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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준비상황 점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1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준비상황을 광주에서 직접 점검했다. 내년 초 출범 예정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현대차그룹이 광주시와 함께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축하고 있는 산(産) 학(學) 연(硏) 협력 거점이다. 정몽구 회장은 이날 광주 서구 내방동에 위치한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종합적인 사업 계획과 준비 상황 등을 보고 받았다. 정몽구 회장은 이어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건립 현장도 직접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신생 창업팀과 중소 벤처 기업들이 사무 공간과 경영 컨설팅을 지원받는 종합적인 창의 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 정몽구 회장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프로그램 등 혁신센터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보완사항을 지시했다. 광주 특성에 맞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조경제 확산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빈틈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현대차그룹과 광주시가 손을 잡고 추진 중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친환경차 관련 신(新)산업 생태계 조성을 중심으로 현대차그룹 역량과 노하우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창조경제가 특정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저변이 확대되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정몽구 회장은 기아차 광주공장의 생산품질을 확인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014-12-20 10:21:0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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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12월 QM3 구입하면 추첨으로 2000만원 돌려드려요"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12월 한 달간 QM3를 출고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QM3 구입 대금의 일부를 돌려주는 'QM3 어메이징 이벤트(QM3 Amazing Event)'를 실시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소형 SUV 돌풍을 일으킨 QM3의 탄생 1주년 및 2014 마케팅 인사이트 조사 결과 연비만족도 1위 달성을 기념하고,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12월 한 달 동안 QM3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당첨된 고객 중 1등 1명에게는 차량 구입 때 지불했던 금액 중 2000만원을 돌려주고(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2등 5명에게는 각각 100만원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의 당첨자는 2015년 1월 중에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 박동훈 부사장은 "올 한 해 QM3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 덕택에 르노삼성이 힘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QM3를 사랑해 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12월 사전계약 7분 만에 1000대 완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화끈한 신고식을 치른 QM3는 올해 말 사업계획 연간 8000대 판매를 2배 이상 뛰어 넘는 약 1만8000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4-12-20 09:52:3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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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동급 최고 연비 최고 성능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미래 지향적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출시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고객 앞에 선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6일(화)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곽진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약 27개월의 연구개발 기간 동안 총 1,800여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돼 더욱 강화된 주행성능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곽진 부사장은 이날 발표회에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현재 시점에 현대차는 동급 최고 연비와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무장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본질에 충실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통해 국내 친환경차 시장을 활성화시키고 하이브리드카 대중화에 앞장 설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세대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이어 이번에 출시하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도 독자 개발한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다.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도요타와 GM 등이 사용하는 복합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비해 구조는 간단하면서 효율은 뛰어난 현대차의 독자적인 시스템이다. 특히 복합형 시스템은 구조가 상대적으로 복잡하고 큰 용량의 모터를 필요로 하는 반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채택된 병렬형 시스템은 엔진과 모터의 동력 제어를 담당하는 엔진 클러치와 하이브리드 전용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보다 간단한 구조와 적은 모터 용량으로도 구동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순수 독자기술로 개발한 ‘누우 2.0 직분사(GDI)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을 국산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탑재해 기존 제품 대비 4% 향상된 최고출력 156마력(ps)과 5.5% 향상된 최대토크 19.3kg.m로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을 확보하며 ‘잘 달리는 하이브리드’라는 새로운 개념을 구현했다. 