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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핑크리본 캠페인' 5년연속 후원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넥센타이어가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인 '핑크리본 캠페인'에 5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방암에 대한 인식 확산·예방을 위해 매년 10월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글로벌 공익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14일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넥센타이어는 특수 제작한 '넥센타이어 핑크리본 달았네'라는 케릭터와 여성들의 아름다운 건강을 기원하며 사진 촬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는 타이어로 제작된 쉼터도 마련해 핑크플리마켓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페이스북을 통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퀴즈에 참여하고 유방암 자가진단테스트 게시물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1명), 차량용 멀티컵 홀더(5명),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5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페이스북을 통해 10월 말 발표된다. 10월 중 넥센타이어의 신개념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을 통해 타이어를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핑크리본 캠페인 기념품인 차량용 디퓨저를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넥센타이어는 2일 유방암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목동야구장에서 진행한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전광판을 통한 홍보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장환 넥센타이어 글로벌마케팅담당 이사는 "핑크리본 캠페인 참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유방암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여성 건강의 의미와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0-13 09:25:37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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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한국능률협회 조사서 '고객만족도 1위' 달성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쉐보레 경차 더 넥스트 스파크가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15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경형 승용차 부문 1위를 달성했다. 13일 쉐보레에 따르면 올해 24번째를 맞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제품에 대한 고객의 전반적인 만족도를 계량화하는 조사다. 올해는 111개 산업의 354개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에서 소비생활을 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남녀를 대상으로 했다. 요소만족도 (40%), 전반적 만족도(40%), 재구매의향(20%)의 항목에 걸쳐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했다.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는 올해 조사에서 총 100점 만점에서 78.4점을 획득했다. 기아자동차 레이, 모닝을 따돌리며 경형 승용차 부문 1위를 달성했다. 이경애 한국지엠 마케팅부문 전무는 "쉐보레 스파크는 국민 경차로 자리매김 해왔고 올해 더 넥스트 스파크를 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경차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며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 1위 달성은 더 넥스트 스파크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동급 최고 안전성, 압도적인 퍼포먼스, 프리미엄 편의사양, 우수한 실연비 등 탁월한 제품 경쟁력이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쉐보레는 23일까지 더 넥스트 스파크를 주행하고 자신의 실주행연비를 응모한 고객 중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연비왕 4명을 선발해 주유상품권 100만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쉐보레 홈페이지(http://www.chevrolet.co.kr/campaign/spark-best-mileage-main.gm)를 통해 진행하며, 이번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1위 선정 기념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IMG::20151013000006.jpg::C::480::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 쉐보레 제공}!]

