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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신입사원, 부모님 초청해 비전 공유

가족과 함께하는 신입사원 환영행사 개최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들이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한국타이어를 이끌어갈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서 첫 걸음을 가족과 함께 내디뎠다고 9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신입사원 66명과 가족, 임직원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한 본 행사는 사령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한국타이어의 프로액티브 리더로서 성장해가는 5주간의 신입사원 교육과정 영상을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였다. 특히 신입사원들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창작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타이어 고유의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다운 모습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한국타이어를 이끌어 갈 인재로 키워준 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신입사원의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 120여명이 초청되었다. 본 행사에 앞서 신입사원 가족들은 한국타이어의 금산공장과 아카데미 하우스 등을 견학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재실(58세) 씨는 "짧은 시간이지만 글로벌 Top Tier 도약이라는 한국타이어의 비전과 잠재력을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한국타이어에 입사한 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부회장)은 "큰 사랑으로 바르게 키워주신 신입사원 부모님께 감사하며, 한국타이어와 만나 더 넓은 세상을 품는 인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며 "도전 정신과 열정으로 글로벌 Top Tier 도약의 든든한 성장 주역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가 지향하는 인재상 '프로액티브 리더'는 올바른 목표를 향한 열정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며 발전시켜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내고 실현시키는 글로벌 인재를 말한다.

2015-02-09 14:38:0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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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상용차, 특별 점검 서비스 실시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 만족한 신형 상용차량 출시에 따른 서비스 강화 현대자동차가 상용차(버스 및 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상용차의 이용이 많은 고속도로 휴게소로 직접 찾아가 차량을 점검하는 '찾아가는 비포서비스'와 함께 유로6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한 신 차종들에 대한 특화 서비스를 펼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오는 12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신탄진 화물휴게소에 현대모비스를 비롯한 협력업체들과 함께 750㎡(약 227평) 규모의 특별 점검 서비스 부스(Booth)를 마련해 ▲각종 오일, 퓨즈, 램프 등 소모성 부품 교체 및 충전 ▲차량 성능 유지를 위한 경정비 ▲특장차 장비 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지비 절감을 위한 자가정비 관련 설명은 물론, ▲중대형 상용차 고객들에게 특화된 금융 프로그램 관련 상담 ▲고객 참여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비포서비스에서는 야간ㆍ장거리 운전이 많은 상용차 고객들을 위한 무료 건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또한 현대차는 올해 1월부터 국내에도 적용되고 있는 유로6 배출가스 규제에 맞춰 친환경 첨단 기술이 적용된 유니버스 등 새로운 엔진을 적용한 등 차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모든 상용차 라인업을 유로6 기준에 맞춰 새로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로6 기준을 충족한 신규 엔진이 적용된 차량들을 대상으로 기존 유로5적용 엔진 대비 달라진 차량 관리 방법 등 필수 정보를 제공하고 각 차량별 전담 서비스 인력을 편성해 초기 품질 관리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유로6 관련 각 부문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유로6 종합상황실'을 신설해 고난도 정비 등이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장기적인 품질 개선에도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 기준인 유로6를 만족하는 차량이 본격적으로 출고되기 시작했다"며 "향후 유로6 적용 차종에 특화된 정비 서비스를 비롯해 상용차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월 27일 현대 대형버스인 유니버스 유로6 적용 모델 1호차를 복사골관광㈜ 고일병 대표(62세)에게 전달하는 기념행사를 갖는 등 전국 상용차 지점에서 유로6가 적용된 상용차를 본격적으로 출고하기 시작했다.

2015-02-09 11:20:30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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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미니밴 시장의 개척자' 시에나, 8개 에어백 탑재

고급스러워진 실내, 각종 첨단 편의·안전사양 추가 국내 고급 미니밴 시장의 개척자 도요타 시에나가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세련된 외관은 물론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및 편의사양을 갖춰 진정한 '퍼스트 클래스 리무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2011년 11월에 국내에 처음 소개된 시에나는 '오토만 시트로 유명한 쾌적한 실내공간', '3열 파워폴딩 등 다양한 편의장치', '동급 최고의 안전성능' 등의 장점이 부각되며 3년간 꾸준한 판매를 기록, 국내에 '고급 미니밴 시장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8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도요타 전시장을 통해 3세대 시에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2015 뉴 시에나'(사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5 뉴 시에나는 2륜인 시에나 3.5 리미티드 모델과 4륜인 시에나 3.5 리미티드 AWD모델의 두 가지로 모두 미국 내 판매되는 최고급 사양의 모델이다. 특히 4륜 모델은 동급 고급 미니밴에서는 시에나가 유일하다. 가격은 각각 5270만원과 5610만원이다. 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올해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된 가격이다. 2015 뉴 시에나에서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와 편의·안전사양이다. 센터페시아를 포함한 운전석의 대시보드는 이전 모델대비 풀모델체인지 수준으로 완전히 변경됐다.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표시하는 4.2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 디스플레이,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고 에어컨과 변속기, 멀티미디어 컨트롤 등의 버튼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도어핸들과 대시보드 곳곳에 새틴크롬과 스티치를 가미한 소프트패드를 적용하고 통기성이 향상된 가죽시트로 실내의 고급감을 더욱 높혔다. 안전사양에 있어서는 동급 최고를 지향한다는 방향성을 그대로 반영했다. 기존 7개에서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까지 추가한 총 8개의 SRS 에어백을 탑재(동급 최대), 충돌사고시 승객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2015-02-08 13:07:1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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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선물도 받고 복(福)도 받으세요!"

