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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주한외교사절들과 브랜드 체험 행사 가져

현대차가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인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각국 대사들에게 현대차 브랜드와 한국 자동차산업 알리기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12일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8개국 주한대사들을 초청해 현대차 브랜드 체험 행사인 '익스피리언스 현대 위드 앰배서더스(Experience Hyundai with Ambassadors)'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도, 브라질, 체코, 터키, 프랑스, 호주, 캐나다, 스페인 등 현대차의 생산 또는 판매거점이 소재하고 있는 국가들의 주한대사 8명을 대상으로 현대차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각 국가와의 우호적 동반 협력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문식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각국에서의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생산과 판매가 원활히 진행되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데 큰 힘을 얻고 있다"며 "향후에도 상호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현대차 브랜드에 대한 참석자들의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권문식 사장 외에 마케팅사업부장 조원홍 전무 등을 비롯한 현대차 임직원들이 자리에 함께 한 가운데 ▲현대차 브랜드 소개 ▲현대모터스튜디오 체험 ▲아슬란 상품 소개 및 시승 체험 ▲포토세션 ▲오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진행 프로그램 중 현대모터스튜디오의 탄생 배경과 특징, 지향 가치 등을 소개하는 시간에 깊은 관심을 갖고 경청해 눈길을 끌었다. 한 참석자는 "해외 현지에서 생산유발과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현대차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이 자리에서 한국의 자동차산업과 현대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쇳물에서부터 자동차, 다시 고철이라는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의 개념이 모터스튜디오라는 공간에 모두 녹아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법인이 소재하고 있는 국가 대사들에게 한국 자동차산업과 대표 자동차기업인 현대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현대차가 추구하는 자동차문화에 대한 공감을 통해 참석 국가들과의 유대감이 강화되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이미지가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문을 연 현대모터스튜디오는 현대차의 브랜드 방향성이 반영된 예술작품, 다양한 콘셉트카와WRC 랠리카 등의 전시물을 비롯해 총 2500여권에 달하는 국내외 자동차 서적, 키즈 라운지 등을 구비해 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신개념 브랜드 체험 공간이다.

2014-12-12 12:05:47 임의택 기자
한국GM, 3년 연속 서비스 고객만족도 1위 기념 동계 캠페인

한국GM이 겨울철 차량관리를 위해 15일부터 31일까지 '2014 고객만족도 1위 기념 동계 캠페인'을 펼친다. 3년 연속 서비스 고객만족도 1위 달성을 기념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동계 서비스 캠페인은 전국 434개 한국GM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진행되며, 동절기 대비 안전 운전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량 액세서리를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번 동계 캠페인은 ▲7개 항목 무상점검 서비스(엔진오일 세트, 에어컨 에어필터, 액세서리 벨트, 부동액, 히터,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마모 체크) ▲무상 살균 탈취 서비스 ▲쉐보레 순정 액세서리 차량용 블랙박스 11~14% 특별할인 판매(장착비 고객부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삼성화재 다이렉트 온라인 견적 고객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운전을 위한 스프레이 타입 스노 체인 교환 쿠폰을 제공하는 머니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국GM A/S사업본부 박경일 전무는 "쉐보레 고객들이 이번 '고객만족도 3년 연속 1위 기념 동계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 고객을 감동시키는 다양한 서비스 캠페인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GM은 2011년 쉐보레 브랜드 출범과 함께 획기적인 서비스 브랜드 '쉐비 케어(Chevy Care)'를 국내에 전격 도입한 데 이어, 작년 초 쉐보레 브랜드 출범 2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고객감동 프로그램인 '쉐비 케어 3.5.7 어슈어런스'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GM은 지난 10월, 마케팅 인사이트가 발표한 정비 서비스 및 품질 고객 만족도 부문 3년 연속 1위 달성을 축하하고, 전국 31개 우수 정비 사업장에 대한 시상식을 가진 바 있다.