엔진과 함께 출력을 담당하는 ‘38kW급 하드타입’ 전기모터는 기존 출력 대비 8.6% 향상됐고 최대토크 20.9kg.m(205Nm)의 성능을 발휘하며 직분사 엔진과 함께 강력한 구동 능력을 완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실용 RPM대의 출력과 토크를 개선해 하이브리드카의 최대 약점으로 지적되던 초기 가속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으며, 국내 중형 하이브리드 모델 최초로 스포츠(Sports) 주행 모드가 적용돼 역동감 넘치는 ‘펀 드라이빙(Fun Driving)’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엔진과 모터의 적절한 동력배분 및 회생제동시스템 효율 개선을 통해 연비 18.2km/ℓ(16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 타이어-17.7km/ℓ)를 달성, 기존 제품 대비 8.3%(16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 타이어-5.3%) 연비 개선 효과를 거둬 동급 하이브리드 모델 대비 최고의 경제성을 갖췄다. 또한 변속기에는 고전압 단독 구동형 전동식 오일펌프를 신규 적용해 기존 기계식 오일 펌프 사용으로 발생하던 기계적 동력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카의 핵심기술인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 용량을 기존 1.43kWh에서 1.62kWh로 13.3% 늘려 연료 소비 없이 전기로만 운행이 가능한 전기차(EV) 모드의 효율이 개선되는 등 전반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 부품 개선을 통해 효율성을 높였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정제되고 품격있는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2.0’을 적용한 디자인에 미래 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더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매쉬타입과 가로 수평형 등 두 타입의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의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HID 헤드램프와 입체감 넘치는 리어 콤비램프로 고급감을 더했다. 전력소모를 줄이고 시인성을 극대화한 LED 주간 전조등(DRL)을 기본 적용해 가솔린 모델 대비 첨단 이미지를 강조했고 전용 디자인의 히든형 머플러를 후면부에 장착해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만의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전륜 휠 아치에 에어커튼을 적용하고 지능형 공기 유입 제어 장치(액티브 에어플랩)를 라디에이터 그릴 후면에 배치해 공기 유입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공기 역학적 디자인의 전후 범퍼 및 펜더와 리어 스포일러를 통해 공력성능과 연비 효율을 향상시켰다. 특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모델의 공력 계수(cd) 0.27 대비 11%이상 개선된 0.24를 기록해 공기 저항을 크게 낮췄다.(※당사 연구소 측정치)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최고의 친환경성과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에 걸맞는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최고의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기대를 적극 충족시켰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모델과 동일하게 초고장력 강판을 51% 비율로 사용하고 핫스탬핑 공법 등을 적용해 차체 안전성에서 기존 하이브리드 모델을 훨씬 뛰어넘는 강성을 실현했다. 또한 국내 중형 최초로 적용된 ‘관성 주행 안내’로 운전자의 연비 운전을 돕는다. ‘관성 주행 안내’는 진행방향 변경 또는 톨게이트 등 감속 상황이 예측 되는 경우 내비게이션으로부터 도로 분석 정보를 받아 가속페달 해제 또는 브레이크 사용 시점을 계기판에 미리 알려 불필요한 연료 사용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능이다. 특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후석 시트 뒤쪽에 배치되던 배터리 위치를 기존의 스페어 타이어 공간으로 옮겨 기존 제품 대비 10.5% 넓은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 관련 정보의 직관적인 인지성을 향상한 하이브리드 전용 4.2인치 컬러 TFT-LCD 슈퍼비전 클러스터 ▲앞 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정차와 운행을 반복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FCWS)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스마트 하이빔(HBA) 등 고급 프리미엄 차종 못지 않은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경쟁모델 중 최고의 연비를 자랑하고 직분사 2.0 하이브리드 엔진을 탑재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첨단 친환경차”라며, “현대차그룹은 이번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출시를 계기로 2020년까지 친환경차 라인업을 22개로 확대하고 글로벌 친환경차 세계 2위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실적을 합산한 하이브리드 전체 판매 목표를 올해 1만8천3백여대에서 내년 3만여대 수준으로 전년 대비 64%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내년 상반기부터 미국 등 주요 국가에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선보이며 해외 하이브리드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인데, 국내 1만8천대, 해외 3만7천대 등 총 5만5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보유 고객들을 위한 ‘트러스트 하이브리드(TRUST Hybrid)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트러스트 하이브리드 캠페인’은 현대차가 20년간 축적한 환경차 관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고연비 하이브리드 차량을 고객에게 자신있게 선보이고자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우선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에 대해 10년간 2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75%, 2년 68%, 3년 62%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주는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 ▲1개월 이내 하이브리드카에 불만족 시 현대차의 일반 동급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 이내 큰 사고 발생시 신차(동일차종)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중형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본격 출시와 함께 최고의 상품경쟁력과 친환경성을 고객에게 적극 알릴 수 있도록 고객체험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현대차는 내년 1월 초부터 전국 456개 주요거점에서 약 1달간 ‘1만명 시승 이벤트’를 개최해 더욱 많은 고객이 직접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의 우수한 경제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체험하고 푸짐한 상품을 받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상품성과 성능을 대폭 올리면서도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을 동결하거나 소폭 낮춰 소비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전망이다.