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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차량성능 유지한 리콜 준비중…시기는 '미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과 아우디가 연비 조작 장치를 제거해도 성능에 지장이 없는 리콜을 국내에서 실시할 방침이다. 사측은 무상으로 수리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리콜 시점과 수리 시간에 대해선 미정이라고 밝혀 고객의 불만은 갈수록 커질 전망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폭스바겐그룹 산하인 폭스바겐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는 최근 고객들이 '리콜을 받으면 성능이나 연비가 안 좋아진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현재 기술적 조치를 준비 중에 있으며 최대한 빨리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최우선 목표는 차량의 성능에 영향이 없는 가장 효과적인 기술적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에서 개발부서와 협력해 배기가스 배출량 편차를 바로잡기 위한 기술적 조치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CU(엔진제어유닛) 소프트웨어 조작으로 인해 테스트모드에서 부정확한 배기가스 수치가 측정돼 질소산화물(NOx) 배출 수치가 도로운행 시 허용 기준치보다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이들 업체는 밝혔다. 조작된 것은 폭스바겐그룹의 타입 EA189 디젤엔진이다. 타입EA 189 엔진은 4기통 디젤엔진으로 배기량 1.6ℓ, 2.0ℓ급이 해당된다. 폭스바겐의 경우 국내에서 판매된 골프, 폴로, 제타, 비틀, 티구안, 시로코, 골프 카브리올렛, CC, 파사트의 일부 모델이 해당된다. 아우디는 A4(2012~15년식), A5(2013~15년식), A6 2.0 TDI(2013~15년식), Q3(2012~15년식), Q5 2.0 TDI 모델(2011~2014년식)이 해당된다. 폭스바겐코리아와 아우디코리아는 국내 고객에 사과만 했을 뿐 리콜 시점이나 수리 기간에 대해선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리콜 시점에 대해 "유감스럽게도 현시점에서 언제쯤 리콜 조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답변을 할 수 없다"면서 "독일자동차연방청과 독일 본사의 개선 계획에 따라 리콜을 이용할 시점이 되면 해당 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을 서비스센터에 즉시 반납하겠다'는 일부 고객의 문의에 대해선 "가능한 이른 시일 내로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면서 "잠시 기다려 달라"고 요청했다. 수리에 필요한 시간에 대해서도 "유감스럽게도 현시점에서 수리에 필요한 시간 등 정확한 내용에 대해서는 답변을 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2015-10-11 09:12:0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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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 탈리스만 · QM5로 '내수 3위' 초석다지나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내년 다양한 신차를 출시해 '내수 3위 탈환' 초석다지기에 나선다. 9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확정된 내년 르노삼성의 신차 라인업은 중형 세단 탈리스만을 기반으로 한 모델(이하 탈리스만),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QM5다. 르노삼성 측은 탈리스만은 내년 초, QM5는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르노삼성이 소형 해치백 클리오, MPV(다목적차량) 에스파스 등의 출시도 고려하고 있어 신차 라인업은 향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확정된 부분은 없지만 클리오, 에스파스 등 모두 국내 출시를 검토 중이다"며 "내수 3위 탈환은 오래전부터 목표로 하고 있는 부분이고 신형 탈리스만, QM5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올해 1~9월 내수시장에서 5만6765대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수치다. 현재 내수 3위를 달리고 있는 한국지엠은 같은 기간 11만399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현재 내수 판매는 한국지엠이 2배가량 앞서가지만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은 '2016 비전'에서 내수 3위 탈환 의지를 내비쳤다. 2014년 르노삼성은 16만 9754대(내수 8만3대, 수출 8만9851대) 판매했다. 한국지엠은 63만532대(내수 15만4381대, 수출 47만6151대) 판매했다. 르노삼성이 지켜오던 3위는 2011년 3월 한국지엠이 탈환했다. 2011년 취임한 프로보 사장은 준중형 세단 SM5의 엔진 라인업 다양화,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인 SM5 노바 등을 출시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그 중 소비자들 사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모델은 소형 SUV QM3다. 2013년 12월 르노 스페인 공장에서 수입된 QM3 1000대는 본 계약 실시 7분 만에 모두 계약 완료됐다. 올해 1~9월 1만6974대 판매돼 전년 동기 대비 71.1% 증가했다. 또한 올해 8월에는 도넛탱크가 탑재된 LPG 차량 SM7 노바 LPe를 출시해 9월 724대를 판매했다. 내년 초 탈리스만의 국내 생산·판매를 앞둔 부산공장은 분주하다. 9월 닛산 로그가 1만2550대 수출돼 수출물량이 전월보다 303.3% 늘었다. QM5(수출명 꼴레오스)도 1932대 수출돼 전월보다 305.9% 증가했다. 르노삼성 부산공장 가동률은 80% 수준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로그·QM5 수출 물량 증가로 증가했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북미로 수출되는 닛산 로그는 올해 1~9월 7만8701대 수출됐다.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당초 8만대 규모였던 올해 생산물량을 10만대까지 확대해 받아놓은 상황이다.

