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현대·기아차,'설날 특별점검 서비스'실시

현대차 17개소, 기아차 12개소 마련해 성능 점검, 소모품 무상 교체 안전하고 즐거운 설 귀향길을 위해 현대·기아차가 특별점검 서비스에 나섰다. 현대·기아자동차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고객들의 안전한 설날 귀향길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설날 특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는 상행 8개, 하행 9개 총 17개 휴게소, 기아차는 상행 5개, 하행 7개 총 12개 휴게소에서 서비스코너를 운영한다. 귀향길인 하행 휴게소에서는 17일부터 18일까지, 귀경길인 상행 휴게소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비스 코너가 운영된다. (※자세한 서비스 지역은 첨부 지도 참조) 현대·기아차는 서비스 코너에 고객차량 입고 시 배터리, 엔진, 미션, 타이어, 전구류 등 안전운행을 위한 필수기능들을 점검하고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등 각종 오일류 보충 및 와이퍼 블레이드 등 소모성 부품 무상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현대차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휴게소에서, 기아차는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에서 이번 서비스 코너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대모비스와 합동으로 오디오 점검 및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현대·기아차는 설 명절 기간 동안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운영, 현장에서 수리가 어려운 차량들은 직영서비스센터 및 인근 서비스 협력사 등에 입고 및 대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귀향길 안전운행을 돕기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설 특별점검 서비스 코너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세뱃돈 봉투 및 전통팽이(현대차), 차량 입체 종이 접기(기아차) 등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곳으로 먼저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감동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점검 서비스의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와 블루멤버스 사이트(bluemembers.hyundai.com),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m/kr)와 레드멤버스 사이트(red.k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양사 고객센터(현대차: ☎080-600-6000, 기아차: ☎080-200-20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2-12 18:56:53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설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10개 휴게소에서 무상점검 실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위해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총 4일간에 걸쳐 귀성 및 귀경하는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코너 10개소에서 장거리 주행에 필요한 차량 점검 및 각종 벌브류 무상교환은 물론 각종 오일류, 부동액, 와셔액 등을 보충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쌍용자동차 판매 전차종(대형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는 하행선이 2월 17일~18일까지 ▽경부(망향) ▽영동(여주) ▽서해안(화성) ▽호남(정읍) ▽남해(진영)고속도로, 상행선은 19일~20일까지 △경부(천안삼거리) △영동(여주) △서해안(화성) △호남(정읍) △남해(진영)고속도로 휴게소 코너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한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매년 명절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도서지역 방문 서비스, 동?하절기 무상점검 서비스 등 고객중심의 차량 점검 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설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2015-02-12 13:47:20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쌍용자동차, 지난해 영업손실 769억…전년대비 759.9% 증가

쌍용자동차는 지난해 매출액 3조3266억원, 영업손실 769억원, 당기순손실 509억원의 실적을 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4.5% 줄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759.9%, 2023.6% 늘어난 수치다. 사측에 따르면 이 같은 실적은 내수 판매 확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등 주력 수출시장 물량 축소 영향으로 전체 판매가 3.2% 감소한 데다 원화 환율 하락 영향까지 겹쳐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손실 규모도 확대된 것이다. 판매는 내수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4만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내수는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던 2013년 보다 7.9% 증가한 6만9036대를 판매, 5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며 지난 2005년(7만3543대) 이후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러시아 등 주력 수출시장 물량 축소와 환율 하락에 따른 매출손실 확대 및 통상임금, 판매 관련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 규모는 확대됐다. 4분기 경영실적은 판매 3만4800대, 매출액 8305억원, 영업손실 322억원, 당기순손실 168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역시 전 분기 대비 판매 대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루블화 가치하락 및 판매비용 증가의 영향으로 전 분기와 유사한 손실을 냈다. 