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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수입차 판매 1위 탈환

BMW가 지난 9~10월 메르세데스 벤츠에 내준 수입차 선두 자리를 다시 찾았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14년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0월 등록보다 3.2% 증가한 1만6959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11월 등록은 전년 동월 1만3853대보다 22.4% 증가했으며 2014년 11월까지 누적 17만9239대는 2013년 누적 14만4092대보다 24.4% 증가한 수치다. 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3481대로 1위를 차지했으며, 폭스바겐 2727대, 아우디 2441대, 메르세데스 벤츠 2386대 등 독일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졌다. 이어서 미니 835대, 토요타 706대, 렉서스 658대, 포드 654대, 크라이슬러 555대, 랜드로버 485대, 푸조 407대, 볼보 311대, 닛산 310대, 혼다 302대, 포르쉐 212대, 인피니티 163대, 재규어 116대, 피아트 62대, 시트로엥 50대, 벤틀리 47대, 캐딜락 46대, 롤스로이스 5대를 기록했다. 모델별 판매는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이 690대로 선두를 차지했고, 폭스바겐 파사트 2.0 TDI(674대), BMW 520d(616대) 순이었다. 이어서 아우디 A6 35 TDI, 폭스바겐 골프 2.0 TDI, 렉서스 ES300h, 메르세데스 벤츠 C220 블루텍, BMW 520d X드라이브, 아우디 A6 45 TDI 콰트로, 미니 쿠퍼 D가 4~10위를 기록했다. 가솔린 모델만 별도로 집계한 순위에서는 혼다 어코드 2.4(253대), 토요타 캠리(242대), 토요타 RAV4(196대), 닛산 알티마(167대) 등 일본차가 4대나 포함되며 강세를 보였다. 11월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883대(58.3%), 2000cc~3000cc 미만 5459대(32.2%), 3000cc~4000cc 미만 1010대(6.0%), 4000cc 이상 579대(3.4%), 기타 28대(0.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3565대(80.0%), 일본 2139대(12.6%), 미국 1255대(7.4%)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 1만1574대(68.2%), 가솔린 4562대(26.9%), 하이브리드 795대(4.7%), 전기 28대(0.2%)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1만6959대 중 개인구매가 1만293대로 60.7% 법인구매가 6666대로 39.3%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2752대(26.7%), 서울 2688대(26.1%), 부산 640대(6.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402대(36.0%), 부산 1232대(18.5%), 경남 1039대(15.6%)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전무는 "11월 수입차 신규 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해소와 신차효과에 힘입어 전월보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2014-12-05 14:56:50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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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토마스 앤더슨 부사장 “2015 서울모터쇼 불참하겠다”

볼보자동차의 토마스 앤더슨 글로벌 마케팅 담당 부사장이 4일 한국을 찾았다. 그는 23년간 아시아 총괄을 비롯해 남미와 동유럽, 러시아, 일본 등 17개 나라에서 영업 총괄 부사장을 역임한 '볼보 전문가'다. 앤더슨 부사장은 "볼보자동차 코리아에서 가장 큰 전시장이 부산에 오픈하는 것을 축하하고 한국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에 방한했다"고 했다. 다음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된 일문일답 내용. ▲올해 성과는? -몇 년 전부터 대대적인 투자와 함께 기존 볼보 모델에 혁신이 이뤄졌다. 이런 투자 이후 볼보는 스웨덴, 서유럽,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16개월 연속 성장했다. 특히 중국에서 전년 대비 35.8% 포인트 성장했다. 중국은 5~7년 전만 하더라도 5000대 수준이지만 지금은 8만대 수준이다. 이것이 서유럽과 기타 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전체적으로 균형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한국에서는 전년보다 62% 포인트 성장했다. ▲본사 차원의 한국 투자 계획은? -한국에서의 잠재 가능성은 어마어마하다. 지난 10년간 6배 성장했으나 볼보의 점유율은 아직 크지 않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라이프사이클이 달라졌고, 엔진 개발도 한국시장을 고려하고 있다. 