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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 뉴 투싼' 외관 렌더링 첫 공개

현대차 올 뉴 투싼, 외관 렌더링 최초 공개 대담한 전면부와 강인한 이미지의 측면부 등 역동적 디자인 갖춰 현대차가 오는 3월 출시할 예정인 투싼 후속 모델의 차명을 '올 뉴 투싼(프로젝트명 TL)'으로 결정하고 외관 렌더링을 3일 최초로 공개했다. 외관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올 뉴 투싼은 ▲대형 헥사고날 그릴을 중심으로 헤드램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담한 전면부 ▲강인한 실루엣과 날렵한 라인으로 스포티하고 강인한 이미지의 측면부 등 역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 투싼은 2004년 소형 SUV로 탄생해 2009년 2세대 모델을 거쳐 오늘날까지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경제성으로 큰 인기를 끌었고, 현대차 글로벌 최다 판매 SUV에 등극한 모델이다. 이번에 렌더링이 공개된 올 뉴 투싼은 2009년 이후 6년만에 선보이는 3세대 모델로 현대차의 최첨단 주행안전 사양과 프리미엄급 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투싼은SUV만의 대담한 이미지에 모던하고 세련된 도심형 스타일을 완성했다"며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통해 다이내믹하게 강화된 주행성능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소형 SUV의 주요 타깃층인 20~30대 젊은 수요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 뉴 투싼은 오는 3월 3일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2015-02-04 09:24:5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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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조2300억 조기지급

2천여 협력사 설 자금 부담 완화로 경영안정 효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 4사가 설을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1조 2300여억원을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에 지급한다고 3일밝혔다.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협력사는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4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2000여개 협력사들로, 예정 지급일 대비 최대 일주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납품대금 조기지급이 상여금을 비롯한 각종 임금과 원자재 대금 등 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 3차 협력사들도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1차 협력사들이 설 명절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 납품대급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등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설, 추석에도 각각 1조 300억원, 1조 1500억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가장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이 외에도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달 31일부터 2주간 18개 계열사 그룹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결연시설을 방문해 명절 선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매년 민족 최고의 명절인 설 및 추석 연휴 기간 전후를 '임직원 사회봉사 주간'으로 정하고, 그룹 임직원들이 소외이웃 및 사회복지단체를 방문해 생필품과 명절 음식 등을 전달하는 나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5-02-03 11:26:2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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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i20·쏘렌토 iF 디자인상 동시 수상 쾌거

현대·기아차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신형 i20와 쏘렌토가 세계적인 디자인상 수상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신형 i20와 쏘렌토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15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수송 디자인(transportation design) 분야에서 각각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F 디자인상은 레드닷,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신형 i20와 쏘렌토는 현대·기아차가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주력 신차로, 이번에 자동차의 본고장 유럽에서 최고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앞으로의 판매 전망을 밝게 했다. 신형 i20는 지난해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인 후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소형차로,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을 맡아 유럽 소비자 취향을 반영했으며 현대차의 혁신적인 디자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채용해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차로 탄생했다. 특히 신형 i20는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B세그먼트 차량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유럽 판매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아차 쏘렌토는 지난해 8월 국내와 올해 1월 미국에 출시한 이후 올해 상반기 중 유럽에 출시 될 예정이며, 기아차의 디자인 철학인 '직선의 단순함'을 바탕으로, 강인하고 당당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외장과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실내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아차는 지난 '2010 iF 디자인상'에서 유럽 전략차종 벤가가 처음으로 수상한 이후 매년 K5/스포티지R(2011년), 모닝(2012년), 프로씨드(2013년), 쏘울(2014년)에 이어 이번에 쏘렌토로 6년 연속 iF 디자인상을 석권하며 기아차의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신형 i20와 쏘렌토의 iF디자인상 수상은 유럽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디자인 경쟁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검증된 디자인의 두 신차를 중심으로 올해 판매 회복세가 예상되는 유럽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iF 디자인상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 1953년 설립)이 주관하며 1954년부터 매년 제품 디자인, 포장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이중 제품 디자인 부문은 다시 세분화되어 수송, 레저용품, 컴퓨터, 조명, 가구 등 총 16개 분야에서 디자인, 소재, 혁신성, 환경 친화성, 브랜드 가치 등 제품에 대한 종합적 평가를 중심으로 매년 수상작들이 발표되고 있다. 한편 빠르게 성장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5위 완성차 업체로 발돋움한 현대·기아차는 매년 출시하는 신차들이 세계 3대 디자인상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어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5-02-03 10:20:0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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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홍보대사로 배우 이진욱·최시원 위촉