2015-10-09 18:48:2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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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러시아 공장, 누적생산 100만대 달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 러시아 공장이 누적생산 100만대를 달성했다. 현대차는 9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러시아 공장에서 게오르기 폴타프첸코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지사 등 정부 관계자와 최동열 법인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대 생산 달성 기념식'을 가졌다. 현대차는 2011년 1월부터 현지 생산을 시작해 지난달까지 러시아 내수용 89만8000대, 해외 수출용 9만7000대 등 총 99만5000대를 생산했다. 4년 9개월만인 이달 100만대 생산을 넘었다. 현대차 측은 "최근 러시아 자동차 산업 위축·환율 불안 등의 경영환경에서도 생산량을 늘리며 이 같은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러시아 공장은 연면적 약 200만㎡(60만평)의 부지 위에 프레스, 차체, 도장, 의장 공장이 들어서 있다. 연산 20만 대의 생산능력을 갖췄다. 현재 현지 전략 소형차인 현대차 쏠라리스와 기아차 프라이드(현지명 뉴 리오) 두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쏠라리스는 겨울이 긴 환경적 요인과 운전 문화를 반영해 ▲대용량 워셔액 탱크 ▲와이퍼 결빙 방지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 등의 사양이 탑재됐다. 쏠라리스는 2014년 11만4644대로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2012년부터 4년 연속 '2015 러시아 올해의 소형차'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부분 변경 모델이 출시됐다. 올해 1~8월까지 7만4534대가 판매돼 현지 업체 라다의 그란타(8만1748대)에 이어 러시아 전체 판매 모델 중 2위를 기록했다. 또 1월, 5월, 7월, 8월 등 4차례에 걸쳐 월간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기아자동차의 프라이드(6만828대)도 쏠라리스에 이어 누적 판매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현대·기아차는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타 업체들에 비해 판매 감소폭을 줄이며 선전하고 있다. 올해 8월 누계 실적으로 현대차는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10만4279대, 기아차는 16% 감소한 10만3642대를 각각 판매해 라다(18만1804대)에 이어 2위, 3위를 기록했다. 최 법인장은 "100만대 생산이 있기까지 품질을 지켜온 직원과 협력사, 그리고 무엇보다 현대차를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품질관리와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러시아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IMG::20151009000042.jpg::C::480::출고 대기 중인 현대차 쏠라리스와 기아차 프라이드 / 현대차 제공}!]