다른 시장과 비교해서 한국에서는 효율과 파워를 동시에 높이는 방향을 추구했다. 엔진과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고객들이 만족하는 유기적인 서비스 네트워크가 최우선이다. 올해부터 중장기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볼보의 이미지 변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제품이나 철학 면에서 볼보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위해 대대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고 볼보의 유산과 전통을 버린 건 아니다. 과거와 미래를 융합함으로써 볼보와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을 조화시켰다. 볼보는 젊고 역동적인 고객층을 찾지만 단순히 '나이'가 기준은 아니다. 한국의 고객층 역시 볼보의 가치를 공유하는 개방적인 가치관을 갖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2015년 글로벌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 -기존 고객과 긴밀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시장에서 만족감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최근에는 균형적인 성장을 이루다보니 신흥시장에 투자할 여력이 생겼다. 순차적이 아니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투자를 진행할 것이다. 또한 새롭게 출시하는 '올 뉴 XC90'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XC90은 설계와 엔진 등이 바뀌었으며, 디자인에 스칸디나비안 철학을 담았다. 미국과 중국에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볼보만의 차별점은? -볼보 웨이(Volvo Way)의 중요한 가치는 '조화'다. 자연과의 조화 같이 잘 조화된(well balanced) 삶을 지향하는 것이 볼보 웨이가 추구하는 가치다. 여기에 현대적인 가치를 융합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원칙을 따르며 기능과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볼보는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고 '단순의 미학'을 추구하고 있다.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 놀라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경쟁차들과 비교해 제품과 서비스 모두 차별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다른 회사는 하지만 우리는 안 하는 것도 있다. 내년도 서울 모터쇼에 참가하지 않는 것이 대표적이다. 기존 모터쇼는 차를 내놓고 고객이 오도록 하는데, 우리는 고객을 찾아가겠다고 정했다. 새로운 모델을 내놓고 신차 출시해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장기적으로 80만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다. 이에 대한 플랜은? -중국 지리자동차에 인수된 이후 장기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포드 시절에는 불가능한 얘기였다. 디자인 포트폴리오가 바뀌었고 새로운 엔진도 개발했다. 볼보는 스웨덴 정부와 지리자동차로부터 많은 투자를 받았다. 지리는 투자를 하면서도 볼보가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줬다. 제품과 서비스가 충족되었기 때문에 고객과의 소통도 중요시하겠다. 올 뉴 XC90은 5년 이내에 가장 오래된 모델이 될 것이다. 향후 차량의 디지털화도 추구하겠다. ▲향후 새 모델은 -2015년에는 XC90에 이어 S80 후속인 S90을 내놓을 것이다. 대형 플래그십 모델로, 볼보의 프리미엄 가치를 높여줄 모델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2016년 이후에는 또 다른 모델이 예정돼 있다. ▲오너가 바뀌고 나서 변화는? -가장 큰 차이는 볼보자동차가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트럭과 건설기계 등 볼보그룹의 일원이었다. 지금은 자동차에 주력할 수 있는 분위기다. 지리자동차의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이 새 제품을 개발하는 밑거름이 됐다. 중국에서 볼보는 입지가 크지 않았으나 지금은 많이 성장했다. ▲한국시장 점유율이 정체 상태인데 -전 세계에서 판매량뿐 아니라 점유율이 성장했다. 그러나 점유율보다는 수익성이 중요하다. 한국에서의 성장도 기대된다. 2015년에는 V40 크로스컨트리와 V60 크로스컨트리도 출시할 예정이다. 고객들도 분명 관심을 가질 것이다. XC90은 내년 상반기에 양산을 시작해서 한국에는 2016년에 내놓을 예정이다. ▲중국과의 FTA 이후 중국산 볼보가 수입될 가능성은? -볼보는 매우 다양한 지역에서 생산한다. 스웨덴 공장 외에 벨기에, 네덜란드, 캐나다, 남아공, 말레이시아, 중국 등에서도 만든다. 품질관리 시스템이 잘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어느 국가에서 만들어졌는지 신경 쓸 필요는 없다. 중국 생산 차량이 해외에서 판매될 수도 있다. 그러나 당장 한국에 수입될 가능성은 없다.

