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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출시임박…마이크로 사이트 오픈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FCA 코리아는 지프 브랜드의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를 미리 느껴 볼 수 있는 마이크로 사이트를 18일 오픈했다. FCA는 9월 10일 올-뉴 레니게이드 출시를 확정하고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DoSOMETHING' 캠페인을 전개한다. #DoSOMETHING 캠페인의 고객 참여 공간이 될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영상들을 통해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사진 자료, 영상도 볼 수 있다.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9월 2일까지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나 지프 공식 페이스북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방문해 '하하 크루'와 올-뉴 레니게이드가 함께한 게릴라 영상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을(1인 2매)을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 신차발표회에 초청한다. FCA는 출시 이후에도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뉴 지프 레니게이드는 지프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소형 SUV 모델이다. 아이코닉한 외부 디자인, 오프로드 성능, 온로드 주행 성능 등이 특징이다. 또한 마이 스카이 오픈-에어 선루프 시스템, 지형설정 시스템, 9단 자동변속기 등을 탑재했다. [!{IMG::20150818000030.png::C::480::FCA는 지프 레니게이드 마이크로 사이트 오픈하고 #DoSOMETH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 FCA 제공}!]

2015-08-18 09:23:3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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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골프ㆍ제타, 미국서 안전도 최고등급 획득

폭스바겐 골프와 제타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자동차 안전도 테스트 결과 최고수준인 TSP+(TOP SAFETY PICK+ RATING) 등급을 획득했다. 18일 사측에 따르면 IIHS의 TSP는 차량이 충돌하는 상황에서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기술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지표다. 미국 보험업계의 사고처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1995년부터 미국 내 시판 중인 모든 승용차를 대상으로 충돌실험을 거쳐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2013년부터는 소비자들이 복잡한 안전기술들을 살펴보고, 가장 효율적인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능동형 안전장치를 보유한 차종을 대상으로 '전방 추돌방지 기능'(Front Crash Prevention) 평가를 새롭게 추가해 실시하고 있다. 전방 추돌방지 기능 평가 프로그램의 검사항목은 전면, 측면, 루프 강성 및 헤드레스트 테스트 등으로 나눠 진행한다. 전방 추돌방지 시스템을 갖춘 차량을 대상으로 약 19km/h, 40km/h의 주행속도에서 자동 긴급 제동 및 전면 충돌 경고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그 결과에 따라 각각 기본(basic), 우수(advanced), 최우수(superior) 총 3가지 등급으로 분류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모델에는 최상위 등급인 TSP+를 부여한다. 7세대 신형 골프와 제타는 차량 충돌 시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5개의 테스트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컴팩트카 부문 TSP+ 등급에 선정됐다. 국내 시판 중인 제타는 전자식 주행 안정장치(Electronic Stability Control)를 기본 제공한다. 골프는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을 포함해 1차 추돌을 감지하면 제동을 걸어 추가적인 피해 발생 가능성을 줄여주는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Multi Collision Brake System)과 피로 경보 시스템 (Rest Assist), 전 후방 주차보조장치(Park Pilot) 등 차세대 능동형 안전장치를 기본 제공한다. [!{IMG::20150818000035.jpg::C::480::폭스바겐 신형 제타}!]

2015-08-18 09:19:0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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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열린채용으로 역대 최대규모 1만명 채용…'구직자 관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만500명을 채용한다. 현대차그룹의 1차 협력사도 1만700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해 청년 고용난에 다소 숨통을 틔울 전망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올해 9500명의 신규 채용 계획을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그룹 차원의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연간 1000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올해 현대차그룹의 채용은 1만500명까지 확대돼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계열사별로 근로자대표와 임금피크제 적용 범위와 방식에 대해 협의를 시작하고 동참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구직자 사이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현대·기아차의 채용 절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평균연봉이 국내 최고 수준인 1억원에 육박할 정도여서 구직자 사이에 가장 인기 있는 직장으로 꼽힌다. 현대·기아차는 2000년 그룹 출범 후 대졸 신입사원 1기 공채를 진행하면서 학점, 영어성적, 전공에 대한 제한을 모두 없앴다. 그 대신 특정한 전공, 학점 수준에 대한 획일화된 기준보다는 본인의 관심분야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남다른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가를 파악하는 '열린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차는 2013년 상반기 채용부터 서류접수 때 사진 등 8개 항목 삭제에 이어 하반기에는 입사지원서의 항목 6개를 추가로 삭제·간소화했다. 그 대신 주관식 질문은 구체화하고 답변 분량도 확대해 지원자의 인성과 열정에 초점을 맞췄다. 2013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부터는 현대차그룹에서 개발한 신규 인적성검사(HMAT)가 실시됐다. HMAT에는 역사와 관련한 에세이를 쓰는 문제를 내 입사에 도전하는 이공계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 및 통찰력을 강조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협력사 채용박람회 등을 통해 협력사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4년째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열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울산, 대구 등 총 5개 지역에서 '2015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협력사 채용박람회는 협력사들이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을 진행하고, 현대·기아차가 장소 제공과 행사 기획 및 운영 등에 대한 각종 재정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는 부품 협력사 및 정비 협력사에서 원·부자재 및 설비부문 협력사까지 총 360여 개의 협력사가 참여했다. 이번 '2015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에는 전국적으로 총 2만5000여명의 청년과 경력 인재가 행사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5-08-18 08:56:1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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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조 전면파업에 "OE 물량 공급차질 최소화"