2015-10-09 15:41:3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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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쿨 폭스바겐 사장 "고객에게 사과, 빠른 시일내 해결책 내놓을 것"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토마스 쿨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디젤차 배기가스 조작 스캔들로 고객의 신뢰를 저버린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쿨 사장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근 사태를 낱낱이 파악하려고 노력할 것"이라며 "최우선 과제는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다시 회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태가 터지고 나서 20일이 지난 이날에야 고객 사과문을 내놓은 데 대해 "시간이 너무 걸려 죄송하다"면서 "한국에서 어떤 제품이 관련성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 당국과 긴밀히 협조해 조사하고 있으며 결과가 발표되면 구체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에 대한 책임을 묻는 김상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의에 "구체적으로 어떤 위협이 있는지 아직 알 수 없다"면서 "6주 정도 지나 정부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대책을 밝히겠다"고 답했다. 요하네스 타머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최근 사건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조속히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0-08 18:31:0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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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포스코, 전략적 협력 강화 MOU 체결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8일 포스코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르노삼성은 이날 체결을 통해 신차 생산에 따른 고강도 강판 개발, 신소재 적용 등과 관련해 포스코와의 기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포스코는 르노삼성에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자동차 소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함으로써 차량 품질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을 비롯해 오인환 포스코 철강사업본부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프로보 사장은 "포스코는 최고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보유한 파트너로서 이번 MOU 체결은 르노삼성과 포스코가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파트너십을 확고히 하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본부장은 "르노삼성과 포스코가 손을 맞잡고 지혜를 모은다면 내실 있는 발전을 이루며 양사가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생산, 기술, 마케팅 등 다양한 방면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을 더 강화해나가자"고 말했다. 2016년 르노삼성은 중대형 세단,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등 신차를 연이어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 철강재의 꾸준한 수요가 예상된다. 특히, 신차에는 포스코의 외판용 고강도 강판과 국내최초로 TWB(맞춤식 재단용접)-HPF(열처리 프레스 성형)1 기술이 적용돼 차체 경량화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르노삼성은 기대하고 있다. 한편, 르노삼성과 포스코는 마그네슘 판재 양산차 적용, 국내최초 LPG(액화석유가스) 도넛 탱크 개발 등 첨단기술 연구에 협력해왔다. 향후 포스코는 월드프리미엄 제품에도 솔루션마케팅을 강화해 르노삼성에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15-10-08 17:00:0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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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용차 '엑시언트' 고객초청 골프대회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8일 '엑시언트 고객 초청 골프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현대 더링스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현대차 대형트럭 엑시언트 고객 144명이 참가했다. 현대차는 ▲대회 우승자·입상자들에게 트로피와 함께 다양한 골프 용품을 부상으로 제공했다. 또 참가자간 교류의 장을 위한 만찬을 마련했다. 또한 유명 프로골퍼 한설희씨와 함께하는 원 포인트 레슨, 현대차 상용차 전시 공간 등을 운영했다. 현대차 측은 "대형트럭 '엑시언트'로 상용차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은데 이어 중형트럭 '마이티'를 상반기에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미니버스 '쏠라티'의 출시를 앞두고 있어 상용차 시장에서 현대차 상용차 돌풍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동력 계통·일반 소모성 부품에 대해 '3년 무한 Km 무상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는 상용차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엑시언트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는 전국에서 선발된 총 50명의 엑시언트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밖에도 상용차 고객들을 위해 1박 2일 상용차 고객 가족 초청 이벤트 '현대차 연비 마스터 선발대회'를 2011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현대차 측은 "현대차는 상용차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며 "제품, 서비스, 마케팅 전반에서 현대차 상용차 만의 경쟁력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51008000056.jpg::C::480::현대차 엑시언트 골프대회에서 상용차 고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현대차 제공}!]

2015-10-08 12:14:16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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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국가대표 봅슬레이팀에 독자개발 썰매 전달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8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현대차남양연구소에서 봅슬레이 국가대표 선수단과 '봅슬레이 독자모델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양웅철 연구개발총괄 부회장,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감독·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국가대표팀에 전달한 봅슬레이 썰매는 현대차가 개발한 것으로 현대차의 디자인 특징인 헥사고날 모양이 적용됐다. 현대차 측은 "자체 개발한 봅슬레이는 안정감이 강조됐고 썰매의 전면에서 후면부까지 연결되는 강렬한 캐릭터라인으로 역동적 디자인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자동차 제작에 적용되는 3D 스캔 기술을 활용해 국가대표 선수 개개인의 체형을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탑승 자세를 구현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또 현대차는 고강성·저진동 동체를 개발해 공력 성능을 확보했다. 또한 탄소섬유와 강화 플라스틱을 활용해 썰매를 경량화 했다. 현대차 측은 "현대차의 개발 기술력을 활용한 만큼 국가대표팀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내길 기원한다"며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국내 동계스포츠 경기력 향상·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감독은 "최고 자동차 개발 기술력이 접목된 최첨단 썰매를 지원받아 기쁘다"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 현대차에 감사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008000052.jpg::C::480::현대차가 국가대표 봅슬레이팀에 전달한 독자 개발 썰매 / 현대차 제공}!]