2014-12-04 16:36:57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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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국내 최대 규모 부산 해운대 전시장 오픈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해운대 전시장을 4일 공식 오픈하고 부산 및 영남 지역의 판매 강화에 나선다. 볼보자동차의 공식 딜러인 아이언모터스(대표 김민규)가 운영하는 해운대 전시장은 연면적 1773.41㎡ 규모의 신축 건물로, 국내 볼보자동차 전시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해운대 수입차 거리에 있으며, 광안대로 및 지하철 센텀시티역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고 대형마트와 백화점이 근접해 있어 고객 접근성도 뛰어나다. 해운대 전시장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전시장 콘셉트인 'VRE(Volvo Retail Experience)'에 최적화 해 건축했다. 전체적인 외관은 외부로 노출되는 부분을 최소화하고 화이트 톤의 청동 유리 프레임을 적용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명품관과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야간에는 외관의 벽이 북유럽의 오로라에서 모티브로 가져온 레드, 그린, 블루의 세 가지 컬러로 변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장 내부도 스칸디나비안 감성이 묻어나는 인테리어를 대거 적용해 VRE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밝은 갈색 계열의 원목 소재와 따뜻한 조명을 사용해 스웨덴의 리빙룸과 같은 안락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2층에 고객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편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기하는 고객들을 위해 옥상에 골프 퍼팅 존과 스웨덴의 자연을 담아낸 듯한 자연 친화적인 고객 쉼터를 조성했다. 볼보자동차 해운대 전시장은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를 함께 오픈해 차량 판매, 서비스, 부품 판매를 긴밀하게 연계해 고객의 편의성을 강화한 '3S(New Car Sales+Service+Spare Part Sales)' 콘셉트를 적용했다. 지하 1층에 있는 해운대 서비스센터는 7개의 워크베이와 첨단 시설, 테크니션을 갖춰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언모터스 김민규 대표는 "볼보자동차 해운대 전시장이 부산과 영남지역 볼보자동차 성장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 최고 규모에 걸맞은 세일즈와 서비스를 통해 진정한 고객 만족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언모터스는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12월 한 달간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노보텔 앰배서더 해운대 프리미엄 패키지 2박(주말 포함)을 증정한다.

2014-12-04 11:34:1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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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제네시스·쏘울 EV, '2015 캐나다 올해의 차' 차급 1위 올라

현대·기아차가 '2015 캐나다 올해의 차' 차급별 평가에서 최다 차종 수상을 달성했다. 현대·기아자동차(회장 정몽구)는 3일(현지시간)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AJAC, 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가 발표한 '2015 캐나다 올해의 차(The Canadian Car of the Year)' 차급별 평가에서 현대차의 쏘나타, 제네시스, 기아차의 쏘울 EV가 각각 '최고의 차(Winner)'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먼저 쏘나타는 '3만 달러 이상 패밀리카(Family Car)' 차급에서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스바루 WRX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제네시스는 '5만 달러 이상 럭셔리카(Luxury Car)' 차급에서 어큐라 RLX 하이브리드, 캐딜락 ATS 쿠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쏘울 EV 또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아 최근 기아차 최초로 '2015 노르웨이 올해의 차'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도 '씨티카(City Car)' 차급에서 스마트 포투를 제치고 1위를 달성했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폭스바겐그룹(골프, 포르쉐 마칸 S, 포르쉐 911 터보 S)과 함께 3개 차종이 1위에 올라, 현지 진출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많은 수상 차종을 배출했다. 이번 2015 캐나다 올해의 차에서는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 소속 기자단이 해당 연도에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스타일, 품질, 성능, 연비, 안전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15개 차급(승용 11개, RV 4개)별로 '최고의 차'를 선정했다. 