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Smart) 모델은 기존 제품 대비 25만원 낮춘 2,870만원에 출시하고, ▲주력 트림인 모던(Modern) 모델은 13만원 낮춘 2,995만원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엄(Premium) 모델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3,200만원으로 책정됐다.(※당 가격은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 감면 후 가격) 또한 차량 등록 시에는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 감면 받고, 채권 및 공채 또한 최대 200만원까지 매입 면제받을 수 있어, 실제 차량 취득시까지의 비용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더욱 높아진다. 특히 내년부터 정부가 1km당 97g 이하 탄소배출 친환경 차량에 1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인데,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1km당 91g(16인치 타이어 기준, 17인치-94g)의 탄소를 배출해 국산 차종 중 최초의 수혜 모델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구매자들은 동급 최고 연비와 첨단 기술로 돌아온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를 더욱 착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가솔린 모델 대비 32.8% 가량의 탄소배출량을 감소시켜 국제적 환경 인증 기관인 독일 ‘TUV NORD’로부터 국제 환경인증을 받았다. ‘신형 쏘나타 하이브리드’ 1대가 감축하는 탄소배출량은 중부지방 30년생 소나무 약 1천9백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돼 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14-12-19 08:48: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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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車업계, 교통약자 배려한 사회공헌 ‘눈길’

자동차·항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은 업체의 특성을 활용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크게 4가지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교통안전문화 정착(세이프 무브) ▲장애인 이동편의 증진(이지 무브) ▲환경보전(그린 무브) ▲임직원 자원봉사 활성화(해피 무브) 등이며, 이 4대 중점 체계를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은 지속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지 무브의 일환으로 '장애인 맞춤형 자전거'200여대를 보급하기도 했다. 올해는 통 큰 기부로 주목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세월호 사고에 따른 국가적 아픔을 함께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5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100억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따듯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11월 20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기탁했다.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달하는 성금이 따뜻한 나눔의 마중물이 되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이웃사랑을 더욱 활발히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더 힘들어지는 이웃들을 기억하고 돌아보며, 그룹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장애인, 학대피해아동, 다문화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 및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 성금 전달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12년간 총 159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게 됐다. ◆기아차, 교통 약자에게 여행 기회 제공 한편 기아차의 국내 사회공헌사업 '초록여행'의 여행지원을 받은 교통약자 가족이 최근 1만 명을 넘어섰다. 기아차의 교통약자 여행지원사업 '초록여행'은 2012년 6월 출범 이후 2012년 말까지 1328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2013년에는 4095명, 2014년 11월까지 4600여 명이 혜택 받아 약 2년 반 만에 누적 1만 명을 넘었다. 기아차의 초록여행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이동의 자유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통약자들에게 이동권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교통약자 및 그 가족들에게 가족여행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장애인이 운전 및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교통약자에게 제공하고, 직접 운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한다. 아울러 가족 여행을 위해 별도의 여행 경비를 지급하는 한편, 기아차 임직원들이 직접 다양한 역할의 자원 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지난 10월부터 그동안 수도권과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초록여행 사업권역을 광주·전남 지역으로 확대하고 전 차량을 올 뉴 카니발로 교체 운영함으로써 많은 교통약자들이 가족여행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거리감을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유로운 이동과 여행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소중한 권리"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창율(52) 씨는 "불편한 몸으로 두 아들을 키우는 싱글 대디로서 평소 가족 여행을 가기 어려웠는데, 기아차 덕분에 두 아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웃음을 되찾는 터닝 포인트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차는 의미 있고 풍성한 사업 운영을 위해 장애인 부모 자녀를 위한 '희망캠프', 장애인 특수학교 학생의 수학여행을 지원하는 '스쿨캠프', 전국 장애인 여행지 개선을 위한 대학생 '하모니 원정대', 소규모 장애인 단체모임을 지원하는 '자립원정대' 등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한국토요타, 전국 병원 돌며 콘서트 열어 한국토요타는 '자선병원 콘서트'가 대표적인 사회 공헌 활동이다. 지난 3일 인하대학교 병원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서울, 대전, 고양, 수원, 성남, 대구, 부산, 광주, 인천의 11개 병원을 방문, 환우와 가족을 위해 병원 로비에서 '토요타 자선병원 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의 재원으로는 지난 11월 13일 개최되었던 제15회 토요타 클래식(TOYOTA CLASSICS)의 티켓 판매금이 전액 사용된다. 