아우디, 홍보대사로 배우 이진욱·최시원 위촉 이진욱 '아우디 RS7 스포트백', 최시원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는 2일 배우 이진욱과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최시원을 2015년 아우디 코리아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성적인 매력을 함께 지닌 배우 이진욱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인기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5년 개봉 예정인 영화 '뷰티인사이드' 등의 출연작에서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선보이고 패션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등 패셔니스타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드라마와 영화, 광고, 공연무대를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500만명에 가까운 트위터 팔로워와 100만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확보한 SNS 스타로 한국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인정받고 있어 아우디 코리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 최시원은 지난해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 참석해 직접 'A3 스포트백 e-트론'의 전기 충전 시연을 하고, 프랑스 르망에서 열린 '2014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참석해 아우디의 13번 째 우승 대기록 순간을 함께하는 등 아우디 코리아의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선보인 바 있다. 아우디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진욱과 최시원은 앞으로 1년 간 아우디 코리아의 공식 행사 참석, 해외 주요 모터스포츠 경기 참관 등 홍보대사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또한 활동 기간 동안 이진욱은 고성능 모델인 '아우디 RS 7 스포트백'을 최시원은 미드십 스포츠카인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를 전용 차량으로 사용하게 된다. 아우디코리아의 요그 디잇츨 마케팅 이사는 "이진욱과 최시원은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이미지, 무엇보다 최고의 실력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국 최고의 엔터테이너이자 예술가"라며 "다이내믹 프레스티지 브랜드 아우디의 다이내믹함과 스타일리쉬한 감성을 잘 대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2-02 18:01:16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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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제2회 유네스코 키즈 해외캠프' 개최

"기아차와 함께 미래 주역의 꿈을 키우세요!" 기아자동차㈜가 유네스코(UNESCO)한국위원회와 함께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유네스코 키즈 해외캠프'를 실시했다. '유네스코 키즈 해외캠프'는 기아차가 후원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유네스코 키즈(UNESCO Kid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에서의 다양한 견학 및 체험활동, 명사와의 만남 등을 통해 참가자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유네스코 키즈 국내캠프를 통해 최종 선발된 25명의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과 이들을 도울 5명의 대학생 멘토들이 참가, 프랑스 파리와 벨기에 브뤼셀을 돌며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UNESC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럽연합(EU) 등 국제기구 본부 방문 ▲주불 한국대사관 방문 ▲프랑스 현지 학교 방문 및 문화교류 활동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 성당, 베르사유 궁전 등 파리 소재 세계 문화유산 답사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식견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30일(현지시간) 유네스코 본부 방문 일정 중에는 이리나 보코바(Irina Bokova)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해 소중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불가리아 태생의 보코바 사무총장은 2009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사무총장에 오르며 화제가 된 인물이다. 1일 기아차 관계자는 "'유네스코 키즈 해외캠프'는 차별화 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주역이 될 초등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안목과 식견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줌으로써 참가자를 비롯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성장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및 지원함으로써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운영하는 대학생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유넵(UNEP)한국위원회와 환경을 주제로 운영하는 중고생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등 UN산하기구와 함께 다양한 성장세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5-02-01 17:24:0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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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한전부지 업무용 인정 '세금' 부담 준다...GBC 탄력

