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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그룹, 총 433명 임원 승진 인사 단행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26일 현대차 141명, 기아차 60명, 계열사 232명 등 총 433명 규모의 2015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17명, ▲전무 44명, ▲상무 76명, ▲이사 133명, ▲이사대우 160명, ▲연구위원 3명이다. 현대차그룹의 이번 인사는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한 내실경영을 유지하면서 미래 사업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조직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함께 고려, 전년(2014년도 419명) 대비 3.3%의 소폭 증가한 규모로 이뤄졌다. 이번 정기 인사는 ▲연구개발 및 품질,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승진자 비율 확대, ▲핵심 기술 분야 신규 연구위원 승진 임명, ▲여성 임원 및 발탁 승진의 성과자 우대 등 예년의 인사 기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부문별로는 연구개발 및 기술부문의 승진자가 전체 대상자 중 가장 높은 43.6%(189명)를 차지해 핵심 기술 경쟁력과 직결되는 R&D 부분의 승진이 크게 두드러졌다. 이는 차량 성능 및 품질 개선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친환경·차량IT 등 미래 선도 기술의 확보를 위해, 투자 및 인력 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업 및 마케팅 부문의 승진자 비중도 높았다. 저성장에 따른 경쟁 심화와 환율 리스크 증대 등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승진자 비중은 26.8%(116명)를 차지,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 및 브랜드 역량을 높이는데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임원 인사에서도 연구위원 3명을 새로 선임해 핵심기술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했다. 2009년에 처음 도입된 연구위원 제도는 연구개발 최고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구에만 집중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에 연구개발 분야 신임 연구위원은 ▲엔진성능개발 분야 한동희 위원, ▲내구성능개발 분야 박순철 위원, ▲소음진동제어 분야 정인수 위원 등 3명으로, 이들은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높은 성과를 이뤄낸 여성 임원 3명에 대한 승진 인사도 있었다. 현대엔지니어링 화공프로젝트실 사업관리팀 김원옥 상무보B는 상무보A로 승진했으며, 현대캐피탈 리스크관리실장 이소영 부장은 이사대우로, 현대캐피탈 디자인랩실장 이정원 부장도 이사대우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아울러 신임 임원인 이사대우 160명 가운데 34명은 연차와 관계없이 승진하는 발탁인사도 실시했다. 