사측은 "국내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는 것은 큰 기회 요인"이라며 "급성장하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서 티볼리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향후 판매 증가와 함께 손익 역시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쌍용자동차는 국내 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티볼리의 적체물량 해소를 위해 생산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 및 중국 등 글로벌 론칭 준비에도 박차를 가해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올해 쌍용자동차는 확대되고 있는 SUV 시장을 십분 활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외형 성장과 함께 그간의 성과를 발전시키기 위한 경영체질 개선과 수익성 제고 등 내실 강화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1 19:04:42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쏘나타 터보' 출시..4200대 판매 목표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해 가속 성능을 끌어올린 글로벌 베스트셀러모델인 '쏘나타 2.0 터보'를 내놓고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쏘나타 터보는 현대차 독자 기술로 개발된 연료 직분사 방식에 터보차저를 장착한 뉴 쎄타-i 2.0 터보 GDi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45마력, 최대토크 36.0㎏.m의 힘을 낸다. 이는 기존 가솔린 2.4 GDi 모델에 비해 각각 27%, 43% 향상된 것이다. 11일 현대차측은 최대토크 영역을 기존 YF 쏘나타 터보 모델의 1750rpm에서 1350rpm으로 낮춰 일상 주행 시에도 강한 추진력이 발휘된다고 설명했다. 연비 향상 신기술이 적용돼 연비도 기존 YF 쏘나타 터보(10.3㎞/ℓ)보다 5% 개선된 10.8㎞/ℓ로 인증됐다. 엔진에 장착된 터보차저는 일정 압력 이상의 압축공기가 흡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전자식 컨트롤 시스템을 통해 흡입압력을 정확히 조절, 엔진 효율을 높이면서도 배출가스는 줄였다. 터보엔진 탑재와 함께 앞바퀴에는 17인치 대구경 디스크 브레이크를 기본 장착해 '잘 달리고 잘 서는' 자동차 본연의 기능이 충실히 발현되도록 했다. 고성능 주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이 주요 공략 대상인 만큼 외관에는 터보 모델 전용 라이에이터 그릴, 앞범퍼 하단의 그물망 문양 등을 채택하고 높아진 출력을 뒷받침할 리어 스포일러, 듀얼 트윈팁 머플러를 새로 적용하는 등 역동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스포츠 변속기 형식의 기어 손잡이,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 변속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패들 시프트 등을 탑재해 운전의 재미를 더하는 한편 앞좌석에는 탑승자 허리를 감싸 승차감을 높인 터보 모델 전용 스포츠 시트를 장착했다. 이밖에 터보 전용 외장 색상으로 피닉스 오렌지를 새로 추가하고, 오렌지색 바늘땀이 적용된 시트와 운전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색상을 통해 개성 표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터보 모델 출시로 지난 2월 출시된 LF 쏘나타의 라인업은 2.0 CVVL, 2.4 GDi, 2.0 하이브리드, 2.0 LPi 등 총 5개로 늘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 2.0 터보는 현대차의 고성능·고연비 시리즈 중 고성능 부문 올해 첫 번째 모델"이라며 젊은 층을 공략해 쏘나타 전체 모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쏘나타 2.0 터보의 올해 판매 목표는 4200대다. 사양에 따라 스마트(2695만원), 익스클루시브(3210만원) 등 두 가지 트림(차급) 중 선택할 수 있다.

2015-02-11 16:49:18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올 뉴 머스탱'에 신차타이어 공급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포드(Ford)의 인기 스포츠카인 '올 뉴 2015 머스탱(All-new 2015 Ford Mustang)'에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Ventus S1 Noble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머스탱은 지난 50년간 미국 자동차 산업의 열정을 상징해온 스포츠카의 대명사이자 포드의 대표적인 차량 중에 하나이다. 또한 클래식한 디자인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머스탱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미국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독일의 3대 명차 브랜드 중 하나인 아우디의 스포츠카 '아우디 TT'에 이어 미국 스포츠카의 상징인 머스탱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되어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출력에 기반한 고속주행 능력과 뛰어난 제동 성능을 갖춘 스포츠카는 타이어 또한 접지력, 핸들링, 제동력 등의 성능 면에 있어 일반 타이어보다 까다로운 기술력 및 품질이 요구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벤투스 S1 노블2는 눈길이나 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부드러운 코너링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된 패턴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인 포드 머스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 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입지를 넓혀 나가며 리딩 글로벌 타이어 컴퍼니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9년 포드와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래 피에스타, 엣지, 익스플로러 등 주력 차종과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까지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오면서 포드사의 주요 공급사로 자리잡고 있다.

