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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튜닝패키지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 출시…37만~83만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을 7일 출시했다.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은 엑센트에 전용 커스터마이징 패키지를 적용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한 모델이다. 엑센트 튜익스 크레용은 4도어, 5도어 기본킷과 5도어 전용인 '튜익스 크래용 플러스'로 구성됐다. 기본킷은 ▲컬러 루프스킨 ▲프론트 범퍼 포인트 커버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리어 범퍼 포인트 커버(5도어 전용) ▲리어 스포일러(5도어 전용) ▲화이트 인테리어 패키지(5도어 전용) 등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5도어 전용 튜익스 크래용 플러스는 기본킷에 디자인 데칼이 추가됐다.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 모델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차량 계약 시 주문하면 된다. 차량 출고 후 추가 구매 및 장착은 향후 튜익스몰(http://www.tuixmall.com), 블루멤버스 웹사이트(http://blu.hyundai.com)를 통해서 서비스된다. 현대차 측은 "개성있고 컬러풀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형차 고객 특성을 반영하고 스포티한 해치백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젊은 고객층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튜익스는 현대차가 2010년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브랜드다. 엑센트 튜익스 크래용의 가격은 ▲4도어 기본킷 37만원 ▲5도어 기본킷 56만원 ▲5도어 크래용 플러스 83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최근 해치백과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엑센트 위트(5도어 모델)에 신규트림 3개(1.6디젤 1개, 1.4가솔린 2개)를 추가했다. 현대차는 1300만원대에 엑센트 위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기존 엔트리 트림보다 79만원 낮은 스마트 트림을 신설했다. 또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오토라이트 컨트롤, 프로젝션 헤드라이트 등을 기본화한 모던스페셜 트림을 추가했다. 새로 운영되는 트림의 가격은 1.6디젤의 ▲모던스페셜 1865만원, 1.4가솔린의 ▲모던스페셜 1543만원 ▲스마트 1386만원이다.

2015-10-07 11:48:3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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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Q50, 2년 연속 '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 선정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인피니티코리아는 Q50이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프리미엄 수입 세단'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2015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 모바일, 유선을 통해 총 210만명 이상의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투표가 진행됐다. 사측에 따르면 인피니티 Q50은 프리미엄 수입 세단 부문에서 총점 5.72를 획득했다. 독일 프리미엄 3사의 경쟁 모델을 제쳤다고 인피니티는 전했다. 특히, 실제 구매가 가능한 성인남녀 대상, 1대 1로 진행된 유선 투표에서는 경쟁 모델을 2배 이상 앞섰다. 인피니티는 수상을 기념해 Q50S 하이브리드 모델 50대 한정 보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올해 출시된 Q50S 에센스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불만족 시 1달 이내에 상위모델인 플래그십 세단 Q70 스타일 모델 신차로 무상 교환해 준다. 아울러 10월 안에 Q50S 에센스 구매고객에게는 배터리 보증을 업계 최고수준인 10년·20만 km까지 연장해준다. Q50S는 최고출력 364마력의 성능과 최적의 연비를 지닌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인피니티는 6월 Q50S 에센스 트림을 5620만원에 출시했다. 이창환 인피니티 총괄은 "인피니티 Q50이 브랜드 대표를 넘어 프리미엄 수입 세단을 대표하는 차량으로 2년 연속 선정돼 고무적이다"며 "만족보증이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은 Q50하이브리드의 최고 품질에 대한 인피니티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은 인피니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G::20151007000066.jpg::C::480::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 / 인피니티 제공}!]