이는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운영을 위해 업무 성과 및 향후 성장 잠재력을 바탕에 두고 이뤄진 것이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내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선점 및 판매 확대, 미래 신기술 우위 확보, 품질 및 브랜드 향상 등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사"라며 "현대자동차그룹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세계 초일류 자동차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현대자동차그룹 정기 임원 승진자 명단 (총 27개사 433명) 현대자동차-141명 ▲ 부사장 (6명) 공영운(孔泳云)방창섭(方昌燮)송대곤(宋大坤)이용우(李容佑)정락(鄭樂) 조원홍(趙源弘) ▲ 전무 (17명) 고을석(高乙碩)권혁동(權赫東)김동규(金東圭)김시평(金時平)김우태(金宇泰) 김태석(金台錫)윤여성(尹汝誠)이광국(李光國)이석동(李錫東)이인철(李仁哲) 장동철(張東哲)전상태(全相泰)정배호(鄭倍鎬)정영철(鄭永哲)조성환(曺誠煥) 최정연(崔正然)하언태(河彦泰) ▲ 상무 (23명) 기회봉(奇會俸)김기성(金基成)김윤구(金潤九)김종률(金鍾律)도보은(都甫恩) 도신규(都信圭)문상민(文相敏)양동걸(梁東傑)양희원(梁熙院)윤석태(尹錫太) 이강래(李康來)이상흔(李相炘)이승원(李承元)이제봉(李濟奉)장세호(張世鎬) 정순영(鄭淳英)정시득(鄭時得)정인옥(鄭仁沃)정현칠(鄭鉉七)차석주(車錫柱) 최준혁(崔俊赫)허승현(許承玹)홍존희(洪尊熙) ▲ 이사 (47명) 권영만(權寧萬)김기웅(金起雄)김두홍(金斗洪)김상우(金相佑)김선민(金善民) 김일원(金一元)김후근(金厚根)김흥철(金興哲)남상현(南尙鉉)남찬진(南贊鎭) 배정국(裵正國)서강현(徐康賢)서문석(徐文錫)송광수(宋光洙)신동근(申東根) 안병기(安炳琪)오광식(吳廣植)오영춘(吳永春)오익균(吳益均)우창완(禹昌玩) 윤경섭(尹璟燮)이경섭(李慶燮)이경헌(李慶憲)이광기(李光起)이규석(李奎錫) 이기영(李起榮)이기춘(李起春)이민섭(李珉燮)이봉주(李奉柱)이영희(李永熙) 이용탁(李勇卓)이재희(李宰熙)이종삼(李鍾參)이종숙(李鍾淑)이준석(李俊錫) 장인성(張仁城)정명채(鄭明采)정신환(鄭臣煥)정준철(鄭俊喆)정창호(鄭暢鎬) 조상백(曺相佰)조석구(趙錫九)조진호(趙鎭浩)지복진(池福鎭)진수항(陳壽恒) 허병길(許柄吉)현영길(玄永吉) ▲ 이사대우 (45명) 기정성(奇正聖)김경태(金慶泰)김광철(金光哲)김기남(金基男)김도윤(金度潤) 김상철(金相哲)김영빈(金榮彬)김용균(金鏞均)김익태(金益台)김종진(金鍾辰) 김종태(金鐘泰)김진택(金鎭宅)김창국(金昌國)김철(金澈)김철민(金澈民) 김한진(金漢珍)김홍순(金洪恂)류지성(柳知成)민동철(閔東喆)민병훈(閔丙勳) 민영수(閔榮洙)박상민(朴商敏)박상주(朴相珠)박상현(朴相炫)박영동(朴迎東) 박현달(朴炫達)서원우(徐源祐)손신모(孫新模)오준연(吳俊淵)유승범(兪承範) 윤종혁(尹鐘赫)윤학노(尹學老)이광열(李光烈)이종부(李鍾富)임재성(林栽成) 임호택(林虎澤)전금동(全錦東)정봉영(鄭鳳永)정원대(鄭源대)조규택(趙圭澤) 조성운(趙星雲)조영환(趙榮煥)조윤덕(趙胤德)주수천(朱秀天)홍성오(洪性五) ▲ 연구위원 (3명) 박순철(朴淳喆)정인수(鄭仁秀)한동희(韓東熙) 기아자동차-60명 ▲ 부사장 (2명) 김견(金堅)한천수(韓天洙) ▲ 전무 (8명) 김영선(金永善)김창석(金昌石)박병윤(朴炳允)박용규(朴容圭)서명진(徐明辰) 정찬민(鄭燦珉)최준영(崔峻榮)황정렬(黃貞烈) ▲ 상무 (9명) 강윤식(姜潤植)김대식(金大植)김민건(金民健)김성기(金成基)신문영(辛文榮) 신장수(申長壽)이일섭(李一燮)이채윤(李埰倫)최재현(崔在炫) ▲ 이사 (15명) 권용석(權容晳)권일권(權一權)김경한(金庚漢)김승철(金承哲)김재윤(金載潤) 김진하(金鎭河)박래석(朴來錫)서보원(徐輔元)송지면(宋智勉)양지수(梁智水) 우양훈(禹良勳)이창주(李昌株)조성진(趙誠鎭)한용구(韓用九)허웅(許雄) ▲ 이사대우 (26명) 강동원(姜東元)국중필(鞠重弼)김봉호(金奉鎬)김영욱(金永旭)류종현(柳鍾鉉) 문정빈(文正彬)박재현(朴宰賢)박재현(朴載鉉)박준범(朴峻範)박진영(朴眞瑛) 박태진(朴泰鎭)안기석(安起奭)엄원용(嚴元溶)유철희(柳澈熙)윤영곤(尹永坤) 이강(李剛)이기택(李奇澤)이남오(李南五)이용민(李容敏)이원병(李元柄) 장인종(張仁鍾)정낙설(鄭樂設)정원정(鄭原政)정태화(鄭太和)최선필(崔善弼) 홍승종(洪承鍾) 현대모비스-35명 ▲ 부사장 (1명) 정승균(鄭丞均) ▲ 전무 (1명) 전용덕(全容德) ▲ 상무 (6명) 강항식(姜恒植)권혁성(權赫星)김만홍(金晩洪)김현수(金鉉洙)이선범(李善範) 조양래(趙亮來) ▲ 이사 (9명) 김원혁(金元赫)박진우(朴璡雨)박찬홍(朴贊洪)신동우(申東佑)여욱동(呂旭東) 이병기(李炳璂)이상준(李相駿)이상호(李尙昊)정도희(鄭道喜) ▲ 이사대우 (18명) 강한태(姜漢泰)권장수(權長壽)김동빈(金東彬)김용희(金容熙)김화중(金華仲) 