2015-02-10 18:30:40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중형 디젤차 최초 7단 DCT 탑재 ‘더 뉴 i40’ 출시

현대차 i40가 신규 파워트레인 탑재로 한층 향상된 성능을 구현, 국내 중형차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현대자동차㈜는 26일(월)부터 동급 최고 연비에 우수한 상품성을 겸비한 ‘더 뉴(The New) i40’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i40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i40’는 세단과 왜건 두 모델에 유로 6 법규 기준을 충족시킨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하고, 국산 중형 디젤차로는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고급스럽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외관에 품격 높은 실내 디자인을 갖췄으며, 주행 및 N.V.H 성능까지 강화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지난 2011년 국산 중형차로는 최초로 제품기획 단계부터 디젤 엔진의 성능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출시된 i40가 획기적인 연비와 유럽감각의 주행 성능을 한 층 높인 ‘더 뉴 i40’로 새롭게 태어남에 따라 국내 중형 디젤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신규 디젤 엔진 및 7단 DCT 탑재, ISG 적용 통한…동급 최고 16.7km/ℓ 연비 달성 ‘더 뉴 i40’는 1.7 디젤 엔진과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의 유기적인 조합을 통해 고성능, 고효율의 뛰어난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먼저 ‘더 뉴 i40’에 탑재된 UⅡ 1.7 e-VGT 디젤 엔진은 엔진의 작동조건에 따라 배기 유량을 변화시켜 연비와 성능을 향상시키는 고효율 전자식 가변 터보차저(VGT)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을 개선함을 물론, 더욱 엄격해진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 단계인 유로 6기준을 국산 중형차 최초로 충족시켰다. 또한 ‘더 뉴 i40’는 국산 중형 디젤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하는 한편 ISG 시스템까지 함께 탑재해 기존보다 10.6% 향상된 16.7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 연비를 확보했다. (세단 모델, 16인치 타이어 기준)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은 우수한 연비, 스포티한 주행감 등 수동변속기의 장점과 운전 편의성 등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 변속기다. 특히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에 성공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탁월한 연비 개선 효과와 함께 변속시 소음이 적고 빠른 변속이 가능해 역동적인 가속감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더 뉴 i40’는 디젤 엔진의 터보효율 증대와 연료 분사압 조절 등을 통해 실제 운전자들의 사용 빈도가 가장 많은 저중속 실용영역에서의 가속성능을 향상시켜 실 주행시 체감 가속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 전면부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 적용…당당하고 무게감 있는 중형차 이미지 완성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2.0’이 적용된 ‘더 뉴 i40’는 전면부에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을 채택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당당함과 무게감을 구현했다. 아울러 HID 헤드램프는 광원 하나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Bi-Function)’ 방식을 통해 램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포그램프에도 LED를 적용해 시인성을 더욱 높였다. 이에 더해 전륜 휠 아치에는 공기의 효과적인 움직임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적용해 공력성능을 향상시켰다. ‘더 뉴 i40’의 측면부는 신규 디자인의 알로이 휠 4종을 적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후면부 또한 미래지향적이고 입체감 넘치는 신규 디자인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개성 있는 뒷모습을 완성했다. ‘더 뉴 i40’의 실내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트 등 주요 부위의 컬러 구성을 더욱 다양화하는 한편, 후석 암레스트에는 수납함을 추가로 적용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였다. ■ 주행성능 등 상품성 대폭 향상, ‘디 스펙’ 모델로 유럽형 주행감성 구현 ‘더 뉴 i40’는 운전자가 급격한 코너링을 시도하는 경우 구동력과 제동력을 적절히 제어해 속도 저하 없이도 