2014-12-12 11:40:31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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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음악여행 초대

오직 20대를 위해 기아차가 준비한 특별한 음악여행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기아차가 '성장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향후 고객이 될 대학생 비롯한 20대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기아차 브랜드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대를 위한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 대표 문화 콘텐츠에 기아차 브랜드를 접목시킨 이색 문화 체험 프로그램 - 20대를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 … 올해는 ‘음악여행’ 테마로 진행 - 국내 유명 인디뮤지션와 함께 하는 1박2일 … 잊지 못할 추억 선사 기아차는 문화를 통해 기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KIA Surprise Weekend)’를 진행했다.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는 20대들에게 특별한 주말을 선사하기 위해 2013년 처음 시작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년 예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중 하나를 선정해 진행되며, 특히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이 기아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 콘텐츠에 기아 브랜드를 접목시킨 기아차의 대표적인 브랜디드 프로그램(Branded Program)이다.* ‘예술작품’을 주제로 실시됐던 지난 해 행사에 이어, 올해는 ‘음악’과 ‘여행’이라는 두 가지 항목을 결합, <인디뮤지션과 함께 떠나는 ‘나만의 음악여행(Surprise Music Trip)’>을 주제로 11월 한 달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롱디(11/8~9, 영천 별빛마을) ▲로큰롤라디오(11/15~16, 남이섬) ▲이유림(11/22~23, 영주 무섬마을) ▲본킴(11/29~30, 군산 철길마을) 등 국내 유명 인디뮤지션과 함께 국내 이색 여행지 4곳 중 1곳을 1박 2일간 여행했으며 차량, 숙박과 더불어 소정의 여행경비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들이 최고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특히 출발부터 도착까지 여행 전 일정을 자신이 좋아하는 인디뮤지션과 함께 하는 것을 비롯해 참가자만을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선물 받는 등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주었다. 당첨자 선정부터 실제 음악여행까지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의 전 과정은 영상으로 제작돼 페이스북, 유튜브 등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기아차는 이번 행사 응모자 중 총 300명을 선정(동반 1인 포함 600명), 오는 12월 6일(토) 서울 삼성동 소재 JBK컨벤션홀에서 개최되는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피날레 콘서트’에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나눴다. 인디뮤지션들이 직접 음악여행을 하면서 얻은 느낌을 음악을 통해 공유하는 이번 콘서트는 팝, 힙합, 록,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며 열기를 더했다. 이번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urpriseweekend)’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의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앤드’ 프로그램은 여행과 음악을 좋아하는 20대들과 함께 호흡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매년 음악여행을 테마로 한 독창적인 행사를 진행해, 20대들에게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브랜디드 프로그램(Branded Program) : 기업의 제품 및 브랜드를 광고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프로그램 등을 말한다.

2014-12-11 16:58: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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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문화 체험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열어

기아자동차는 국내 유망 인디뮤지션들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 음악여행을 성황리에 마치고, 올해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피날레 콘서트를 실시했다. 기아차는 2013년부터 예술,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기아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KIA Surprise Weekend)'를 시행해왔으며, 올해는 음악여행 테마에 기아 브랜드를 접목시켜 국내 20대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음악여행에 참여한 ▲롱디 ▲로큰롤 라디오 ▲이유림 ▲본킴은 각각 남다른 개성과 잠재력을 가진 국내 실력파 인디뮤지션으로, 기아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열정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음악여행은 11월 매주 주말마다 진행됐으며, 선정된 8명(동반 1인 포함, 총 16명)은 4팀의 인디뮤지션들과 함께 ▲영천 별빛마을 ▲남이섬 ▲영주 무섬마을 ▲군산 철길마을 등 이색 여행지로 떠났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 뉴 쏘렌토와 올 뉴 카니발을 타고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를 체험하는 동시에, 인디뮤지션들이 준비한 특별한 미니콘서트를 즐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박정현씨(여, 24)는 "평소 무대에서만 볼 수 있었던 뮤지션들과 일상 속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번 자동차여행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일 음악여행 신청자 300여명을 초청해 서울 JBK 컨벤션 홀에서 진행된 피날레 콘서트는 ▲롱디 ▲로큰롤라디오 ▲이유림 ▲본킴 등이 참가자들과 함께한 특별한 주말여행에서 느낀 감성과 추억을 관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음악여행을 통해 얻은 영감으로 색다른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11월 한 달 간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참가자들이 잊지 못할 자동차여행을 즐겼고, 마지막 콘서트에도 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기아차와 공감대를 이루어나갔다"며 "향후에도 매년 기아 서프라이즈 위크엔드를 진행해 젊은이들에게 개성 넘치는 기아만의 브랜드를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7 11:01:4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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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편의장비 보강한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 출시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더욱 강화된 상품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현대자동차는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각종 사양을 보강한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를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안전성과 실용성, 감성품질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내·외장 디자인을 일부 변경해 고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에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 차량 뒤쪽에 약 3초 이상 머물면 자동으로 트렁크가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를 기본 적용하고 ▲차량 전복 때 에어백을 작동시켜 전복으로 인한 사고 발생 때 상해를 최소화 시키는 롤오버 센서(Rollover Sensor)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주행감을 높이기 위해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의 데이터 처리 단위를(16bit→32bit) 개선해 조향 응답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전방 감지카메라를 이용해 앞차와의 추돌 위험 상황이 감지되면 경보를 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 ▲주행 중 사각지대의 차량, 후측방에서 고속 접근하는 차량 등을 인지해 경보를 주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Blind Spot Detection) ▲야간 주행 안전성 확보를 위해 블랙베젤을 적용한 고휘도 HID 헤드램프 등을 옵션으로 운영해 안전성 및 고급감을 개선했다. 이 외에도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 ▲LED 안개등 적용 ▲스마트키 가죽 커버 등 다양한 추가 사양 기본 적용으로 상품성을 높였다. 특히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차량의 앞뒤 범퍼하단부 디자인을 개선하고 가로형 신규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안개등을 적용했으며 ▲차량의 내부에 있는 스위치류를 직선형으로 배치해 직관성을 높이고 ▲공조스위치의 기울기 각도를 최적화해 피아노 건반처럼 디자인해 주행 중에도 조작이 편하게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국내 하이브리드 시장에서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그랜저 하이브리드가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 놓으면서 인기를 계속 이어 갈 것"이라며,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는 고유가 시대에 경제성과 더불어 정숙하고 안락한 승차감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5 그랜저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3450만원(세제혜택 후 판매가격)으로 ▲LED 안개등 ▲롤오버 센서 ▲스마트 트렁크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추가 적용하고도 기존 모델보다 10만원 낮게 책정했다. 한편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그랜저 하이브리드 보유 고객들을 위한 4대 프리미엄 보장 서비스를 시행한다. 현대차는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에 대해 10년간 2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75%, 2년 68%, 3년 62%로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주는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 ▲30일 이내 하이브리드 불만족 때 다른 차량으로 교환해주는 차종교환 프로그램 ▲구입 후 1년 이내 사고 발생 때 신차(동일 차종)로 교환해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힘쓸 예정이다.

