁월한 안전성을 다시 한 번 입증 받았다. 현대기아차는 국토교통부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안전성을 평가해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 최우수 자동차에 현대차 제네시스가, 우수 자동차에 기아차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카니발이 뽑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의 안전한 차는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에서 시행하는 '자동차안전도평가(NCAP, New Car Assessment Program)'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매겨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상위 3개 차종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다. 올해는 총 9개사의 13개 차종을 대상으로 ▲충돌안전성(정면·부분정면·측면 충돌 및 좌석시험) ▲보행안전성(자동차와 보행자 충돌 시험) ▲주행안전성(주행전복 시험 및 급제동 시의 제동거리 시험) ▲사고예방안전성(사고예방 안전장치 장착 시 가점 항목) 등 총 4개 분야의 평가가 진행됐으며 이들 점수를 합산한 종합 평가를 통해 순위가 매겨졌다. 자동차안전도평가(KNAP)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에 96.6점을 받아 1위를 차지한 현대차 제네시스는 정면충돌, 측면충돌 시험 등의 항목에서 만점을 획득했으며, 특히 보행자보호에서 25.7점을 획득하며 13개 차종 중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현대차 제네시스는 지난 4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실시한 충돌시험 결과에서 승용차 세계 최초로 29개 부문 전 항목 세부평가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되는 등 호평이 지속되고 있다. 기아차 올 뉴 쏘렌토도 측면충돌에서 만점을 획득했을 뿐만 아니라, 부분정면충돌과 보행자보호 항목에서도 탁월한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92.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기아차 올 뉴 카니발도 정면충돌, 측면충돌 등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종합점수 91.0점을 획득해 '올해의 안전한 차' 3위에 등극했다. 현대ㆍ기아차 관계자는 "제네시스, 올 뉴 쏘렌토, 올 뉴 카니발의 '2014 올해의 안전한 차' 수상을 통해 현대·기아차 차량이 스타일과 성능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뛰어난 차량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의 본질로 돌아가 최고의 차량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7 12:59:4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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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품질경영, 중국에서도 '인정'

현대·기아차의 품질 경영이 중국에서 결실을 맺었다. 제이디파워(J.D.Power)가 16일 발표한 '2014 중국 내구품질조사(VDS: Vehicle Dependability Study)'에서 베이징현대(이하 현대차) 엑센트(국내명: 베르나),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XD), 위에둥(국내명: 아반떼HD)과 둥펑위에다기아(이하 기아차) 스포티지 등 총 4개 차종이 차급별 1위에 올랐다. 제이디파워가 실시한 '2014 중국 내구품질조사'는 2010년 6월부터 2011년 8월까지 차량을 구입한 중국 주요 43개 도시, 고객 1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100대당 불만 건수로 나타낸 것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고객의 품질 만족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총 55개 브랜드, 155개 차종이 경쟁한 가운데, 현대·기아차는 10개 차급 중소형 차급(Compact Upper Segment), 준중형 기본 차급(Midsize Basic Segment), 준중형 차급(Midsize Segment), 준중형 SUV 차급(Midsize SUV Segment) 등 총 4개 부문에서 1위를 석권하며 차급별 최다 수상 브랜드에 올랐다. 현대차 엑센트는 147점으로 폭스바겐 폴로(168점)와 토요타 야리스(174점)를 제치고 소형 차급에서 1위에 올랐고, 엘란트라는 151점을 획득해 뷰익 엑셀러(193점) 등을 제치고 준중형 기본 차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준중형 차급에서는 현대차 위에둥이 149점, 기아차 쎄라토(국내명: 포르테)가 161점을 획득하며 나란히 1, 2위에 올랐으며, 준중형 SUV 차급에서도 1위 기아차 스포티지, 2위 현대차 투싼이 각각 145점과 146점을 받으며 중국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스포티지는 지난 9월 중국질량협회의 '2014 고객품질만족도 조사(CACSI)' 차급 1위에 이어 다시 한 번 동급 최고의 상품성 및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이번 2014 중국 내구품질조사 브랜드별 순위에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체 55개 브랜드 중 고급 브랜드를 제외한 44개 일반 브랜드에서 각각 작년보다 10단계 상승한 2위, 13단계 상승한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시장의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꾸준히 품질경영을 펼치고 중국 고객을 위한 현지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투입해 이번 조사에서 상위권에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갖춘 신차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중국 시장 공략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최고의 품질을 향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에 발표한 제이디파워 '중국 상품성 만족도 조사(APEAL: Automotive Performance, Execution and Layout)'에서도 기아차(1위)와 현대차(2위)가 