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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 4종출시…"내수점유율 10% 늘린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쉐보레가 특별기획한 검은 옷을 입고 내수점유율 10% 달성에 나섰다. 쉐보레는 12일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올란도에 블랙테마를 입힌 퍼펙트 블랙 에디션 4종을 출시했다. 이는 쉐보레의 첫 번째 디자인 에디션으로 향후 3년간 주력 모델에 블랙 에디션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블랙 테마는 외관뿐만 아니라 휠, 인테리어 등에도 적용됐다. 마크 코모 한국지엠 부사장은 "미국에 임팔라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이 있지만 전 차종에 적용하지는 않았다"며 "쉐보레는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모든 라인업에 블랙 에디션을 입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4개 차종을 블랙 에디션으로 출시한 이유는 대중적이면서도 친근한 모델이기 때문"이라며 "블랙 에디션의 첫 시작을 알리는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블랙 에디션 출시에 따른 4개 차종의 추가 생산은 없다. 쉐보레는 고객수요에 맞춰 대응할 방침이다.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의 가격은 ▲아베오 세단 1.4 터보 1820만원 ▲크루즈 1.8 가솔린2064만원 ▲크루즈 1.4 터보 2177만원 ▲트랙스1.4 터보 2290만원 ▲트랙스 1.6 디젤 2477만원 ▲올란도 2.0 LPGi 2452만원 ▲올란도 1.6 디젤 2683만원이다. 한국지엠은 블랙 에디션 4종을 포함해 올해 크루즈 부분변경 모델, 스파크, 임팔라, 트랙스 디젤, 캐딜락 CTS·ATS 등 10개 제품을 선보였다. 코모 부사장은 "올해 두 자리 수 내수점유율 달성 가능성이 높다"며 "8월 10%, 9월 11%의 점유율을 기록했기 때문에 이 추세라면 올해 안에 점유율 10% 달성도 가능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올해 1~9월 한국지엠은 11만3996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해 국내에서 15만4381대 판매해 9.3%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전 세계로 파장이 번지고 있는 폭스바겐 디젤모델 배출가스 조작사건과 관련, 자사 디젤 차량은 국내외 배출가스 기준을 모두 충족한다고 강조했다. 호샤 사장은 "GM(제너럴모터스)는 공식적으로 경쟁사의 이슈에 대해 발언하지 않겠다"며 "GM은 지속적으로 한국시장에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디젤 모델 라인업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호샤 사장은 임팔라 국내 생산에 대해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많은 집중을 하고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현재 글로벌 생산조직과 부평2공장에서 임팔라를 생산하는 것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팔라는 본격 판매가 시작된 지난달 1634대가 판매됐다. 당시 계약 후 고객에게 인도되지 않은 임팔라는 8000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IMG::20151012000148.jpg::C::480::12일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쉐보레 퍼펙트 블랙 에디션 출시 행사에서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왼쪽부터), 마크 코모 한국지엠 부사장, 스티브 김 한국지엠 상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지엠 제공}!]

2015-10-12 15:07:4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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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 스파크, 기아차 모닝보다 경쟁력 있다"

한국지엠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쿤스트할레 전시장에서 쉐보레 블랙에디션을 출시했다. 행사에는 한국지엠의 세르지오 호샤 사장, 마크 코모 영업·마케팅·A/S부문 부사장, 스티브 김 디자인센터 상무 등이 참석했다. 다음은 기자간담회 질의응답 내용(- 질문, = 답변)이다. -올해까지 3개월 정도가 남았는데, 올해 내수시장 점유율 10% 달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코모 부사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지난 몇 달 간 쉐보레가 달성한 성과가 매우 좋다. 시장점유율 두자리수를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 와있다고 생각한다. 8월에 10%, 9월에 11% 내수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이러한 상태가 계속된다면 올해 10%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임팔라 출시 이후 고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은데, 국내 생산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호샤 사장: 이미 설명을 드린 것처럼 임팔라를 국내에서 생산하기 위해 많은 집중을 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생산조직과 함께 부평2공장에서 임팔라를 생산하는 것에 대해 검토를 하고 있다. -퍼펙트 블랙에 대한 질문이다. 퍼펙트 블랙의 컬러가 기존 모델의 컬러와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쉐보레 제논 헤드램프,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등 디테일 변경 모델은 언제쯤 출시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지? =김 상무: 퍼펙트 블랙 모델의 컬러가 현행모델과의 차이는 없으나 인테리어 색상 등에 액센트를 주고 블랙이라는 특별한 주제를 입혔다. 젊고, 강하면서 엣지있는 아이덴티티를 나타내기 위한 모델이다. 고무적인 점은 스파크라는 경차에도 LED DLR 등 과감한 컨텐트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컨텐트들을 다른 모델에도 계속해서 적용해 나갈 것이다. -이번에 퍼펙트 블랙 에디션을 출시하게 된 것이 임팔라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과 연관이 있어서 출시한 것인지? =코모 부사장: 미국에 임팔라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이 있다. 미국에서는 퍼펙트 블랙 테마를 전차종에 적용하지는 않았다. 쉐보레는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있는 모든 라인업에 블랙 에디션을 입힐 예정이다. -쉐보레가 디젤 엔진 모델들을 발 빠르게 출시하며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는데, 이번 폭스바겐 사태로 인해 쉐보레 디젤 승용차 판매에 영향을 받고 있는지? 이로 인해 다른 친환경차 출시 시기가 조금 더 빨라지는 건 아닌지? =호샤 사장: GM은 공식적으로 경쟁사의 이슈에 대해 발언을 하지 않는다. 쉐보레는 현재 여러가지 디젤 모델을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으며,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한국시장을 위한 디젤 모델 라인업을 출시해 나갈 것이며,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다. -쉐보레의 가장 큰 볼륨 모델인 경차 스파크가 기아 모닝을 따라 잡은 지 한 달 만에 다시 2위가 됐다. 다시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이 있는지? =코모 부사장: 신형 스파크 출시 첫 달에 경차 세그먼트에서 1위를 탈환할 것에 대해 매우 큰 성과라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는 기아 모닝과의 판매 대수에 있어서 격차가 많이 좁혀졌으며 앞으로 두 모델 간 좋은 경쟁 스토리를 기대하고 있다. 스파크가 가지고 있는 경쟁력에 대해서는 모두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경차 세그먼트에서 1위가 누가 될 지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 여러 가지 경쟁력을 따져봤을 때 고객들이 스파크를 선택하실 것이라 확신한다.

2015-10-12 11:48:13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