류원열(柳元烈)박철호(朴哲鎬)박태정(朴泰正)배성룡(裵成龍)양승열(梁承烈) 이상열(李常烈)이상화(李尙和)이우일(李愚一)임성수(林星秀)정재모(鄭在謀) 정해교(鄭海敎)조재목(趙宰穆)최준우(崔準祐) 에이치엘그린파워-1명 ▲ 상무 (1명) 권중록(權重錄) 현대위아-14명 ▲ 전무 (1명) 전춘석(全春錫) ▲ 상무 (2명) 백경수(白暻樹)백봉만(白奉萬) ▲ 이사 (8명) 강영모(姜榮模)권재현(權載鉉)김사원(金思垣)김용권(金龍權)김인수(金仁洙) 박영우(朴永佑)정구섭(鄭求燮)한영관(韓伶官) ▲ 이사대우 (3명) 이병돈(李炳敦)장정규(張正奎)최창현(崔昌賢) 현대파워텍-7명 ▲ 상무 (2명) 김준연(金濬連)이정옥(李正玉) ▲ 이사 (2명) 김정일(金亭一)김홍민(金洪民) ▲ 이사대우 (3명) 김한주(金漢柱)오호균(吳浩均)장인(張仁) 현대다이모스-6명 ▲ 상무 (3명) 박병헌(朴炳憲)이종윤(李宗胤)최규민(崔奎敏) ▲ 이사 (2명) 김진섭(金鎭燮)이해춘(李海春) ▲ 이사대우 (1명) 박진목(朴陳穆) 현대케피코-4명 ▲ 전무 (1명) 김도태(金都泰) ▲ 이사 (1명) 변태선(卞泰善) ▲ 이사대우 (2명) 곽우진(郭宇眞)박찬정(朴贊定) 현대오트론-3명 ▲ 상무 (1명) 박찬호(朴燦鎬) ▲ 이사 (1명) 김훈태(金勳泰) ▲ 이사대우 (1명) 류승현(柳昇鉉) 현대아이에이치엘-1명 ▲ 상무 (1명) 김동구(金東九) 현대제철-26명 ▲ 부사장 (2명) 송충식(宋忠植)이계영(李桂榮) ▲ 전무 (3명) 김상규(金相逵)김상영(金相榮)조현래(趙賢來) ▲ 상무 (8명) 김경식(金敬植)김점갑(金点甲)류종순(柳鍾淳)민태홍(閔泰泓)변상진(卞相鎭) 서광용(徐光鎔)정윤호(鄭允鎬)주우정(朱禹貞) ▲ 이사 (6명) 김기철(金基喆)김진섭(金晋燮)김학연(金鶴淵)유기종(劉基鐘)이종헌(李鍾憲) 최법호(崔法晧) ▲ 이사대우 (7명) 김형철(金炯鐵)백종현(白鍾炫)이경호(李京鎬)이성수(李誠洙)이성호(李誠鎬) 임종협(林鍾協)최주태(崔周兌) 현대하이스코-6명 ▲ 부사장 (1명) 박봉진(朴奉進) ▲ 전무 (1명) 심원보(沈原輔) ▲ 이사 (2명) 박경식(朴經植)임기웅(林基雄) ▲ 이사대우 (2명) 이명구(李明求)최영모(崔泳模) 현대비앤지스틸-5명 ▲ 부사장 (1명) 이선우(李善雨) ▲ 상무 (1명) 지재구(池在龜) ▲ 이사 (2명) 박승룡(朴昇龍)장대흡(張大洽) ▲ 이사대우 (1명) 이계정(李桂政) 현대캐피탈-6명 ▲ 부사장 (1명) 김병두(金炳斗) ▲ 상무 (1명) 강태진(姜泰振) ▲ 이사 (2명) 남찬우(南贊祐)안관선(安寬善) ▲ 이사대우 (2명) 이소영(李素瑛)이정원(李禎園) 현대카드-5명 ▲ 상무 (1명) 김성문(金性文) ▲ 이사 (2명) 여운탁(呂運卓)전성학(全省學) ▲ 이사대우 (2명) 문삼욱(文森煜)채병서(蔡秉序) 현대커머셜-3명 ▲ 상무 (1명) 이병휘(李丙徽) ▲ 이사 (2명) 구종홍(具鐘洪)박현웅(朴賢雄) 현대라이프생명보험-1명 ▲ 이사대우 (1명) 최덕상(崔德相) 현대건설-44명 ▲ 부사장 (2명) 김인수(金仁洙)김형일(金亨一) ▲ 전무 (4명) 김재경(金在慶)박성붕(朴成鵬)염유신(廉宥信)장재훈(張宰勳) ▲ 상무 (5명) 윤영준(尹泳俊)이두식(李斗植)이석홍(李錫泓)하영천(河永天)황희수(黃喜秀) ▲ 상무보A (15명) 강남원(姜南遠)김국년(金國年)김원식(金元植)김창희(金昶熙)김충식(金忠植) 문갑(文甲)박구용(朴久用)양희창(梁熙昌)엄기태(嚴基台)임종호(林鍾浩) 정대영(鄭大泳)조성동(趙成東)조호규(趙昊圭)최진엽(崔臻燁)한성호(韓盛皓) ▲ 상무보B (18명) 김광평(金光平)민준기(閔俊基)박상윤(朴商潤)박종태(朴鍾太)박종필(朴鍾弼) 신광수(申光秀)양승욱(梁承旭)이우호(李禹鎬)정태화(鄭泰和)조상훈(曺相薰) 차문호(車文?)채수열(蔡洙烈)최원석(崔原碩)최재범(崔在範)최효룡(崔孝龍) 허암(許巖)허재석(許在錫)홍성계(洪性桂) 현대종합설계-3명 ▲ 상무보B (3명) 김연수(金演洙)남상철(南相哲)한철욱(韓喆旭) 현대스틸산업-2명 ▲ 상무보B (2명) 김종수(金鍾洙)박흥식(朴興植) 현대엔지니어링-24명 ▲ 부사장 (1명) 변동언(邊東彦) ▲ 전무 (3명) 김영태(金榮泰)김창학(金昌鶴)황헌규(黃憲圭) ▲ 상무 (4명) 강순문(姜焞文)김영근(金永根)이종호(李宗昊)하종현(河鍾鉉) ▲ 상무보A (8명) 김원옥(金源玉)이재환(李在奐)임승재(任升在)장천수(張千洙)조준희(趙埈熙) 진병태(陳炳泰)최영근(崔榮根)허수진(許秀鎭) ▲ 상무보B (8명) 고유석(高有錫)김철승(金哲承)박준성(朴埈成)심재호(沈在鎬)유인식(兪仁植) 