최상위권을 석권하며 현지 전략 차종 판매로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4-12-17 10:18:2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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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눈길에 강한 C 250 블루텍 4MATIC 출시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뉴 C클래스의 사륜구동 모델인 뉴 C 250 블루텍(BlueTEC) 4MATIC을 새롭게 출시한다. C클래스는 1982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850만 여대가 판매됐으며, 지난 2007년 출시된 4세대 C클래스는 전 세계적으로 220만 여대가 판매된 메르세데스 벤츠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2014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5세대 뉴 C클래스는 2007년 4세대 모델 이후 7년 만에 풀 체인지 되어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모델로 새로운 디자인, 진보된 기술, 향상된 효율성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이번 C 250 블루텍 4MATIC 출시로 뉴 C클래스는 뉴 C 200, 뉴 C 200 아방가르드, 뉴 C 220 블루텍 아방가르드 모델과 뉴 C 220 블루텍 익스클루시브 모델 총 5개의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뉴 C 250 블루텍 4MATIC은 AMG 익스테리어 라인을 기본 적용해 한층 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한 외관으로 변모했다. 또, 유로6 환경 기준을 충족하는 신형 메르세데스 벤츠 청정 디젤엔진 블루텍과 상시 사륜구동 기술인 4MATIC 기술이 적용되어 한층 더 강화된 안정성과 친환경성을 제공한다. 가격은 6350만원이며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한-미 FTA 개별 소비세 인하를 먼저 적용했다. 뉴 C 250 블루텍 4MATIC는 2143cc 차세대 직렬 4기통 터보 디젤 엔진이 새롭게 장착되어 높은 효율성과 더욱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블루텍 기술 적용으로 유해 물질 배출 또한 현격히 줄어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키는 친환경 디젤 엔진에 에코 스타트/스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되어 효율성은 더욱 높아졌으며 최고출력 204마력(3800rpm), 최대토크 51.0kg·m(1600~1800rpm)의 성능을 발휘하며 최고속도 240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6.9초에 주파한다. CO2 배출량은 126g/km이며 복합연비는 15.5km/ℓ이다. 또한, 즉각적인 응답성이 장점인 7G-TRONIC PLUS가 탑재되어 파워풀하고 빠른 가속이 가능하며 편안한 승차감과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4MATIC은 전륜과 후륜에 45:55의 구동력을 전달해 빗길, 빙판길, 눈길과 같은 악천후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안정성을 향상시켜 준다. 뉴 C 250 블루텍 4MATIC는 AMG 인테리어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실내를 연출했다. 실내는 3가지 색상과 5단계의 밝기로 조절이 가능해 상황에 맞는 밝기와 컬러로 차량 실내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앰비언트 라이트(Ambient Light)가 기본 적용되어 있다. 또, 뒷좌석에는 접이식 시트와 팔걸이도 기본 적용되어 있어 한층 더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실내를 제공한다. 뉴 C 250 블루텍 4MATIC에는 새롭게 개발된 어질리티 컨트롤(AGILITY CONTROL) 서스펜션이 장착됐다. 새로운 서스펜션의 연속 가변식 댐핑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해 감쇠력(damping force)을 각 휠로 정확하게 전달하며 도로 조건에 따른 최적의 승차감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노면에서는 댐핑 효과와 타이어 진동을 감소시켜 감도를 높이고 거친 노면에서는 댐핑 효과를 증가시켜 핸들링 성능을 높인다. 이와 함께 어질리티 셀렉트(AGILITY SELECT) 스위치는 7G-TRONIC PLUS 변속기와 결합하여 엔진, 트랜스미션, 에어컨의 작동을 주행 모드에 맞게 조절해주며 Eco, Comfort, Sport, Sport+, Individual 총 다섯 가지의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또, 동급 세그먼트에서 유일하게 에어 서스펜션인 에어매틱 어질리티 패키지(AIRMATIC Agility Package)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터치패드 컨트롤러, 프리 세이프(PRE-SAFE)와 사각 지대 어시스트, 충돌방지 어시스트 플러스, 평행 주차는 물론 직각 자동 주차 기능 및 주차 공간에서 차를 자동으로 빼주는 기능까지 추가된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LED 하이퍼포먼스 헤드램프, 운전자 무릎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다. 또, 이미 뉴 S클래스와 뉴 E클래스를 통해 그 우수성이 입증된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메르세데스 벤츠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콘셉트로 적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riving Assistance Package Plus)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뉴 C클래스 전 모델에는 독일 본사에서 한국 시장을 위해 개발한 한국형 통합 내비게이션이 장착됐으며 8.4인치 커맨드 디스플레이와 터치패드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뉴 C 250 블루텍 4MATIC는 뉴 S클래스에 탑재된 부메스터(Burmester)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LED 인텔리전트 라이트 시스템, 에어 밸런스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 및 안전장치를 선택사양으로 제공한다.

