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르노삼성,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시범운행 길 열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국토교통부가 13일 입법 예고한 초소형 자동차의 시험운행을 위한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등 제 개정안에 따라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의 시범운행이 내년부터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첨단미래형 자동차의 국내 도입·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실증운행에 필요한 조건·세부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날부터 9월 2일까지 자동차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 초소형자동차의 정의가 신설되고 시험 목적의 임시운행을 허가함에 따라 트위지의 시험운행에 대한 법적 토대가 마련된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서울시, BBQ와 함께 추진했던 트위지 시험운행을 내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르노삼성이 지원하는 트위지 카고는 최대 180ℓ, 75kg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도어는 90도까지 열리는 등 도심 운송에 최적화됐다. 프랑스에서는 트위지 카고 구입 수요의 60%가 법인일 정도로 운송 사업자에게 인기가 있다. 또 트위지는 실내공간과 에어백, 4점식 안전벨트, 4륜식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이는 우천시 또는 폭설 등 악천후 시 운행이 어렵고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이륜차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후 도심운송수단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르노삼성은 전했다. 트위지는 충전이 쉽고 1회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 차량으로 도입 시 대기오염을 줄이고 교통체증과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 유럽에서는 1만5000대 이상 판매돼 일반 가정의 세컨드카로 인기를 끌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도 활용되고 있다. 좁은 길도 주행이 가능하고 일반 차량 1대의 주차공간에 3대의 트위지를 주차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심 투어나 카쉐어링 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찰서, 소방서, 관공서의 순찰 등 현장 업무에도 사용되고 있다. [!{IMG::20150813000105.jpg::C::480::르노삼성 트위지 / 르노삼성 제공}!]

2015-08-13 14:01:27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포드 SUV 익스플로러, 조립결함에 약한 견인력 도마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포드의 간판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인 익스플로러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갖가지 문제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표적으로 조립 불량과 약한 견인력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포드 익스플로러는 올해 1~7월 누적 2200대가 팔려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0위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1~7월 포드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판매량은 6533대로 전년 동기(5204대) 대비 25.5% 증가했다. 이 기간 포드코리아 점유율도 4.63%에서 4.65%로 소폭 상승했다. 이같은 인기에 맞물려 국내 익스플로러 오너들의 불만도 늘어나는 실정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익스플로러 2.0 모델을 구매한 A씨는 첫 장거리 주행에서 차량 이상을 발견했다. 고속도로에서 차가 갑자기 덜컹거리고 바퀴에 이물질이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난 것이다. 차를 세우고 보니 엔진룸 하부커버가 탈락돼 벌어지면서 바닥에 긁히고 있었다. A씨는 포드코리아 서초서비스센터를 찾아 진단해 보니 나사가 많이 빠졌고 범퍼 하단 일부는 찢어져 있었다. 포드 측은 일부 찢긴 부품을 교체했지만 도로에 긁힌 커버는 보증부품이 아니기 때문에 교환이 불가하다고 답했다. 항의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A씨는 "나사 조립도 안한 포드코리아의 보증부품 기준과 수리 기준도 이해할 수 없다. 신차 출고 검사 기준과 안전 기준은 있는 것이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SUV 특성에 걸맞지 않은 익스플로러의 약한 힘은 인증 동영상이 퍼지면서 오너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2015년 6월식 익스플로러 3.5 모델을 구입한 B씨는 최고의 견인력(2200kg)을 자랑한다는 포드 영업사원의 말을 믿고 차량을 선택했다. 하지만 작은 보트를 달고 경사가 완만한 언덕길을 오르자 힘이 달려 멈춰 섰다. 온갖 방법을 동원해 테스트했지만 결과는 매번 같았다. 그러자 사측(공식딜러사 선인자동차)은 국내시판용 익스플로러는 견인력이 0.9톤이라고 답변했다. B씨는 "동일한 보트를 달고 같은 경사지를 구형 갤로퍼 이노베이션이나 액티언 스포츠도 잘만 올라간다"며 "익스플로러 3.5가 견인력이 0.9톤이란 건 리어카나 끌란 얘기다. 캠핑카나 보트 끌기를 원하면 포드 익스플로러는 제외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영상만으로는 정확한 보트 무게나 언덕의 경사도를 알 수 없다"며 "B씨가 수차례 컴플레인을 제기해 선인자동차 측에서 B씨를 만나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어 "익스플로러의 견인력은 2200kg이 맞다"며 "후크만 걸었을 때 견인력은 0.9톤이다. 스페셜 토인 패키지를 별도 구매해 장착했을 때 견인력이 2200kg"이라고 설명했다. [!{IMG::20150812000200.jpg::C::480::익스플로러 엔진룸 하부커버가 탈락돼 벌어지고 나사가 빠져 있다. /출처=보배드림}!]