이현덕(李玄德)정윤호(鄭潤浩)조정현(曺正鉉) 현대글로비스-8명 ▲ 전무 (1명) 이건용(李建鎔) ▲ 상무 (1명) 구형준(具亨俊) ▲ 이사 (3명) 서상석(徐尙錫)조연창(趙淵昌)허상철(許相哲) ▲ 이사대우 (3명) 김진곤(金鎭坤)김태우(金泰佑)우영주(禹永柱) 현대로템-14명 ▲ 상무 (3명) 김형욱(金炯旭)윤성덕(尹聖德)최용균(崔容均) ▲ 이사 (3명) 박병회(朴炳會)안효철(安曉哲)채경수(蔡京洙) ▲ 이사대우 (8명) 김익수(金益洙)김정훈(金正薰)김철근(金喆根)손형곤(孫炯坤)안병무(安秉武) 조장욱(趙暲旭)조현표(趙顯票)황성기(黃聖起) 현대오토에버-4명 ▲ 전무 (1명) 유세열(柳世烈) ▲ 상무 (1명) 최문용(崔文鏞) ▲ 이사 (1명) 윤기준(尹基準) ▲ 이사대우 (1명) 유승호(劉承昊) 이노션-6명 ▲ 전무 (2명) 김태용(金台容)전주호(全胄鎬) ▲ 상무 (2명) 김태영(金泰榮)정영탁(鄭永鐸) ▲ 이사 (2명) 이상훈(李相勳)최준수(崔準秀) 현대엠엔소프트-3명 ▲ 이사 (2명) 김종선(金鍾善)서상학(徐相學) ▲ 이사대우 (1명) 정화열(鄭和烈)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1명 ▲ 전무 (1명) 이철근(李哲根)

2014-12-26 14:30:0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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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안전장비 보강한 '2015년형 K3' 시판

기아자동차가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2015년형 K3'를 26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2015년형 K3는 전 모델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기본 적용하고, 일부 모델의 가격을 인하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은 센서를 통해 타이어 공기압의 이상 여부를 계기판에 알려줘 고객의 안전 운전을 돕는 사양이다. 특히 2015년형 K3는 안전 사양이 추가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트림의 가격을 인하하고 인상폭을 최소화했다. 디럭스 트림의 경우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기본 적용하면서 10만원 인상했으며, 주력 트림인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28만원 가격을 인하했다. 특히 기존에 2개 트림으로 운영되던 해치백 모델인 유로 모델의 트림을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단일화하고 사양과 가격 또한 세단 프레스티지 모델과 동일하게 구성해 고객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합리적으로 K3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국 자동차 전문 사이트 에드먼즈닷컴 '최고의 차'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에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K3가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2015년형 K3로 돌아왔다"며 "2015년에도 고객에게 더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형 K3의 판매가격(자동 변속기 기준)은 ▲세단 가솔린 모델이 1553만~1999만원, ▲세단 디젤 모델이 1940만~2195만원, ▲쿱 모델이 1805만~1985만원, 쿱 터보 모델이 2220만원~2295만원, ▲유로 모델이 1895만원이다. 한편 기아차는 휴대 시 ▲문 열림·닫힘, ▲트렁크 열림, ▲시동 걸림 등의 스마트키 기능이 작동되는 'K3 워치'를 특별 제작해 K3 고객들에게 감각적이고 멋스러운 K3만의 브랜드 정체성을 선물하고 있다.