2014-12-16 19:28:1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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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티볼리가 안전한 이유는?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가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신차 '티볼리(Tivoli)'의 안전성과 활용성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을 16일 공개했다. 티볼리는 신기술과 첨단 소재를 활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적재공간과 SUV의 장점을 극대화한 공간 활용으로 본격적인 레저 활동에도 손색이 없다.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1.4%에 고장력 강판을 사용했으며, 이 중 초고장력 강판 비율 역시 동급 최다인 40%에 이른다. 특히 주요 10개 부위에는 핫프레스 포밍(Hot Press Forming) 공법의 초고장력 소재를 사용해 충돌 때 차체 변형을 최소화해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 밖에도 '티볼리'는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사양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안전벨트의 골반부 하중이 가슴으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시켜 주는 CLT(Clamping Locking Tongue) 벨트 시스템을 동급 최초로 적용했으며, 충돌 때 안전벨트가 신속하게 골반 부분을 잡아 주어 상해를 방지하는 듀얼 프리텐셔너(Dual Pretensioner)로 사고 시 2차 피해를 최소화시켰다. 아울러 423ℓ의 동급 최대 적재공간을 확보해 소비자들이 레저 활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쟁모델에는 적재가 어려웠던 골프백을 3개까지 실을 수 있으며, 준중형 세단에서 제공하지 않는 2열 시트 풀 플랫 폴딩(Full-flat Folding) 기능으로 적재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SUV 본연의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고강성 차체와 첨단 안전기술을 적용하고 동급 최대 적재공간으로 레저 활용성을 극대화한 '티볼리'를 통해 쌍용차의 제품 철학(Robust, Specialty, Premium: 강인함, 특별함, 프리미엄 가치)에 충실한 차량 개발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쌍용차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1월 출시 예정인 '티볼리'는 쌍용차가 지난 달 차명과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 이후 포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 왔다. 테스트 영상과 렌더링 이미지를 비롯해 티볼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sangyongstory)에 있다.

2014-12-16 18:26:4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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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데뷔…구형보다 최고 25만원 싸게 책정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등장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6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곽진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약 27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1800여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새롭게 태어났다. 곽진 부사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현재 시점에 현대차는 동급 최고 연비와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무장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본질에 충실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통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하이브리드카 대중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이어 이번에 출시하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도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토요타와 GM 등이 사용하는 복합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비해 구조는 간단하면서 효율은 뛰어난 현대차의 독자적인 시스템이다. 특히 복합형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구조가 복잡하고 큰 용량의 모터를 필요로 하는 반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채택된 병렬형 시스템은 엔진과 모터의 동력 제어를 담당하는 엔진 클러치와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보다 간단한 구조와 적은 모터 용량으로도 구동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국산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4% 향상된 최고출력 156마력과 5.5% 향상된 최대토크 19.3kg·m를 낸다. 엔진과 함께 출력을 담당하는 38kW급 하드타입 전기모터는 기존 출력 대비 8.6% 향상됐고 최대토크 20.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직분사 엔진과 함께 강력한 구동 능력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실용 rpm대의 출력과 토크를 개선해 하이브리드카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던 초기 가속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으며, 국내 중형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스포츠(Sports) 주행 모드가 적용돼 역동감 넘치는 펀 드라이빙(Fun Driving)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엔진과 모터의 적절한 동력배분 및 회생제동시스템 효율 개선을 통해 연비 18.2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 타이어 17.7km/ℓ)를 달성, 기존 제품 대비 8.3%(16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 타이어 5.3%) 연비 개선 효과를 거둬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다. 