현대차그룹은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에 지상 115층(높이 571m) 규모의 현대차그룹 본사와 업무시설, 전시컨벤션 시설, 호텔, 판매시설을 조성해 한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의 구상대로 건물이 들어서면 지상 123층짜리 제2롯데월드와 함께 서울시의 대표적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이 부지에 글로벌비즈니스 센터(GBC)를 건설해 '글로벌 빅3'를 향한 삼성동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의 GBC는 현대차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통합사옥의 기능과 함께 자동차 테마파크를 조성해 한류 체험공간으로 문화복합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곳곳에 흩어져있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을 한 곳에 모아 업무 효율성도 극대화 한다. 현대차그룹은 그간 양재동 건물의 수용 한계로 인해 현대모비스 등 주요 계열사 본사가 외부 빌딩을 임대해 사무실을 운영하는 처지였다. 또 현대차, 현대제철 등 국내영업본부가 본사와 떨어져 있어 주요 임원의 업무회의 참석을 위한 이동에 적지 않은 시간이 허비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특히 이번 GBC 건설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자동차의 생산, 연구ㆍ개발(R&D), 디자인 뿐 아니라 자동차라는 단일 제품을 중심으로 수직계열화된 자동차전문그룹으로서 신속한 경영상 의사결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현대차그룹으로부터 한전부지에 대한 개발 구상과 사전협상 제안서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해 4월 코엑스∼한전부지∼잠실운동장 일대를 국제교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는 밑그림을 발표한 바 있다. 한전부지에 전시컨벤션 시설 약 1만 5000㎡를 확보해 길 건너 코엑스와 함께 기업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회(MICE) 산업의 핵심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더불어 현대차그룹이 매입한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의 상당 부분이 업무용 부동산으로 인정돼 '세금폭탄'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전 부지 내 건립 예정인 전시·컨벤션 센터가 업무용 부동산으로 간주돼 기업소득 환류세제의 과세기준에 해당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기업소득 환류세제에서 투자는 과세 범위에서 제외되는데 세법 시행령에는 업무용 건물 신·증축 건설비와 이를 위한 토지매입비가 투자로 인정된다. 현대차 그룹은 한전 부지의 상당 부분을 전시·컨벤션센터와 업무용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큰 그룹사 사무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일 정부에 따르면 기업소득 환류세제를 담은 세법 개정안 시행령의 시행규칙에는 업무용 부동산의 범위에 기업의 생산품에 대한 전시공간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시행규칙은 설 이전에 발표된다. 기획재정부 고위관계자는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과 관련된 전시장은 기업활동과 연계돼 있고 임대를 해주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업무용 부동산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소득 환류세제는 기업의 투자·임금증가·배당 등이 당기 소득의 일정액에 미달하는 부분에 대해 10%의 세율로 과세한다. 사내유보금이 투자되도록 유도해 경기활성화의 선순환을 이루겠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현재 현대차는 한전부지를 사옥과 전시·컨벤션센터, 호텔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사옥과 전시·컨벤션센터가 차지하는 비중이 대부분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부지처럼 복합 개발하는 경우 종류별로 다른 규정을 적용받는다면, 호텔 등 일부 부지에 대해서만 비업무용으로 과세대상이 될 수 있는 셈이다. 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자동차 판매도 이뤄질 예정이어서 업무용 부동산으로 판정받을 가능성이 더욱 커 보인다. 그러나 호텔건물에 업무용 공간이 포함될 경우 과세 적용이 상당히 애매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종류별로 과세가 되지 않고 전체 부지의 일부만 비업무용으로 사용될 경우 전체를 업무용으로 간주하거나, 아예 비업무용으로 판단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기재부는 기업이 토지 매입 시점부터 일정 기간 안에 업무용 건물 신·증축을 위해 착공하면 투자로 인정해주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토지 매입 후 업무용 투자로 인정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1년 반 전후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대차가 오는 9월 매입이 완료되는 한전 부지를 2017년 1월께까지 착공할 계획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매입 후 착공까지 길어도 1년 5개월 정도 걸리는 셈이다. 이정필 기자