2015-10-07 11:01:2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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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겨울용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2' 출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국타이어는 겨울용 타이어 신상품 '윈터 아이셉트 에보2'를 7일 출시했다. 출시에 맞춰 '겨울용 타이어 예약 구매 고객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기존 겨울용 타이어의 조종안정성을 극대화해 눈길 주행 성능을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 공략을 위해 핸들링과 제동력, 가속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윈터 아이셉트 에보2는 비대칭 블록 설계를 통해 겨울철 노면 주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겨울용 타이어는 눈이 오지 않아도 기온이 낮아지는 겨울철 안전 운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한국타이어는 전했다. 그 이유는 타이어의 원료인 고무의 탄력성은 온도와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기온에 따라 노면 접지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이어는 특정 온도 대역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 하도록 개발된다. 윈터 타이어의 경우 영상 8도 이하의 기온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에 한국타이어는 총 65개 규격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2를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11월 30일까지 '겨울용타이어 예약 구매 고객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예약 기간 내 한국타이어 홈페이지(www.hankooktire.com/kr)와 티스테이션 홈페이지(www.t-station.co.kr)에서 이벤트 대상 상품을 4개 예약하고 구매한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4만원) 또는 겨울용 아웃도어 의류를 증정한다. 또한 겨울용 타이어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타이어 보관서비스인 '타이어 호텔 서비스'를 통해 기존 타이어를 보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또는 타이어 정보센터(1577-0009)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2015-10-07 10:29:3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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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가을철 10명 중 6명 소모품교체 위해 정비소 찾는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보쉬는 봄, 가을에 차량 전체적인 상태 점검을 위해 정비소에 간다는 응답자가 62.7%에 이른다고 7일 밝혔다. 보쉬에 따르면 응답자는 각종 오일류, 냉각수, 브레이크 액 등을 점검하기 위해 정비소에 간다. 점검 대상에는 엔진 오일 교환(18.3%), 일반 수리 및 기타(9.9%)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결과는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최근 전국 보쉬카서비스 140곳이 참여한 설문조사에 따른 것이다. 조사에 따르면 계절에 따라 정비소를 방문하는 이유가 달랐다. 여름철에는 주로 에어컨 냉매 충전과 상태 점검(82.6%)을 위해, 겨울철에는 배터리 방전(50.4%), 기타 시동 불량(23.4%), 연료 필터 교체(16.8%) 등의 문제로 정비소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소 이용자는 남성이 70% 이상으로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비소 방문 이유는 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일반 소모품 교체(78.0%)가 가장 많았으며 엔진, 트랜스미션 등 부품 수리(12.1%), 정기점검(5.7%) 등이 뒤를 이었다. 김철우 보쉬 상무는 "고객들의 자동차 정비 관련 배경 지식 정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6%는 비교적 잘 알고 있는 편이라고 답했다"며 "내 차 상태에 관심을 갖고 계절별 점검 포인트에 따라 꼼꼼하게 차를 관리하는 스마트한 운전자들은 보다 안전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007000041.jpg::C::480::보쉬카서비스센터 이미지 / 보쉬 제공}!]

2015-10-07 09:58:5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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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데이비슨을 담은 다양한 영상 시사회 열려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8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2015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상공모전 시사회'를 선보인다. 할리데이비슨은 공모된 영상 중 총 10편의 우수 영상을 뽑아 9월 18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행사 당일인 8일에는 수상작품의 시사회 상영·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이번 시사회에서 상영된 총 10편의 작품은 할리데이비슨 브랜드와 문화 등을 담은 애니메이션과 뮤직비디오, 광고, UCC(사용자제작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금상은 할리데이비슨의 광고를 제작한 'We are team48'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할리데이비슨과 지친 일상을 탈출하는 내용의 '일탈' 영상이 채택됐다. 남우특별상은 중년의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이 되는 할리데이비슨을 표현한 '바람을 감싸다'와 The16 클럽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The16를 말하다'의 작품들이 선정됐다. 시사회 당일에는 금상 1팀 상금 300만원, 은상 1팀 150만원의 상금과 상패, 할리데이비슨 의류 상품권 등을 수여한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 이사는 "영상공모전에 참여한 분들 덕분에 풍성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시사회를 열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문화를 선도하는 할리데이비슨의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선정된 영상은 할리데이비슨 페이스북(www.facebook.com/harleykorea)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 영상공모전은 모터사이클 이미지와 할리데이비슨의 브랜드를 알아보기 위해 2014년부터 독립영화제 형태로 시작됐다.