또한 변속기에는 고전압 단독 구동형 전동식 오일펌프를 신규 적용해 기존 기계식 오일펌프 사용으로 발생하던 기계적 동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카의 핵심기술인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43kWh에서 1.62kWh로 13.3%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되는 등 효율성을 높였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정제되고 품격 있는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2.0을 적용한 디자인에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더해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매시 타입과 가로 수평형 등 두 타입의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의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HID 헤드램프와 입체감 넘치는 리어 콤비램프로 고급감을 더했다. 또한 전력소모를 줄이고 시인성을 극대화한 LED 주간 전조등(DRL)을 기본 적용해 가솔린 모델 대비 첨단 이미지를 강조했고 전용 디자인의 히든형 머플러를 후면부에 장착해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전륜 휠 아치에 에어커튼을 적용하고 지능형 공기 유입 제어 장치(액티브 에어플랩)를 라디에이터 그릴 후면에 배치해 공기 유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공기 역학적 디자인의 전후 범퍼 및 펜더와 리어 스포일러를 통해 공력성능과 연비 효율을 향상시켰다. 특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모델의 공력 계수(cd) 0.27 대비 11%이상 개선된 0.24를 기록해 공기 저항을 크게 낮췄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우선 가솔린 모델과 동일하게 초고장력 강판을 51% 비율로 사용하고 핫스탬핑 공법 등을 적용해 차체 안전성에서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을 훨씬 뛰어넘는 강성을 실현했다. 또한 국내 중형 최초로 적용된 관성 주행 안내로 운전자의 연비 운전을 돕는다. 관성 주행 안내는 진행방향 변경 또는 톨게이트 등 감속 상황이 예측 되는 경우 내비게이션으로부터 도로 분석 정보를 받아 가속페달 해제 또는 브레이크 사용 시점을 계기판에 미리 알려 불필요한 연료 사용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능이다. 특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후석 시트 뒤쪽에 배치되던 배터리 위치를 기존의 스페어타이어 공간으로 옮겨 기존 제품 대비 10.5%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관련 정보의 직관적인 인지성을 향상한 하이브리드 전용 4.2인치 컬러 TFT-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앞 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정차와 운행을 반복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스마트 하이빔(HBA) 등 고급 프리미엄 차종 못지않은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경쟁모델 중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고 직분사 2.0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첨단 친환경차"라며, "현대차그룹은 이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를 계기로 2020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22개로 확대하고 글로벌 친환경차 세계 2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실적을 합산한 하이브리드 전체 판매 목표를 올해 1만8300여대에서 내년 3만 여대 수준으로 전년 대비 64%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등 주요 국가에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며 해외 하이브리드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인데, 국내 1만8000대, 해외 3만7000대 등 총 5만5000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보유 고객들을 위한 트러스트 하이브리드(TRUST Hybrid)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트러스트 하이브리드 캠페인은 현대차가 20년간 축적한 환경차 관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고연비 하이브리드 차량을 고객에게 자신 있게 선보이고자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우선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에 대해 10년간 2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75%, 2년 68%, 3년 62%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 ▲1개월 이내 하이브리드카에 불만족 때 현대차의 일반 동급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 이내 큰 사고 발생 때 신차(동일차종)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중형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본격 출시와 함께 고객체험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내년 1월 초부터 전국 456개 주요거점에서 약 1달간 1만 명 시승 이벤트를 개최해 더욱 많은 고객이 직접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경제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체험하고 푸짐한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상품성과 성능을 대폭 올리면서도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을 동결하거나 소폭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Smart) 모델은 기존 제품 대비 25만원 낮춘 2870만원에 출시하고, ▲주력 트림인 모던(Modern) 모델은 13만원 낮춘 2995만원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Premium) 모델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3200만원(이상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후 가격) 으로 책정됐다. 