2014-12-26 11:23:5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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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기자협회, '2015 올해의 차' 후보차종 발표…내년 1월 수상작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가 올해 출시한 50여개의 차종 가운데 17개 차종을 '2015 올해의 차' 후보로 공식 결정했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기자협회(회장 최우석)는 지난 24일 올해의 차 선발을 위한 1차 회의를 열고 17개 차종을 '2015 올해의 차' 후보로 선정했다. 또한 디자인, 그린차, 퍼포먼스 부문에서도 각 5개 차종씩 후보 차종을 확정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공식 후보에 오른 차종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위원장 오종훈)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 차종을 결정할 예정이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한국자동차 기자협회 회원사별 1명씩 모두 37명으로 구성된다. 선정위원회는 평가대상 차종의 ▲가격대비 가치(총체적인 상품성) ▲성능(차급을 고려한 성능) ▲편의성 및 편의사양 ▲ 디자인 및 감성 ▲안전성 ▲연료효율성 등을 평가해 올해의 차를 선정하게 된다. 평가과정에는 시장조사업체인 프롬리서치(대표 박경림)가 참여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데이터 처리를 담당할 예정이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1월중 각 부문별 최종 후보 3개 차종을 발표한 뒤 1월 21일경 최종 수상 차종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올해의 차는 올해 출시한 신차 중 연식변경, 상품성 개선모델을 제외한 페이스 리프트 이상 신차 중 연간 판매대수 300대 이상인 모델을 평가 대상으로 한다. 그린카, 퍼포먼스, 디자인 부문은 판매대수에 상관없이 평가를 진행한다. 르노삼성차의 QM3의 경우 2013년 12월 출시됐으나, 지난해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고, 3월부터 본격 판매가 시작돼 올해 평가에 포함시켰다. 올해의 차 후보에는 1차로 15개 차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평가결과 동점을 받은 3개 차종이 있어 전체 후보는 17개 차종으로 늘어났다. 5개 차종을 선발하는 디자인 부문에서도 동점 차종을 추가해 6개 차종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 다음은 올해의 차 후보 차종이다(득표 순위와 무관). △올해의 차 현대 쏘나타, 현대 그랜저 디젤, 현대 아슬란, 기아 올 뉴 쏘렌토, 기아 올 뉴 카니발, 한국GM 쉐보레 말리부 디젤, 르노삼성 QM3,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메르세데스 벤츠 GLA, 인피니티 Q50, 토요타 뉴 캠리, 링컨 MKC, 닛산 캐시카이, 지프 올 뉴 체로키, 아우디 A3, 포르쉐 마칸, 볼보 S60 D2 △디자인 부문 르노삼성 QM3, 렉서스 NX300h, 재규어 F타입 쿠페, 크라이슬러 지프 올 뉴 체로키, 포르쉐 마칸, BMW i3 △퍼포먼스 메르세데스 벤츠 S63 AMG, 아우디 RS7, 재규어 F타입 쿠페, 포르쉐 911 GT3, BMW M3 △그린카 기아차 쏘울 EV, 닛산 리프, 렉서스 NX300h, 푸조 2008, BMW i3 한편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이번 총회에서 메트로신문, 아시아투데이, 아주경제, 전자신문을 신규 회원사로 추가했다.

2014-12-26 10:27:32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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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최고의 안식처, 현대 에쿠스

1999년 현대차는 뉴 그랜저와 다이너스티 위급의 '에쿠스'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국산 대형차의 시대를 열었다. 그리고 10년 후인 2009년, 2세대 에쿠스를 선보이고 나서 현대차의 염원이던 북미 대형차시장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북미에서의 평가는 좋은 편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아우디, 렉서스가 주름잡고 있는 최고급차 시장에서 에쿠스는 값 대비 가치가 뛰어난 차로 평가받으며 꾸준히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2세대 에쿠스와의 만남은 개인적으로 이번이 세 번째다. 처음 데뷔하던 2009년과 페이스 모델이 나온 2012년에 타봤고, 얼마 전 또 한 번의 시승기회가 생겼다. 시승 모델은 VS380이다. 신형은 초창기 모델에 비해 과도한 크롬 장식을 줄이고 은은한 품격을 강조했다. 플래그십 모델답게 차체 비례는 뒤쪽에 무게를 뒀다. S클래스나 7시리즈, A8, LS와 비교해 손색없는 웅장한 품격이 돋보인다. 대시보드는 초창기 T자형 디자인 대신 수평형으로 바꾸고 깔끔하게 정돈했다. 기본적으로 뒷좌석 위주의 자동차지만 운전자 배려에도 상당히 신경을 쓴 느낌이다. V6 3.8ℓ 람다 엔진은 비단결처럼 부드럽고 조용하다. 뒷좌석에 앉았다면 잠이 스르르 올 정도로 정숙성이 뛰어나다. 초창기 변속기를 버리고 전자제어식 8단으로 업그레이드 된 자동변속기는 각 단에서 걸리는 감각이 확실하면서도 구동이 부드럽다. 기어 레버가 짧아 조작할 때 스포티한 느낌까지 준다. 5m가 넘는 큰 차체를 지녔지만 차체 움직임은 상당히 안정됐다. 다만 전자제어 에어 서스펜션의 경우 8843만원짜리 익스클루시브 모델부터 고를 수 있다는 게 아쉽다. 