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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후속 풀체인지 신형모델 추가사진 공개

9월 출시를 앞둔 기아자동차의 신형 스포티지로 보이는 사진이 추가로 공개됐다. 20일 보배드림 게시판을 보면 신형 스포티지로 추정되는 차량 사진들이 올라와 있다. 앞서 기아차는 스포티지(프로젝트명 QL) 후속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17일 공개한 바 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디자인 키워드를 '스포티&파워풀 에너지(Sporty & Powerful Energy)'로 잡았다. 혁신적인 조형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 대비 한층 강인하고 진보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전면부는 ▲스포티한 감성을 부각하는 차별화된 유선형 후드라인과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헤드램프를 라디에이터 그릴보다 상단에 위치하게 해 새로운 역동적 비례감을 추구하는 등 과감한 배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측면부는 ▲다이나믹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풍부한 볼륨감과 함께 힘있는 옆면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전체적으로 넓고 안정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심플한 마무리를 통해 이미지를 향상시켰다.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내장은 ▲운전석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배치와 ▲운전자를 향해 각도를 기울인 센터페시아로 운전자의 조작편의성을 증대했고 ▲스티어링휠-센터페시아-기어노브-사이드 에어벤트(송풍구)에 이르는 역동적인 선을 통해 스포티한 SUV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티지는 199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22년 동안 총 350만대 이상 팔린 기아차의 글로벌 최다 판매 차종이다. 이번 후속 차량은 2010년 출시한 3세대 모델인 스포티지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IMG::20150820000235.jpg::C::480::}!]

2015-08-20 17:30:1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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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튜닝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사업 참여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자동차 튜닝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튜닝 전문인력 양성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자동차 튜닝 NCS 개발은 자동차 튜닝 분야의 직무를 분석하고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식, 기술, 소양 등의 내용을 체계화한 것으로 산업현장의 직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것을 말한다. 자동차 튜닝 NCS 개발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자동차 튜닝산업 진흥대책'에서 개진된 튜닝 전문인력 양성 지원에 관한 후속조치로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 구축사업의 한 분야다. 관계기관 및 단체에서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던 자동차 튜닝시장 활성화 방안의 핵심 사안이다. 협회는 원활한 자동차 튜닝 NCS 개발을 위해 자동차 튜닝 관련 산업체 및 전문기관과 컨소시엄을 체결했다. 더불어 이론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튜닝 산업계 전문가, 자동차 산업 직무분석 전문가가 참여해 이번 자동차 튜닝 NCS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안으로 튠업(tune-up), 드레스업(dress-up), 빌드업(build-up) 부문을 축으로 부문별 상세화를 거쳐 단계적으로 자동차 튜닝의 전 부문을 아우르는 직무표준을 구축할 예정이다. 장형성 협회장(총괄책임자)은 "이번 프로젝트는 자동차 튜닝 전문 기술인력 양성의 기틀을 마련하는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자동차 튜닝의 대한 직무표준을 기업체, 교육훈련기관, 자격기관, 개별 근로자, 예비 취업자에게 유용하도록 자동차 튜닝 및 튜닝부품 기업 등 실무 중심의 교육 기반에 초점을 맞춰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8-20 16:25:22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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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 안전도 평가 역대 수입차 중 1위

인피니티코리아는 Q50 모델이 상반기 자동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역대 수입차 최고 점수인 92.1점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Q50이 기록한 안전도 종합평가 92.1점은 이번 상반기 결과를 포함, 1999년 KNCAP 평가가 시작된 이래 수입자동차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국토교통부는 보행자 안전성, 주행 안전성, 충돌 안정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네 가지 분야 결과를 토대로 안전도 종합평가를 내렸다. 이 중 인피니티 Q50은 보행자 안전성, 주행 안전성 부문에서 평가 대상 차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등급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이창환 인피니티코리아 총괄은 "Q50은 이미 국내 각종 시상식을 통해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에너지위너상',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며 차량의 성능, 디자인, 효율성을 인정받은 모델"이라며 "유로 NCAP(Euro NCAP) 이상의 엄격한 평가 기준으로 실시된 이번 KNCAP을 통해 안전성까지 입증 받으며, 명실공히 가장 우수한 차량이라는 것이 증명됐다"고 말했다. Q50은 인피니티 안전 철학인 '세이프티 쉴드(Safety Shield)'를 바탕으로 전방 추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 액티브 레인 컨트롤(Active Lane Control), 전방 추돌 경고 시스템(FCW) 등 첨단 안전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신차 평가제도(NCAP)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5개 획득한 바 있다.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자동차 안전도 테스트에서는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국내 출시 Q50 라인업은 파워트레인 및 트림에 따라 디젤 모델 Q50 2.2d 프리미엄(4430만원), 익스클루시브(497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Q50S 에센스(5690만원), 하이테크(6190만원) 등이다. [!{IMG::20150820000158.jpg::C::480::}!]