이후 15개 차종을 대상으로 다시 투표를 거쳐 내년 1월 승용과 RV 부문에서 각각 3개 차종의 최종 후보를 선정한 뒤, 2월 개최되는 토론토 모터쇼에서 부문별 최종 수상 차종 2개를 발표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와 아반떼가 각각 2009년과 2012년 캐나다 올해의 승용차에, 싼타페가 2013년 캐나다 올해의 RV에 각각 선정돼 통산 3번의 캐나다 올해의 차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에 4번째 수상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쏘나타와 제네시스는 캐나다뿐만 아니라 지난 9월 발표된 2015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 10개 후보 차종에도 나란히 이름을 올리며 캐나다와 미국에서 올해의 차 동시 수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최근 북미 시장에서 자동차 안전에 대한 기준이 무엇보다 중요시되고 있단 점을 감안할 때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평가에서 나란히 최우수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된 바 있는 쏘나타와 제네시스의 수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쏘나타와 제네시스는 북미 지역에서 현대차를 대표하는 주력 모델로, 쏘나타가 최근 USA투데이의 '중형 세단 10개 차종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제네시스 또한 ALG社의 '2015 잔존가치상(2015 Residual Value Award)'에서 현대·기아차 최초로 프리미엄 대형차(Premium Fullsize)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쏘울 또한 미국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바탕으로 2009년 2월 출시 후 약 5년 4개월 만인 지난 6월 현지판매 50만대를 넘어선 데 이어 최근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확보한 쏘울 EV 출시로 라인업을 더욱 확대했다. 현대·기아차는 이들 차종들이 내년에도 고른 판매 성장을 이끄는 동시에 현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쏘나타와 제네시스의 차급 평가 1위로 2013년 싼타페 이후 캐나다 올해의 차 수상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며 "최근 북미 시장에 출시한 쏘울 EV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판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쏘나타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전자기기디자인, 가전제품디자인 등 9개 부문별로 심미성, 사용성, 창의성, 경제성 등을 평가한 '2014 핀업 디자인 어워드(PIN UPP Design Awards)'에서 운송기기디자인 부문 '금상(Gold)'을 수상해 뛰어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2014-12-04 11:15:44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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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쏘렌토’ 해외 모터쇼에 당당히 서다

최상의 품질, 급이 다른 SUV 기아차 ‘올 뉴 쏘렌토’가 지난 8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로 해외 모터쇼에 첫 선을 보이며 그 당당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 뉴 쏘렌토의 ‘임페리얼 브론즈’ 컬러가 한국색채학회가 선정하는 ‘2014 한국색채대상’에서 최고 영예의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감각적이고 개성 있는 기아만의 컬러가 호평을 받는 등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 국내가 아닌 세계 곳곳을 누빌 기아차 ‘올 뉴 쏘렌토’가 모터쇼를 통해 각 국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 2014 파리 모터쇼 기아차는 10월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리는 ‘2014 파리 모터쇼 (Mondial de l'Automobile 2014)’에 참가해 ‘올 뉴 쏘렌토’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기아차가 유럽 최초로 공개한 ‘올 뉴 쏘렌토’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기아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SUV이다. ‘올 뉴 쏘렌토’는 ‘급이 다른 SUV(Upper Class SUV)’를 상품 콘셉트로, ▲당당함에 고급스러움을 더한 내외장 디자인 ▲차체 크기 증대에 따른 최상의 공간 활용성 ▲세단 못지 않은 편안하고 안락한 주행감성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으로 인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국산 SUV 최초 유로6 기준을 달성한 친환경 R엔진 탑재 등 모든 부문에서의 혁신을 통해 기아 역대 SUV 중 최고의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올 뉴 쏘렌토’에는 R2.0과 R2.2 디젤 엔진 2종과 더불어 2.4 GDI(가솔린) 엔진이 추가로 탑재되며, 내년 초 유럽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기아차는 디자인과 상품성 모두 대폭 개선된 ‘급이 다른 SUV’ 올 뉴 쏘렌토를 유럽에 출시함으로써 기아차 브랜드를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014 LA 오토쇼 기아차는 11월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4 LA 오토쇼’에서 기아차의 대표 SUV ‘올 뉴 쏘렌토’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기아차가 북미 최초로 공개한 ‘올 뉴 쏘렌토’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전 부문에서 기아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집약된 월드 프리미엄 SUV이다. 