2015-10-08 12:14:01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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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타이어 나눔 사업' 수혜기관 대상 운전자 안전교육 실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가 사회복지 기관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10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노후된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동그라미 타이어 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전국 2213개 기관, 총 9252개 차량의 노후 타이어 교체를 지원했다. 2015년에는 총 570개 기관을 최종 선정해 타이어 4개 교환과 휠 얼라이먼트 교정까지 지원하고 있다. 또 50개 기관의 운전자를 선정해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차량관리 이론과 실습 교육을 시행한다. 차량 관리 지식과 기술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한계선 점검, 배터리 점검, 오일류·냉각수 점검, 워셔액·와이퍼 등의 소모품 자가 교체 등을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를 통해 앞으로 사회복지기관의 운전자들이 스스로 차량을 관리하며 안전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교육 대상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으로 나눠 10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시행 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의 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동그라미 틔움버스' 사업, 아동,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드림위드 대학생 봉사단 사업, 위기청소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10-08 11:54:34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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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인증 중고차사업 10주년 프로모션 진행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는 인증 중고차 사업부문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 출범 1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 31일까지 BPS 전시장에서 BMW와 MINI(미니) 인증 중고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보증 수리 서비스 기간을 기존 1년/2만Km에서 2년/3만Km로 연장 제공한다. 또 11월 4일까지 BPS 웹사이트(www.bps.co.kr)에 자신의 BMW와 MINI 차량 판매 관련 문의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BMW 크루즈 바이크(2명)와 BMW 골프백(5명), BMW 베이비 레이서(10명), MINI 이어폰(30명), MINI 쿠션(50명), 커피 기프티콘(600명) 등 총 750여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김효준 BMW 사장은 "BPS는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진화된 인증 시스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증 중고차 전시장 확장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는 2005년부터 신개념 중고차 거래 서비스인 BPS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와 MINI를 완벽한 기술 점검 후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BPS는 2014년 총 3800대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올해는 21% 성장한 4600대 판매를 예상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12개의 BPS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개를 추가로 오픈해 총 13개의 전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5-10-08 10:40:4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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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56대 한정판 'MINI 쿠퍼 S 5도어 슈프림 56' 출시…4740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미니)는 '뉴 MINI 쿠퍼 S 5도어 슈프림 56' 에디션을 8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뉴 MINI 쿠퍼 S 5도어 모델에 적용된다. 56대만 한정 제작된다. 뉴 MINI 5도어 슈프림 56 에디션은 브리티시 레이싱 그린 컬러가 적용됐다. 업그레이드된 외관과 옵션도 탑재됐다. 또 스페셜 에디션 차량임을 표시하는 'MINI 유어스' 로고가 외관에 적용됐다. 또한 흰색의 18인치 콘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됐다. 흰색의 루프와 미러캡, 보닛 스트라이프가 적용됐다. 실내는 MINI 유어스 프로그램으로 개발된 스티어링 휠, 가죽 라운지 시트와 함께 MINI 유어스 다크 코튼우드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편의 사양은 자동차 키를 조작하지 않고도 차량의 문을 열수 있는 컴포트 엑세스 기능과 자동 평행 주차를 가능하게 하는 주차 보조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아울러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이 적용돼 전방에 추가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도로 표지판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제한 속도 정보를 헤드업 디스플레이에 제공해 준다. 이 뿐만 아니라 하이빔을 자동으로 제어한다. 전방의 차량 또는 보행자의 접근이 감지될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를 전달하고 제동을 보조해 준다. 이와 함께 드라이빙 모드에 따라 서스펜션의 강도를 조절해주는 가변식 댐퍼 컨트롤 시스템, 하만카돈사의 하이파이 라우드 스피커 시스템, 전후방 주차 센서, 앞차와의 거리를 측정해 스스로 가속과 감속을 조절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진회색 마감의 헤드라이너 등이 적용됐다. 김효준 BMW 사장은 "MINI 쿠퍼 S 5도어 슈프림56 모델은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적용해 희소성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소형차의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뉴 MINI 쿠퍼 S 5도어 슈프림 56 에디션의 가격은 4740만원이다. 한편, MINI는 9월 25일 뉴 MINI 컨트리맨 파크레인 에디션을 국내에 출시했다. 뉴 MINI 컨트리맨 파크레인 에디션은 뉴 MINI 컨트리맨 모델에 적용된 디자인 에디션 모델이다. 가격은 뉴 MINI 쿠퍼 D 컨트리맨 ALL4 파크레인 에디션이 4520만원이다. 뉴 MINI 쿠퍼 SD 컨트리맨 ALL4 파크레인 에디션은 4950만원이다. [!{IMG::20151008000032.jpg::C::320::뉴 MINI 쿠퍼 S 5도어 슈프림 56 제원표 / MINI 제공}!]

2015-10-08 10:25:26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