2015-10-13 08:56:17 정용기 기자
폭스바겐, 티구안과 파사트 등 중국서 1950대 리콜

폭스바겐이 배출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건과 관련해 중국에 판매한 디젤 차량 1950대를 리콜했다. 리콜대상은 2000cc 디젤엔진을 탑재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구안 1946대와 파사트 B6 4대다. 12일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중국 환경보호부는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저감장치조작사건의 심각성을 감안, 중국에 진출한 폭스바겐 관계자를 불러 설명을 듣고 자체 조사를 벌인 결과 일부 수입 디젤차량에 문제가 발견돼 조치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사건과 관련된 중국 현지 생산 차량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 환경보호부는 디젤엔진 기술부족 등의 요인으로 아직 중국내에서 디젤승용차 발전은 더딘 상황이라면서도 앞으로 관련부문과 협조해 수입차량의 환경기준 충족여부를 엄격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품질안전 기관인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도 이날 수입 폭스바겐 차량의 배출가스 조작 위험과 관련한 경고문을 통해 이번 사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폭스바겐 측의 상응한 후속조치를 예의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질검총국은 폭스바겐 측이 디젤차량 일부에 탑재돼 있는 소트프웨어 프로그램으로 인해 배출가스 검측 수치가 실제 주행도로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통보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폭스바겐이 이번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덧붙였다. 질검총국은 아울러 폭스바겐 및 판매대리점 등에 해당 차량 소유주에 대해 이번 문제점과 후속조치 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무료 점검 및 교환 등을 통해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 폭스바겐은 중국에서 상하이다중(上海大衆)과 이치다중(一汽大衆) 등 2개 합작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2015-10-12 19:25:10 이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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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영국 테이트 모던서 '현대 커미션 2015'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자동차는 영국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에서 '현대 커미션 2015' 개막식을 12일(현지 시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크리스 더컨 테이트 모던 관장 ,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전시 작가 등 문화예술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는 13일부터 2016년 4월 3일(이상 현지 시간)까지 개최되는 현대 커미션을 통해 멕시코 출신의 조각가·개념미술가인 크루즈비예가스의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현대 커미션은 현대차가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테이트 모던과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다. 이는 지난해 1월 테이트 모던과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현대차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현대 커미션을 통해 앞으로 10년간 매년 전 세계에서 혁신적인 작가 1명을 선정해 테이트 모던의 초대형 전시실 '터바인홀'에 대형 설치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 부회장은 개막식에서 "현대 커미션이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길 기대하며 많은 사람들이 혁신적인 가치와 새로운 경험을 공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삶의 모습이 집약된 것으로 현대차는 테이트 모던과 협업을 통해 자동차를 뛰어넘는 인간중심적이고 감성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 커미션의 첫 번째 작품인 'Empty Lot(빈 터)'은 크루즈비예가스 작가가 도시, 자연, 그리고 가능성, 변화, 희망에 대해 질문하는 설치미술 작품이다. 크루즈비예가스 작가는 주변의 사물을 활용해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베니스 비엔날레(2003), 광주 비엔날레(2012)에 참여했고 2012년 양현미술상을 수상하며 국내에서도 명성을 알렸다고 현대차 측은 설명했다. 이번 작품은 터바인홀을 가로지르는 두 개의 대형 삼각 구조물 위에 23톤의 흙과 퇴비로 채워진 240여개의 나무 화분을 기하학적 구조로 배치했다. 특히 화분에는 작가가 미술관 주변 건축 부지에서 발견한 자재들을 활용해 제작한 가로등을 설치해 빛을 제공하되 화분에는 아무것도 심지 않을 예정이다.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되는 '빈 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과 희망에 대해 관람객들이 생각해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테이트 모던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지난해 테이트 모던과 중장기 파트너십을 맺은 현대차는 지난해 파트너십의 첫 단추로 백남준(1932~2006) 작가의 작품 9점을 테이트 모던 측이 구매하도록 후원했다. 테이트 모던은 지난해 11월부터 백남준 전시회를 개최해 한국 예술을 세상에 알린 바 있다. 아울러 올해 7월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터바인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문화의 축제'라는 주제로 설치 미술, 음악, 시 낭송, 비트박스 등 다양한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현대차는 자동차 개발 패러다임을 기술 혁신에서 인간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시도로 문화예술기관과 협력관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대차는 영국 테이트 모던 외에도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과 미국 서부 최대 미술관인 'LACMA(LA카운티미술관)'와도 중장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문화예술 발전·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글로벌 시장에 한국의 예술을 앞장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예술가·예술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자동차 개발과 기업 경영 전반에 문화 예술적 가치를 접목시킨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측은 "현대차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다양한 문화 후원 사업을 통해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더불어 자동차와 문화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자동차에 이동수단 그 이상의 인간중심적인 가치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5-10-12 18:52:25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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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전자부품연구원과 스마트카 기술 연구협력 MOU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BMW코리아는 전자부품연구원(KETI)과 ICT(정보통신기술)·자동차 융복합 기술의 개방형 혁신과 사업화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12일 체결했다. BMW는 BMW R&D(연구개발) 센터와 KETI의 협약을 통해 ICT·자동차 융복합 핵심기술 공동연구·사업화, 기술전문인력·정보의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BMW R&D 센터와 KETI는 올해부터 C2X(Car to X) 통신 관련 기술, 기능성 스마트 소재, 차량용 스마트 센서 시스템 등 스마트카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C2X는 차량 간(C2C, Car to Car), 차량과 교통인프라 간(C2I, Car to Infra.) 통신을 말한다. 또 BMW와 KETI는 이번 MOU 체결에 이어 추후 기술세미나 공동개최를 진행하고 2016년 중에는 ICT·자동차 융복합 기술의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실행하는데 합의했다. 김효준 BMW 사장은 "BMW는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에 이어 세계 5번째로 한국에 R&D센터 설립했으며 향후 2020년까지 200억원을 투자해 한국의 연구소, 기관, 대학 등 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며 그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KETI와 BMW R&D 센터의 연구가 한국과 독일 기술 교류의 모범 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청원 KETI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은 연구원이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창출한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국내기업들이 BMW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 납품하게 되는 성공사례가 될 것이다"라며 "우리기업이 글로벌 스마트카 시장의 고속성장을 앞당길 수 있는 핵심기술을 확보하는데 R&D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ETI는 차량 간·차량과 기지국 간 무선통신(WAVE)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지능교통시스템(C-ITS) 기술·윈도우, 카시트 등 차량에 적용 가능한 면상발열소재 등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WAVE용 통신 솔루션은 차량, 교통인프라 간 장거리, 대용량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 사람이나 센서가 인지할 수 없는 돌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줄이거나 교통량 분산을 통해 배기가스 저감 등을 실현할 수 있는 자율주행의 핵심기술이다. [!{IMG::20151012000170.jpg::C::480::김효준 BMW 사장(왼쪽), 박청원 KETI 원장이 업무협력 MOU를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BMW 제공}!]

2015-10-12 16:31:02 정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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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2015 F1 러시아 그랑프리 우승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이 10월 11일(현지시간) 2015 F1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이번 시즌 9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12일 벤츠에 따르면 해밀턴은 F1 러시아 그랑프리 결선에서 5.848km의 서킷 53바퀴(총 309.745km)를 1위(1시간 37분 11초 024)로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 2007 F1 호주 그랑프리로 데뷔한 해밀턴은 2013년부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해밀턴은 1985년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2007 F1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4 F1 시즌 총 11번의 우승을 기록하며 월드 챔피언을 차지했다. F1 러시아 그랑프리 우승으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은 컨스트럭터 부문에서도 531점으로 1위를 달리며 2014년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F1 컨스트럭터 월드 챔피언을 확보했다. 시즌 15경기를 마친 가운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총 12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드라이버 득점 순위는 해밀턴이 1위(302점), 니코 로즈버그가 3위(229점)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 3위를 기록하고 있다. [!{IMG::20151012000159.jpg::C::480::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의 엔지니어들이 차량을 정비하고 있다 . / 벤츠 제공}!]

2015-10-12 15:51:20 정용기 기자