2015-08-20 15:41:48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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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북현대모터스와 축구 꿈나무 100명 첫 배출

현대자동차그룹이 소외계층 축구 꿈나무 육성 프로젝트 'FC아트드림' 1기 수료식을 실시했다. 현대차그룹은 20일 전북 완주 전북현대모터스 클럽하우스에서 FC아트드림 소속 어린이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FC아트드림 1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 참석한 참석한 어린이들은 ▲전북현대모터스 최강희 감독과 함께하는 멘토특강 ▲축구 클리닉 ▲선수 프로필 사진촬영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FC아트드림은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축구에 대한 꿈을 이어 가기 힘든 어린이들을 발굴해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기는 1월 모집을 시작으로 3월부터 6개월간 총 100명의 어린이가 서울과 전주팀으로 나뉘어 최강희 어린이 축구교실 및 전북현대모터스의 전문 코치진으로부터 훈련을 받았다.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된 어린이들은 중학교 입학 전까지 ▲축구용품과 ▲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비 ▲엘리트 축구 교육 등을 현대차그룹에서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최 감독은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 선수들을 만나는 것은 큰 기쁨"이라며 "FC아트드림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축구 인재 발굴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경 FC아트드림 2기를 선발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축구인재 양성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IMG::20150820000155.jpg::C::480::20일 전북 완주군 전북현대모터스 클럽하우스에서 FC아트드림 1기 수료생들이 (맨 뒷줄 중앙 왼쪽부터) 전북현대모터스 김상식 코치, 최강희 감독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08-20 15:30:3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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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BMW '뉴 X4', '힘+승차감+스피드' 상남자의 SUV

최근 자동차시장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열풍이다. 아웃도어 열풍과 휴가철을 맞아 더욱 주목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 점유율도 지난해 20% 대에서 올해에는 35%까지 증가했다. BMW는 스포츠세단과 럭셔리카 개념을 접목한 SUV로 차별화를 하고 있다. BMW는 SAV(Sports Activity Vehicle)라는 새로운 개념을 정의하고 기존 자동차 브랜드와 비교를 거부한다. 스포츠 성향을 강조한 프리미엄 자동차라는 자부심 때문이다. 뉴 X4는 전통적인 세단도 아니고, 전형적인 SUV도 아닌 특유한 세련미가 풍기는 디자인이다. 루프에서 테일까지 쿠페 스타일의 라인으로 기존 SUV와 차별된 모습이다. 날렵하게 이어진 전면부의 키드니 그릴과 헤드램프는 포효하는 사자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그릴과 배기구를 크롬으로 마감해 세련미를 강조한 디자인 패키지인 '엑스라인(xLine)'을 적용했다. 공기저항을 줄이도록 설계한 사이드미러는 방향지시등을 통합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시승한 모델은 뉴 X4 xDrive30d로 3.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258마력에 최대 토크 57.1㎏.m의 고성능을 자랑한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 도달에 걸리는 시간)이 5.8초에 불과해 스포츠카를 방불케 한다. 엑셀러레이터를 살짝 밟는 순간 몸이 뒤로 젖혀지면서 시트에 밀착됐다. 속도계는 시속 100km를 훌쩍 넘어섰다. 스포츠쿠페에서 느낄 수 있는 스피드의 짜릿함을 뉴 X4 30d를 타고 느낄 수 있었다. 언덕 도로를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주행했지만, 차체가 흔들리거나 좌우로 쏠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균형을 잡아나갔다. BMW가 강조하는 4륜구동 시스템인 xDrive의 효과였다. 저속 구간에서도 디젤차의 특유의 딱딱함 대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다. 공식 복합 연비는 12.2㎞/ℓ지만, 3일간 경인고속도로와 서울 시내 도로 100㎞ 정도를 달린 뒤 찍힌 연비는 11㎞대 초반이었다. 디젤차 치고는 아쉬운 연비이지만, 고성능 차량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문안 한 듯하다. 가격은 뉴 X4 xDrive 20d xLine이 7020만원, 뉴 X4 xDrive 30d M 스포츠 패키지가 8690만원이다.

