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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초보·여성운전자 위한 '두근두근 파킹클래스' 참가자 모집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기아자동차는 초보운전자를 위한 주차 강습 프로그램 '제2회 드라이빙 클래스: 두근두근 파킹 클래스' 참가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드라이빙 클래스는 기아차 멤버십 브랜드 '기아레드멤버스'가 제공하는 고객서비스 프로그램이다. 5월 수도권 고객 대상 행사가 경기도 곤지암 리조트에서 실시된 바 있다. 11월 7일 2회 행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지방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문 드라이버와 ▲전면주차 ▲후면주차 ▲평행주차 등 다양한 주차 상황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오전·오후조 각 20명씩 2차수에 걸쳐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레이서 권봄이씨가 진행을 맡아 주차요령 등을 알려줄 예정이다. 실습교육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개인별 실습시간이 확대됐다. 사전 추첨행사를 통해 선발된 2명의 참가자들의 경우 권봄이 레이서의 1:1 실습 강의를 받을 예정이다. 기아차는 이번 드라이빙 클래스가 강화된 실습과 실생활에 필요한 운전교육을 통해 여성·초보 운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드라이빙 클래스 참가를 희망하는 레드멤버스 고객들은 5일부터 23일까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와 모바일 사이트(http://m.red.kia.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IMG::20151005000141.jpg::C::480::'드라이빙 클래스'에서 여성운전자가 전문강사로부터 주차 교육을 받고 있다. / 기아차 제공}!]

2015-10-05 17:22:0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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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브랜드 가치 20조원 산정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브랜드 순위에서 각각 39위와 74위에 올랐다.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가치는 20조원으로 산정됐다. 현대차는 글로벌 30위권 브랜드에 처음 진입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15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서 113억 달러(약 13조4000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 지난해보다 순위가 1계단 상승하며 39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이로 인해 현대차는 글로벌 브랜드 평가에서 30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또 2005년 국내 자동차 업체 중 처음으로 100대 브랜드에 진입한 이후 11년 연속 선정됐다. 또한 지난해 기록한 104억 달러보다 8.5% 증가한 113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로 2년 연속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현대차의 올해 브랜드 가치는 2005년의 35억 달러와 비교해 3배가 넘게 증가했다. 순위는 84위에서 45계단 상승했다. 최근 11년간 브랜드 가치 상승률에서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 중 1위를 기록했다. 자동차 브랜드 순위에서는 2012년부터 4년 연속 아우디를 제치며 지난해와 동일한 7위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4년 연속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기아차는 약 57억 달러(약 6조6000억원)의 브랜드 가치를 기록,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74위에 올랐다. 기아차는 2012년 87위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진입했다. 이듬해 83위로 4계단 상승하고 2014년에는 9계단 상승한 74위를 기록했다. 올해 역시 전년과 동일한 순위를 유지하며 4년 연속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 기아차는 지난해 54억 달러보다 5% 증가한 57억 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달성했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전세계 주요 브랜드의 자산 평가를 실시, 글로벌 100대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 100대 브랜드는 재무상황과 마케팅 측면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각 브랜드가 창출할 미래 기대수익의 현재가치를 평가 반영해 선정한다. [!{IMG::20151005000109.jpg::C::480::}!]

2015-10-05 14:36:43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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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 초청 채용설명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중앙연구소에서 채용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초청 대상은 채용설명회 참석을 통해 사전접수를 한 기계공학·화학공학 전공 대학생·대학원생이다. 금호타이어는 3일 이공계 우수 연구인재 확보를 위해 채용 전형을 포함한 인재상, R&D(연구개발) 직무 등을 소개했다. 또 연구원들이 연구동, 실험동 투어와 타이어 개발·연구기술 직무 안내를 진행했다. 금호타이어는 채용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과 연구소 신입사원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면접 전형·입사 교육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금호타이어 중앙연구소는 2013년 개소 후 금호타이어의 국내외 연구센터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중앙연구소가 글로벌 R&D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슈퍼컴퓨터 구축, 최신 실험장비 도입, 해석·설계 소프트웨어 확충 등 대대적 투자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연구소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핵심기술 연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박유성 금호타이어 HR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중앙연구소 강화를 통해 기술명가로의 재도약에 힘쓰고 있다"며 "우수한 연구 인력 확보·양성을 통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타이어 기술력의 메카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7일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홈페이지(www.kumhoasiana.com)를 통해 201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IMG::20151005000057.jpg::C::480::3일 경기도 용인 중앙연구소 쇼룸에서 이공계 대학생들이 타이어 관련 정보를 듣고 있다. / 금호타이어 제공}!]