내방 고객 중 추첨 통해 최고급 안마의자, 또봇, 온누리 상품권 등 증정 "기아차 전시장을 방문하면 설 맞이 선물이 와르르!" 기아자동차㈜가 전국 기아차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설 맞이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부모님, 아내, 자녀를 위한 각각의 명절 맞춤형 경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온 가족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는 2월 한 달 동안 전시장을 찾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고급 안마의자(1명) ▲또봇 장난감(100명) ▲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215명) 등 총 316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특히 고객 전원에게 3000원 상당의 모바일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해 설 명절 및 겨울에 어울리는 컵떡국, 캔커피 등을 비롯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후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또는 전시장을 방문해 직원에게 이벤트 응모를 신청하면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2015년 설을 맞아 고객과 함께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아차는 명절 또는 계절 특성과 연관된 색다른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02-08 11:56:5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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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인기 SUV, 3008 LUX팩 출시

제논 라이트, 디렉셔널 커렉션 사이트, 18인치 휠 장착 프랑스 감성과 기술이 담긴 푸조(PEUGEOT)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www.epeugeot.co.kr)는 '푸조 3008 Lux Pack' 모델을 국내에 출시하고,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차는 악티브(Active)와 알뤼르(Allur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악티브에는 제논 라이트와 디렉셔널 커렉션 사이트를 추가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디렉셔널 커렉션 사이트(Directional Correction Sight)는 운전자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라이트를 상하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이다. 알뤼르에는 악티브 사양외 18인치 휠이 추가돼 접지력을 상승시켜 더욱 부드러운 코너링을 구현한다. 값은 각각 3990만원과 4390만원이다. 출시 기념 2월 한달간 프로모션도 한다. 무이자 금융 프로모션과 함께 300만원 상당의 주유권이 제공된다. 300만원 상당의 주유비는 연비가 좋은 푸조 3008 악티브 모델(연비-18.1km/ℓ)의 경우 연간 평균 주행거리 1만5000km (에너지관리공단 참고)를 기준으로 3년치 주유비에 해당된다. 프로모션은 전국 20개의 푸조 공식 전시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전시장에 문의하면 된다. 푸조 3008은 볼륨감 있는 디자인, 뛰어난 공간활용도, 안정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높은 연비효율 등 세계적으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1.6 e-HDi 엔진이 장착된 푸조 3008 악티브 모델은 오프로드에 강한 그립컨트롤 기능이 탑재돼 평지, 스노우, 진흙, 샌드, ESP 오프 총 5가지 주행 모드를 도로 조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2015-02-08 11:55:46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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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유가 특수 못 누리는 국내 자동차업계