이번 2014 '토요타 자선병원 콘서트'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어린이 합창단 '예쁜 아이들'과 함께 병원을 방문, 환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연말연시에 병원에서 투병하는 환우들과 가족들이 '토요타 자선병원 콘서트'를 통해 잠시나마 시름을 덜고, 가벼운 마음과 희망, 활기를 갖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재능기부로 소외 계층 배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도 지난 11월 6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2014 캐빈 사회공헌 바자회'를 개최해 소외 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아시아나 캐빈승무원 봉사동아리 'B.O.A(Bread of Asiana)' 및 차밍팀, 일러스트팀, 바리스타팀, 플라잉쉐프팀과 같은 기내 특화서비스팀 등 총 16개 동아리 및 특화팀 캐빈승무원 150여명이 참가해 바자회 물품 판매와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B.O.A, 바리스타팀, 딜라이터스팀, 플라잉쉐프팀, 차일드팀은 핸드드립커피와 츄러스 등 푸짐한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오즈유니세프(OZUNICEF), 캐빈승무원 국내선파트, 여승무원회 등은 유니세프 로고상품 및 캐빈승무원이 직접 제작한 액세서리를 판매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지적장애인 시설과 부천에 있는 소규모 분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며, 2008년 첫 행사를 시작한 이래 총 7800여 만원의 수익금을 소외 계층에 전달했다. ◆금호타이어, 중증장애인 사회 체험 도와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장애인 배려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5일 한강과 서해를 잇는 아라뱃길에서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증장애인 대상 사회체험 4차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증자애인 10명을 비롯해 금호타이어 임직원 봉사자 및 전문 사회복지사 25명이 참가했으며, 아라뱃길 유람선 탑승 및 아라인천여객터미널의 전망대인 '아라마루' 산책 등 야외 활동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경인 아라뱃길은 한강 하류에서 서해로 연결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뱃길로 캠핑장, 자전거길 등이 조성되어 있어 아이들과 가족들의 야외교육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동현 사단법인 초록 대표는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행사와 사회참여 기회가 지속적으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금호타이어와는 지난해부터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으로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을 넓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부터 장애인 사회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N 서울 타워 케이블카 탑승 활동을 시작으로 예술의 전당 뮤지컬 관람, 가을맞이 난지 캠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거동이 불편해 야외 여가활동을 즐기기 힘든 장애인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 김수옥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장애인 사회체험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10월 실시된 제 1회 SRC 장애인 골프대회를 후원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체육 장려활동 또한 지원하며 장애인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2014-12-19 08:35:5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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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쏘나타·K9 등 5개 차종, 미국 '2014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기아차의 제네시스, 쏘나타, 더 뉴 K9, 쏘울EV, 콘셉트카 GT4 스팅어 등 5개 차종이 미국의 유력한 디자인상인 2014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예술·디자인·도시 연구센터가 협력해 선정하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컴퓨터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1950년 시작되어 올해로 64회째를 맞은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그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심미성, 혁신성, 신기술, 형식, 재질, 구성, 콘셉트, 기능, 유용성, 에너지효율, 환경친화성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각 분야 수상작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48개국에서 출품된 총 700여 점이 분야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 가운데 현대차의 제네시스, 쏘나타과 기아차의 더 뉴 K9, 쏘울EV, 콘셉트카 GT4 스팅어가 수송 디자인 자동차 분야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제네시스와 쏘나타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자연으로부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유연함과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한 차원 더 발전시킨 플루이딕 스컬프처 2.0을 적용해 기존 모델에 비해 보다 정제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을 완성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차 더 뉴 K9은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에 완성도 높은 디자인 요소를 보강해 최상급 세단으로서의 품격과 세련미를 잘 구현해낸 점이, 쏘울EV는 독특하고 혁신적이며 개성감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해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 올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던 기아차 GT4 스팅어는 2도어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로 역동적이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기아차 특유의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현대ㆍ기아차의 우수한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세계 시장에서 한국 자동차 디자인의 역량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올해 레드닷,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으며, 기아차 쏘울은 레드닷, IF에 이어 IDEA 디자인상까지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바 있다.

2014-12-18 16:47:13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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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즈오토가 선정한 '2015 최고 엔진'은?

