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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한국타이어, '올 뉴 머스탱'에 신차타이어 공급

'아우디 TT'에 이어 '머스탱'까지 스포츠카 공략 박차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포드(Ford)의 인기 스포츠카인 '올 뉴 2015 머스탱(All-new 2015 Ford Mustang)'에 프리미엄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Ventus S1 Noble2)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머스탱은 지난 50년간 미국 자동차 산업의 열정을 상징해온 스포츠카의 대명사이자 포드의 대표적인 차량 중에 하나이다. 또한 클래식한 디자인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머스탱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미국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독일의 3대 명차 브랜드 중 하나인 아우디의 스포츠카 '아우디 TT'에 이어 미국 스포츠카의 상징인 머스탱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되어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출력에 기반한 고속주행 능력과 뛰어난 제동 성능을 갖춘 스포츠카는 타이어 또한 접지력, 핸들링, 제동력 등의 성능 면에 있어 일반 타이어보다 까다로운 기술력 및 품질이 요구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벤투스 S1 노블2는 눈길이나 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부드러운 코너링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된 패턴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인 포드 머스탱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것" 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입지를 넓혀 나가며 리딩 글로벌 타이어 컴퍼니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9년 포드와 비즈니스를 시작한 이래 피에스타, 엣지, 익스플로러 등 주력 차종과 럭셔리 브랜드인 링컨까지 다양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해 오면서 포드사의 주요 공급사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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