산유국시장 수출 침체, 미국 시장에서는 위축 양상 미국 독일 일본 등 빅3 체제 강화될 듯 국내 자동차업계가 '저유가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중동과 러시아 등 산유국에서는 수출과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데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서는 저유가 특수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소외된 양상이다. 반면, 미국 업체는 저유가 덕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자국의 자동차 판매가 크게 늘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경쟁력을 회복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세계 자동차 시장이 미국과 독일, 일본업체 3강 체제로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강 체제가 공고화되면 국내 업체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하락할 수밖에 없다. ◇ 미국시장에서 맥 못 추는 현대·기아차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저유가로 자동차 수요가 살아나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는 좀처럼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유가 하락으로 픽업트럭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나고 있지만, 현대·기아차는 소형 트럭에 대한 라인업 부족과 신차 부재 등으로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올해 1월 미국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판매량은 작년 동기 대비 1.1%와 3.5% 늘어나는데 그쳐 미국 시장의 평균 판매 증가율인 13.7%에 한참 뒤졌다. 기아차는 올 뉴 카니발을 앞세워 그나마 선전했지만, 현대차는 마땅한 신차가 없어 점유율을 내줬다. 증권업계에서는 올해 현대차의 미국시장 성장률을 0%로 전망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력 차종의 판매가 줄어드는 점이 문제다. 1월 현대차의 쏘나타 판매량은 1만2363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26% 늘었지만, 전달보다는 30%가량 줄었다.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도 하반기 신차 출시가 예정되면서 지난달 1만954대가 팔리는데 그쳐 작년 1월보다는 16%, 전달보다는 26% 각각 감소했다. 기름 값이 한참 떨어진 탓에 소형차와 중형차에 대한 수요가 줄고 있어 당분간 이들 차종의 판매 부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유가하락으로 친환경 차에 대한 수요도 줄고 있다. 미국 자동차전문지 워즈오토에 따르면 1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는 3만1300대가 판매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1700대로 작년 1월보다 20%가량 급감했다. 도요타는 1만8000대로 1% 감소하는데 그쳤다. ◇ 도요타·폴크스바겐·GM, '3강 체제' 강화될 듯 국내 자동차업체가 저유가 후폭풍에 시달리는 가운데 미국과 독일, 일본업체의 경쟁력은 강화돼 '3강 체제'가 공고히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미 업계 1위인 일본 도요타는 엔저라는 돛을 달고 순항 중이다. 독일의 폴크스바겐도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미국의 GM은 저유가로 체력을 다시 회복하며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세계 5위인 현대·기아차가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가 점차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유가 하락이 자동차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지역별, 국가별로 차이가 있어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러나 무엇보다 근본적으로는 안정성과 연비 등 제품의 기본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2015-02-06 11:14:49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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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안전환경 실천 결의대회..올해 총 391억 투자

외부기관 안전진단, 전문가 육성, 설비 개선 등 올해 총 391억 투자 기아자동차㈜는 5일 경기도 광명시 기아차 생산교육센터에서 박한우 사장을 비롯한 김종웅 부사장(광주 공장장), 박광식 전무(소하리 공장장), 이승철 전무(화성 공장장) 등 7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환경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기아자동차는 지난 해 실시한 '안전환경 경영 선포식'에 이어 올해 결의대회를 통해 안전환경이 기업의 최우선 가치임을 재확인하고 보다 성숙한 기아자동차의 안전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아자동차는 올해 391억원을 투자해 ▲외부 전문기관 안전환경 진단▲대기방지 시설 등 환경 노후설비 교체/개선 ▲통합방재시스템 보완 ▲안전환경 실무자 전문과정 위탁 교육 ▲안전환경 통합 전산시스템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선 지난 2014년에는 안전환경기획실, 안전보건기획팀 등 안전환경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팀, 워킹그룹별 안전 전문인력을 대폭 보강한 바 있다. 기아자동차는 2013년 230여억원, 2014년 210여억원, 2015년 391여억원 등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동안 총 830여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공장 만들기'에 전력을 쏟고 있다. 박한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전환경은 기업 경영에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은 물론 생존에 직결되는 중요한 핵심가치"라고 밝혔다. 또한 "안전은 말이 아닌 실천을 통해 유지될 수 있는 것으로서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기아자동차가 보다 성숙된 '안전환경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15-02-05 18:02:11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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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부자, 정부 규제 부응취지 글로비스 지분 블록딜 추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지난달 12일 팔려다 투자자를 모으지 못해 실패한 현대글로비스 지분 매각을 재추진한다. 5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은 현재 보유중인 현대글로비스 주식 1627만1460주(43.39%) 중 502만2170주(13.39%)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형태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현재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자 모집 중이다. 정몽구 회장 지분이 180만주(4.8%), 정의선 부회장 지분이 322만2170주(8.59%)다. 이번 매각이 성사되면 두 사람의 현대글로비스 지분율은 29.99%로 조정된다. 예상 매각가격은 5일 현대글로비스 종가(23만7000원) 대비 2~4% 할인된 22만7520~23만2260원으로 정해졌다. 블록딜 대상 물량이 전량 소진되지 않을 경우 주간사인 시티글로벌마켓증권에서 잔여 물량을 인수한다. 지난해 2월14일부터 시행된 개정 공정거래법(일감몰아주기 방지법)은 대기업집단의 계열사가 총수와 친족지분이 30% 이상(비상장사는 20% 이상)인 기업과 특혜성 거래를 하면 총수나 해당 계열사에 과징금을 물리고 심하면 형사처벌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한화S&C 등 4개 기업과 함께 1년간 유예기간을 받아 다음달 14일부터 적용을 받는다. 정 회장 부자는 지난달 12일 일감몰아주기 과세를 피할 수 있는 지분 13.39%를 블록딜(대량매매) 매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당시 기관투자자들 역시 너무 급작스럽게 진행된 매각인데다 물량이 워낙 많고 거래 조건이 매력적이지 않아 매각은 무산됐다.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과 아들 정의선 부회장이 그룹 내 물류회사인 현대글로비스의 지분 13%가량을 매각하는 것은 계열사에 대한 일감 몰아주기 논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또 이와 동시에 중·장기적으로는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선과 정의선 부회장으로의 경영권 승계까지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도 다시 제기되고 있다. 한차례 블록딜에 실패해 전략이 노출됐음에도 불구하고 재차 승부수를 띄운 것은 법 적용 이전에 지배구조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한 것으로 보인다.