미국 워즈오토가 최근 '2015 10대 최고 엔진'을 선정해 발표했다. 1995년부터 시작된 워즈오토의 10대 최고 엔진은 자동차 엔진 부문의 '아카데미 상'으로 불리며 북미 지역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이번 수상 엔진을 나라별로 보면, 미국 4개(쉐보레, 다지, 포드, 램), 독일 2개(BMW, 폭스바겐), 영국 1개(미니), 스웨덴 1개(볼보), 한국 1개(현대), 일본 1개(스바루) 등으로 분포됐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독일과 일본 브랜드가 약세를 보였다. 이들 가운데 6개는 터보차저를, 1개는 슈퍼차저를 장착했으며 전기모터가 1개(BMW i3), 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이 1개(현대 투싼ix FCV)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을 통해 현대차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으로 '10대 최고 엔진'에 이름을 올린 타우 엔진과 2012년 선정된 감마 엔진까지 합쳐 총 5회 수상 기록을 남겼다. 특히 수소연료전지차로는 세계 최초로 10대 엔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다음은 10대 엔진 수상 리스트다. ▲127kW 전기 모터(BMW i3) ▲V8 6.2 OHV(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V8 6.2 OHV 슈퍼차저(다지 챌린저 SRT 헬켓) ▲직렬 3기통 1.0 DOHC 터보(포드 피에스타) ▲100kW 연료전지(현대 투싼ix FCV) ▲직렬 3기통 1.5 DOHC 터보(미니 쿠퍼) ▲V6 3.0 DOHC 터보(램 1500 에코 디젤) ▲수평대향 4기통 2.0 DOHC 터보(스바루 WRX) ▲직렬 4기통 1.8 DOHC 터보(폭스바겐 골프) ▲직렬 4기통 2.0 DOHC 터보(볼보 S60) 이번 '2015 10대 최고 엔진' 시상식은 내년 1월 열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있을 예정이다.

2014-12-18 14:42:0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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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한국 사회 '환경 파수꾼'으로 맹활약

포드코리아가 우리나라 환경 보호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의 환경보호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포드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83년 유럽에서 시작된 '헨리 포드 환경보호 어워드(Henry Ford Conservation Awards)'를 이어 받아 2000년 '포드 환경 프로그램(Ford Motor Company Conservation & Environmental Grants)'으로 유럽 30여 개국에 실시되면서 본격 확산됐다. 범세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성장한 포드 환경 프로그램은 현재 전 세계 60 여 개국 이상에서 환경보호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젝트에 미화 500만 달러 이상을 후원하며 각 국가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에서도 2002년 실시된 이후 지난 13년간 81개 단체에 총 약 4억 6000만원을 후원해왔다. 특히 일회성 또는 단기간의 프로젝트 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도모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질적으로 후원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에 포드코리아는 지난 10년간의 후원 활동과 이를 통해 전개된 국내 풀뿌리 환경 운동 역사를 한 눈에 소개하는 '포드 환경 프로그램 10주년 기념 환경 백서'를 발간했으며, 이후 2013년에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13 에코 워크숍(Eco Workshop)'을 개최하며 후원대상자들 및 환경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올해 8월에는 동국대에서 '2014 포드 에코 토크(Ford Eco Talk)'를 진행,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의 젊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보존을 위한 지속적ㆍ창의적인 방안에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토론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약 100여명의 대학생 환경보호 리더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에는 과거 포드 환경 프로그램의 후원대상자로 선정되었던 국내 환경 단체 '생태산촌'과 민진주 양이 환경보호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울러 MBC 명품 환경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김진만 PD가 참석해 '청춘스케치 환경 강연회'를 펼치며 글로벌 생태환경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ㆍ창의적 방안을 다큐멘터리 제작 당시의 경험담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포드 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2년간 한국사회에서 꾸준히 지역 사회 기반의 풀뿌리 환경 운동을 후원해왔으며,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진행해온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과거 지원자, 후원 대상자를 포함해 앞으로도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고 이를 실천에 옮기고자 하는 지원자들을 도와 한국 사회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수입차 업계의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히며 지속적 환경관련 활동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포드는 '환경을 진정으로 생각하는 기업이 환경보호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는 모토 아래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도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기술 및 전략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포드의 친환경 고성능 엔진 기술의 상징인 '에코부스트(EcoBoost)' 엔진은 탁월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감소와 함께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현재 북미 라인업의 90%, 글로벌 모델의 80% 이상에 탑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에코부스트를 탑재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에도 익스플로러, 토러스, 이스케이프, 퓨전, 링컨 MKZ등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모델에 에코부스트 엔진을 얹었으며, 최근 시판에 들어간 링컨의 럭셔리 콤팩트 SUV 'MKC'에 이어 내년 출시 예정인 '올 뉴 머스탱'에도 에코부스트 엔진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처럼 포드는 다양한 고연비ㆍ친환경 모델의 출시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포드는 환경 프로그램 외에도 1993년부터 '워리어스 인 핑크'라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포드자동차가 진행해온 글로벌 유방암 퇴치 프로그램으로, 포드코리아는 작년 이 캠페인을 처음으로 국내에 도입해 '시승 기부 프로그램', '유방암 예방 클래스' 등 자동차 회사로서의 강점과 특성을 반영해 기획한 다양한 활동들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포드자동차는 현재까지 약 1303억원(1억2500만 달러) 이상의 기금을 조성해 전 세계적으로 유방암 예방과 퇴치를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으며, 이와 함께 2006년부터 워리어스 인 핑크 의류 및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이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유방암 자선 단체에 후원하는 등 유방암 지원 활동을 강화해왔다.