2015-02-01 16:01:3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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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안전 운전 위한 SNS 교통문화 캠페인 앞장

'퀴즈 이벤트', '인터랙티브 무비 이벤트' 등 고객 참여형 이벤트 진행 "앞으로도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안전 운전 문화 정착에 힘쓸 것" 최근 기초적인 안전 운전 규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많아짐에 따라 현대차가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앞장섰다. 현대자동차 지난달 30일부터 3월 8일까지 5주간 현대차 페이스북(www.facebook.com/abouthyundai)에서 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안전 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과속 금지, 스쿨존 준수, 안전띠 착용 등 안전 운전 대한 OX 문제를 간단하게 풀어 볼 수 있는 '퀴즈 이벤트'와 퀴즈를 통해 알게 된 안전 정보를 실제로 영상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게 한 '인터랙티브 무비(사용자가 영상 속의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선택해 나가는 방식으로 만들어진 참여형 영상 )이벤트(6일~3월8일)' 등 두가지 체험형 이벤트로 구성 됐다. 현대차는 이번 캠페인을 SNS를 통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기획해 교통 사고 주요 원인 및 교통 법규에 관련한 다양한 안전 운전 정보들을 고객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시킬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현대차 페이스북에서 누구나 체험 가능하며 현대차는 참여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퀴즈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들 중 60여 명에게는 자전거(1명), 주유 상품권(20명), 아이스크림 기프티콘(40명)을 선물할 뿐 아니라 '인터랙티브 무비 이벤트' 참가 고객들 중 150여 명에게는 아이패드 미니(1명), 영화 예매권(50명), 커피 기프티콘(10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두가지 이벤트에 모두 참가한 고객들 가운데 5명을 추첨해 제주 해비치 호텔 2박 3일 숙박권을 지급할 예정으로, 각 이벤트별 경품 당첨자는 3월 중순경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당첨자 안내는 현대차 페이스북 참조) 현대차 관계자는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운전자들을 보호하고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동차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2년부터 여성들이 운전 중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전한 교통문화를 형성하고자 여성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운전ㆍ친환경 경제 운전 교육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건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15-02-01 14:27:1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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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환경 개선 프로젝트 서울시 표창 수상

남영역 굴다리 벽화 작업, 서울역 고가 꽃밭 조성 등 인정 받아 서울시 표창 수상 현대차의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현대자동차㈜는 30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정지석 현대차 서비스운영실장, 한다연 대학생 홍보대사연합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서울시장 표창장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현대차와 대학생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 '화(花)려한 손길'이 서울 시민 인식 개선, 도시 녹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해 박원순 서울 시장이 직접 수여했다. 현대차는 작년 6월 서울시, 대학생 홍보대사연합과 업무 협약식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남영역, 서울역 인근 낙후 지역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 '화(花)려한 손길'을 진행했다. 첫 번째 '화(花)려한 손길'의 일환으로 현대차는 지난해 6월 중고등학교 밀집 지역이지만 낡은 시설로 시민들이 통행을 꺼리는 남영역 굴다리를 선정해 ▲꽃을 테마로 한 담벼락 벽화 작업 ▲역 주변 자투리땅을 활용한 꽃밭 조성 활동 ▲지역 주민 대상 캠페인 화분 전달 등 다채로운 봉사를 펼쳤다. 더불어 지난 10월에도 서울역 고가에 ▲폐타이어를 활용한 꽃밭 조성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위시트리 설치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희망 씨앗 나눔 활동 ▲지문을 찍어 꽃과 숲을 표현한 기념물을 만드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서울 시민 7000여명의 지문을 모아 만든 '함께 만드는 화려한 손길'은 많은 시민들이 새로운 서울역 고가의 변화를 위해 함께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서울을 만들기 위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 '화(花)려한 손길'을 꾸준히 진행해 도시 녹화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경기도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과 헤이리 마을에 친환경 숲길을 조성하고, ▲중국 내몽고지역 사막화 방지 사업 등 국내외에서 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01-30 18:05:4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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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WRC 2015' TV 국내 최초 중계방송 시작