2015-10-05 10:22:5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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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사태로 車업계 이전투구…닛산은 음모론 제기

독일 폭스바겐의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 닛산이 '미국의 유럽차 견제' 음모론을 제기하며 다시금 파문이 일고 있다. 5일 업계와 외신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일본 합작사인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카를로스 곤 회장은 최근 유럽연합(EU) 회원국 장관들을 상대로 한 편지에서 미국 음모론을 제기했다. 그는 EU 회원국 통상·무역 장관들에게 폴크스바겐 사태와 관련해 편지를 준비하면서 유럽 자동차 업계를 겨냥한 미국의 견제를 언급했다.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 회장이기도 한 그는 서한에서 "애초 이번 사태가 미국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들어 미국이 자국 자동차 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가혹한 조치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곤 회장은 "유럽 업체들이 이 분야(디젤차) 기술에서 전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 지도력에 미국이 저항하려 한다"며 "EU 회원국들이 유럽 자동차 업계에 손해를 끼치는 조치를 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또 "유럽 자동차업체가 전 유럽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EU의 환경 정책 기준에 맞춰 디젤차 기술을 발전시키려고 막대한 투자를 했다"고 강조하며 "유럽 자동차 업계의 경쟁력을 저해하는 조치는 피해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환경단체인 '교통과 환경'(T&E) 측은 이번 서한에 대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미국 음모론을 제기하기 전에 실험결과 조작이라는 자신들의 부정직한 행위가 사태의 근본 원인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5-10-05 10:16:36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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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가 토종 SUV 강세…현대·기아차 고전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중국 토종 브랜드들이 저가 SUV를 쏟아낸 것에 따른 결과다. 이에 가격 경쟁력이 급감한 현대·기아자동차는 중국에서 올해 3분기에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5일 자동차 업계와 코트라 등에 따르면 중국승용차연석회의는 7월 중국 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한 130만4099대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SUV가 40만1286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2010년 중국 SUV 판매량은 131만대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400만대로 늘었다. 지난해 중국 자동차 시장은 12%의 성장률에 그친 반면 SUV는 전년 대비 36.1% 상승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토종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41.45%에 달했다. 지난해 출시한 소형 SUV의 월별 판매상황을 살펴보면 중국 창청자동차의 하푸 H6가 1만1000여대 수준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토종 브랜드 하이마 S5도 5000대를 상회하는 판매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토종 브랜드가 선전하자 합작법인인 베이징 현대나 둥펑 위에다 기아 등의 판매 감소로 이어졌다. 판매량 기준 중국의 10대 자동차 생산업체 중 상하이 폭스바겐, 이치 폭스바겐, 상하이 GM(제너럴모터스), 베이징 현대의 상반기 판매량이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상반기에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는 창청차의 하푸H6, 장화이차의 루이펑 S3, 창안차의 창안CS35 등 토종 SVU가 큰 인기를 끌었는데 모두 차 값이 10만 위안(한화 1952만원) 이하일 정도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 중국 토종업체들이 중소형 도시에 적극적으로 진출한 점도 주효했다. 중국 소도시는 도로 상황이 도심보다 열악해 SUV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후폭풍으로 현대·기아차가 중국에서 3분기에 적자를 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베이징현대는 7월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2.4%, 8월에는 16.5%가 줄었다. 둥펑 위에다 기아는 7월과 8월의 판매량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3%와 44.7% 감소했다.

2015-10-05 08:57:0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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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제 28회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난지천공원 난지잔디광장에서 전날 열렸다. 현대차는 어린이들이 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와 동반가족 등 총 2만 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는 유엔(UN, 국제연합)이 지정한 '2015년 빛과 흙의 해'다. 1988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8회를 맞는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는 현대차와 환경보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환경부 산하 14개 환경 관련 기관들이 후원으로 참여하는 어린이 그림대회다. 8월 17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된 예선에는 총 3만여 명의 어린이가 출전했다. 예선 심사를 통해 이날 전국 최대 규모인 8000명의 어린이가 본선에 진출했다. 현대차는 본선 대회당일 행사에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과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의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환경체험 프로그램은 ▲ 찾아가는 에너지 체험관 ▲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 한강수계 3대 생태복원지의 생물들 ▲ 친환경 자동차 전시 등으로, 미술체험 프로그램은 ▲ 나만의 메모 집게 만들기 ▲ 곤충 캐릭터 만화경 꾸미기 ▲ 큐브 조립 달력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 가족과 함께하는 푸른나라 퀴즈쇼 ▲ 가족 레포츠(스쿠퍼, 원반 던지기) ▲ 우리 가족 '스트라이크 왕' ▲ 과학 퍼포먼스쇼 등도 열렸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는 환경부장관상(3명), 현대차사장상(11명), 환경보전협회장상(22명), 후원기관장상(39명)과 장학금을 받는다. 예선 접수기간 내 가장 많은 작품을 출품한 5개 기관(초등학교, 유치원, 미술학원 대상)에는 올해 신설된 특별상과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대차 측은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어린이을 포함한 국민 모두가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확산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대회 수상작 중 36점(환경부장관상 3점, 현대차사장상 11점, 환경보전협회장상 22점)을 19일부터 30일까지 로보카폴리 캐릭터를 테마로 한 패밀리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수지 지점에 전시한다. [!{IMG::20151004000018.jpg::C::480::3일 대한민국 어린이 푸른나라 그림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10-04 10:36:47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