이런 옵션은 모든 트림에서 고를 수 있도록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에쿠스는 V8 5.0ℓ 타우 엔진도 갖추고 있으나 일상적인 주행에서 3.8 엔진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준다. 가속을 시도했을 때 지체현상도 비교적 적은 편이고, 고속으로 치고 나갈 때의 소음도 잘 억제돼 있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가 고회전 지향적임을 감안하면 기대 이상의 성능이다. 특히 놀라운 점은 연비다. 에쿠스급의 가솔린 대형차는 연비가 4.5~6.0km/ℓ에 머물기 마련. 에쿠스의 정부 공인 연비도 도심 7.5km/ℓ, 복합 8.9km/ℓ로 크게 돋보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에쿠스의 체감 연비는 이보다 훨씬 좋다. 시가지만 달려도 6.0km/ℓ 아래로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고, 간선도로나 국도에서 시속 80km 정도로 정속주행을 지속할 경우 10.0km/ℓ의 연비를 한참 유지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경쟁차에 있는 하이브리드나 디젤 모델이 없다는 것이다. 렉서스 LS는 하이브리드 버전이 있고, 벤츠와 BMW는 하이브리드와 디젤을, 아우디는 디젤 모델을 갖추고 있음을 감안하면, 에쿠스도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특히 북미에서 경쟁하려면 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쿠스는 여전히 한국 최고의 대형차다. 유럽 고급차의 거센 공세를 막아내고 있는 에쿠스가 다음 세대에서 더욱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2014-12-25 12:54:1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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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서비스센터, 복합 서비스 거점으로 재탄생

기아차는 기존 영등포서비스센터를 확대•이전시켜 새롭게 탈바꿈 한 강서서비스센터를 공식 개소하고, 9월 18일(목)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강서서비스센터의 성공적인 개소로, 기아차는 서울에 ▲성동서비스센터 ▲시흥서비스센터 ▲도봉서비스센터 ▲강서서비스센터 등 권역별로 총 4곳의 서비스센터 체계를 갖추게 됨으로써 서울에 거주하는 기아차 고객들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경북 포항서비스센터, 경기 의왕서비스센터에 이어 서울 강서서비스센터를 개소함으로써, 고객 접근성이 약화된 기존 서비스센터를 중심지역으로 이전•확대시키는 서비스 네트워크 선진화 작업 완료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기아차 강서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만3,800여m2(약 4,200평) 규모의 지하 2층~지상 4층 건물로, 리프트 60여 기를 비롯한 최첨단 종합 정비 시설을 보유해 하루 최대 200여 대, 연간 7만 여 대에 이르는 차량을 빠르고 정확하게 정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최첨단 차량 정비 시설 외에도 기아차 강서서비스센터는 기아차 가양지점을 비롯해 여성전용 쉼터, 카페, 어린이 도서관, 안마시설 등을 갖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서비스 거점으로 거듭났다. 특히 서비스센터 내 각종 시설들을 기아차 고객들은 물론 인근 주민들도 언제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기아차는 강서서비스센터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휴게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는 강서서비스센터가 차량 시승, 판매부터 정비를 통한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고객 관리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기아차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이미지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한편, 기아차는 서비스센터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시승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드라이빙센터가 비로소 전국망을 갖추고 본격적인 가동 중이다. 기아차 드라이빙센터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 드라이빙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10월 서울 강서 드라이빙센터까지 전국 18곳에 구축 완료됐다. 기아차 드라이빙센터는 고객들의 자유로운 시승 기회를 확대하고, 더 나아가 고객들이 기아차 제품 및 브랜드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으로 꾸며졌다. 