2015-08-20 15:20:43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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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0년 간 자국 생산증가량 글로벌 주요업체 중 1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 10년 간 토요타, 폭스바겐,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보다 자사의 자국 생산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세계 자동차 통계, 업체별 사업보고서, IHS오토모티브 등에 따르면 2004년 한국에서 269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던 현대·기아차는 2014년 359만대의 완성차를 국내에서 만들었다. 10년 새 국내 생산량이 90만대 늘었다. 그 결과 현대·기아차의 2004년 대비 2014년 자국 생산량 증가율은 33.5%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 측은 "이는 토요타, 폭스바겐, GM, 포드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보다 높은 자국 생산 증가량과 증가율이다"며 "10년 동안 국내 생산량을 증가시킨 것은 국가 경제기여도가 높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 울산공장 생산량은 2004년 135만대에서 2014년 153만대로 13% 증가했다.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은 같은 기간 27만대에서 28만대로 늘었다. 전주공장은 같은 기간 5만105대에서 6만9577대로 40% 증가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2004년 18만4000대에서 2014년 53만8000대를 기록했다. 10년 동안 생산량이 3배 올랐다. 기아차 화성공장 생산량은 같은 기간 47만대에서 56만대로 19% 늘었다. 기아차 소하리공장은 25만대에서 32만8000대로 31% 증가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기아차를 중심으로 2008년 5340명을 신규 채용한 이래 매년 채용인원을 확대해왔고 올해는 95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사내하청 근로자와 관련해 올해까지 40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2838명의 채용을 완료했다. 또 금형·보전부문 생산전문 기술 인력도 2011년부터 매년 70~80명씩, 현재까지 300여명을 채용하고 있다.

2015-08-20 11:52:1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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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 임직원 소원 들어준다…'복지제도 살아있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복지제도 '이루어 Dream 프로젝트'를 신설해 그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루어 Dream 프로젝트는 임직원이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접수 받은 후 소원의 실현가능성과 진정성, 타당성을 바탕으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 이를 실현해주는 할리데이비슨의 새로운 복지제도다. 단순히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주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소원을 실현하기까지 준비 과정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고 실현 과정을 전 직원과 공유해 점진적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할리데이비슨은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약 3주에 걸쳐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원과 그 이유 등을 신청 받아 최종 4인을 선정하고 실행 계획을 확정했다. 입사 전 예기치 못한 엔화 폭등 탓에 오랜 기간 준비한 모터사이클 일본 일주의 꿈을 접어야 했던 부품·액세서리 영업팀 이윤재 주임은 "10월 회사의 도움으로 한 달간 모터사이클을 타고 일본 전역을 라이딩 할 수 있게 됐다"며 "모터사이클 일본 일주라는 소원을 이루는 동안 보고 들은 경험들을 업무에 복귀한 후 고객 상담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묵묵히 뒷바라지 하며 힘이된 가족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소원을 신청했던 의류 영업팀 이하림 사원은 9월 가족과 함께 2박 3일간 제주도 여행을 가게 됐다. 아내와 슈퍼카 '애스턴 마틴'을 타고 해안도로를 달리고 싶다는 소원을 적었던 모터사이클 영업팀 김솔기 사원은 11월 결혼기념일에 맞춰 소원 실현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 이사는 "할리데이비슨의 기업 사명은 개인의 자유와 꿈을 실현하는 것"이라며 "임직원의 꿈과 소원 실현을 통해 활기찬 일터 분위기 조성과 개인 행복의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은 실제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마련해 진행해왔다. 대표적으로 임신한 여성 직원이 회사에 임신 사실을 알리는 순간부터 출산 전까지 매일 2시간씩 조기 퇴근할 수 있는 '예비맘 응원 프로젝트', 영·유아기(0~6세) 자녀를 가진 부모가 매주 금요일 오전시간만 근무하는 '아이조아 프라이데이' 등이 있다.

2015-08-20 10:21:30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