2014-12-07 10:51:3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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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택의 車車車]미래에서 온 SUV, 링컨 MKC

콤팩트 SUV시장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BMW X3와 메르세데스 벤츠 GLK, 아우디 Q5가 주름잡고 있던 시장에 최근 들어 포르쉐 마칸, 렉서스 NX가 가세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링컨 MKC가 뛰어들었다. 많은 경쟁차종 사이에서 링컨 MKC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인다. 펼친 날개 형상의 그릴과 매끄러운 곡선, 후면 전체를 가로지르는 테일램프 등에 링컨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았다. 실내는 더욱 놀랍다. 대시보드와 도어 패널은 가죽과 우드 그레인 소재로 정교하게 감쌌으며, 수준 높은 마무리를 보여준다. 대신 뒷좌석은 경쟁차보다 좁아 보인다. 실내 크기를 좌우하는 휠베이스(앞뒤 바퀴 축간 거리)의 경우 BMW X3가 2810mm인데 비해 MKC는 2690mm로 120mm가 짧다. MKC는 아우디 Q5(2807mm)나 벤츠 GLK(2755mm) 등에 비해서도 열세다. 센터 콘솔에는 링컨이 자랑하는 버튼식 변속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버튼식 변속 시스템은 말 그대로 기어 레버 대신 버튼으로 P(주차), R(후진), N(중립), D(드라이브) 등의 기능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센터 콘솔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대신 기어 레버 방식에 익숙한 대다수 운전자들은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좁은 공간에서 앞뒤로 이동하며 주차할 때는 버튼을 누르는 게 번거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그리 어려운 동작은 아니기 때문에 익숙해지면 큰 문제가 없다. 파워트레인은 직렬 4기통 2.0 에코부스트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동급에서 BMW와 벤츠, 아우디는 디젤만 갖추고 있고 포르쉐는 디젤과 가솔린을, 렉서스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로 승부하는 데 비해 링컨은 오로지 가솔린 터보 한 종류만 내세우고 있다. MKC는 차체가 크지 않은 데다 터보차저의 위력 덕에 몸놀림이 경쾌하다. 3000rpm에서 터지는 37.3kg·m의 최대토크는 저속과 중속, 고속까지 꾸준하게 고른 가속감각을 유지한다. 컴포트, 노멀, 스포트 등 3가지로 감도로 조절되는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도 운전을 즐겁게 해준다. 과거 물렁거리던 미국차의 감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조용한 실내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기술 덕분이다. 가속 때 발생하는 잡음을 반대 파장을 발생시켜 상쇄하는 첨단 기술 덕에 탑승자의 귀에는 잡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 파워 넘치는 엔진과 탄탄한 주행 감각은 유럽차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다만 포드-링컨의 가솔린 터보 엔진은 기름을 많이 소비하는 게 흠이다. MKC의 연비는 도심 7.8km/ℓ, 고속도로 11.0km/ℓ, 복합 9.0km/ℓ이고, 시가지와 간선도로를 절반씩 섞어 달린 이번 시승에서는 7.0km/ℓ를 기록했다. 링컨 MKC는 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갖추고 있다. 미래에서 온 듯한 독특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실내, 폭발적인 가속력 등이 MKC를 빛내주는 요소다.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과 전방 충돌 경고 장치, 핸즈프리 리프트 게이트 등의 첨단 장비도 빠짐없이 장착했다. 이러한 장점들을 갖추고도 유럽 경쟁차보다 다소 저렴한 4960만~5300만원의 가격대로 정해진 것도 매력적이다. 링컨 MKC 독창적인 스타일과 호쾌한 주행감각을 갖췄다. 연비는 다소 아쉽다. ★★★★(평점은 별 다섯 개 만점. ☆는 1/2)