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노동조합의 전면파업에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단체교섭에서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공급 차질을 막고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필요한 재고를 미리 확보하고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측에 따르면 광주공장과 곡성공장은 대체인력 투입을 통해 생산가동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 신차용 타이어(OE) 및 시장의 필요 물량에 대해 적시에 공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완성차용 타이어를 주로 생산하는 평택공장의 경우 자동화 공정을 통해 100% 정상가동 중에 있어 노조의 전면파업으로 인한 OE공급 물량의 차질은 없을 전망이다. 금호타이어 측은 "회사는 노조의 파업으로 인한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고 국내외 거래처의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재고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파업기간 중에도 노조를 최대한 설득해서 빠른 시일 내에 생산이 100%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노조의 파업을 막고 원만하게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한발 양보한 최종안을 제시했다"며 "노측도 무책임한 파업을 즉시 중단하고 집중교섭을 통해 노사 간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호타이어는 노조의 파업을 막기 위해 파업을 하루 앞둔 10일 사측 최종안을 노조에 전달했다. 회사는 노측의 일시금 요구안에 대해 현재 경영환경상 지급이 어렵지만, 임금피크제 도입을 통해 회사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 일시금 지급과 함께 정년도 법적 기준보다 1년 더 추가적으로 연장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노조는 조건 없는 일시금을 요구하며 회사의 제시안을 거부하고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2015-08-17 15:58:5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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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9월 15일까지 예선작품 접수

현대자동차는 환경보전협회와 공동으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대상 28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예선을 17일 시작했다. 198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8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현대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및 환경부 산하 14개 환경 관련 기관이 후원한다. 이날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예선대회 주제는 환경의 날 20주년을 기념한 '생물자원보호, 미래를 위한 배려'다. 유치부는 '지구를 사랑하는 우리 가족의 모습 그리기', 초등부 저학년은 '자연과 더불어 사는 미래 세상 상상하여 그리기', 초등부 고학년은 '환경보호를 위한 미래형 자동차 그리기'로 각각 정했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키즈현대 사이트(http://kids.hyundai.com)에서 참가 신청 후 접수증을 출력, 출품작과 동봉해 전국 현대차 지점과 대리점에 방문 접수하거나, 푸른나라 그림대회 사무국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예선 결과는 9월 24일 키즈현대 사이트 및 개별안내를 통해 발표한다. 총 8000명의 어린이에게 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은 10월 3일 서울 마포구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환경부장관상(3명), 현대자동차사장상(11명), 환경보전협회장상(22명), 후원기관장상(39명)과 장학금을 전달한다. 접수기간 내 가장 많은 작품을 접수하고 제출한 5개 기관(초등학교, 유치원, 미술학원 대상)에는 30만~7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문의는 키즈현대 사이트(http://kids.hyundai.com)나 푸른나라 그림대회 운영 사무국(02-3141-7908)으로 하면 된다. [!{IMG::20150817000121.jpg::C::480::28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포스터}!]

2015-08-17 11:36:59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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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스포티지 4세대 풀체인지 모델 디자인 첫선

기아자동차는 9월 출시하는 스포티지(프로젝트명 QL) 후속모델의 렌더링 이미지를 17일 처음 공개했다. 기아차는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디자인 키워드를 '스포티&파워풀 에너지(Sporty & Powerful Energy)'로 잡았다. 혁신적인 조형과 풍부한 볼륨감을 바탕으로 기존 모델 대비 한층 강인하고 진보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스타일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기아차에 따르면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전면부는 ▲스포티한 감성을 부각하는 차별화된 유선형 후드라인과 ▲와이드한 라디에이터 그릴로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헤드램프를 라디에이터 그릴보다 상단에 위치하게 해 새로운 역동적 비례감을 추구하는 등 과감한 배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측면부는 ▲다이나믹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형태를 유지하면서 ▲풍부한 볼륨감과 함께 힘있는 옆면을 강조했다. 후면부는 ▲전체적으로 넓고 안정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심플한 마무리를 통해 이미지를 향상시켰다. 스포티지 후속모델의 내장은 ▲운전석을 안정적으로 감싸는 배치와 ▲운전자를 향해 각도를 기울인 센터페시아로 운전자의 조작편의성을 증대했고 ▲스티어링휠-센터페시아-기어노브-사이드 에어벤트(송풍구)에 이르는 역동적인 선을 통해 스포티한 SUV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티지는 199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22년 동안 총 350만대 이상 팔린 기아차의 글로벌 최다 판매 차종이다. 이번 후속 차량은 2010년 출시한 3세대 모델인 스포티지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IMG::20150817000111.jpg::C::480::}!]

2015-08-17 11:18:0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