2014-12-18 12:03:5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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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한라비스테온 공동 인수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17일 국내 PEF(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가 진행하는 한라비스테온 지분인수에 참여하며 한라비스테온의 지분 19.49%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라비스테온 지분 인수는 한국타이어가 전체 주식의 19.49%를 인수하고, 한앤컴퍼니가 50.5%를 각각 인수하는 구조다. 한국타이어는 19.49%의 지분 인수를 통해 2대 주주로서의 지위를 갖게 된다. 또한 한앤컴퍼니의 지분 매각 때 행사할 수 있는 우선매수권을 보유하게 되어 향후 타이어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고려해 한라비스테온의 추가 지분인수도 검토할 수 있다. 한라비스테온은 자동차 공조부품 전문기업으로,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타이어 산업과 비슷한 고객을 보유하고,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매출구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는 측면에서 한국타이어와 유사점을 갖는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이번 지분인수를 통해 자동차 메이커와 확대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양사의 비즈니스 연계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글로벌 기업으로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대한 지분인수를 통해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게 되었다"며 "양사의 축적된 파트너십과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자동차 메이커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4-12-18 10:54:05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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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올해의 드라이버 '김재현'·여성 드라이버 '권봄이' 선정

올 한해 국내 모터스포츠를 결산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변동식 협회장)는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2014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을 열고 올해 레이스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KARA의 공식 송년 행사로, 국내 정상급 드라이버와 레이싱팀, 프로모터 등 자동차경주 관계자, 모터스포츠 기자단 등 350여명이 함께 한다. 올해를 빚낸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행사에는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모터스포츠 각 분야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풍성한 시상도 이어졌다. 시상은 국내 무대에서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주인공에게 돌아가는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비롯해 '올해의 기록상' '올해의 오피셜상' '올해의 레이싱팀상' '올해의 여성드라이버상' '특별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별상에서는 방송인 백형두 씨와 문화방송, 전라남도가 선정됐다. 또, FIA(국제자동차경주협회) Volunteers & Officials Awards에는 양돈규 오피셜이,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에는 서한퍼플모터스의 권봄이 선수에게 트로피가 돌아갔다. 올해의 오피셜은 황덕창 씨가 받았으며 올해의 기록상은 김의수, 장순호가 수상했다. 김의수와 장순호는 올해 공인대회 100경기를 돌파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장순호는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드라이버가 되겠다"고 밝혔고, 김의수는 "91년도에 데뷔했는데, 지금은 원로가 되신 황운기, 박정룡, 김정수 드라이버를 보고 훌륭한 드라이버가 되겠다고 다짐했었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의 레이싱팀상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이 받았다. 대상 격인 올해의 드라이버상은 쏠라이트 인디고팀의 김재현 드라이버가 받았다. 김재현은 역대 최연소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 시상에는, 팬들의 온라인 투표 점수까지 반영했으며, 공인 경기 대부분의 클래스에서 시즌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 만큼 어느 때보다 경합이 치열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시상은 2014년 공인대회 성적 등 기준 점수를 바탕으로 올 한해 주요 레이스 대회에서 가장 왕성한 취재 활동을 펼친 저널리스트 10인 등으로 구성된 수상자 선정위원회의 투표로 트로피의 주인공을 결정했다. KARA 관계자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총괄하는 시상식인 만큼 성적을 근거로 한 시상은 물론, 특별히 모터스포츠에 발전에 유의미한 족적을 남긴 분에게 주는 공로상 부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CJ헬로비전, CJ오쇼핑, CJ제일제당, 금호타이어, CGV, Rocky, Racro, FMK, SEP, AGWA, DOS MAS 등이 후원했다.

2014-12-17 19:59:17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