2015-10-07 09:50:20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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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15 서울정원박람회' 정원조성 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금호타이어는 '2015 서울정원박람회'에 참여해 세계적 정원 디자이너의 정원 조성을 후원했다고 7일 밝혔다. 2015 서울정원박람회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 공원 내 평화의 공원에서 12일까지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명 정원 디자이너와 시민 공모 작품 등 80개의 정원이 조성됐다. 정원문화 확산·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노후화돼 보수가 필요한 월드컵공원이 예술성 있는 정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금호타이어는 전했다. 금호타이어는 프랑스 쇼몽 인터내셔널 가든 페스티벌에 출전한 황혜정 작가를 후원해 정원을 조성했다. 황 작가는 절제된 모던함과 고전과의 조화를 통한 숨 쉬는 공간을 조성해 정원을 만들었다. 이 정원은 박람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된다. 김수옥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노후화 된 공간인 월드컵 공원을 정원이자 예술작품으로 조성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 가능한 환경캠페인을 꾸준히 유치해 '아름다운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캠페인을 실시 중이다. 4월 임직원들과 시민 400여명이 참여해 서울 무악동 인왕산에서 15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상쇄숲을 조성했다. 5월에는 서울역 고가도로 게릴라 공원에서 가족화분 만들기,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조형물(오브제) 전시 등을 실시하기도 했다.

2015-10-07 09:40:18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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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뿔났다' 폭스바겐·아우디 집단소송 "최대 1만2000명 예상"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국내 폭스바겐·아우디 차주들이 단단히 뿔났다. 최대 1만2000명이 넘는 폭스바겐·아우디 차주가 '배출가스 조작'에 따른 소송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배출가스 조작 사건과 관련한 첫 소송인 만큼 어떠한 판결과 선례를 남길 것인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차값을 돌려달라는 계약무효 소송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바른의 하종선 변호사는 6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운전자 38명을 원고로 '매매계약 취소 및 매매대금 반환청구' 2차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원고 38명 중 29명은 차량을 구입했고 나머지 9명은 장기렌트(리스) 차주다. 바른은 이 소송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다. 배출가스 조작 사태와 관련해 국내에서 판매된 차량이 총 14만5000대에 이르며 9월 30일 1차 소송 후 약 1000여건의 문의, 500여명이 소송 제출 서류를 바른 측에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소송을 담당하는 하종선 바른 변호사는 "2차 소송은 구입, 리스 유형으로만 이뤄진 상태지만 당분간 매주 소송인원을 모집해 추가 소송을 진행할 것"이라며 "최대 1만2000명까지 소송인원이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바른은 13일에 3차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바른은 이번 소송 유형을 네 가지로 구분했다. 1·2차 소송에서 적용된 구입, 리스와 차후 적용 예정인 중고차, 해당 모델 제외차량 등이다. 다만 몇 가지 변수가 있다. 차주가 리스로 구매한 경우 명의가 리스회사로 돼 있어 리스회사의 협조가 없으면 매매계약 취소 소송에는 참여 할 수 없다. 이에 따라 바른은 주위적청구인 '매매계약 취소·매매대금반환'와 예비적청구인 손해배상청구 소송 등 투 트랙으로 진행한다. 하 변호사는 "폭스바겐파이낸셜을 비롯한 몇 몇 리스회사가 협조해 주지 않아 예비적청구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방침이다"며 "차를 구입한 차주의 주위적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에는 손해배상으로 3000만원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은 중고차와 해당 모델제외 차량의 경우 이번 사태로 브랜드·상품 이미지가 실추됐고 이에 따른 중고차 가격 하락 등이 예상돼 소송을 진행할 방침이다. 중고차 손해배상 금액은 2000만원을 제시할 예정이다. 바른은 인지대(소송 제기 시 내는 법원수수료)만 받고 소송을 담당할 정도로 승소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른은 승소 시 바른이 성공보수를 10%로 책정했다. 가령 손해배상금을 3000만원으로 잡고 1만2000명이 소송에 참여하면 3600억원 규모로 판이 커진다. 이 중 360억원을 바른 측이 받는다. 하 변호사는 "이번 사건은 대기환경보존법 위반과 소비자 기망행위가 명백하고 독일 폭스바겐·아우디 본사가 이를 시인하고 사과하며 해당차량을 리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기 때문에 승소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폭스바겐이 측이 일방적으로 48만2000대 리콜 차량의 소유주에게 2000달러(233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 변호사는 국내 소유주들이 리콜에 응하고 보상금을 받으면 폭스바겐·아우디 측이 손해 배상할 의무가 없다고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소송에 영향이 없는 조건부 리콜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 변호사는 "승소·합의 모두 고려하고 있는데 폭스바겐 측에서 보상액을 미국과 비슷한수준으로 제시한다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판사들도 폭스바겐 관련 첫 소송인 만큼 전 세계 폭스바겐 관련 동향을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51006000179.jpg::C::480::폭스바겐 골프R}!]

2015-10-06 18:13:49 정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