차량의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선회가속제어장치(ATCC, Advanced Traction Cornering Control)’를 적용, 코너링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의 데이터 처리 단위를 개선해(16비트→32비트) 조향 응답성을 더욱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인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기존 ‘디 스펙’ 모델에 보다 완성도 높은 유럽형 주행감성을 이식하기 위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과 아우토반 등에서 현지 주행시험을 실시, 서스펜션과 핸들링의 최적화된 튜닝을 통한 다이나믹한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디 스펙’ 모델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해 역동적인 성능에 걸맞은 무게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더 뉴 i40’의 세단 모델에는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화물 적재시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뛰어난 시인성에 정전식 터치 기능을 적용해 조작감을 향상시키고,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2.0’을 탑재한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해 최상의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i40’는 신규 엔진과 변속기, ISG 시스템, 각종 편의사양 등 상품성을 크게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트림을 추가로 운영하고 일부 트림의 가격을 인하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고객들이 느끼는 가격 부담을 최소화 했다. 먼저, ‘피와이엘(PYL)’ 트림과 ‘디 스펙(D-spec)’ 트림 2개로 운영되던 기존 모델에 엔트리 트림인 ‘유니크(Yonique)’ 트림을 신규 운영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i40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솔린 세단의 주요 모델인 ‘디 스펙’ 트림은 ▲스마트 트렁크 ▲선회제어시스템 ▲신규 디자인 등이 적용 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 모델 보다 70만원 가격을 인하했다. 디젤 세단의 ‘디 스펙’ 트림도 ▲신규 1.7VGT 엔진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 미션 ▲ISG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신규 알루미늄 휠 적용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 인상은 10만원으로 최소화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중형차 시장에 본격적인 디젤 모델의 부흥을 몰고 온 i40가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동급 경쟁 모델과는 비교할 수 없는 당당하고 무게감 있는 디자인과 탁월한 경제성까지 확보한 ‘더 뉴 i40’가 국내 중형 디젤차 시장에 새로운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 뉴 i40’의 가격은 세단 모델의 경우 ▲유니크 2,495만원 ▲PYL 2,660만원 ▲디 스펙 2,875만원, 왜건 모델의 경우 ▲유니크 2,595만원 ▲PYL 2,760만원 ▲디 스펙 2,955만원이다. (가솔린 모델 기준, 디젤 모델은 250만원 추가)

2015-02-10 16:52:0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벤츠, '2014 딜러 어워드' 개최..마산 최고딜러 선정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는 6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시어터에서 브리타 제에거 대표이사와 임직원 및 딜러사 관계자 3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어워드' 행사를 가졌다. '2014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어워드'는 지난 1년 동안 판매 및 서비스에 대한 성과를 분석해 각 영역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개인 및 딜러사를 시상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는 6개의 딜러십 부문과 '최우수 영업사원', '최우수 서비스 어드바이저' 등 12개 분야의 개인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 되었다. 특히, 올해 시상식에는 고객 서비스 만족도 1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분야, 최우수 법인 판매 영업 사원 분야, 최우수 A-Class, B-Class 영업사원 분야 등 수상 분야가 지난해 보다 세분화되어 각 판매 활동별 전문성이 강조되었다. '올해의 딜러십(Dealership of the Year)'은 최고의 판매 및 애프터 서비스 성과를 보여준 마산 딜러십이 차지했으며, '최고의 전시장(Best Showroom)'은 부산 해운대 전시장과 청주 전시장, '최고의 서비스센터(Best Service Center)'에는 부산 감전 서비스센터와 부산 남천 서비스센터가 선정되었다. 