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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고급 미니밴 시장의 개척자' 시에나, 8개 에어백 탑재





고급스러워진 실내, 각종 첨단 편의·안전사양 추가

국내 고급 미니밴 시장의 개척자 도요타 시에나가 한층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세련된 외관은 물론 프리미엄급 인테리어 및 편의사양을 갖춰 진정한 '퍼스트 클래스 리무진'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2011년 11월에 국내에 처음 소개된 시에나는 '오토만 시트로 유명한 쾌적한 실내공간', '3열 파워폴딩 등 다양한 편의장치', '동급 최고의 안전성능' 등의 장점이 부각되며 3년간 꾸준한 판매를 기록, 국내에 '고급 미니밴 시장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모델이다.

8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전국 도요타 전시장을 통해 3세대 시에나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2015 뉴 시에나'(사진)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5 뉴 시에나는 2륜인 시에나 3.5 리미티드 모델과 4륜인 시에나 3.5 리미티드 AWD모델의 두 가지로 모두 미국 내 판매되는 최고급 사양의 모델이다. 특히 4륜 모델은 동급 고급 미니밴에서는 시에나가 유일하다.

가격은 각각 5270만원과 5610만원이다. 이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올해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된 가격이다. 2015 뉴 시에나에서 단연 돋보이는 부분은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와 편의·안전사양이다.

센터페시아를 포함한 운전석의 대시보드는 이전 모델대비 풀모델체인지 수준으로 완전히 변경됐다.

차량의 다양한 기능과 정보를 표시하는 4.2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 LCD) 디스플레이,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고 에어컨과 변속기, 멀티미디어 컨트롤 등의 버튼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도어핸들과 대시보드 곳곳에 새틴크롬과 스티치를 가미한 소프트패드를 적용하고 통기성이 향상된 가죽시트로 실내의 고급감을 더욱 높혔다.

안전사양에 있어서는 동급 최고를 지향한다는 방향성을 그대로 반영했다. 기존 7개에서 동반석 시트쿠션 에어백까지 추가한 총 8개의 SRS 에어백을 탑재(동급 최대), 충돌사고시 승객의 피해를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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