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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업계, 여름 휴가철 대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푸조 2008



수입차 업계, 여름 휴가철 대비 무상 점검 서비스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여름철을 맞아 수입차 업계가 고객들을 위해 무상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시작했다.

6일 각사에 따르면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오는 20일까지 2주간 '2015 푸조·시트로엥 썸머 캠페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장거리 여행을 계획한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기획됐다.

대상은 국내에서 공식 판매된 푸조와 시트로엥 전 차종이며 점검 항목은 엔진 오일, 브레이크 오일, 엔진 냉각수, 외부 벨트 등 총 37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도 이날부터 25일까지 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 엔진오일 교환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유상 서비스 구매 고객에게는 이용 금액에 따라 볼보자동차의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오는 13일부터 한달간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하는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을 시행한다.

이 기간에 아우디 차량 소유주는 전국의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냉각수·타이어·제동장치·전자장치 등 30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고객이 유상 수리를 원하면 해당 부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아우디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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