포항 서비스센터는 '최고의 정비팀(Best Technician Team)'을 수상했으며, '최고의 사고수리팀(Best Accident Repair Team)' 수상의 영예는 부산 감전 서비스센터에게로 돌아갔다. 또한, 올해는 시상식과 함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및 딜러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디제잉, 락 밴드 퍼포먼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도 준비되어 지난 한 해 보여준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벤츠 코리아 브리타 제에거 사장은 "지난 한 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고객 접점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모든 현장 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었다"라며 딜러사 임직원들의 노력과 헌신을 격려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현재 11개의 공식 딜러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총 30개의 전시장 및 3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고 있다. 현재 딜러 네트워크 내 판매 및 애프터 서비스, 사무·관리직에 총 245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5-02-10 15:12:58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캐딜락, '2015 ATS' 럭셔리 세단 출시..대담한 디자인 눈길

인텔리 하이빔 컨트롤, 차선유지 기능 등 첨단 편의사양 적용 지엠코리아(주)(대표 장재준)가 캐딜락 특유의 대담한 디자인과 퍼포먼스에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2015 ATS 세단'을 출시한다. 2015 ATS는 디자인과 첨단 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낮아져, 상품성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2015 ATS는 차체 전면부 그릴과 범퍼의 공기 흡입구를 더 크고 넓게 재설계하는 한편, 간결하면서 강렬한 새 캐딜락 엠블럼을 적용해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강조했다. 더불어, AWD 모델에는 18인치 알루미늄 휠이 적용돼 더욱 스포티한 스타일과 주행감각을 선사한다. 2015 ATS에는 한층 강화된 첨단 통합 제어 및 안전 시스템인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Driver Awareness Package)'와 함께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가 추가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큐(CUE) 등 각종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안전 경고 햅틱 시트와 전방 추돌 경고, 차선 이탈 경고 등이 포함돼 있던 기존 드라이버 어웨어니스 패키지에는 인텔리빔® 하이빔 컨트롤(Intellibeam® High-beam Control)과 차선 유지 기능이 새롭게 적용돼 더욱 능동적인 안전성을 제공한다. 인텔리빔 하이빔 컨트롤은 도로 맞은편에서 차량이 접근하거나 전방 주행 차량이 감지되면 상황에 따라 하이빔과 로우빔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지능형 헤드램프 시스템이다. 차선 유지 기능은 방향 지시등을 작동하지 않은 채 차선 변경이 감지될 경우, 파워 스티어링 시스템이 조향에 직접적으로 개입해 주행 차선을 유지한다. 또한, 업계 최고 수준의 직관성과 스마트폰 연계 기능을 자랑하는 차량용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큐(CUE)는 무선 충전 시스템을 채택해 더욱 편리하고 스마트해졌다. 장재준 지엠코리아 사장은 "ATS는 완전히 새로워진 캐딜락 제품 포트폴리오의 첫 번째 모델로, 견고한 경량 차체와 동급 최고 성능의 엔진, 대담하면서도 정교해진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BOLD LUXURY의 진수를 선보인다"며 "2015년형 ATS는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과 상품구성으로 캐딜락 브랜드를 처음 접하는 고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3 북미 올해의 차(North American Car of the Year)에 선정된 ATS는 지난 2013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탁월한 성능과 첨단 사양으로 컴팩트 세단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또한, 지난해 국내 출시한 중형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CTS와 함께, 캐딜락 브랜드의 국내 시장 판매실적을 전년 대비 68% 신장시키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바 있다. 2015 캐딜락 ATS 세단은 1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국내 판매가격은 ▲럭셔리(후륜구동) 4450만원 ▲프리미엄(후륜구동) 5100만원 ▲ AWD(상시4륜구동) 5400만원 (모두 부가세 포함).