기아차는 현재 서울 강남, 부산, 일산, 인천, 대구, 울산 지역 등 영업거점10곳과 서울 강서, 수원, 대전, 광주, 포항 등 정비거점 8곳에 드라이빙센터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기아차는 전국적인 드라이빙센터 구축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기아차의 우수한 성능과 가치를 직접 체험해보고 실제 차량 구매까지 고려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10월까지 28,000여명의 고객들이 드라이빙센터를 이용했으며, 이 중 약 21% 가량인 5,800여명이 실제 차량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아차는 정비거점 내 드라이빙센터의 이용률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는 차량 수리를 위해 방문한 고객들이 장시간 소요되는 정비 대기시간을 활용해 시승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기아차는 앞으로도 정비거점을 단순한 차량 수리 공간이 아닌 고객 친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에 다양한 혁신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kia.com) 및 모바일 사이트(m.kia.com)의 ‘시승예약서비스’에서 편리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2014-12-24 17:21: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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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전기차 '리프', 제주서 3180만원에 출시

전 세계 누적 판매 14만대를 기록 중인 전기차 리프(LEAF)가 한국에 공식 출시됐다. 한국닛산은 23일 제주 신라호텔 로터스홀에서 전기차 리프의 첫 고객 인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이사를 비롯해 원희룡 제주도지사, 제주 전기차 관계자 및 국내 첫 리프 오너 15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15명의 리프 고객은 지난 3월 개최된 제주 전기차 엑스포 전기차 도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들이다. 한국닛산은 인도식과 더불어 세계적인 친환경 전기차 도시로 자리매김한 제주도의 충전 인프라 확산을 위해 급속 충전기 기증식도 갖는다. 한국닛산은 향후 닛산의 전기차 기술력과 보급 노하우를 공유, 제주도 전기차 시장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전기차 선도 지역인 제주도와 글로벌 전기차 선도 기업 닛산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 제주도의 전기차 시장 활성화에 큰 획을 그을 기념비적인 일이다. 세계 1위 전기차 리프의 제주 공식 출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10년 12월 첫 출시된 리프는 지난 11월말 기준 누적 판매 14만7000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 1위 전기차다. 한 대씩 판매량이 늘어날 때마다 전기차 역사에 새로운 판매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리프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제로 에미션(Zero Emission)' 차량이면서 빠른 응답성과 탁월한 핸들링으로 내연기관 차량에 버금가는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리프에 장착된 AC 전기 모터는 최고출력 80kW(109마력), 최대토크 254Nm(25.9kg·m)의 힘을 발휘한다. 리프의 회생제동 시스템과 혁신적인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의 조합은 132km의 구동 거리를 제공한다. 급속 충전 시 3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6.6kW에서 4시간 정도면 충전이 완료된다. 운전자가 별도 설정할 수 있는 B-모드는 효과적인 회생제동으로 경제적인 운전을 도와준다. 또한 5인승 해치백 모델로 개발된 섀시와 레이아웃을 적용해 편안한 실내 공간과 충분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리프는 2009 타임지 최고의 발명품 베스트 50에 선정됐고, 2011 유럽 올해의 차, 2011 세계 올해의 차, 2011~2012 일본 올해의 차, 2012 RJC 올해의 차, 2013 미국 에드먼즈닷컴 최고 추천 전기차, 2014 미국 켈리블루북 10 베스트 그린카 등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Takehiko Kikuchi) 대표이사는 "리프는 지난 2010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4만7000명 이상의 실제 고객과 각종 전문 기관으로부터 안정성, 상품성, 실용성을 검증 받은 유일한 전기차"라며 "닛산은 전기차 세계 1위 기업으로서 향후 한국 시장에 전기차 전문 지식 및 보급 노하우 공유하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 이번 제주도 리프 출시는 그 역사적인 첫 번째 행보"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리프의 국내 판매 가격은 5480만원이다. 전기차 보조금 2300만원(환경부 1500만원, 제주도 800만원)을 적용하면 올해 318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닛산은 1947년부터 약 70여 년간 전기차 개발에 매진해왔다. 궁극적으로 전기차를 비롯해 친환경 차량의 편리한 사용을 위한 환경을 구현, '제로 에미션 사회(Zero Emission Society)'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닛산은 2010년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 리프를 출시했고, 올해에 두 번째 양산형 모델인 다목적 전기밴 e-NV200을 선보였다. 서킷으로도 제로 에미션 리더십을 확대해 올해 르망(Le Mans)에 ZEOD RC(Zero Emission On Demand Racing Car)라는 경주용 전기차 모델을 출전시켰다. 2013 도쿄모터쇼에서는 파격적 디자인의 미래형 스포츠 전기차, 블레이드글라이더(BladeGlider)를 선보이는 등 전기차 부문의 세계적 선도자로서의 위상을 계속 높여나가고 있다.