내년 초 북미 시장에 본격 판매될 ‘올 뉴 쏘렌토’에는 2.4 GDi, 3.3 GDi 및 2.0 터보 등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특히 기아차는 디자인과 상품성 모두 대폭 개선된 ‘급이 다른 SUV’ 올 뉴 쏘렌토를 북미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판매를 확대하고 기아차 브랜드 또한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올라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 미국법인의 마이클 스프라그 부사장은 “기아차 대표 SUV 올 뉴 쏘렌토는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 등 모든 부문에서 이전 모델을 뛰어넘는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며 “올 뉴 쏘렌토가 미국 SUV 시장에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14 광저우 모터쇼 기아차는 11월 20일(목) 중국 광저우의 수출입상품교역전시관(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에서 개막한 ‘2014 광저우모터쇼(The 12th 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에서 ‘올 뉴 쏘렌토’를 선보이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SUV 시장 본격 공략을 선언했다. ‘올 뉴 쏘렌토’는 직선의 단순함을 잘 살린 강인하고 견고한 외장 디자인과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모던 앤 와이드(Modern & Wide)’ 콘셉트의 실내 공간은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설계돼 한층 넓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며, 고급스러운 색상과 소재가 곳곳에 적용돼 ‘올 뉴 쏘렌토’만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잘 살려냈다. ‘올 뉴 쏘렌토’는 2.0ℓ 터보, 2.4ℓ 등 두 가지 가솔린 엔진, 2.2ℓ 디젤 엔진 등 우수한 동력 및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세 가지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기아차는 내년 상반기 중 ‘올 뉴 쏘렌토’를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SUV의 명가 기아차가 만든 최고의 SUV 올 뉴 쏘렌토가 기아차를 알리는 새로운 첨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4-12-03 17:3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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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MKZ, '2014 굿디자인 어워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는 링컨의 럭셔리 중형 세단 MKZ가 '2014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해 상품의 심미성, 기능성,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한 링컨 MKZ는 새롭게 정비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가 창조한 첫 번째 모델로, '우아한 단순함 속의 파격'이라는 기본 테마 아래 링컨 특유의 우아함과 미래지향적인 강렬함이 함께 투영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1938년형 제퍼의 '펼쳐진 날개' 형상 그릴은 링컨 MKZ에 이르러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었고, 절제된 단순함을 표현하기 위해 소수의 선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혁신적인 버튼식 변속 시스템의 경우, 기존의 기어 노브를 과감하게 없애고 다섯 개의 버튼만으로 자동차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덕분에 기존의 콘솔 공간을 창의적이면서도 여유로운 수납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완성도 높은 콘솔 디자인을 만들었다. 포드코리아 노선희 홍보이사는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링컨 MKZ의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고,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포드코리아는 새롭게 거듭나는 링컨의 미래를 상징하는 모델인 럭셔리 중형 세단 링컨 MKZ를 지난 2013년 5월에 출시했다. 50여명의 디자이너, 장인, 기술자로 구성된 링컨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모델로, 날개 형상의 프런트 그릴과 세계 최대 크기의 개폐식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기어노브가 없는 버튼식 변속기 등 직관적이고 아름다운 디자인과 최첨단 테크놀로지의 조화가 특징이다.

2014-12-03 17:04:19 임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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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12월에 구매하면 최대 1000만원 할인"

인피니티(대표 타케히코 키쿠치)는 올 한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12월 한 달간 개별소비세 사전 인하 및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인피니티는 지난 2월 출시한 럭셔리 스포츠 세단 Q50의 인기몰이에 힘입어 지난 11월까지 작년 동기 대비 166% 성장했다. Q50은 10개월 누적 판매 2199대를 기록,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인피니티는 12월부터 모델별로 최대 70만원까지 가격을 인하한다. 2015년부터 시행되는 2000cc 이상 차량 개별소비세 인하(기존 6%에서 향후 5%)를 선 적용해서다. 인기모델인 2015년형 Q50 2.2d는 40만원, Q50S 하이브리드는 50만원 인하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Q50 2.2d 프리미엄 4430만원, 익스클루시브 4970만원, Q50S 하이브리드 6710만원). 특히 2015년형 Q50 디젤 모델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 또는 5년 10만km 소모품 무상 교체 서비스까지 추가로 제공한다(기존 3년 6만km). 소모품에는 브레이크 패드(뒤), 엔진 및 미션 오일, 공기 정화 필터 등 7가지 항목이 포함된다. 이 외에 국내 최초 7인승 하이브리드 모델인 럭셔리 크로스오버 QX60 하이브리드는 구매 조건에 상관없이 1000만원 할인 혜택이 있다. 인피니티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이창환 이사는 "올해 인피니티 브랜드 성장과 Q50 돌풍에 힘을 실어준 고객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피니티가 야심차게 마련한 12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통해 많은 분들이 인피니티의 진정한 가치를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4-12-03 17:00:49 임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