2015-02-10 14:42:23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현대·기아차, 인도 등 신흥시장서 점유율 떨어져

현대·기아차가 신흥시장인 브릭스(BRICsㆍ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다. 10일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와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는 중국 시장에서 각각 10만3319대와 5만613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0.3%와 6.4% 감소한 수치다. 지난달 중국의 전체 승용차 판매는 197만8000대로 작년 1월보다 13.5% 증가했음에도 현대·기아차의 판매량은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의 올해 1월 중국시장 점유율이 2010년 이후 월 단위로는 최저 수준인 8.1%로 내려앉을 것으로 추정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특근 실시 등으로 작년 1월 판매량이 이례적으로 급증했던 기저 효과로 인해 올해 1월 판매량이 줄어든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평균 판매량을 웃돌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의 판매 부진은 중국 현지업체들이 가격경쟁력과 스포츠유틸리티(SUV)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최근 큰 폭의 성장세를 누린 것과는 대조적이다. 최근 몇 년간 부진했던 창청자동차와 지리자동차 등 중국 6개 업체의 승용차 판매량은 1월 35만4000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4.1%나 급증했다. NH투자증권의 조수홍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판매 감소세는 연말 판촉강화 후유증과 공급 능력 부족 등이 반영된 측면도 있다"면서 "앞으로 중국시장의 경쟁구도가 기존의 합작법인간 경쟁에서 현지업체가 참여하는 다극화된 구조로 바뀌면 자동차업종의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지업체와 2강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인도시장에서도 현대차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인도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시장에서 신형 i20(9541대)를 포함해 총 3만4780대를 팔았다. 작년 1월보다는 4.1% 증가했지만, 인도 자동차 시장 평균 판매 증가율(5.8%)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점유율은 15.2%를 기록했다. 인도 현지업체 스즈키 마루티에 이어 업계 2위를 유지했지만, 현대차의 인도 점유율은 지난해 10월 17.3%에서 11월 16.8%, 12월 15.6% 등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스즈키 마루티는 9.3% 늘어난 10만6000대를 판매해 점유율 46.0%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지켰다. 브라질 시장에서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차는 작년 1월보다 3.6% 줄어든 1만7566대를 판매해 경쟁 관계인 르노(6위·1만5391대)를 제치고 현지 판매 5위를 차지했다. 1월 브라질 자동차 판매량이 경기침체 여파로 작년 동기 대비 18.6%나 급감했지만, 현대차는 소형 해치백 HB20의 인기 덕분에 비교적 선방했다. HB20은 지난달 현대차 판매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8962대를 판매해 브라질 승용차 판매 순위 4위 자리를 지켰다. 기아차는 26.1% 감소한 1743대를 팔아 점유율은 0.71%에 그쳤다. 반면 경기침체와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러시아 시장에서는 현대·기아차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현대차는 1월에 1만2707대를 판매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5%나 증가했고, 기아차도 1만1346대로 1% 늘었다. 이는 러시아 산업 수요가 26% 급감한 가운데 나온 수치여서 눈길을 끈다. 닛산(-18%), 르노(-32%), 도요타(-14%), 폴크스바겐(-28%) 등 대부분 업체의 판매량도 두자릿수의 감소폭을 나타냈다. 러시아 현지에서 생산하는 현대차의 엑센트(현지명 쏠라리스)는 지난달 8217대가 팔려 러시아 자동차업체 라다의 그란타를 제치고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기아차의 뉴 리오(5177대)는 3위에 자리했다. 현대·기아차는 그러나 루블화 하락에 따라 지난달부터 러시아로 수출하는 다른 차종의 물량을 줄이고 있어 2∼3월부터는 판매 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1월 판매 물량은 지난해 말까지 수출한 물량이어서 실적이 나쁘지 않았지만, 1월부터는 러시아 수출 물량을 다른 지역으로 돌리고 있어 수출 물량 하락 효과가 곧 나타날 것 같다"고 말했다.

2015-02-10 11:28:42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