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기사사진
폭스바겐 사태 국내 소송 규모 확대 일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그룹의 디젤차량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과 관련된 국내 민사소송 원고가 수십 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원고의 소송 대리인인 법무법인 바른 측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소송 문의가 500건이 넘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운데 차량 등록증과 매매 또는 리스 계약서 등 서류를 제출한 폭스바겐·아우디 차량 소유자는 100여명에 이른다고 바른 측은 전했다. 앞서 폭스바겐과 아우디 브랜드의 디젤차를 각각 소유한 2명이 폭스바겐그룹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국내 딜러사 등을 상대로 9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매매계약을 취소하겠다며 차량 대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낸 바 있다. 바른은 소장에서 "피고들의 기망행위(속임수)가 없었다면 원고들은 제작차 배출허용 기준을 준수하지 못하는 자동차를 거액을 지불하고 구입하지 않았을 것"이라면서 "매매계약이 소급적으로 무효가 됐으므로 피고들은 원고들이 지급한 매매대금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구입 시점부터 매매대금에 대한 연 5%의 이자도 반환하라고 요구했다. 원고 측은 각 3000만원의 손해배상도 예비적으로 청구했다. 바른 측은 "대기환경보전법상의 배출허용 기준을 충족하게 하려면 차량의 성능을 저하하고 연비를 악화시킬 수밖에 없어 추가적 손해를 입게 됐다. 또 브랜드 가치가 훼손돼 중고차 구입 수요가 급감했다"고 강조했다.

2015-10-04 09:53:18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서 콘서트 13일까지 응모

[메트로신문 김종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달 23일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별 무대에서 펼쳐지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인 '더 브릴리언트 콘서트(The brilliant Concert)시즌 4'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더 브릴리언트 콘서트'는 고객들의 삶을 더욱 빛나게 만들겠다는 '리브 브릴리언트'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지난 2012년부터 현대차가 후원하고 있는 '부산 불꽃 축제'의 전야 콘서트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더 브릴리언트 콘서트'는 불꽃축제와 함께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았으며, 이번 공연은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마련된 특별 무대에서 '가을밤의 고백'을 주제로 가을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김범수 ▲김태우 ▲박지민 ▲버나드박 ▲손승연 ▲알리 ▲정동하 등이 다양한 듀엣 공연을 선사해 색다른 감동을 전할 계획이며, 브라스(brass: 금관악기)와 코러스가 함께하는 '오대원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가을밤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공연에 부산 지역의 현대차 구매 고객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응모 고객 등 총 4000여 명을 초청해 지속적인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 현대차 홈페이지(www.hyundai.com)를 통해 13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14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 외에도 현대자동차는 공연 현장에 선착순으로 6000여 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별도의 관람공간을 마련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가 후원하는 부산 불꽃축제를 앞두고 '더 브릴리언트 콘서트 시즌 4'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10-04 09:52:33 김종훈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사태 후폭풍 거세…미국인 64% "타 업체도 조작 가능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미국의 자동차 보유자 중 절반 이상이 폭스바겐 외에 다른 자동차 제작사도 디젤 차량에 배출가스 조작 장치를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미국 자동차 전문 컨설팅회사 오토퍼시픽에 따르면 폭스바겐 스캔들 이후자동차 보유자 500명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설문조사 참가자 중 64%는 경쟁업체들도 디젤 차량의 배출가스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디젤차 외에 가솔린차도 배출가스 조작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는 응답자는 55%에 달했다. 이번 사태 이후 폭스바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응답자는 '4명 중 1명'에 불과했다. 사태 이전에는 '4명 중 3명'이었다. 폭스바겐그룹에 속한 아우디에 대해 호의적으로 보는 자동차 보유자도 69%에서 29%로 급감했다. 폭스바겐을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한 사람은 전체의 64%였다. 댄 홀 오토퍼시픽 부사장은 "폭스바겐이 이번 사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면서 "소비자들에게 신뢰는 중요한 이슈"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스캔들은 GM의 점화 스위치 결함과 도요타의 급발진 리콜 사태보다는 심각하지 않다고 보는 응답자는 각각 44%와 42%로 더 심각하다고 답한 사람보다 많았다.