또한 차량 등록 때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 받고,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어, 실제 차량 취득 시까지의 비용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특히 내년부터 정부가 1km당 97g 이하 탄소배출 친환경 차량에 1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인데,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km당 91g(16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 94g)의 탄소를 배출해 국산 차종 중 최초의 수혜 모델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매자들은 동급 최고 연비와 첨단 기술로 돌아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더욱 착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모델 대비 32.8% 가량의 탄소배출량을 감소시켜 국제적 환경 인증기관인 독일 TUV NORD으로부터 국제 환경인증을 받았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1대가 감축하는 탄소배출량은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1900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돼 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14-12-16 14:46:3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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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 쏘나타 1.6 가솔린 터보· 디젤, 내년 중반기에 나온다

현대자동차가 16일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공개한 데 이어 내년에는 디젤과 1.6 터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2.0 터보를 차례로 추가한다. 현대자동차 김상대 이사는 16일 쏘나타 하이브리드 발표회장에서 기자와 만나 "미국 시판에 들어간 쏘나타 1.6 터보를 내년 중반기 중 한국에서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얼마 전까지 국내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힌 현대차의 공식 입장과 다른 것이다. 본지는 올해 1월 27일자에서 현대 신형 쏘나타에 1.6 터보 엔진이 얹힌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이후 1.6 터보의 한국 출시가 공식 확인된 것은 본지 보도가 역시 처음이다. 이에 대해 김 이사는 "신형 쏘나타는 개발 당시부터 7개 파워트레인으로 개발됐으며, 1.6 터보의 국내 출시도 이미 예정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의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04마력으로, 현재 벨로스터 터보 모델에 장착되고 있다. 그러나 벨로스터 터보는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반면에, 신형 쏘나타는 DCT와 조합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신형 쏘나타의 1.6 터보 엔진은 최대토크 27.0kg·m를 내 쏘나타 2.0 CVVL 모델(172마력, 20.5kg·m)보다 강력한 파워를 낸다. 현대차가 이 같은 선택을 한 것은 파워와 연비를 동시에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DCT는 수동변속기 메커니즘 기반에 자동변속기의 편리함을 더한 변속기로, 좋은 연비와 빠른 변속감각이 특징이다. 다만, 아직까지 현대차가 DCT를 양산차에 적용한 것은 벨로스터 일반형뿐이고, 벨로스터 터보에는 장착하지 않았다. 이는 터보 엔진의 높은 출력을 DCT가 감당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까닭이다. 현대차는 지속적으로 보완작업을 거쳐 신형 쏘나타에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차에 적용 중인 DCT는 현대위아가 생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생산라인을 대폭 확대해 소형차와 준중형차, 중형차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이 같은 선택은 기업평균연비제도(CAFE)를 맞추려는 의도도 있다. 오는 2015년이면 우리나라에서도 기업평균연비 17.0km/ℓ(2011년 15.9km/ℓ)를 달성해야 하고, 이를 맞추지 못할 경우 기업이 부담금을 물게 된다. 미국에서도 2015년에 더욱 강화된 기업평균연비가 시행될 예정이다. 미국에서 1만대 이상 판매하는 업체라면 모두 적용대상인데, 오는 2025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마일당 163g(23.2㎞/ℓ)으로 맞춰야 하며 이를 어길 때는 벌금이 부과된다. 현대차가 신형 쏘나타에 1.6 엔진과 DCT를 장착하면 국내에서는 르노삼성 SM5 TCE에 이은 두 번째 다운사이징 중형차가 된다.

2014-12-16 12:21:5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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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파손 되면 교체비용 전액 보상"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가 동부화재와 함께 고객을 위한 원 플러스 원(1+1) 보험상품을 내놨다. 금호타이어와 동부화재는 15일 오후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원 플러스 원 보험과 관련해 MOU를 체결하고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 이로써 양사는 안전운전을 위한 캠페인 목적으로 타이어 파손보험을 출시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가 '타이어프로'에서 프리미엄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하고 보험에 가입한 후 주행 중 파손되면 금호타이어는 교체비용을 전액 보상해준다. 해당 보험은 승합차와 화물차는 제외되며 단순 수리작업이 가능한 일반적인 펑크, 편마모로 인한 교체, 천재지변에 의한 파손, 영업용 차량 등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보장기간은 1년 또는 1만5000km 주행 대상이다. 15일부터 신규 고객들은 무료로 보험 가입 후 타이어가 파손되면 해당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한 개가 파손되면 무상으로 2개를 보상받게 된다(파손되지 않은 타이어는 3개월, 1000km 이상 주행조건을 충족) 보상 한도는 사고당/차량당 100만원 이내이며, 최대 4개까지 교환 가능하다. 장착 대리점은 동부화재 전용콜센터(1800-6840)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통상 타이어는 주행 중 마모 및 좌우 균형을 위해 짝수로 바꾸는 것이 기본이다. 홀수로 새 타이어를 교체했을 때 기존의 타이어는 마모 상태가 새 타이어와 다르기 때문에 타이어 전문점에서는 효과적인 주행을 위해 소비자에게 타이어에 문제 발생시 짝수로 교체를 권하고 있다. 