2015-08-13 03:00:00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벤츠, 내비게이션 끊이지 않는 불만…딜러도 사제 추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Mercedes-benz(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의 내비게이션에 대한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 보배드림에 따르면 벤츠 소유주 신성민(가명)씨는 벤츠차량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 하려면 CD가 필요한데 이 CD를 구하기가 어렵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신씨는 "매달 서비스 센터에 방문할 수도 없다"며 "사재 내비게이션을 장착하는 것이 훨씬 낫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씨는 벤츠 차량을 구매하기 전 내비게이션에 대한 고민을 게시판을 통해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3년 만에 새 차를 구입할 예정인데 벤츠 내비게이션이 여전히 그대로라면 따로 내비게이션을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벤츠는 6월 순정 내비 NTG 4.5·NTG5 Star2 업데이트 맵을 출시했다. 당시 급커브·사고 다발 지역이 포함된 안전 운전 데이터 860여개 업그레이드, 신규 안전운전 정보 820여개 추가 등을 내세운 바 있다. 하지만 벤츠를 비롯한 수입차 대리점 딜러는 사제 또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을 사용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벤츠 순정 내비게이션은 업데이트가 불편하고 지속적으로 변하는 국내 도로사정을 신속하게 반영하지 못한다는 이유에서다. 벤츠 대리점 한 딜러는 "국산 내비게이션의 경우 SD카드로 쉽게 무료로 업데이트 할 수 있지만 해외 공장에서 장착돼 수입해 온 내비게이션은 CD를 이용해 업데이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보증기간이 지나면 비용 또한 발생한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수입차 업체들이 높은 수요에 알맞은 옵션이나 편의 사양들을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에 맞춰 제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국내기업 내비게이션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국내 소비자들은 독일차 순정 내비게이션 이용에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며 "벤츠는 이와 관련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아 운전자들의 불만만 커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5-08-13 03:00:00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미래형 컨셉타이어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레드닷 어워드 2015 디자인 컨셉'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3월 레드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초고성능 겨울용 타이어 2종이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디자인 컨셉 부문에서 미래형 컨셉 타이어 '부스트랙(Boostac)'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컨셉의 모빌리티 분야에서 타이어 기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한국타이어가 최초다. 부스트랙은 '디자인 이노베이션 2014' 프로젝트를 통해 독일 포츠하임 대학과 공동 연구로 탄생했다. 부스트랙은 사막과 같은 지형에서 성능을 발휘하도록 가변형 트레드 블록 구조를 통해 트랙션 성능과 입체적 접지력을 구현하도록 디자인됐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은 "디자인 어워드에서 미래형 컨셉 타이어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한국타이어의 혁신과 도전 정신이 이뤄낸 결과"라며 "미래 드라이빙 환경을 선도하기 위한 R&D(연구개발)를 강화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는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 어워드로 구성됐다. 그 중 디자인 컨셉 부문은 총 39개 분야로 디자인의 혁신성, 심미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2015-08-12 19:26:03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르노삼성, 고정볼트 결함으로 SM3·SM5 39만여대 리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외 자동차 업체가 1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대규모 리콜조치를 받았다. 르노삼성자동차는 SM3·SM5 승용차의 엔진마운트를 고정하는 볼트에 결함이 발견돼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어 39만여대를 리콜한다. 엔진마운트는 엔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감소해 주는 장치다. 고정 볼트의 조임이 부족해 주행 중 볼트 파손 시 소음과 엔진 처짐 등이 발생해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지적됐다. 리콜대상은 휘발유와 LPG를 사용하는 SM3 18만5000여대, SM5 20만6000여대다. 르노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이 제작한 윈스톰 627대도 리콜한다. 시동스위치 결함으로 시동키가 오프 상태임에도 자발적으로 시동이 걸려 움직일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판매한 B200CDI 등 5개 차종 승용차 38대는 퓨즈박스의 퓨즈가 정상적으로 장착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문제로 에어백, 계기판, 선루프 등이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한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이스케이프 승용차는 시동 스위치 제어프로그램 결함으로 비상시 운전자 의도대로 시동이 꺼지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167대를 리콜한다.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이 제작한 랜서, 랜서 에볼루션, 아웃랜더 승용차는 전조등과 와이퍼를 제어하는 장치의 결함으로 전조등과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 등이 발견돼 총 546대를 리콜한다. [!{IMG::20150812000196.jpg::C::480::리콜 대상 자동차 / 국토교통부 제공}!]

2015-08-12 14:05:3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BMW, 1억6000만원대 뉴 X5 M·뉴 X6 M 국내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 코리아는 '뉴 X5 M'과 '뉴 X6 M'을 12일 출시했다. 뉴 X5 M은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SAV)이고 뉴 X6 M은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 모델이다. 가격은 뉴 X5 M이 1억6000만원, 뉴 X6 M은 1억6500만원이다. BMW M은 8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575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힘을 낸다. 2.3톤의 공차 중량에도 불구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2초가 걸린다. 또 M 전용으로 세팅된 8단 스텝트로닉 트랜스미션과 M 컴파운드 브레이크를 탑재했다. 차량 전면부에는 M 로고가 부착된 키드니 그릴, 에어 브리더, 전용 듀얼 트윈 머플러 등을 적용햇다. 또한 카본 인테리어 트림, M 가죽 스티어링 휠, 스티칭이 된 가죽 마감 대시보드로 주행의 즐거움을 높였다. 뉴 X5 M과 뉴 X6 M에는 다양한 옵션들이 장착됐다. 속도와 기어 변속 등 주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표시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함께 서라운드 뷰, 차선 이탈 경보와 전방 충돌 경보, 보행자 경보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M 전용 다기능 스포츠 시트가 적용된다. 이밖에도 어댑티브 LED(발광다이오드) 전조등, 16개의 스피커, 1200W의 출력의 뱅앤올룹슨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을 기본 적용했다. 한편, BMW는 뉴 X5 M과 뉴 X6 M의 출시를 맞이해 BMW M 고객들을 대상으로 'BMW M 트랙데이'를 진행한다. 이날부터 14일까지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BMW M 고객 150여 명과 동반을 포함해 총 3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M 모델에 대한 소개와 드라이빙 교육, 택시 체험, 오프로드 체험 등 다양한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드라이빙 프로그램의 각 코스별 우승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IMG::20150812000115.jpg::C::480::더 뉴 X6 M(왼쪽)과 더 뉴 X5 M / BMW 제공}!]

2015-08-12 12:01:07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