2015-10-03 11:51:16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배출가스 조작 사태로 중고차 시장도 변동

SK엔카는 홈페이지에 등록된 폭스바겐 매물의 가격 변동과 클릭 지표 등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독일 폭스바겐 그룹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으로 인해 가격 조정 비율 및 횟수가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사측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10일, 11일부터 20일까지 각 10일 동안 판매자가 폭스바겐 매물의 가격을 낮춰 조정한 비율은 폭스바겐 전체 매물의 각 17%, 18% 정도였다. 독일 폭스바겐 그룹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불거진 21일부터 30일까지는 35%로 늘어났다. 가격 하락 조정 횟수 역시 9월 21일 이전에는 일 평균 60~70건이었으나, 21일 이후 140건 내외로 2배 증가했다. 이는 현재 보유한 폭스바겐 매물이 빠르게 판매되지 않아 손해를 볼 수도 있겠다는 중고차 딜러들의 불안한 심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향후 폭스바겐의 잔존가치가 하락할 것을 우려해 조금이라도 차량을 빨리 판매하기 위해 가격 변동을 평소보다 2배 이상 실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폭스바겐 골프 7세대와 6세대, 뉴 제타, 더 비틀, 더 뉴 파사트, 티구안을 대상으로 9월 21일을 기점으로 가격 조정 폭을 조사한 결과, 가격이 조정된 35% 매물의 조정 폭이 기존 평균 -0.85~-2%에서 -1.6~-5.7%로 티구안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했다. SK엔카 측은 "폭스바겐 전체 매물 중 35%가 사태 이후 추가로 가격 조정을 했으며 하락 폭도 기존에 비해 평균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전체 시세가 바로 큰 폭으로 하락 하지는 않았지만 평소보다 가격이 조정된 매물이 2배 이상 많아지고 조정 가격 또한 2배 이상 증가한 것을 보면 중고차 시장에 전반적으로 폭스바겐 잔존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퍼져있는 것으로 보여 추후에는 추가로 가격이 하락 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폭스바겐 해당 차종 중고차에 대한 관심도 줄었다.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폭스바겐 해당 차종의 매물 클릭 수는 하루 평균 대당 30건이었으나,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는 23건으로 감소했다. 매물 클릭 수가 약 23.3% 하락한 것이다. 아우디 역시 A3의 매물 클릭 수가 같은 기간 하루 평균 대당 37.4건에서 36.2건으로 소폭 하락했다. 반면 BMW의 매물 클릭 수는 대당 39.8건에서 45.7건으로 증가했다. SK엔카 측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논란이 점점 커지면서 중고차 판매 가격이 자주 조정되고 소비자의 관심이 하락하는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아직까지 판매 가격이 폭락하거나 판매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실추돼 중고차 잔존가치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향후 폭스바겐의 잔존가치가 크게 떨어질 것을 걱정해 매입가를 상당히 낮추거나 매입을 꺼려하는 것으로 안다"며 "폭스바겐을 보유한 차주는 현재 낮아진 매입가로 판매하면 손해를 볼 수 있고, 구매를 계획했던 소비자 역시 향후 시세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모르니 이번 사태를 지켜보며 중고차 시세를 꾸준히 확인하는 편이 낫다"고 덧붙였다.