2014-12-23 17:08:4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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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용평 리조트에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 오픈

폭스바겐코리아(사장 토마스 쿨)가 오는 2015년 1월 31일까지 강원도 평창 용평 리조트에 '신형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번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는 용평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이 최근 출시된 신형 제타만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볼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되는 제타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는 신형 제타를 직접 살펴볼 수 있으며, 해밀턴 시계, 리모와 캐리어 등 신형 제타의 콘셉트를 대변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이 함께 전시된다. 제타 라운지는 폭스바겐 고객뿐만 아니라 용평 리조트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마련됐다. 용평 리조트 투숙 고객들이 객실 키 케이스를 가지고 라운지를 방문하면 폭스바겐의 2015 캘린더를 증정하며, 폭스바겐 키를 소지한 오너에게는 폭스바겐의 2015 다이어리와 프리미엄 커피도 함께 제공한다.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통한 푸짐한 경품도 마련되어 있다. 더불어 라운지를 방문한 고객들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신형 제타 전국 시승행사의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지난 1일 출시된 신형 제타는 전면적인 디자인 혁신과 첨단 기술을 도입한 폭스바겐의 대표 콤팩트 세단이다. 국내에는 제타 2.0 TDI 블루모션 및 제타 2.0 TDI 블루모션 프리미엄 두 가지 라인업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3150만원, 3650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 토마스 쿨 사장은 "신형 제타는 상급 모델들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프리미엄 세단으로 수입 콤팩트 세단의 기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모델"이라며 "스키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이 신형 제타만의 프레스티지를 경험하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12-23 16:41:5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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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고급스러워진 '더 뉴 프라이드' 시판

기아자동차의 마스코트 '프라이드'가 세련되고 맵시 있는 디자인과 강화된 안전성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자동차는 정제된 디자인, 고급감이 강화된 내외장, 최고 수준의 안전사양을 적용한 '더 뉴 프라이드'를 시판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뉴 프라이드는 2011년 출시한 프라이드 3세대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더욱 역동적으로 다듬어진 외관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더한 실내 디자인,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됐고, 정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더 뉴 프라이드는 기존 차량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에 더욱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4도어 모델의 차량 전면부는 더 넓어 보이는 범퍼와 신규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는 한편, 범퍼에 크롬 재질의 가니시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날렵한 디자인을 갖췄다. 후면부는 부드럽게 다듬어진 신규 디자인의 범퍼를 적용해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5도어 모델 또한 신규 디자인의 범퍼를 적용해 날렵한 이미지를 강화했고, 안개등 주변부를 크롬 재질의 가니시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후면부는 개선된 디자인의 리플렉터를 적용하는 등 이전 모델보다 견고한 이미지를 갖췄다. 차량 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인 신규 디자인의 센터페시아 ▲새롭게 운영되는 개성 있는 디자인의 레드 스페셜 패키지 인테리어 등을 통해 더욱 고급스럽고 아늑한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더 뉴 프라이드는 차량 전면부에 에어커튼 홀을 적용하고, 차체 바닥 부분을 감싸는 언더커버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공력성능을 개선하고 정숙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TPMS)을 기본 적용했으며, 시가라이터 대신 활용도가 높은 USB 충전기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더 뉴 프라이드는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안전성 확보하면서 가격 인상폭을 줄였다. 4도어 모델 1.6 럭셔리 트림의 경우 디자인 변경과 함께 고객 선호 사양인 ▲타이어 공기압장치(TPMS)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 ▲USB 충전기 ▲언더커버가 확대 적용되면서 19만원을 인상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프라이드가 고급스러움과 세련미, 실내의 정숙함과 안전성을 더하고, 고객들이 느끼는 가격 부담감은 뺀 더 뉴 프라이드로 돌아왔다"며 "기아차는 고객 감동을 넘어 고객들께 놀라움을 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 뉴 프라이드의 가격은 4도어 ▲1.4 가솔린 MPI는 1175만~1456만원 ▲1.6 가솔린 GDI는 1550만~1698만원, 5도어 ▲1.4 가솔린 MPI는 1220만~1501만원 ▲1.4 디젤 WGT 1585만~1640만원 ▲1.6 가솔린 GDI는 1600만~1748만원이다.

2014-12-23 15:50:2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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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토요타 86 원메이크 레이스' 열린다

한국토요타자동차(사장 요시다 아키히사)와 자동차 휠 전문 제조업체 핸즈 코퍼레이션(사장 이석주)은 22일 토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토요타 86 원메이크 레이스 후원을 내용으로 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토요타86 원메이크 레이스' 의 진행을 지원하고 토요타 86전시 등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전문적인 레이싱 대회와 달리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본인의 차량으로 직접 서킷 주행을 경험하는 트랙데이,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된 아마추어 레이스 그리고 페스티벌을 단일화 해 1박 2일간 모터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3월 1차전을 시작으로 총 6차전으로 진행된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토요타86 원 메이크 레이스' 에는 토요타 86 오너를 중심으로 27대의 토요타 86이 출전 등록을 완료했고, 레이싱용 안전튜닝부품(R-Tune)도 토요타의 튜닝전문 회사인 TRD(Toyota Racing Development)의 순정 부품으로 제공됐다. 따라서 벌써부터 토요타 86만의 흥미진진한 레이싱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제휴와 관련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를 통해 토요타를 대표하는 대중 스포츠카 토요타 86이 드라이버와 방문 고객들에게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대로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핸즈 코퍼레이션 이석주 사장은 "토요타 86의 원메이크 레이스를 포함해 다양한 차종의 변신과 다이내믹한 주행을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모터스포츠의 진정한 즐거움을 전달하고, 모터스포츠의 저변확대에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페스티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2-23 15:18:13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