현대자동차㈜는 31일부터 스포츠 채널을 통해 국내 최초로 방영될 WRC(World Rally Championship) 2015 중계방송의 정규 프로그램 편성을 기념하고 현대 WRC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본방 사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WRC는 세계 13개국의 다양한 지형과 기상 조건에서 경주를 펼치고, 각 경주에서 획득한 점수를 합산하여 전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전 세계 188개 채널을 통해 약 6억명이 시청하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다. WRC 2015의 경기들은 스포츠 채널을 통해 오는 31일 오전 11시 '2014년 시즌 하이라이트'를 시작으로 매 경기 종료 1~2주 후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본방송이 방영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현대 i20 WRC 랠리카가 등장하는 화면을 찍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응원메시지와 함께 해시태그[1](#WRC본방사수)를 올리는 고객을 매 경기 5명씩 추첨해 'i20 WRC 랠리카 고급 다이캐스팅 모델'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매 경기 이벤트 참여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WRC팀 점퍼와 모자 ▲i20 WRC RC카 ▲i20 WRC 다이캐스팅 모델 ▲열쇠고리 등 50만원 상당의 현대 WRC 스페셜 패키지를 선물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첫 WRC 중계를 통해 세계 무대를 누비는 현대 WRC팀의 활약을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며 "국내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현대 WRC팀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WRC 2014에서 i20 랠리카를 앞세워 독일 랠리 우승, 멕시코 랠리 3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WRC 2015 첫 랠리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도 참가 차량 모두가 6위 내에 진입하는 등 향상된 경기력으로 2015년 시즌의 전망을 밝히고 있다.

2015-01-30 15:08:2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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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S&P, 현대차·기아차·모비스 신용등급 A등급으로 상향

기아차·모비스도 동반 상향…국제적 신용평가사 A등급 부여는 창사 이래 처음 S&P "시장 지위와 우수한 수익성 유지, 탄탄한 재무구조 지속 강화 등 고려"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등 현대차그룹 3사는 30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인 미국 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신용등급이 종전 BBB+에서 A-로 상향 조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주력 3사가 국제 유수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A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는 이들 기업의 장기 기업신용등급 상향조정에 대해 "비우호적 환율 환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도적 시장 지위와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했을 뿐만 아니라 탄탄한 재무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P는 이어 "이들은 경기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왕성한 현금창출을 지속함으로써 재무안정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언급했다. 시장에서는 현대차그룹이 품질향상과 브랜드가치 제고 등을 바탕으로 최근 발표한 연비향상 계획, 친환경차 전략, 중기 대규모 투자계획 등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점유율 향상이 기대되는 점도 신용등급 상향조정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 신용등급은 한 단계 상승했지만, BBB등급과 A등급이 가지는 상징성은 차원이 달라 현대차 등이 명실상부한 초우량 재무구조를 확보했음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S&P의 신용등급 상향으로 현대차 등은 글로벌 판매를 증가시킬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충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신인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현대차그룹 주력사의 신용등급에 영향을 받는 계열 금융사 및 해외 금융부문의 자금조달비용이 절감돼 자동차 금융상품 경쟁력이 강화됨으로써 판매 증가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S&P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전 세계적인 저성장 기조 확산으로 시장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뤄진 것이어서 의미가 더욱 크다"면서 "향후에도 수익성과 재무건전성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4년 투자부적격 수준인 BB+에 머물렀던 현대차그룹 3사의 S&P 기준 기업신용등급은 이후 4차례 상향 조정을 통해 A등급으로 뛰어올랐다.

2015-01-30 14:57:52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