2015-10-02 13:52:20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미니, 2016년형 뉴 미니 3도어 · 5도어 출시…2970만원부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의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는 MINI 3도어 · MINI 5도어의 2016년형 모델을 2일 출시했다. 뉴 MINI 쿠퍼S 3도어 · SD 3도어, 뉴 MINI 쿠퍼S 5도어 · SD 5도어는 후방 카메라가 추가 적용됐다. 가격은 130만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뉴 MINI 쿠퍼 3도어 하이트림 · 쿠퍼D 3도어 하이트림, 뉴 MINI 쿠퍼 5도어 하이트림 · 쿠퍼 D 5도어 하이트림, 뉴 MINI JCW 역시 기존과 동일한 옵션에 후방카메라가 추가 적용됐지만 가격은 40만원 내려갔다. 2016년형 뉴 MINI 쿠퍼 3도어, 뉴 MINI 쿠퍼 3도어 하이트림, 뉴 MINI 쿠퍼 5도어, 뉴 MINI 쿠퍼 5도어 하이트림에는 친환경성이 강화된 SULEV 엔진이 적용됐다. 해당 모델들은 저공해 자동차로 등록이 가능하다. 발부된 저공해 스티커를 부착할 경우 서울시에서는 혼잡 통행료 감면, 서울·수도권 지역에서는 공영주차장 이용 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 뉴 MINI 쿠퍼 · MINI 쿠퍼 D를 제외한 모든 2015년, 2016년형 뉴 MINI 3도어, 뉴 MINI 5도어에는 소셜네트워크 ·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하는 'MINI 커넥티드' 시스템이 업그레이드됐다. MINI 커넥티드는 과거의 주행 기록을 통해 목적지까지의 주행거리, 연료 소비량을 자동으로 예측해 최적 경로를 추천해주는 기능 등을 제공하는 'MINI 스트릿와이즈' 기능, 운전자가 얼마나 역동적으로 운전을 하고 있는지 그래픽으로 표시해주는 '포스미터' 기능, 스마트 폰에 저장돼 있는 일정을 차량 안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캘린더' 기능 등도 탑재됐다. 해당 업데이트는 애플사의 iOS 시스템의 스마트폰에서만 지원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는 기존의 MINI 커넥티드 시스템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뉴 MINI 쿠퍼 3도어 하이트림이 3650만원이다. 뉴 MINI 쿠퍼D 하이트림은 3800만원이다. 뉴 MINI 쿠퍼 5도어 하이트림은 3750만원, 뉴 MINI 쿠퍼D 5도어 하이트림은 3900만원, 뉴 MINI JCW는 4810만원으로 모두 기존 모델 대비 40만원 내렸다. 기존 모델대비 130만원 저렴해진 뉴 MINI 쿠퍼S 3도어는 4070만원, 뉴 MINI 쿠퍼 SD 3도어는 4220만원, 뉴 MINI 쿠퍼 S 5도어는 4170만원, MINI 쿠퍼 SD 5도어 모델은 4320만원이다. 엔진만 변화된 뉴 MINI · 뉴 MINI 5도어는 가격상승 없이 뉴 MINI 3도어가 2970만원, 뉴 MINI 5도어 모델이 3060만원이다. [!{IMG::20151002000035.jpg::C::480::뉴 미니 5도어 제원 / MINI 제공}!]

2015-10-02 10:34:43 정용기 기자
기사사진
쌍용차, 코란도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 출시…3141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쌍용자동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을 2일 출시했다. 판매가격은 3141만원(9인승 전용)이다. 기존 모델 가격은 ▲9인승 2899만~3354만원 ▲11인승 2866만~3329만원이다. 쌍용차는 앞서 LET 2.2 디젤 엔진과 벤츠 7단 자동변속기를 새롭게 적용해 주행성능이 강화된 신형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아웃도어 에디션 모델은 다양한 아이템을 적용해 새로운 스타일을 갖췄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엔트리 트림인 TX에 다양한 소비자 선호 사양이 추가됐지만 가격 인상은 최소화했다. 레저 활동에 유용한 사양은 ▲일체형 루프박스 ▲스키드플레이트 ▲사이드 스텝 ▲패션 루프랙 등이 있다. ▲HID(고휘도) 헤드램프 ▲LED(발광다이오드) 룸램프 ▲ECM(전자식 룸미러) ▲ETCS(자동요급징수시스템) 등도 기본 적용됐다. 2013년 출시된 코란도 투리스모는 4WD(4륜구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주행성능과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갖췄다. 쌍용차는 아웃도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코란도 투리스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50만원 상당의 고급 텐트와 타프를 증정한다. [!{IMG::20151002000031.jpg::C::480::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 / 쌍용차 제공}!]

2015-10-02 10:15:27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