김상엽 RE영업담당 상무는 "이번 금호타이어 원 플러스 원 보상서비스 실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고취 및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며, 향후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14-12-15 19:00:4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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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링컨 재즈 나이트' 열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링컨코리아 페이스북 월간 문화지원이벤트의 정기 연말 공연인 '링컨 재즈 나잇(Lincoln Jazz Night)'이 200여 명의 팬 참가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월간 문화지원이벤트의 일환으로 2013년 처음 시작한 링컨 재즈 나잇은 아메리칸 문화코드와 럭셔리 자동차를 상징하는 재즈와 링컨의 조우가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으며 링컨의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링컨 문화지원이벤트는 2013년 공식 페이스북 론칭 이래로 매달 음악, 미술,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링컨 자동차의 철학과 디자인 감성에 잘 부합되는 공연을 선정해 팬들에게 관람 기회를 선사해 온 바 있다. 지난 13일 재즈클럽 원스인어블루문(Once In a Blue Moon)에서 진행된 '링컨 재즈 나잇'은 작년보다 2배 이상 커진 참석자 규모와 출연진 라인업으로 특별하고 화려해진 공연을 자랑했다. 재즈뿐만 아니라 링컨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페이스북 팬 및 블로거, 일반인을 포함한 200여명의 관객이 이 날 행사에 참석했으며, '초콜릿 드라이브'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퓨전 재즈의 대명사 '모이다 밴드(MOIDA Band)'와 수려한 외모와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한국의 데이브 코즈라 불리는 '루카스 (LUKAS' 밴드의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올해 9월 국내 출시한 링컨 최초의 콤팩트 SUV 올 뉴 MKC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포토존, 링컨자동차와 재즈를 주제로 한 베스트 글짓기 상,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곁들여졌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이사는 "링컨은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팬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형태의 문화마케팅을 통해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올해로 링컨을 대표하는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링컨 재즈 나잇'은 단순 재즈 공연을 뛰어넘어 링컨자동차의 문화, 예술적 요소까지 전달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링컨 재즈 나잇에 참가한 페이스북 팬 장아람(34세) 씨는 "오늘 공연을 통해 링컨과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는 재즈를 모두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다"며 "링컨 MKC까지 가깝게 경험할 수 있어 연말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4-12-15 17:40:1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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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링컨 재즈 나이트' 열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링컨코리아 페이스북 월간 문화지원이벤트의 정기 연말 공연인 '링컨 재즈 나잇(Lincoln Jazz Night)'이 200여 명의 팬 참가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링컨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월간 문화지원이벤트의 일환으로 2013년 처음 시작한 링컨 재즈 나잇은 아메리칸 문화코드와 럭셔리 자동차를 상징하는 재즈와 링컨의 조우가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으며 링컨의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링컨 문화지원이벤트는 2013년 공식 페이스북 론칭 이래로 매달 음악, 미술,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링컨 자동차의 철학과 디자인 감성에 잘 부합되는 공연을 선정해 팬들에게 관람 기회를 선사해 온 바 있다. 지난 13일 재즈클럽 원스인어블루문(Once In a Blue Moon)에서 진행된 '링컨 재즈 나잇'은 작년보다 2배 이상 커진 참석자 규모와 출연진 라인업으로 특별하고 화려해진 공연을 자랑했다. 재즈뿐만 아니라 링컨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페이스북 팬 및 블로거, 일반인을 포함한 200여명의 관객이 이 날 행사에 참석했으며, '초콜릿 드라이브'로 대중에게 잘 알려진 퓨전 재즈의 대명사 '모이다 밴드(MOIDA Band)'와 수려한 외모와 파워풀한 무대 매너로 한국의 데이브 코즈라 불리는 '루카스 (LUKAS' 밴드의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올해 9월 국내 출시한 링컨 최초의 콤팩트 SUV 올 뉴 MKC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포토존, 링컨자동차와 재즈를 주제로 한 베스트 글짓기 상,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곁들여졌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이사는 "링컨은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팬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형태의 문화마케팅을 통해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올해로 링컨을 대표하는 연례행사로 자리 잡은 '링컨 재즈 나잇'은 단순 재즈 공연을 뛰어넘어 링컨자동차의 문화, 예술적 요소까지 전달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링컨 재즈 나잇에 참가한 페이스북 팬 장아람(34세) 씨는 "오늘 공연을 통해 링컨과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는 재즈를 모두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었다"며 "링컨 MKC까지 가깝게 경험할 수 있어 연말을 특별하게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4-12-15 17:00:23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