2015-02-05 16:45:15 김종훈 기자
현대차-코이카 드림센터 3호 개교

캄보디아서 1등 자동차 정비사 배출, 3개월 5개 단과 과정 운영 현대차가 캄보디아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 교육은 물론, 취업 지원, 멘토링 활동 등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4일( 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Phnom Penh)市에서 피치소폰 캄보디아 노동직업교육부 차관, 곽범수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공사참사 등 양국 정부 관계자, 박상민 현대차 아태지역본부장, 백숙희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하 코이카) 캄보디아 사무소장, 이상주 플랜코리아 대표, 현대차그룹 청년봉사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개교식을 가졌다.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건립은 교육 불균형 해소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 등 저개발국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현대차가 코이카, 플랜코리아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민ㆍ관 협력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으로,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차는 2013년 1월 아프리카 가나에 3년제 정규 자동차 공업고등학교인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1호'를, 2014년 1월 인도네시아에서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2호'를 열어 교육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캄보디아에서 개교한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3호'는 지난 해 4월 착공에 들어가 약 10개월 간 보수 및 신축 공사를 진행해 왔다. 캄보디아에 지어진 '현대·코이카 드림센터 3호'는 현대차가 국내에서 실시하고 있는 정비교육과정을 접목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며, 3개월씩 5개 단기과정(가솔린엔진, 디젤엔진, 파워트레인, 전기, 진단 및 공조 부문)과 2년 과정인 심화과정으로 수업을 분리 운영해 매년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개인 사정에 맞춰 정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심화과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캄보디아 내에 우수 정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교육과정을 거친 졸업생들에게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정비소 취업을 알선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졸업생 중 우수 인력은 현지 현대차 정비센터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캄보디아'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정비 교육을 제공해 캄보디아 청년들의 취업에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현지 현대자동차의 우수인력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며 "드림센터 사업은 사회와 기업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CSV(Creating Shared Value) 모델로도 의미가 크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육성하기 위해 코이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에 캄보디아에는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90명이 파견돼 '씨엠립의 프라싸콜 초등학교' 도서관 건축과 룬타에 종합학교 교실 신축에 힘을 보탰고,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 캄보디아' 개교식 축하 공연 등에 참여하며 사업의 의의를 더했다. 현대차는 2013년 1월 아프리카 가나, 2014년 4월 인도네시아에 이어 이번에 캄보디아에서 개교한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로 정비기술 교육 기관 설립을 통한 저개발국가 지원사업에 본격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저개발국가에 매해 1개교씩 드림센터를 지속적으로 건립하는 등 자동차 회사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차별화 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대ㆍ코이카 드림센터'는 지난해 (사)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한 'CSV 포터상' 중 전파성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등 CSV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CSV 포터상'은 CSV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실천에 기여한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총 12개 부문에서 시상했음.)

2015-02-04 14:11:57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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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틔움버스 참여 희망 사회복지기관 공모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은 4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활동의 일환으로 2015년 '틔움버스' 참여 희망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틔움버스는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이 문화, 역사, 전통, 생태, 환경, 교육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버스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틔움버스는 2013년 6월에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총 837개 기관, 3만여 명이 참여하는 등 관련 기관의 호응이 매우 높다. 선정된 기관은 45인승 버스를 최대 1박 2일 까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버스 기사를 포함한 톨게이트비, 유류비 등 버스로 이동하는 일체의 비용 모두를 한국타이어가 부담한다. 한편 3월에 틔움버스 이용을 원하는 사회복지 관련 기관, 법인 및 단체는 6일까지, 4월에 이용을 원하는 경우 16일부터 3월 6일까지 한국타이어가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 사이트 '드림풀(www.dreamfull.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심사, 선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 (http://hankooktirefoundation.or.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5-02-04 11:22:31 김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