2014-12-07 04:17:16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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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전 차종 시승회 연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대표 데이비드 맥킨타이어)는 '재규어 랜드로버 전국 시승행사'를 오는 6일~7일, 13일~14일 주말 동안 전국 15개 전시장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승 행사는 새롭게 문을 연 전시장 세 곳을 포함해 전국 15개 전시장에서 열리며, 일정은 총 4일이다. 6일에 서초, 수원, 전주전시장을 시작으로 7일은 강남, 대치, 광주, 부산전시장에서, 13일은 일산, 한남, 송파, 대구전시장에서, 14일은 분당, 원주, 대전, 창원전시장에서 진행한다. 행사에는 재규어 랜드로버 전 차종이 출동한다. 특히 눈길과 빙판 등 겨울철 노면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재규어 AWD 시스템과 랜드로버 사륜구동 SUV의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겨울용 휠과 타이어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윈터 휠& 타이어 프로그램'을 활용해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겨울용 휠과 타이어는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과 성능을 입증한 제품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탈장착 서비스와 기존 휠과 타이어를 보관해주는 '타이어 호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시승 및 계약을 마친 모든 출고 고객을 위해 12월까지 70만원 상당의 럭셔리 기프트 세트를 마련했다. 이밖에 각 전시장에서는 대기 고객을 위해 네일 케어 및 핸드 마사지 서비스가 준비돼 있다.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빠른 성장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성능과 디자인을 고객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이번 시승 행사는 더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 줄 새로운 전시장 오픈에 맞춰 기획한 만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4-12-05 17:37:2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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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NX 300h, 유럽서 '가장 안전한 컴팩트 SUV' 입증

렉서스는 3일(현지 시간) 발표된 유로 NCAP 신차 안전성 평가에서 렉서스 최초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NX 300h가 별 다섯개의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유로 NCAP은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 안전지원 시스템의 4가지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렉서스 NX 300h는 각 부문별로 성인 및 어린이 탑승자에서 각각 82%, 보행자 69%, 안전지원에서 71%의 점수를 받았다. 유로 NCAP은 NX 300h가 특히 성인탑승자 부문의 측면 장벽 충격 테스트에서 중요 신체 부위에 대한 보호가 뛰어나고, 앞좌석과 뒷좌석의 머리 받침에 관한 테스트에서도 후방으로부터의 충돌 때 목뼈 손상에 대한 보호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또한 NX 300h는 어린이 탑승자 테스트에서 18개월과 3세 어린이의 보호에 대해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보행자 보호 테스트에서는 보행자 다리 보호에 대한 범퍼가 기준이상의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후진 때 밀리미터파 레이더를 사용, 차량 후면 사각지대를 감지하는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 Executive 모델 적용)과 차선변경 때 안전성을 높여주는 사각지대 감지장치 (Blind Spot Monitor, Executive 모델 적용) 등이 서로 연계되어 높은 안정도를 갖췄다. 렉서스 관계자는 "이번 유로 NCAP에서 NX 300h는 해당 세그먼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2014-12-05 15:12:15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